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리플이 회사생활로 힘든저를 글을 쓰게 하네요....요번글은 만족하실지...리필부탁드립니다,,,,,,,,-------

희선이는 비몽사몽 정신이 없는지 벤치에 누워 그 남자의 욕구를 채워주고 있었다.

그자는 희선이에 가슴까지 내려온 원피스를 보다가 시선을 밑으로 내려갔다.

원피스 위로 보이는 곡선미와 보얗게 보이는 희선이에 종아리 각선미는 그자의 눈을 빛나게 만들었다.

" 이년아~~ 내가 천국을 보내주마 .. 흐흐..~~~~ 도대체 이년은 모먹고 자라길래.. 이리도 피부가 좋은겨"

난 나도 모르게 내 자지를 잡고 그 상황을 지켜보며 자위를 시작했다.

그자는 자신의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자는 실크로 만들어진 희선이에 원피스를

무릎위에서 하얀 허벅지위로 올리기 시작했다. 공원에 가로등 아래 보일듯 말듯한 희선이에 하얀허벅지는

그자에 손길로 드러나게 되었다. 그자는 서두르지않고 희선이에 신발을 벗기고 그녀의 종아리를 만지며

음미하기 시작했다.

" 아...우리 마누라는 쓰블 살이 피둥피둥쪘서 이런 감각은 없는디 이년은 왜이리 부드러운겨.. 좋아 좋아"

그는 그녀의 다리를 입맞추기 시작하더니 허벅지까지 그의 좋지않은 곰보 얼굴로 비비기 시작했다.

갑자기 그 남자는 원피스를 엉덩이까지 올리더니 다리 밑으로 잡아 내리기 시작했다.

이제 그 남자의 앞에는 하얗게 잘빠지 한명의 여자가 나신으로 누워있었다. 그는 천천히 그녀의 숲을 찾아

헤메기 시작했다. 그 순간 그남자는 희선이에 음부에 나와있는 털에 얼굴을 갖다 대더니 숨을 들여 마시기

시작했다.

" 음메 모가 이리 향기가 좋은겨"

그러더니 그 남자는 그녀의 음부를 손으로 찾기 시작했다.

무엇가 찾던 그남자의 손은 안으로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갑자기 그남자는 무엇인가 놀란듯 그 상태로

5초간 멈추더니 손가락을 뺐다.

" 헉 이년...처녀잖아....허미....이런년이 아직도 있었던겨.. 완전 땡잡았네 우하하하하~~"

난 망치로 머리를 맞은듯했다. 난 순간 말설였다. " 이 순간을 즐겨야하나? 아님 희선이를 위해 지금 나선야

하나" 하지만 난 순간적으로 " 미안하지만 내 지금 본능이 먼저지 결혼할것도 아닌데 모"

난 그때 그순간이 내 평생을 후회하게 만들거라는걸 난 몰랐었다.너무도 내 이성이 마비되어있었다.

그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부를 손으로 넣어 들락날락거리기 시작했다.

" 음....."

" 오 !!! 그렇지 이년아 이제부터 천국으로 보내줄테니간 그렇게 느껴봐"

그는 한동안 희선이에 보지를 손으로 만지더니...입으로 쪽쪽 빨기 시작했다.

그순간 희선이에 몸이 움직이면서 눈을 떴다..

" 어...누구~~~세요~~??"

그렇지만 그녀의 생각대로 몸은 움직이지 않는듯했다.

" 그래 깼야? 잘됐다.. 괜히 술취한년하고 해서 시체느낌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자고로 여자는 앙탈하는맛이

최고지.."

" 헉.. 선생님....살려~~주세요..."

" 왜그래 니 몸은 좋다고 이렇게 줄줄 물을 내뿜는데 말이야.."

" 제발~~돈은 다 드릴게요....한번만 봐주세요..흑흑"

" 니 몸뚱아리면 몇천만원 줘도 안바꾸지 흐흐..거기에 아다인데 후훗.."

그녀는 지금 상황이 현실이 아닌듯 두손을 얼굴을 가렸다.

" 오 이년 가슴 모으니간 제법 명품티가 나는데..요기도 빨아줄게 "

" 헉 아~~~...."

" 그봐라.. 내가 천국 보내준다니간 썅년 좋으면서 앙탈은.."

그 남자는 희선이에 가슴을 빨기 시작하자 희선이의 두눈에서는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희선이는 몸을굴려 그 벤치에서 벗어날려했다. 하지만 그 남자는 희선이에 몸을 안으로 집어넣었다.

" 이년 술깨서 점점 힘들기전에 언능 먹어야겠는걸 "

그는 희선이에 다리를 하늘높이 쳐들어 올리더니...그의 솟아오른 자지를 넣으려고 시도 했다.

하지만 희선이에 구멍은 그자의 우람한 자지를 받아들이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 아퍼요....제발....선생님...."

" 흠 이거 아다라서 좀 힘들겠는걸 ...걱정마라...아가야...천연 제리가 여기 있으니깐"

그자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자의 자지에 침을 뱉기시작했다. 그러더니 희선이에 보지에 그자의

자지를 넣는것이었다. 몇번에 시행착오를 격은 그의 자지는 미끄러지듯이 희선이에 보지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 아 악~~ 아퍼요~~~악....."

" 오 역시 아다라서 조이는게 예술인걸...아....최고야....최고!!!!!!!"

그는 감탄사를 몇번 내 뱉더니 희선이에 보지안에서 그자의 자지는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 아앙앙~~~아앙앙~~~" 그녀는 양쪽 두눈에서 눈물을 흘리며 양손을 얼굴을 계속 가리기 시작했다.

" 야~~야~~ 넘 조이지마...이년 제대로 조이네......아 ....넘 좋아 썅년 넘 좋아..."

그는 희선이 앞에서 욕질거리를 뱉으며. 피스톤운동을 하며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희선이의 가슴은 그자의 손에 맡겨져서 좌우로 흔들리고 있었다.

그러더니 그자는 갑자기 자지의 피스톤운동이 빨라지더니 신음 내뱉기 시작했다.

" 아~~~ 넘 좋아... 이년 넘 조여서 제대로 하지는 못했지만 그럭저럭 만족되는걸"

" 흐흑...흑...흑....................................."

" 울지마 이년아....어쩌피 언제가 할것 나같이 못생긴놈한테 봉사했다고 생각해라.. 내 마누라가 좀 나같이

곰보라서 너같은년 품어보질 못했거든..."

그는 자신의 자지를 빼기 시작했다. 희선이에 보지안에서는 그의 정액과 희선이에 첫 성행위로 인한 피가

딸려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