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

여름방학이시작되었다.일주일전에 전국대회에 나갔던 싱크로나이즈밍 부는 전국대회 2위라는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고 3일전에 싱크로나이즈밍 부원 전원에게 또다시 봉사 받았다.그날 난 전에보다 아이들을 천천히 가지고 놀아주었다.그리고 오늘은 학원 여름학교이다.1,2학년이참가하는 여름학교는 3학년을 제외한 모든 학생이 참가한다.이번에는 내가 참가하는 학생들은 2학년 105명의 학생들을 총괄하는 것이다.1학년과 2학년은 따로 따로 학교 여름학교 장소로 온다.1진인 2학년 학생은 하루전날 그리고2진인 1학년 학생들은 그 다음날이다.나는 아침일찍부터 분주하게 짐을 싸들고 기숙사를 나왔다.기숙사에서 나와서 호타루 선생(여자)의 차를 타고 출발장소인 오사카 항으로 출발했다.여름 휴가철이라서 길은 많이 막히는 편이었고 오오가미(여자)선생을 중간에 태우고 오사카 항에 도착하니 버스3대에서 아이들이 내리고 있었다.늦지 않은 시간이었다.사에기(여자)곤도(여자)선생님이 먼저 아이들 통솔을 하고 있었다.우리가 출발할 배는 수송용 배를 여객선으로 개조한 듯 했다.3000톤급정도의 크기에 축구장 3개크기의 대형 배였다.배의 이름은 사쿠라다 호였다.사에게 선생님 옆에서 덩치가 좋은 남자가 몇가지 지시사항을 듣고 있었다.마도로스 스타일의 훤칠한 키의 남자는 나를 보고 인사를 했다.아이들이 배를 탈준비가 마쳤고 인원 점검도 했다.배에 오르는 계단을 올랐고 선실에 들어가니 300여평규모의 넓은 방과 방바닥에는 매트가 깔려 있었다.철제구조로 된 방은 한낮의 더위를 그대로 받을 만큼 더운곳이었다.사에기 선생님은나의 손을 잡고 이끌엇다.

“나노미야 선생님은 이곳입니다.”

라고 말하고 난 끌려갔고 완전히 막힌 방에 이끌려 들어갔다.솔직히 이런 방에 들어온 다는 것은 뭔가를 바라는 것 아닌가 하고 기대를 햇지만 전혀 아니었다.

“나노미야 선생님은 이방에서 도착할때까지 나오지 마세요.절대로 나오지 마세요...”

고 문을 닫았다.방은 한사람이 넉넉하게 누울정도의 침대와 갖은 편의시설이 되어 있었다.간단한 조리도 가능한 오븐과 냉장고가 있었고 방안쪽에는 가벼운 샤워 시설과 화장실이 있었다.방벽에는 에어콘까지 있어서 그렇게 덥지는 않을 것이다.배는 출항하고 얼마나 지났을까 난 올때 준비해온 책을 읽으면서 여유롭게 있었다.밖에서는 아이들의 수다떠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정도로 조용했다.아무리 에어콘이 있어도 철제로된 구조라서 덥기는 더웠다.나는 시계를 보면서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화장실에 들어가서 용번을 볼때 작은 둥근 창문으로 아이들이 있는 방을 볼수있었다.다들 옷도 입지 않고 매트에 앉아있거나 누워있거나 수다를 떠는 모습이 작은 창문으로 어느정도 보였다.나는 왜 방문을 닫고서 나를 못나오게 했는지 알 것 같았다.저녁시간이 다되어서야 목적지인 섬에 도착했다.섬은 남태평양의 학원 소유의 섬으로 40000여평의 대지에 방갈로 300체가 지어진 낙원같은 섬이다.섬은 마치 반달형의 구조로 되어 있고 지상 낙원 분위기같은 분위기였다.나는 짐을 들고 나가려니까 방에 있는 스피커에서 소리가 들렸다.

“나노미야 선생님은 제가 지시할때까지 이곳에서 나오지 마세요.”

라는 둔탁한 남자의 목소리였다.아마도 선장인 것 같았다.나는 여자아이들이 다나갈때까지 기다렸고 30분정도있다 다시 선장이 방송을 했다.

“나노미야 선생님 이제 나오세요.”

그간 잠겨있던 문이 철컥하는 소리와 함깨 열렸다.나는 아이들이 있는 방을 지나서 나오려니까 아이들의 옷이 속옷포함해서 전부다 가지런히 벗겨져있다는 것을 알았다.그러자 다시 선장의 안내 방송이 나왔다.

