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부.

침대로 올라온 링링은 태자의 자지를 입에 넣고 깊게 삽입했다. 태자의 큰 자지가 링링의 입속으로 뿌리까지 들어갔다. 태자의 큰 자지를 뿌리까지 입에 들어가는 애는 링링이 유일했다. 그래서 태자는 링링이 오랄 을 해주면 특히 좋아했다.

“역시 빨아주는 건 링링이 최고야. 링링이하면 마치 자지가 보지 속에 들어가 느낌이야”
“후르륵, 퍽퍽퍽 음음음”

링링은 태자의 친찬을 듣지 더욱 열심히 자지를 빨았다. 태자는 링링의 머리칼을 잡고 다른 손으로 턱을 잡더니 자지를 깊게 그리고 빠르게 움직였다. 태자의 자지가 보지 속을 드나들 듯 음탕한 소리를 내며 깊게 그리고 빠르게 왕복했다. 링링은 눈물과 침으로 얼굴이 범벅이 되도 멈추지 않았다.
한동안 링링의 입에서 좆질을 하던 태자가 자지를 빼고 링링의 침대에 반듯하게 눕게 했다. 그러더니 링링의 가슴을 가리고 있던 젖가리개를 벗기자 링링의 큰 가슴이 나타났다. 링링의 가슴은 보통사람보다 크고 종 모양으로 쳐져 있지 않고 또한 운동을 많이 했는지 온몸이 근육질로 단단한 느낌이지만 가슴만은 부드럽고 말랑말랑했다. 더욱이 링링의 젖꼭지에는 각각 둥근 고리가 걸려있었다.

“역시 링링의 가슴은 언제 봐도 좋아. 자 모아봐”
태자는 자지를 링링의 유방 사이에 끼었고 링링은 가슴을 모아 자지를 감쌌다. 이미 링링의 침으로 번들거리던 가슴에 자지를 끼우고 움직이자 링링은 가슴이 불타는 것 같았다.

“아~~아~~링링 젖가슴 불타는 것 같아요. 주인님 자지 넘 좋아”
“링링 유방도 명품이지. 이렇게 큰 것이 쳐지지도 않고, 헉헉 이렇게 뜨거운 가슴이”
“아아 주인님 좀더”

링링은 자신의 젖가슴을 지나 올라오는 태자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고 좀더 해주기 애원했다. 태자은 링링의 젖꼭지에 달린 고리를 살살 만지다가 이번에는 링링의 머리채를 잡고 거칠게 움직였다.

“하이~~하이~~좀~~더”
“십~~팔~~ 너~~무 좋~~~아 링~~링”
“하이~~하이~~주~~인님”

링링은 이미 침대에 올라오기 전부터 흥분하고 있었기 때문에 금세 가슴의 자극에 점점 흥분의 도가 올라가고 있었다.

“헉헉헉 좋아. 이제 링링 보지도 봐야지”
“어~~서 어~~떻~~게 좀”

태자는 링링의 가슴에서 자지를 빼더니 링링의 두 다리를 잡고 들어올려 자신의 어깨에 걸쳤다. 그러더니 링링의 팬티를 거칠게 벗겼다. 링링의 보지에서는 이미 보지물이 넘쳐나서 질질 새고 있었다. 링링의 보지는 역삼각형의 보지 숲을 지나 그 밑으로 일자로 벌어져 있었다. 링링의 피부가 약간 검은 편인데 보지는 붉은 색이었다. 태자는 링링의 다리를 링링 가슴 쪽을 밀어 엉덩이가 올라오게 했다. 그러더니 자지를 보지 속에 밀어 넣었다.

“아흑~~링링~~보지에 들어~~왔어”
“헉헉헉! 링링 보지 좋아”
“수걱~~수걱~~예~ 주~인~님. 질퍽~질퍽~자~지~가~ 들~~~어~~와 넘~ 수걱~ 수걱 좋~아~요”
“후후후~~”

이번에는 태자가 링링의 한쪽다리만 잡고 일어서니 링링은 가랑이가 짝 벌어져 보지와 자지가 들랐거리는 광경을 자신이 볼 수 있어 더욱 흥분되었다. 다른 사람이라면 이런 자세가 무척 힘들고 거북해도 링링은 운동으로 달련된 몸이란 더 흥분이 될 뿐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다. “짝” 태자의 손이 풍만한 링링의 엉덩이를 때렸다.

“아~~흑, 더~~때~~려 주~~세~~요. 주~~인~~님”
“헉헉헉 알았어. 링링은 메조 기질이 다분해”
“링~~링~~은 그~질퍽, 질퍽~래요. 주~~인~퍽퍽퍽~님~~이 때~수걱,수걱~려~주면 넘~~좋~아요”
“짝~~짝” 태자의 손은 규칙적으로 링링의 엉덩이를 때렸고 그때마다 링링은 더욱 자지려 졌다.
“아~~아, 링링 살 것 같아”
“저도요~~빨리 주~~인님의 좃~~물~~로 보~~지를 가~~~득 체~~워주세요.”
“링~~링” “울컥~!울컥”
“주인님”
이렇게 두 사람은 황홀한 흥분에 몸을 던졌다. 태자가 자지를 빼자 링링이 입으로 태자의 자리를 깊게 삽입하고 빨아주며 깨끗하게 해 주었다.

4명과 1대1 섹스가 끝나고 이번에는 미나와 지나가 서로 레즈비언을 하고 요코와 링링은 다시 태자의 자지를 빨며 뜨거운 밤은 지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