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 체험담 1부

안녕하십니까.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김영호입니다.
저의 글은 있는 그대로의 경험담입니다.
읽으신 후에 메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부부는 그동안 다양한 섹스를 즐겨왔다.
카섹스는 물론 야외 운동장이나 산속에서의 섹스도 여러차례 경험하였다.
나와 아내 모두 그런섹스를 상당히 즐겼다.
그런 섹스는 항상 긴장과 스릴을 준다.
그런탓인지 내가 너무빨리 사정을 해서 멋쩍을 때도 많았다.
전화방이란게 그당시 유행했었다.
나도 아내 몰래 전화방에 가서 주로 폰섹을 하였는데 , 10번에 1번정도
성공하고 그안에서 사정할수 있었다.
때론 직접 만난 경우도 있었는데, 대부분 돈을 요구한 섹스라 그 재미가
별로였다.
하루는 집에서 아내와 섹스를 하다가, 정확히는 아내의 보지를 열심히
빨아주어서 아내가 신음소리를 내쯤에 내가 제안을 했다.
전화방에 전화를 해서 다른 남자와 폰섹을 해보라고.
물론 나도 들을수있는 상태에서.
잠깐 생각한 내 아내는 이미 흥분한 상태인 터라 ok.
그리고 광고지에 널려 있는 전화방중에, 가까운 타지역 (안양)을 골라
전화를 했다.
상대는 35세의 기혼남이였고 폰섹에 능했다.
잠시후 아내의 입에서는 자지를 밖아쥐, 보지를 빨아쥐 자기야,자기자지가
최고야, 뭐 이런 말들이 쏟아졌다.
계속 아내의 보지를 빨아주던 나역시 흥분해서, 흥분으로 보짓물을 흥건히 흘리는 보지속에 내 자지를 밖아댔다.
헌데 전화에서는 그남자의 딸딸이를 치는듯한 소리와 신음소리가 계속났다.
얼마후에 나는 결국 아내의 보지에 좃물을 쌌다,
그남자도 좃물이 나온다며 최후의 외침을 하며 쌓다.
그리곤 전화를 끝냈는데, 아내는 아직 정신을 못차린듯 멍하게 있었다.
"좋았어" 라고 물어보니 , 그래 하고 대답한다.
그러면서 내가 아닌 그남자와 섹스한 기분이란다.
그후 얼마뒤에 또 씹찔을 하다가 난 아내에게 제안했다.
진짜로 한번해보자고. 난 정말 다른 자지를 먹는 아내의 보지를 보고싶다고.
싫어 하고 아내는 말했지만 , 섹스에 대한 호기심이 나못지않은 아내는
결국 딱한번이라며 응 했다.
그리고 바로 전화방에 전화를 했다.
상대방을 골라 보았다. 아무나 아내보지맛을 볼수있게 할순없으니까.
30살의 안양사는놈이 결정됐다.
그놈도 좋다며 온다고 한다.
그래서 화서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난 아내와 차를 몰고 갔다.
밤10시에 그곳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가보니 이미 나와있었다.
자신의 인상착의와 서있는 곳을 이미 정했으니 쉽게 만난것.
자기도 안양역 근처의 전화방에서 있어서 금방왔다고 먹졌게 웃는다.
차에 태우고 난 근처의 여관으로 같다.
맥주 몇병과 안주거리를 사서 들어갔다.
근데 혼숙은 안된다 해서 결국 방을 두개얻었다.
여관방안에 들어와 함께 앉아서 맥주를 주고 받으니, 서로가 조금 부담이
사라졌다.
그러다 내가 제안을 했다. 옷벗기 사다리게임을 하자고.
물론 그놈과 아내모두 웃으며 동의 했다.
(전에 어떤 잡지에서 본 옷벗기 고도리 게임이 생각났는데,화투가 없는 탓에.)
그놈한테 난 사다리를 그리라고 시켰고 곧 시작됐다.
처음엔 우습게도 나만 상의 벗게됐다. (당시 초가을이라 간편하게 옷을 입었음)
그러다 이번엔 아내가 브라자를 벗어서 귀여운 젖가슴이 드러났다.
난 이미 자지가 꼴려있었다. 미리 흥분이됐다.
그놈의 가랑이를 보니 역시 바지속으로 자지가 올라온다.
그리고 이번에 그놈이 계속 걸려서 팬티 차림이 됐다.
아내는 얼굴이 빨갛게 상기된채로 웃으면서 그놈의 자지를 본다.
그놈 역시 먹졌게 웃는다.
잠시후 아내의 팬티가 벗겨지고 아내의 보지가 가랑이 사이로 뚜렷히 보인다.
헌데 아내는 부끄러워 하기는 커녕 자랑스럽게? 다리를 벌린채로 있었다.
그리고 그놈이 팬티를 벗게됐다.
자지가 꼴려서 발딱서 있는게 보기가 좋았다.
