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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08 1,040회 0건
꼬맹이 5부와 6부는 집필실 자유게시판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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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선이 신나는 클럽 음악을 틀기 시작했고 연희를 제외한 6명이 자신들이 입고 있던 옷들을 벗기 시작한다. 동규는 그런 장면을 믿을 수 없다는 듯 응시했고 은경이는 탄력적인 골반을 앞세워 소파에 앉아 있는 동규 쪽으로 천천히 걸음을 옮긴다.

“오예~ 음식 신나는데?”
“......”

다른 3명의 여자들은 자신만의 춤에 취해 머리를 흔들며 몸매 자랑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고 희정이는 브라까지 탈의를 한다.

“헉...”

놀란 동규가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몰라라하는 행동을 하자 그 모습에 6명의 여자들이 꺄르르 웃는다. 촉촉한 손가락이 그런 동규의 이마에 닿았고 동규는 부자연스럽게 고개를 돌려 자신의 이마에 손가락을 대고 있는 여자를 쳐다본다.

“동규, 부끄러워하지 말고... 우리 신나게 놀아보자.”
“......”

해선이었다. 해선이는 자신이 마시던 맥주에 손가락을 적신 뒤 촉촉한 손가락을 동규의 이마에 대었고 그 느낌에 동규의 시선이 움직인 것이다.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동규를 향해 걸치고 있던 브라를 벗어 던지는 해선의 통통한 가슴이 출렁인다.

“동규야, 만져 봐도 돼. 꽉 잡고 흔들어도 괜찮아. 네가 느끼는 느낌대로 나를 유린해도 상관없어.”
“해... 해선아...”

동규는 해선의 말을 듣고 조심스럽게 한쪽 팔을 들어 올리며 해선의 가슴을 잡으려 했다. 그 모습에 연희가 제재하며 동규 앞에 선다.

“안 돼! 다른 여자 몸에 손대는 것은 내가 허락하지 않았다고!”
“연희야...”
“뭐야? 그 눈빛은? 지금 해선이 가슴을 보고 완전히 반한 것 같은데?”
“그게... 그게 아니라...”
“그게 아니긴 뭐가 아니야?! 이 변태 자식! 그렇게 만지고 싶어?!”
“......”

연희의 뒤로 5명의 공주들은 엉덩이를 흔들며 동규를 유혹하고 있었고 동규에게 나무라는 연희의 얼굴은 웃음이 피어 있었다. 그 옆에 서 있는 해선도 마찬가지였다.

“좋아, 그럼 내가 허락을 할 수 있게 해줘.”
“어떻게...?”
“훗.”

동규의 질문에 연희가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고 마지막 남은 보호막인 속옷까지 전부... 완전 탈의가 이루어졌다.

“보라고, 나도 해선처럼 늘씬하고 유혹적인 몸을 가지고 있어. 우선 나부터... 나부터 너의 손길로 흥분시켜줘...”
“!”

하이라이트 부분으로 치닫는 음악에 연희를 제외한 6명의 공주들이 더욱 열정적으로 몸을 흔들기 시작한다. 은경과 유리는 자신들의 가슴에 맥주를 부었고 서로의 가슴을 혀로 핥기 시작한다. 그들의 의식을 목격한 동규의 물건은 터져버릴 것 같았다.

“쭙쭙쭙... 캬, 역시 맥주는 이렇게 마셔야 맛있어!”
“한 번 더 어때?”
“좋아!”
“콸콸콸...”
“쭙쭙쭙...”

연희가 느닷없이 소파에 앉아 있는 동규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동규의 바지의 허리띠와 지퍼를 내린 뒤 바지를 벗겨버린다. 그 순간...

“어머... 어머!!”
“우와! 동규... 대단하다!”
“꺄아악!”

엄청난 굵기의 동규 물건이 팬티에 가려져 모습을 보였다. 그것뿐이었다. 다른 것은 없었다. 그저 팬티에 가려진 동규의 물건을 확인한 공주들이 탄성과 환호성을 내 지른다.

“대... 대박... 이런 물건이 있다니... 정말 대단하다!”

도도하게만 보였던 은경은 토끼의 눈을 한 채 동규의 물건에 시선이 사로잡혀 버렸다. 그건 은경이만의 일이 아니었다. 감동과 감탄을 금치 못하는 친구들을 바라보던 연희가 뿌듯함을 느끼며 팬티 사이로 자신의 손을 넣어 동규의 물건에 손을 올린다.

“허억... 아...”

부드러운 손이 자신의 발기된 물건에 닿자 동규는 고개를 뒤로 저치며 신음 한다. 해선은 그런 동규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날리고...

“웁... 웁...”
“쭙쭙...”

기대하고 있는 친구들을 위해 연희가 동규의 마지막 허물인 팬티를 발목까지 내린다.

“모두 감동하시라! 개봉 박구!!”
“우와아아...!!”

동규의 입술을 훔치고 있는 해선이를 밀고 유리가 자신의 한 쪽 가슴을 동규의 입속에 넣으려한다. 유두가 탱탱하게 부풀어 있었고 동규의 입술에 부드러운 유두가 스친다.

“빨아 줘, 어서... 핥아 줘!”
“쭙쭙쭙...”