“나노미야 선생님 옷을 벗고 나오세요.”

라는 말을 했고 나는 얼른 다시 방에 들어가 내가 입고 있던 옷을 벗어던졌다.밖에 있는 아이들도 선생들도 전부다 올누드였다.옷을 벗고 짐을 챙겨들고 나오니까 배앞에 서있던 여자아이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와~!”

나는 쑥스러운 듯이 끄떡 끄덕 거렸다.오오가미 선생님옆에 서서 아이들의 조래와 인원 파악을 도왔다.나는 긴장을 했고 아이들은 그게 재미있는지 웃기만했다.그도 그럴것이 105명이나 되는 여학생들 뿐만 아니라 나를 제외한 인솔 선생님들까지 전부다 여자였고 전부다 올누드였다.꿀꺽 하고 침을 삼키는 나는 이미 자지는 노도와 같이 우뚝 하늘을 향해 서있었고 까딱 까딱 거리고 있었다.오오가미 선생의 연설이 끝나자 아이들이 환호를 질렀다.

“자 여러분 이제부터 학원의 여름학교를 시작합니다.그럼 이제부터 나노미야 선생님의 4발장전하겟습니다.”

“네?”

라더니 오오가미 선생님이 내옆에 섰다.그리고가슴을 밀착하고 내 자지를 잡았다.그리고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그리고 곤도 선생님이 내앞에 무릅을 꿇고 앉고는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그리고 사에기 선생니은 내 오른쪽에 서서 딥키스를 해왔다.그녀의 혀는 마치 뱀같이 내혀를 감쌌고 호타루 선생이 내 뒤에 무릅을 꿇고 앉아서는 내 항문을 혀로 빨기 시작해했다.네명의 여자가 나를 곳곳에서 애무와 페라로 자극을 했고 나를 자극했다.아이들은


“파이팅 파이팅..”

외쳤고 나는 그 호응에 응해서 참았다.하지만 선생 네사람의 애무에 난 무너저 버렸다.그대로 곤도 선생님의 입안에다가 사정했다.곤도 선생님은 내게서 떨어저 아이들에게 자신의 입안에 담겨진 정액을 보여주었다.자신의 손바닥에 내 정액을 본아이들은 좋아했다.

“와.”

하고 아이들이 소리를 질렀다.나는 거친 숨을 몰아 쉬었다.이번에 오오가미 선생님이 다시 충전한 자지를 입에 물고 혀로 감쌌다.그녀의 혀는 좀전에 사정한 내 자지를 더욱더 자극 했다.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더욱더 빨리 해달라고 부탁했다.오오가미 선생님의 입안에다가 이번에는 짧았지만 앞에보다 더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냈다.전에부터 느낀 것인데 사정하면 사정할수록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았다.오오가미 선생에 이어서 사에기 선생님이 세 번째로 나섰다.4발장전이라고 했으니 아마도 호타루 선생까지 상대해야 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강했다.호타루 선생님은 나하고 같이 이학교에 들어온 선생이다.이학교출신의 선생으로 영어 선생이다.나보다 한살 어리지만 앞에 두사람보다 젊고 싱싱했다.그녀도 많은 경험이 있는지 두사람 만큼 나를 자극했다.호타루 선생님의 애무는 자극 받았고,이번에 호타루 선생님마저 둘이서 더불로 페라를 했다.기둥과 귀두 부분을 빨고는 있는 두사람의 공격은 두사람의 머리를 잡고는 그대로 모래사장에 내 정액을 사정했다.즐거운 듯이 아이들은 환호를 질러댔다.나는 세 번째 사정에 이어 다시 한번 약속한대로 4번째 장전을 마쳤다.이미 한계인데도 더욱더 나를 불끈 불끈하게 했고 이번에는 내손으로 마지막 내번째를 모래사장에 뿌려보였다.네번째에 이르렀는데도 앞에 세 번만보다 많은 양의 정액이 모래사장을 뿌려댔다.끝이 나니 나는 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다음이시간에..

번역후기

드디어 다음 화로 1부 완결입니다.작가가 요즘 바쁜지 2005년 5월5일 이후로 2부를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꾸준히 외전은 나오지만 점점 주인공이 괴물화되어가네요.외전에서 왜 괴물화가 되는지 밝혀지니 조만간에 올라올 외전 시리즈를 기대하세요.외전도 많이 재미있습니다.그럼 다음 이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