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어느정도 몸이 달아 올랐는지 모녀를 침대밖으로 밀어냈다

"너희는 따로 할일이 잇으니 바닥으로 내려가..."
"네..."

성민은 그런 행동에 의아해했다
부부는 성민일행을 아랑곳하지않고 엉키었다

"여보 내 보지를..."
"알았어...내가 걸레를 만들어주지..."
"기대할께요..."

남편이 여자를 엎드리게 한후 뒤에서 자리를 잡더니 여자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여자는 활처럼 휘어졌다

"어느구멍부터 작살 내줄까?"
"아무데나 난 상관없어요 아앙"

남편의 자지가 항문을 통과하자 여자는 더욱 휘어져갔다
보고있던 성민은 선희모녀를 불렀다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가리키자 선희가 슬금슬금 성민에게 다가왔다

"빨아줘...도저히 참지 못하겠어"
"나도 그래요 부부가 하는 걸 보니..."

선희가 성민의 자지를 입에 넣으려는 순간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잠깐..아직 그들에게 할일이 있는데 이러면 계약위반아닌가?"
"모녀의일은 다끝난게 아닌가요?"
"그럼 이제부터 시작인데..."

선희가 성민의 자지를 놓았다
성민의 자지는 허공을 가르지르며 껄덕거릴수밖에 없었다

그때 방을 들어오는 여자가 있었다

"나만 빼놓고..."
"장모님..."
"엄마..."

이 무슨 황당한 상황이란 말인가
들어온 장모라는 여자는 걸치고 있던 잠옷을 벗어던지고 침대로 오르려했다

"장모님..오늘은..대신 저기 여자들이 이 사람을 대신할겁니다"
"으흠...역시 우리 사위야"

그제야 성민은 사태를 파악했다

"이 여자들이 모녀란 말이지 우리처럼..."
"네..서로 사랑하는 모녀랍니다 장모님처럼..."
"알았어..어? 이남자는..."
"그들의 매니저라는데...장모님이 알아서 하세요 아마 장모님이 벌려주면...지금 저희문에 달아올라 있거든요"
"오우케이..."

장모라는 여자는 성민에게 다가왔다
꺼덕거리는 자지를 잡고 그 강도를 알아보더니 탄식을 자아냈다

"아아...크고 단단해...딱 내 스타일이네"
"장모님 제꺼보다 더 좋은가요?"
"글쎄 보기만 해서는..."

나이가 들었음에도 전혀 처지거나 군살이 보이질않았다
오히려 원숨함을 더해 그 빛을 발하고 있는 장모라고 불리는 여자는 성민의 자지를 덥썩 물고는 입안으로 뿌리까지 넣었다

"음...좋아 결정했어 오늘은 이 자지에 흠뻑 빠져보지...어 젊은이 나랑 한번.."
"글쎄요...대신 저들도 함께라면..."
"나 혼자도 버티기 힘들텐데..그래 너희들도 이리오련"

모녀는 두사람에게 다가왔다
그정도로 카리스마가 넘쳐나는 장모였다

"우선은 내가 먼저할테니..너희 들은 곁에서 거들어 그리고 넌 내가 이 청년을 애무하는 동안 날 달구어 알았지"

여자는 대답도 듣지않고 선희의 머리를 자신의 가랭이사이에 끼웠다

"시원찮으면 내 허벅지에 목이 부러질수도 있어"

여자는 그걸 증명하려는듯 목을 허벅지로 조이자 선희는 금새 사색이 되었다

"네네...."

여자는 다시 성민의 자지를 삼키기 위해 입을 크게 벌렷다
성민은 여자의 입안으로 사라지는 자신의 자지를 보며 결심을 하였다

"그래 그 오만스러움을 꺽어주마...나한테 엉덩이를 들이대고 박아달라고 애원하게 만들어주지"

성민이 여자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앞으로 내밀자 정말 뿌리끝까지 여자의 입으로 사라졌다
대게 이정도면 켁켁거리며 뱉어냈을텐데 여자는 목구멍넘어로 넘기려는듯 더욱 빨아들였다
여자는 숨이 막히는지 얼굴이 달아올랐지만 더욱 빨아들였다
두 사람의 존심싸움이 시작된것이다
그렇게 몇분이 흘러갔다
팽팽한 두사람의 싸움에 끼어든건 선희였다
여자의 보지를 빨던 선희는 여자의 소음순을 질겅질겅 씹어댔다
성민을 도와주려는듯....

"아앙....."

여자는 그제야 거친 숨소리와 함께 성민의 자지를 뱉어냈다
호기를 잡은 성민은 입에서 빠지지 않으려고 더욱 목덜미를 누르고 여자는 뱉어내려고 혀로 밀면 다시
싸움이 시작되었다
여자에게 불리한 싸움을...

"아직도 자신있단 말이지? 그럼 히든타드로..."

성민이 선미에게 여자의 유방을 가리켰다

"터트려버려...사정보지말고"
"네...."

여자의 반응을 보려 성민이 여자를 보자 성민은 자신의 판단이 잘못되었음을 느꼇다
여자는 황홀한 표정이 되어있음을 보고.....

"으으응 그래 내 보지를 뜯어먹어 상추처럼...내 유방도 터뜨리렴 풍선터지듯....아아아앙"

성민은 이싸움이 지구전이 될꺼란 생각을 했다

"뭐야 이여잔...정체가...."




봄비오고나면 꽃망울이 터질듯하네요
엉덩이에도 꽃이 얼른 피어야 할텐데....ㅋㅋ
노벨문학상에 야설분야가 신설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