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부

2교시째의 신체측정으로,나는 20명이상의 고교생의 속살들을 연달아서 본 것이 자꾸 자지를 껄떡 껄떡 거렸다.그이후 수업시간 내내 자지는 우뚝서서 힘을 둘게 했다.아이들의 그곳이 계속 눈에 어른 어른 거렸다.나는 마지막 5교시 끝나자 마자 혼욕샤워실을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그리고 교무실에 가서 다시 한번 교감선생님에게 학교 샤워실은 남녀공용이냐는 답변을 얻어냈다.그리고 샤워실에는 보안상을 위해 CCTV가 설치되어 있다.나는 그 CCTV화상이 있는 방으로 갔다.그 방은 교무실안에 있었고 방에 들어가서 확인 해 보았다.그러자 눈에 뛰는 사람이 한명 있었다.지난번에 나에게 처녀를 잃었던 오구라 유코였다.오구라 유코는 막 샤워실에들어오는 것을 확인하고 샤워실로 갔다.샤워실에는 특별활동 준비하는 아이들이 여럿 있었다.나는 샤워실로 향했다.빠른 걸음으로 어찌되었던 내 욕망을 분출하고자 한걸음에 달렸다.샤워실의 문을 열자 여자아이들 몇이 놀라서 소리를 질렀지만 나라는 것을 알자 아무 산관 없다는 듯이 자신의 일을 햇다.빈 로커를 열고 옷을 빨리 벗었다.그리고 그대로 샤워실로 들어서자 오구라 유코가 몸을 담그고 있었다.그 주위에는 4,5명의 학생들이 샤워를 하고 있었다.나는 유코가 있는 욕조로 몸을 담겄다.유코는 놀라는 기색이었고 그대로 유코를 않고 격렬한 키스를 했다.유코는 그것을 받아주었다.나는 유코의 손을 잡고는 불끈해진 자지를 만지게 했다.입술을 때고 나는 말했다.

“유코.”

“네.”

“너랑 하고 싶어서 왔어.”

“저같은 아이라도 좋나요?”

“그래.네가 있는 것 확인하자마자 내가 달려 왔다.너랑 하고 싶어서.”

“선생님.”

욕조속에서 우리둘은 정열적인 키스를 했다.주변의 아이들은 그것을 부러운 듯이 처다보았다.유코를 욕조에 걸터 않게 하고는 그대로 다리를 벌리게 했다.그리고 유코의 꿀단지를 보고는 검지를 돌기부분을 누르고 중지로 유코의 항아리를 애무했다.유코는 나의 중지 손가락을 온몸으로 느끼는 것 같앗다.중지손가락으로 흘러나는 꿀은 욕조를 적셨고 그것을 주변의 10여명의 학생들이 신기하듯이 처다보았다.오히려 그것이 나를 자극하는데 충분했다.

“선생님 자지가 자지가...”

“자지를 뭘?”

나는 장난기 어린 목소리로 말했다.

“자지를 제 안에다가 넣어주..주세요.아으”

“그래.”

나는 유코를 않고는 욕조 밖으로 나왔다.그리고 벽에 유코를 등을 데게 하고는 그리리고 다리를 벌리고는 내 자지를 삽입했다.

“앙~”

처음부터 나는 유코의 꿀항아리 속을 공격했다.유코는 온몸으로 그것을 느끼면서 탄성을 질렀다.

“아아 선생님 선생님.”

달아오른 유코의 음성은 나를 더욱더 자극 했다.유코는 내몸에 자신의 몸을 기대어 왔고 난 엉덩이를 밭쳐들고 계속 유코의 안을 공략했다.유코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하니까 그대로 옆에 아이들이 내가 자지가 삽입되는 것이 눈에 확들어왔다.

“아아 선생님 선생님 저 저 뒤에서 해주세요 뒤에서...”

“뒤?”

“네.백으로...”

유코의 몸을 나는 삽입했던 자지를 빼고는 유코의 멈을 뒤로 돌렸다.유코는 샤워기를 잡고는 엉덩이를 흔들었다.그리거 나는 허리를 잡고 유코의 뒤에서 삽입했다.

“아~”

유코의 단발마 비명은 나를 끝까지 삽입될때까지 이어졌다.짧고 빠르게 유코의 꿀단지 속을 삽입했다.유코는 비명에 가까운 울부짖음은 샤워실을 울렸고 2학년 아이로 보이는 아이가 다가와 키스를 하면서 유코의 속에 들어가고 있는 자지를 검지와 중지를 가위자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그러자 더 흥분감이 밀려왔고 그아이의 딥 키스를 받으면서 나는 유코의 안쪽에다가 사정했다.안쪽에다가 있는데로 사정하고나서 떨어진 나는 그대로 샤워실 바닥에 주저 앉았다.아직 자지에서는 정액이 스멀 스멀 흘러 나오고 있었다.이미 몇 번이나 사정했는데도 오늘 다른때와 다르게 많은 양의 정액이 흘렀다.거기다가 사정을 했는데도,전혀 줄어들지 않은 상황이었다.누워있는 나에게 덥처와 키스를 하던 사람이 있었다.유코와 하나의 자지를 애무하던 2학년 학생이었다.그아이는 좀전에 사정한 상태의 자지를 잡고는 그대로 자신의 꿀단지 속에 집어 넣었다.

“아~!”

단발마의 비명과 함깨 나의 몸위에서 허리를 상하로 움직였다.

“대단해.대단해...선생님 아아 오늘 오늘 하고 싶었어요.”

“대단해 나 나 좋아요,”

유코의 안에 사정한 후인데도 그아이 않속에서 더욱더 팽팽해진 자지는 그아이의 꿀단지 속을 들어갈때마다 꽉꽈 조여데던 그아이의 육갑적인 허리를 잡고 손을 타고 올라가 그아이의 탐스럽게 큰 유방을 만졌다.그리자 그아이의 유방에서 모유같은 것이 흘러 나왔다.나는 놀랐다.모유라니...

“걱정마세요!저 아이낳은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아아 !선생님이 아!”

모유는 욕실 바닥을 흘렀고 나는 장난기가 올라 그아이의 유방을 계속 만졌다.

“선생님 ~아아~선생님 안에다가 안에다가 앙~이상해 아아~아아~”

“나도 나도.으윽”

마지막 순간 우리둘은 절정에 올랐고 또한번 그아이 안에다가 사정했다.유코와 2학년 학생에게 두 번이나 사정하고 보니 이제야 정상으로 돌아갔다.샤워를 하면서 유코가 바디샴프로 나를 정성것 닦아주었다.

“선생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1학년 학생들이 갑자기 야유를 했다.

“선생님 후배위를 하면 어떻게해요.”

“왜?”

“아직 실습시간에 배우지 않았단 말입니다.”

“정말.”

“네.유코에게 해주고 우리에게 해주지 않다니..지금 해달라는 것은 무리이고 다음 실습시간에 우리 전부 상대해 주세요.”

“하하하.”

나는 그아이들의 야유가 너무나 좋았다.

다음이시간에

번역후기

하루를 쉬었습니다.좀 정신적으로 혼돈에 빠져 있어서 글을 아에 올릴 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조금 이해해 주세요.다음편은 내일 올리겠습니다.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