아내 역시도 침을꼴깍이며 그놈의 자지를 본다.
난 이쯤에서 다른 게임을 제안했다.
일등인 사람이 나머지 사람에게 명령을 내리는 방식으로.
물론 아내와 그놈모두 좋다며 웃는다.
내가 일등이 됐다.
난 그놈보고 아내의 보지를 빨라고 시켰다.
아내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침대로 올라가더니 다리를 벌리고 눕는다.
여자란 참 이상하다. 평소엔 보수적인데 막상 판이 벌어지면 내가
놀랐만큼 적극적으로 변한다.
그놈은 침대옆에 않아서 열심히 보지를 빨아주니 아내는 금방 헉헉거린다.
잠시후 또사다리게임. 이번엔 그놈이 이겨서 나보고 빡아 보란다.
히히. 난 이미 꼴린 자지로 아내의 보지를 잠깐 쑤셔주었다.
아내는 헉헉거리면 보짓물을 싼다.
다음 내가 이겨서 아내보고 서있는 나와 그놈의 자지를 빨아보라고 했다.
그놈과 나는 나란히 일어서 있었고 아내가 무릎을 꿇고 앉아서
양손에 자지를 모아서 입안에 넣기도 하고 혔바닥으로 빨기도 했다.
두자지에선 이미 조금씩 좃물이 나오니까 아내는 그맛도 보며 귀엽게 빨아댄다.
그러다 아내는 더이상 못참겠는지 이젠 하자고 한다.
그놈도 그러자 한다.난 ok .
그놈먼저 아내의 보지에 하라고 했다.
아내와 그놈은 마치 부부인듯 서로 다정히껴앉고 침대에 누워서
씹질을 해댄다. 아내의 보짓속으로 열심히 들락거리는 모습은
본사람많이 그재미를 알수있을 것이다. 생포르노.
쳐다보는 동안엔 이미 내아내라는 생각은 없다.
그저 즐길뿐이다.
그놈이 헉헉거린다. 내가 그놈보다 이직 싸지 말라며 선수교체를 했다.
아내는 이미 반은 정신이 나간듯 했다.
그도 그럴것이 그놈의 자지는 크진 않은데 유독 귀두만 컸다.
내자지는 크지만 귀두는 보통이어서 아마도 아내는 귀두가 큰자지에
상당한 쾌감을 느낀모양이다.
이씹할년 귀두큰자지가 밖아주지 좋지 이씹보지야, 하고 내가 외치자.
아내는 그래 이개자지야 난 귀두큰 자지가 좋다고 외친다.
(부부는 평소 씹질중에도 욕을 즐긴다)
그러면서 신나게 아내보지를 박아주고 있는데 그놈이 자지를 아내입에
내민다. 아내는 허기진듯 빨아댄다.
자지와 붕알을 열심히 빤다.
선수 교체를 했다. 참좋다. 평소에 아내와 둘이서 씹할땐 사정을 지연시키느라
애를 먹었다. 사실 난 아내보지속에서 10분이상 지속하기가 어렵다.
그러니 선수교체는 내가 사정을 참을 필요가 없다. 쌀것 같으면 선수교체!
참좋다. 참고로 예전에 술먹고 두시간 섹스를 한적이 있다.
아내는 그래도 좋단다. 그러니 두자지 해치우는건 쉬운일.
이번엔 그놈이 열심히 아내보지를 밖아대고 , 아내보지에서 씹물이 줄줄샌다.
그놈이 몸을 부르르 떨더니 결국 아내보지속에 좆물을 쌓다.
아내는 그놈의 엉떵이를 두손으로 잡아당기며 , 좃물 한방울이라도
보지속으로 맛보고 싶은듯 두눈을 감는다.
눈에는 물기가 고여있다. 진짜좋았던 모양이다.
잠시후 그놈이 일어나 자지를 빼니 아내의 보지에선 그놈의 좃물과 보짓물이
줄줄 보지밖으로 흥건히 새어 나온다.
그놈 좆물도 참 많이 나온 모양이다. 난 좆물이 늘 적었는데 .
아내는 그놈의 많은 좆물이 자궁을 때려서 좋았던 모양이다.
난 그놈의 좆물이 새어 나오는 아내의 보지를 보자 더욱 흥분됐다.
쑥! 아내의 보지에 내자지를 밖았다.
이런! 아내의 보지속에는 아직도 그놈의 좆물이 넘쳐있어서 너무나 부드럽다.
마치 윤할유가 있는듯하다.
참 색다른 보지 맛이다. 딴놈의 좆물로 가득찬 아내의 보지를 밖아대는 건
또다른 쾌감이다.
잠시후 나도 아내의 보지속에 좆물을 塤?
아내는 이번에도 소리를 지르다 두눈을 감는다.
귀여운 아내의 모습이다.
사랑스럽고 최고로 섹시한 나의 아내.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