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아...너무 좋아"
"나도 더 못참겠어..성민씨"

두 선생은 쇼파에 엎드려 성민의 손가락에 놀아나고 있었다
성민의 양손은 두선생의 번들거리는 구멍속을 드나들며 음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좀더 참아봐..이정도 가지고 못참으면 어떻게해"
"제발...성민씨 자지좀..."
"조금만 더 하고 아주 듣기 좋은 소리가 나는데..."
"아앙...."

두선생은 온몸이 흠뻑 젖어 몸을 비틀고 있었다

"내 자지가 하나라 두사람에게 나눠줄수없으니 어쩌지?"
"교대로 해줘요 제발..."

이번에는마녀선생이 애원하였다
성민은 재미있는 생각이 나서 방안으로 들어가 가는 실을 들고나왔다

"으응 그건 뭐하려고..."
"재미있는 생각이 나서....둘이 다 누워봐"

두 선생이 돌아눕자 성민은 실을 가지고 선생의 음핵을 묶었다

"아...아픈데...."
"둘이 함께 느껴보자고..."

다른한쪽을 다른 선생의 음핵에 연결하여 묶었다

"아마 이쪽이 움직이면 다른쪽도 느껴질꺼야 어때 재미난 생각이지?"
"나...몰라"

성민이 마녀선생의 구멍에 찔러넣고 흔들자 양호선생의 음핵이 잡아당겨졌다

"어머..나에게도 느껴져...정말...아아"
"성민씨 머리가 너무 좋다 아아앙"

성민은 팽팽해진 실을 보며 열심히 마녀선생의 구멍을 후비기 시작했다
두선생은 다시한번 쾌락에 숨이 넘어갔다







"사진좀 찍자고...제목은 선생의 구멍..어때?"
"몰라..."

두 선생은 싫지 않은듯 성민이 말한대로 자세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그 사진 어떻게 할껀데?"
"이거 내 홈페이지에 올려놓을꺼야 그럼 우리 회원들이 리플을 달고...또 요구가 있으면 너희르 소재로 사진도 찍고 그러지..."
"그럼 우리 얼굴 나오는거야?"
"아니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해주지...왜 겁나?"
"학교에 알려지면..."
"걱정마....앞으로 내가 너희를 관리해줄테니...나도 돈도 벌고 너희는 재미보고 어때?"
"으응 난 몰라..."
"우리 신랑때문에 난..."

성민은 양호선생의 보지에서 흐르는 정액을 손에 찍어 얼굴에 발랐다

"네 신랑은 잊어버리는게 좋을껄....후후...아님 네 신랑도 같이 놀던가...."
"성민씨가 알아서 해줘요"

양호선생은 성민의 자지를 붙잡고 입을 벌렸다

"그래 내가 알아서 할께..."
"나도 줘..."

마녀선생도 성민의 자지를 잡고 입을 벌렸다

"너희 선생맞어? 꼭 창녀같구만...그래 너희는 앞으로 창녀선생이라고 별명을 지어주어야겠군"
"창녀라도 좋아 이것때문에 행복해질수 있다면...."
"나도..."


성민은 쇼파에 주저앉았다

"일이 저절로 풀리네...."







"어때?"
"모르겠어 나도..."

태수는 차를 급히 병원으로 몰았다
박여사가 태수와 관계를 갖고 질질흐르는 구멍을 원장얼굴에 들이대자 원장이 발작을 일으켰던것이다

"이러다 가는거 아냐?"
"병원에 가면 알겠죠"
"그래 뒷말 안나오게 잘해"
"네 태수씨..."

박여사는 원장이 있는대도 운전하는 태수의 자지를 꺼내 붙잡고 있었다





태수한테 박여사가 전화를 했다

"어떻게 됐어?"
"원장이 식물인간이 되 버렸어 어떻하지?"
"그럼 네가 원장을 하면 되지..."
"그러지말고 태수씨가 원장을 해줘..."
"그러면 되겠네...알았어"

태수는 일이 너무 잘 풀려가는걸 즐거워했다

"아버지 잘 되가나요?"
"그럼...너희 선생은 어딨니?"
"왜요? 지금 방에서 잘텐데..."
"나도 선생보지좀 맛봐야되지않겠니?"
"똑같아요 뭐 특별난가요?"
"그래도...얼른 데려와"
"네...."


잠시후 부시시한 채 두 선생이 태수앞에 섰다

"너희들이 선생이란 말이지..."
"네..."
"그럼 너희들이 선생자격이 있는지 내가 시험을 보겠다 자신있나?"
"......"
"점수가 안나오면 맞는다 알았어?"
"네..."

두선생이 어리둥절하고있는가운데 말도 안되는 시험이 치루어졌다




날 좋네요 이런날은 육교밑에서 볕을 쬐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