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집에들어가서 숨어있던 씨엘을 불렀다.

“네 주인님!”

“씨엘 첫 번째 소원 이루어줘!”

“네!”

“모든 여자들이 나에게 비호감보다 호감을 갖게해줘!”

"이런 주문이면 되나요?주인님에게 호감을 가진 모든 여자들이 주인님앞에서 음란하게 해주세요.라고.“

“아니야!”

주문은 벌써 인식되고 있었다.빛이 온몸에 세어 나가더니 이번에도 널리 퍼져나갔다.

“그런게 아니란말이야.”

이미 늦은 상황이었다.씨엘은 처음처럼 뜨겁게 몸이 불덩이가 되어있었다.

“주인님!”

“씨엘!”

어제보다 더뜨거웠다.

“어떻게해!”

“주인님이 식혀주세요!”

“어떻게해?”

“키스로!”

나는 씨엘을 침대에 또駭?씨엘의 얼굴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버린 씨엘을 씨엘을 나는 방에 준비된 수건으로 온몸을 닥았다.내 손끝만 다았을뿐인데 씨엘의 타이즈가 빛이 되어 사라졌다.처음보는 여자의 알몸이었다.

“씨엘!”

“주인님!”

아직 음부는 털이 자라지도 않은 깨끗한 모습에 가슴도 그리 크지 않았다.아직 초등학생 정도의 몸매였다.

“씨엘!”

나는 옷을 벋고씨엘의 옆에 누워 몸을 끌어않고는 키스를 했다.뜨거운 씨엘의 몸은 식혀지기는커녕 더 뜨거웠다.나는 처음으로 여자의 가슴을 만졌다.아무것도 없어보이지만 봉긋 솟아오른 가슴은 귀여웠다.정말 나에게 아무일 없다는 것이 어라나 다행인지 모른다.온몸을 떠는 씨엘의 몸은 귀여웠다.나는 씨엘의 한번도 구경해본적 없는 음부로 손을 댔다.촉촉히 젖어있는 음부의 돌기부분을 누르자 씨엘은 작은 탄성이 입밖으로 세어나왔다.돌기부분을 만지면서 손가락 하나를 좁은 음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아직 열리지 않은 음부는 안쪽이 상당히 좁았다.

“아아!”

처음으로 만져보는 것이었다.여자의 음부를 만지는 것 많으로도 나는 감동적이었다.

“주인님!”

“씨엘!”

나는 씨엘의 몸을 바로 또慧?그리고 씨엘에게

“씨엘 나랑하고 싶니?”

“네.”

“나같은 남자라도 상관 없어?”

“주인님을 위한 몸종입니다!”

“씨엘”

나는 씨엘의 다리를 M자로 벌리게 하고는 그곳을 환히 처다 봤다.

“아름다워!”

“창피합니다!”

붉게 상기기된 얼굴은 너무 귀여웠다.나는 내 자지를 씨엘의 음부에 조준했다.처음인데도 쉽게 입구를 찾아 귀두가 속으로 들어갔다.

“아아!”

“처음이에요!”

“나도!”

“주인님!”

나를 끓어않은 씨엘은 기뿜의 눈물을 흘리고있었다.나는 좀더 앞으로 나아갔다.그러자 음부에서 피가 스며나왔다.

“주인님”

처녀가 깨졌다는 느낌이 느껴졌는지 씨엘은 도망치려 했다.나는 씨엘의 손을 잡고 그대로 더 깊숙이 전진했다.

“아파!”

씨엘의 안쪽은 내 자지를 마구 조여왔다.나도 처음이라서 그런지 참을수 없었다.한번 움직인게 다였다.나는 얼른 몸을 빼려 햇다.하지만 씨엘은 놓지 않았다!“

“주인님!”

“씨엘!”

무슨 이유에서인지 사정할 것 같은 기분은 사라다.연달아 나는 계속 움직였다.둘다 처음인데도 금방 적응했다

“주인님!”

씨엘의 몸은 붕뜬 기분이었다.씨엘이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나는 더 이상 참을수 없었다

“주인니!”

“씨엘!”

“아아! 주인님 주인님!”

“씨엘!”

곧 한계에 다다랐고 나는 참았던 모든 것을 자지의 끝에서 방출해냈다.

“주인님!!!!!!!!!!!!”

씨엘은 몸이 부들 부들 떨리면서 온몸이 경련이 일어났다.나는 조여오는 씨엘의 몸속에 처음으로 여자의 질안에 사정했다.북북 하고 소리가 들려오면서 씨엘의 몸속을 울려퍼졌고 처음으로 맛보는 쾌감은 내 머릿속을 흔들었다.


“하악 하악!”

숨을 거칠게 쉬면서 나는 그대로 씨엘의 몸에 기대어 잠이 들었다.

다음이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