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쓰네요.. 그렇게 좋은 글은 못되지만 이렇게 몇몇분에 성원에 힘입어

짧은 글이지만 올리겠습니다. ---꾸벅 꾸벅님에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10부-------------

그는 희선이에게 정상적인 안마를 몇분동안 하더니 희선이에게 돌아누울것을 요구했다. 희선이는 그가 요구하는

데로 아무의심없이 돌아누워 엉덩이를 그에게 맡겼다.

그 안마사는 희선이에 엉덩이에 곡선을 몇번 주물럭이면서 자신의 팬티를 벗어던졌다. 희선이는 아는지 모르는

지 그에게 자신의 하漬?굳살없는 몸매를 유감없이 보여주며 그에게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희선이에 엉덩이를 주물럭이던 손길은 더이상 참을수 없는지 그의 손은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희선이에 안마사는 이제 거침없이 희선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희선이는 놀라워 하면서 급하게 외쳤다.

" STOP !! STOP!! please!!!!

하지만 그는 전혀 안랑곳 하지않고 희선이에 가슴에 봉우리를 뒤에서 감싸안으면서 그녀의 귀를 입으로 애무했다.

" 제발 ...흐...제발..."

그는 희선이에 반응을 즐기는지 서두르지 않고 뒤에서 희선이에 몸에 오일을 뿌리기 시작했다. 희선이는 몸이

굳었는지 그에게 아무말 못하고 입을 열지 않고 떨고만 있었다. 희선이 몸에 뿌려진 오일은 그의 자지에 의해

온몸 구석구석 문질러졌다. 그 안마사는 희선이에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벌려진 다리 사이로 드디어 희선이에

음부가 드러났다. 희선이에 핑크빛으로 드러난 음부는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다. 내 옆에 딸딸이 치던 안마사는

그 모습에 반했는지 감탄사를 자아냈다. 내 생각에도 누가 봐도 아름답게 보였다. 희선이도 용기내어 그의 손을

저지하기 시작했다. 다리 사이로 벌려진 음부에서는 맑은 물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그는 희선이 손을 뿌리치며

자신의 입을 가져다가 대어 희선이에 맑은 물을 빨기 시작했다.

희선이는 어느정도 힘을내어 저지했지만 남자의 힘을 이겨낼만큼 강하지는 않았다.

희선이에 음부를 뒤에서 빨던 그 놈은 어느새 자신의 발기대어 있는 자지를 희선이에 음부에 가져다 대기 시작

했다. 나는 너무나 흥분되었다. 난 옆에 있는 그놈과 마찬가지로 딸을 치기 시작했다.

" 헉 제발..거기는 제발...시키는 대로 할테니깐 제발 거기는...흑흑..."

그 놈은 희선이에 우는 모습에 더 흥분하는듯했다. 그는 희선이에 벌려진 다리사이의 음부에 자신 자지를

밀어 넣었다.

" 헉. 제....바..발..."

" 킥 킥~~ "

그 안마사는 웃으면서 희선이에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꼽으며 미소를 지었다.

킥킥 웃고있는 그 안마사는 희선이에 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면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하아..하악...흑흑..."

희선이에 몸은 그 안마사와 일체가 되어 상하로 움직이는 자지에 꿈틀되기 시작했다.

" 그만...학아...학...흑흑...."

희선이는 자신의 몸이 흥분함을 느끼는것을 죄스럽게 생각하는지 신음소리와 울음소리를

번갈아 내면서 본능을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를 똑보로 보고있는 나는 죄스러움을 느끼면서 나의 본능을 억제 하지못하였다.

난 희선이가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욕심에 의해 희선이를 저 더러운 안마사에게 맡기고

있었다.

" 음으....음 하~~ 아~~..하학..."

"퍽 퍽~~억~~ "

" 흐흐.....good!!! good!!"

그 안마사는 굳을 계속 해서 연달아 말하면서 희선이에 몸을 느끼고 있었다.

희선이에 하얗고 맑은 피부는 동남아시아 계열에 검은 피부의 안마사에 눌려 요동치고 이었다.

그는 갑자기 삽입되어 있는 자지를 빼더니 희선이에 입에 넣을려고 했다.

" NO!!!NO.....!!"

희선이는 다급하게 외쳤다.

하지만 그는 아랑곳하지않고 자기 뜻대로 강제로 희선이 목을 잡아 자지를 넣을려고 했다.

"쿨럭~~ 쿨럭~~"

희선이가 기침을 할려고 입을 여는 사이에 그는 희선이 입에 자지를 삽입하였다.

" 오~~~ "

그는 만족을 하는지 감탄사를 외치더니 바로 희선이에 머리를 잡고 상하운동을 시켰다.

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내옆에서 딸딸이 치던 그 안마사가 뛰쳐 나가는것이었다.

아마 이제는 도저히 자신의 본능을 억제할수 없는지 희선이에 뒤에 가서 자신의 자지를

희선이의 보지에 삽입할려고 했다.

나는 벙찐 얼굴로 그를 쳐다보았지만 그는 나에게 알수없는 의미에 미소를 내비치며

희선이에 몸을 탐닉하며 자신의 행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