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더하기 일은 얼마지?"

두 선생은 서서 얼굴을 쳐다보았다
삼척동자도 다 아는 문제를 낸 의도가 뭐란 말인가
마녀선생은 무심코 대답을 하였다

"이...."
"좋았어 이건 순발력 테스트였어"

마녀선생은 안심했다
그러나 다시 태수가 문제를 내자 당황하였다

"일 더하기 일은 얼마?"
"이...요"
"이런 돌대가기..."

양호 선생은 꾸중을 들어야했다

"내가 같은 답을 듣기위해 이런 문제를 내는지 알어..응용력이 없네"

태수가 속옷바람의 양호선생의 브라자를 위로 젖히고 유두를 잡고 꼬집었다

"아아아아...."

양호선생은 쾌락의 비명이아닌 아픔의 비명을 질러야했다

"넌 얼마라고 생각해?"
"전....일이하고 생각해요"
"어째서...?"
"물방울하나에 물방울 하나를 더하면 일이된다는..."

선생이 말을 잇지못하고 태수의 눈치를 살?다

"역시 네가 머리가 좀 더 좋구나..."

양호선생의 팬티도 내려졌다
태수는 음모를 헤치고 음핵을 잡았다

"너도 머리좀 써 맨날 이런거만 생각하지말고...."

양호선생은 다시 비명을 질러댔다
성민은 학교가 준비를 하고 이층에서 내려왔다

"아빠 선생님 출근해야되요"
"알았어 나머지 시험은 방과후에 보자..넌 두번이나 틀렸으니 벌이 있어야겠지"

태수는 양호선생의 보지를 벌렸다
달걀을 두개 가져와 한개씩 넣었다
양호선생의 보지가 도드라졌다

"넌 머리가 나쁘니 알이라도 잘 품어...혹 알어 병아리가 나올지..이 닭대가리야"
"이러고 어떻게...출근을..."
"한개가 부족한가보네...."

양호선생은 얼른 팬티를 올리고 부산하게 출근준비를 했다
서둘러가는 선생의 뒷에 태수는 한마디를 했다

"그거 깨뜨리면 죽는다 알았지?"
"네네...."

양호선생의 어그적거리는 걸음걸이를 보며 태수도 박여사와 병원에 갈 준비를 하였다

"집에 남은 년들은 앞으로 병원에서 돈을 벌어야 될테니 마음 단단히 먹고 준비해"
"네...."

모두들 태수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배웅을 하였다

"자 출발해 어서..."
"네 주인님..."

박여사의 페달밟은 발에 힘이 들어갔다
그러자 자신의 보지에 박힌 진동기가 삐져나오려는걸 애써 집어넣었다

"아아...보지에 박힌게 나오려해서..."
"후후 다음엔 더 큰걸루 넣어줄께..안 빠지게"
"아니에요 전 이걸로 만족할께요"
"그래? 그럼 그렇게 한던가..."

태수는 병원에서의 일을 머리에 두고 생각에 잠기었다

"후후 우선 간호사들 입고있는 유니폼부터 바꾸어야지 섹시한걸루...재미나겠어"

차는 거침없이 달려갔다
박여사의 보지에서 질주하는 진동기 처럼....



잠깐 짬을 내서...그냥 가기뭐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