망설임 없이 동규는 유리의 유두를 입에 물고 혀를 이용하며 빨아대기 시작했고 벗겨진 자신의 하체에 3명의 공주가 달라붙는다. 그건 연희와 은경 그리고 희정이었다.

“하악... 하악... 빨고 싶은데 너무 커서 입에 다 들어가지 않아... 대단해!”
“쪽쪽... 이런 물건은 정말 처음이야, 이제 앞으로 청담동 근처 호빠는 다니지 않겠어!”
“아... 사랑스럽다... 이게 들어오긴 할까? 하아...”

마약에 취한 사람들처럼 동규의 물건에 심취한 여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라하고 있다.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다. 물건 하나를 놓고 여자들의 사투가 벌어진 셈이다.

“으윽... 그렇게 핥으면...”
“하악... 하악... 너무 좋아. 동규 물건은 최고야...”
“입으로 할 수 없다면... 다들 비켜 봐.”

7공주 중에 가슴이 가장 큰 은경이 동규의 물건을 포위한 친구들에게 비키라고 한다. 두 손으로 가슴을 받치며 동규의 아랫도리를 향해 성큼성큼 다가서더니... 동규는 그때 알았다. 뭔가 따뜻하고 포근하며 부드러운 살이 만나 자신의 물건을 덮고 앞뒤로 흔들고 있다는 사실... 고개를 들어 물건을 바라본다.

“슥슥슥... 좋지? 동규야... 좋아?”
“으윽... 아...”

은경은 젖가슴을 이용해 동규의 물건을 비비기 시작한다. 일면 젖치기라는 체위를 하며 동규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동규는 너무 좋았다. 단 한 번도 여자에게 오랄 다운 오랄을 받아 본 적은 없었지만 은경처럼 큰 가슴으로 젖치기를 당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슥슥슥...!”
“아아아...”

자극은 동규에게 엄청난 인내를 필요로 하게 만들었다. 참지 않으면... 참지 않으면...!

“아아악!!”
“콸콸콸...!”
“꺄아악!”

참을 수 없었나 보다. 젖치기를 하며 귀두를 혀로 간질이는 은경이 얼굴에 자신의 정액을 발사하고 만다. 그 양이 엄청나기 때문에 마치 샤워를 하고 있는 기분을 느낀 은경은 정신이 없었다. 자신의 머리에 마구 마구 쏟아지는 동규의 정액을 어떻게 막아야 할지 모를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다른 친구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콸콸콸...”
“허억... 이... 이게... 이게 다 뭐야?!”
“허억... 허억... 허억...”
“정액이... 정액이 이렇게나 많이...”
“싸게 하면 어떻게 해?! 이 년아!”
“오, 마이 갓!”

6명의 다른 여자들이 동규의 사정을 목격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가운데 다시 흥분을 시키려면 힘들 것이란 짐작만을 하고 있었다. 원망이 고스란히 은경에게 쏟아졌고 당황해 하는 은경을 향해 연희가 말한다.

“걱정 마, 사정하고 약해진 물건... 다시 일으켜 세우면 되니까.”
“금방 다시 서?”
“후후... 잘 봐.”
“......”

연희의 부드러운 손이 사정을 하고 난 뒤 꿀렁이고 있는 동규의 물건에 닿자 조금씩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더니 연희가 혀를 내밀로 귀두부터 뿌리까지 길게 핥기 시작한다. 그 동작을 몇 번이나 했을까. 동규의 물건은 언제 사정을 했느냐는 듯 처음처럼 우람하게 되고 만다.

“어머나... 세상에...!”
“동규 진짜 정력 짱이다!”
“꺄~ 사랑해!”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것처럼 보이던 동규의 물건을 원상태로 만든 연희가 고마웠던 모양이다. 친구들이 연희의 얼굴에 키스를 퍼 붙기 시작했고 유리는 딥키스를 한다. 연희는 유리의 딥키스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 받아주며 유리의 아담한 가슴을 손으로 잡고 간질이기까지 한다. 은경은 자신의 몸을 뒤덮고 있는 동규의 정액을 핥기 시작하며 바닥에 엎드렸고 그 위로 희정이가 몸을 덮는다. 동규가 볼 때 여자 둘이 자신들의 엉덩이를 자신 쪽으로 보이며 엎드려 있는 상태가 되었다.

“......”
“동규야... 어서... 어서 달려들어!”

뜨거운 콧김을 내 뱉던 동규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우람한 물건을 흔들며 엎드려 있는 두 명의 여자들에게 다가간다. 위에 엎드려 있는 유리의 엉덩이를 잡고 좁고 작은 구멍을 향해 무식한 물건을 삽입하려 한다.

“아아아... 아악!! 안... 안 돼... 들어오지 않는다고!”
“으윽... 넣고 싶어...”
“안 돼, 안 돼... 찢어져 버릴 것 같아... 아아악!”
“으윽...!”

두 명의 여자가 엎어진 곳에 동규의 우람한 물건이 삽입을 시도하자 그 주변으로 다른 여자들이 몰려든다. 연희는 동규의 뒤에서 동규의 젖꼭지를 손으로 애무하며 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는데...

“하으윽!”
“엄마, 엄마! 나 죽어... 찢어질 것 같아! 아아악!!”

유리는 절규하며 자신의 구멍이 찢어질 듯한 고통을 감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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