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부

태자는 조금 짜증이 났다. 막 지나의 보지 속에 폭발할 수 있었는데 요코가 올라와서 방해하는 바람에 다시 흥분이 조금 죽었다. 올라온 요코에게 엎드리게 하고 기모노를 걷어 올렸다. 기모노의 특성상 요코는 기모노 외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아 바로 요코의 아담한 엉덩이가 나타났다. 태자는 자지를 요코의 보지에 대고 깊게 넣었다. 이미 흥분하고 있던 요코의 보지는 흥건하게 적어있어 태자의 자지가 들어가는데 지장 없었지만 역시나 태자의 자지는 넘 커서 요코도 아픔에 얼굴을 찡그렸다.

“아파요. 주인님 살~~살~~부드럽게”
“안돼. 요코가 방해한거니 책임져. 나 급해..”
“수걱~수걱~~질퍽~~질퍽”
“앙~~앙~~~앙~~아~~흑 아~~파, 주인님 보~~지~가 ?~~어~지는 것 ~~같아요, 제발”
“요코 너무 조~이~지마. 자지~~가 너무~조여”
“아~~흑~~주~인~~님 자~지가 넘 커~~요, 요코~~보지가 조~~이는~~게~~아니~고 아흑, 주인님 앙~~앙~~앙”

요코의 엎드린 몸은 태자의 움직임에 따라 격하게 움직이며 흥분하면서도 태자의 물음에 용케도 모두 대답한다. 태자의 손이 벌어진 요코의 기모노 사이에 손을 집어넣어 요코의 가슴을 주무르며 한손으로는 요코의 엉덩이를 소리나가 때렸다.

“짝~~짝, 질퍽~질퍽~질퍽”
“주~~~인~~~님 요~~코 앙~앙~앙~앙 죽~~어~요. 앙~앙~앙~아~ 요~~코 앙~앙~ 보~~지 ?~~어~~질 앙~앙~앙 것 같~~아~요. 요코 보~~지 앙~아~아~앙~?~~어~~주~~세요. 주~인~님”

요코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미쳐가고 있었다. 태자가 동작을 멈추더니 요코를 번쩍 들어 벽에 붙였다. 요코는 다리를 태자의 허리에 감고 매달렸다. 태자는 다시 요코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고 요코의 엉덩이를 잡더니 위아래로 흔들었다.

“앙~~앙~~앙. 주~인~님. 요~~코 죽~~여 주~세요”
“아~~요코, 요코~~보지 누구 거지”
“주~~인~~님~거~, 요~~코 보~지~~~에 주~~인~~님 자~~지~가 가~~~득~해~요.”

요코는 팔로 태자의 목을 감고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태자는 눈앞에 흔들리는 요코의 유방을 입으로 베어 물며 더욱 격렬하게 움직였다.

“앙~~앙~~앙~~ 요~~코 보~~지 터~~져~~요”
“나도 나와”
“요~~코 보~~지~~에 가~~득 체~~워~주~~시~요. 정~~액~~을”
“요코~~~아”
“앙아앙앙~~”

요코는 깊게 들어온 태자의 자지에서 정액이 나오면 자신의 자궁 막을 때리는 충격과 흥분에 절정에 맞이하고 있었다. “울컥울컥”보지속이 태자의 정액으로 가득 채워지고 태자는 요코의 흥분한 보지가 오무락거리는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두 사람은 동시에 절정을 맞이하며 그렇게 한동안 있었다.

흥분이 가신 요코가 다리를 풀고 내려오려 했지만 보지 속에 박힌 태자의 자지 때문에 움직일 수가 없었다.

“주인님. 잠시만”
“머”

요코는 잠시 얼굴을 붉히다가 조심스럽게 엉덩이를 조금 뺐다. 하지만 태자가 자지에 힘을 불끈 주며 털자 요코는 다시 딸려왔다.

“나빠요 주인님. 요코 보지 그만 해방시켜 주세요”
“하하하하~~알았어”

그제서야 태자가 힘을 빼자 요코는 얼른 자지에서 보지를 빼고 손으로 보지구멍을 막으며 태자 앞에 앉았다. 그리고는 태자의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요코는 입으로 태자의 자지를 머리에서 끝까지 깨끗하게 빨고는 보지를 손으로 막고 침대를 내려가 화장실로 달려갔다.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링링이 침대에 올라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