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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핀꽃 - 2부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00 649회 0건
엄마는 남자에게 엉덩이를 내밀며 허리를 흔들고 입주위엔 남자의 것을 애무해서인지 번들거렷다

"아니 우리 엄마가 저런모습을...꿈이 아닐까?"

엄마의 보지속을 들락거린느 남자의 자지가 번들거리며 보지에 거품을 만들고 있었다
선경은 처음본 엄마의 모습에도 놀랐고 두사람의 행동에도 무척 놀랐다
그러면서도 잠시 눈을뗄수가 없었다 오히려 팬티안에 들어간 손이 더욱 빨라병?br />
"아...이런 기분일까 엄마의 기분이..."

성민은 인숙이 보지를 애무하다 창밖의 인기척에 잠시 창밖을 내다보았다
젊은 여자가 거실을 들여다보며 자위를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저 여자는 누구지? 왜 저기서 저러고 있는거야"

성민은 비상문을 통해 여자의 뒷쪽으로 다가갔다
가까이에서 보니 거실에서 아버지 태수에게 유린당하고 있는 선희의 딸 선경이었다

"자기 스스로 찾아오다니....잘 되었네"

선경이 내뿜는 암내가 성민의 코끝을 자극했다
허벅지에 걸친 팬티가 찢어질듯 벌어져 걸쳐잇었다
선경은 성민이 다가오는줄도 모르고 안에 광경을 보며 더욱 손이 바빠졌다
성민은 뒤에서 선경을 안아 거실 유리창에 밀어부쳤다

"내가 도와줄께 혼자 그러는게 애처롭네"
"어머 누구세요 이거 놔요"

선경이 반항을 하며 성민을 할키었지만 선경의 손에 묻은 애액에 성민의 얼굴이 미끄러졌다

"어허 남의 호의를 무시하다니..."

성민은 선경의 손을 뒤로 움켜쥐었다
그리고 이미 기회만 노리고 있던 자지를 선경의 엉덩이사이로끼웠다

"아악...안돼"

그러나 말이끝나기도 전에 이미 성민의 자지는 선경의 보지를 뚫고 파고들고있었다

"음...좋은데...아직 경험이 없나보네..."
"아악 난 처녀란 말야 어서 못빼?"
"그게 맘대로 안되는데...후후"

성민이 계속밀어부치자 선경은 아픔에 거실유리창에 얼굴을 비비며 괴로워했다

"하하 저기좀 봐..."

태수는 선희의 머리를 들어 거실 유리창을 보앗다
선경의 얼굴이 유리에 이그러져 비추어졌다

"네딸이 널 구하러 왔나보네.."
"어머나..."
"가만있어 어차피 나한테 올얜데 잘 됐지뭐야"

태수는 선희를 엎드리게했다

"자 창으로 기어가는거야 엄마가 잘 가르쳐야지 딸에게..."

태수가 자지로 쑤시자 선희는 무릎으로 한걸음한걸음 기어가며 엉덩이를 흔들엇다

"오오 기어갈마다 내 자지를 조이는데...너도 좋은가보네"
"네 기어갈마다 내 보지가 너무 자극이...아아앙"
"그럼 어서가자 딸이 기다리네"
"네...아앙"

선희가 유리창에 도착하자 태수도 선경처럼 유리에 밀어붙였다
모녀는 유리를 사이에 두고 얼굴을 맞대었다
태수는 성민에게 손을 흔들엇다

"헤헤 아빠 우리부자가 이 모녀를 이렇게 먹고잇네"
"그러게 이런 상황 꽤 재미나네"
"아빠 그럼 누가 오래 버티나 내기 할래요?"
"내기...좋지...상품도 있어야되는데"
"상품은 제방에 있는 여자 어때요 아직 개봉도 안했는데...."
"좋아 대신 내가 지면 이여자도 네게 줄께 모녀를 함께 하는 경우 흔치않을꺼야"
"좋아요 아빠"

성민은 일부러 천천히 선경의 보지를 박아갔다
아직 여자의 기쁨을 모르는 선경은 어서 이상황이 끝나가기 바랄뿐이었다
태수는 일부러 선희의 보지입구만 간지럽히며 사정조절을 하였다

"내가 꼼수를 써야겠다 후후"

그러나 태수는 자신이 실수를 했음을 깨달았다
입구만 간지럽히자 선희는 애가 타는지 자신이 움지이기 시작하였다
더욱 나빳던것은 태수의 자지가빠지자 성급히 넣은게 항문이었다
더욱 좁은 항문의 조임에 태수는 피가 몰리는게 느껴졌다

"아아...이러면 안되는데...."
"우웅 어서 박아줘..."

그런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선희는 항문에 박힌 자지를 더욱 조여왔다

"아아...안돼"

태수는 이를 악물었지만 선희의 몸에 정액을 뿜었다

"하하 베테랑 아빠가 오늘 지셨네요"
"후후 그러게...어서 들어와 내 인정한다.."

성민은 선경의 보지가 자지를꼽은채 엉덩이를 두드리며 거실로 선경을 몰았다

"가자 이 암캐야..덕분에 모녀 암캐를 얻었네.."
"아아아..."

선경도 기분이 좋아졌는지 성민의 말대로 기어서 거실로 들어갔다
엄마 선희가 그랬던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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