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이 벌게 지도록 주물러도 미동조차 하질않았다
오히려 그걸 즐기는 분위기다
여자의 입속에 다시 성민의 자지가 들어갔다
이번에는 귀두부터 정성스럽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흔히 입안에 넣고 흔들기만 하면 애무가 끝나는것으로 여자들이 착각을 하지만 느겨지는 감도가 틀렸다

"혼자 정액을 뿌리면 안돼 함께해야지....으응"
"아,.."

성민은 신음소리만 낼뿐이었다
여자는 자신에 매달린 모녀의 애무(?)는 아랑곳하지않고 성민의 귀두를 혀로 살슴살금 ?아주었다

"잘하는데?"
"그럼 내가 이래뵈도 풍류를 좀 알지...호호"

이런상황에 상대방에 대한 존대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으리
성민이 자신도 모르게 자리에 앉았다
여자는 그럼 성민의 행동에도 자지를 놓치지않았다
귀두를 애무하던 여자는 기둥을 잡고 밑으로 당겼다
귀두의 갈라진 틈이 벌어지자 그 사이를 혀끝으로 파고들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어 거긴...."
"요기가 남자들 성감대지...아마...."

난생처음 애무받는 성민은 그 형요할수 없는 쾌감에 여자의 잘빗어진 머리칼을 쥐엇다

"더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호호"

안타까워하는 구멍을 떠나 이번에는 귀두의 테두리를 더듬어가자 성민의 자지는 금방이라도 터질듯 더욱 부풀어올랐다

"좋아..나도 이런 자지가 좋아 만질수록 커지는 이런자지....."

테두리를 돌며 탑돌이를 하던 혀는 기둥을 타고 거칠것 없이 아래로 내려갓다
내려가는 혀는 자지의 말랑한 부분을 타고 내려가며 살짝살짝 입술로 물어 주었다
성민의 자지끝에 이슬이 맺히자 여자는 완급을 조절하기 시작햇다
다시 성민이 평정을 찾자 이번에는 불알을 애무하며 항문으로 이어지는 밑부분을 집중적으로 애무했다

"아...대단하구만..."
"어때 맘에 들어?"
"입은 쓸만한데...구멍은 어떨지 모르겠네"

일부러 상대방을 깔보려는듯 저속하게 표현을 했다
나이로보면 엄마뻘 여자였다

"그럼 이제 본격적인 겜을 시작해볼까?"

자신의 보지를빨던 선희를 발로 밀었다

"너희들은 이제 옆에서 기다려 나중에 청소나 해"

모녀는 옆에서 두팀이 벌리는 광란을 구경만 할수밖에 없었다
성민은 자신의 몸위로 올라오느 여자를 보고 이제 전세를 뒤집을 찬스가 왔음을 알았다
여자가 구멍에 맞추려하자 성민은 일부러 몸을 틀어 입구만 두드렸다

"벌써 넣으려고? 아직이야"
"호호 그래 그럼 맘대로 해"

성민이 자지끝으로 여자의 구멍주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여자의 약점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이여자는 입구보다는 질안이 성감대같은데...."

입구만 방황하던 성민은 구멍안으로 거침없이 들어갔다
중간에 조이면서 반항했지만 뿌리까지 다들어갔다

"그래...꽉찬느낌이야...좋아"

허지만 성민의 예상과는 달리 거친반응이 없었다

"여기도 아닌가보네..."

여자의 위아래입은 성민의 자지를 다 품고도 아직 배고픈듯 벌름거렸다
성민이 자세를 바꾸었다 여자를 자신의 아래에 깔아눕혔다
자세를 바꾸면서 슬쩍 여자의 귓볼을 건들였는데 여자가 움칠하는걸 느꼈다

"뭐지? 이 반응은?"

성민이 다시한번 여자의 귓볼을 건들자 다시 아까와 같은 반응이 자지로 전해졌다

"그렇구나..."

성민은 자세를 낮추어 여자의 입은 본척만척 귓가로 달려가 혀를 귓구멍에 살짝 찔러넣자 여자가 바르르 떨었다

"빙고..."

성민은 승기를 잡은듯 혀를 세우고 간간히 거친입김을 귓에 불어넣자 여자는 자지러졌다

"아아앙..거기는....난 몰라"
"후후 요런데 감추고있었네"
"미워..."

여자의 다리가 더울 조여왔다
성민은 그런 반응이 싫지않은듯 허리를 움직이며 화답을 하였다

"아아아아 난 몰라...."
"후후 이제 나에게 복종하려나"
"어서 더..."
"내가 선물을 주지 아주 좋은걸로..."

성민은 여자의 구멍에서 자지를 뽑아 여자의 입에 갖다댔다

"빨아..."
"으응.."

여자가 다시 마술을 부리며 성민의 자지를 빨자 성민은 배설의 욕구를 느꼇다
여자는 입에 뿌리는줄알고 더욱 세게 빨았지만 성민이 사정의 기미가 보이자 자지를뽑았다

"아아앙 왜?"
"내가 선물한다고 했잖아"

성민은 여자의 귓에대고 사정을 하였다

"아아아앙 난 몰라..이런곳에 뿌린이는 당신이 첨이야"
"그럼 날 서방으로 모실건가?"
"하라면 하지뭐..."
"좋아 내 당신의 주인이 되주지..."
"서방두 좋고 주인도 좋고 맘대로 해 아아아앙"

여자의 두 귀에 정액을 골고루 뿌렸다
여자는 흥분했는지 애액을 쫙쫙 쏟아내며 후희를 즐겻다
성민도 여자의 몸위로 엎어져 죽은듯 있었다

"대단한 싸움이었어...."

밑에 깔린 여자는 모녀를 불렀다

"너희들 뭐하니 내가 청소하라고 했는데..."
"네네.."

그제야 자신들이 할일이 무언지 알아차린 모녀는 남녀의 몸을 혀로 씻어내기 시작했다
침대에 있던 의사부부도 일이 끝났는지 모녀를 불렀다

"한년은 거기있고 다른년은 이리와서 청소를해줘"
"네..."

선미는 침대에 나란히 벌렁누워있는 부부의 몸에 혀를 내밀었다
땀에 번들거리는 몸을.....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
꽃이 피네
사랑의 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