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는 시어머니의 바지를 가위로 조금씩 오려냈다

"지금부터는 아무말도 하지마 잘못하면 부정타서 영영 못 고칠수도 있으니까..."
"네..."

바지밑을 오려내자 꽃무뉘 팬티가 보였다
태수는 팬티위를 가위로 슬슬 문질렀다

"여기네..느껴져 막힌 부분이..."

시어머니는 창피하였지만 꾹참았다
태수가 문지름에 따라 자신의 보지사이로 팬티가 끼워졌다
태수는 소음순을 만지작 거리다가 시어머니가 자꾸 엉덩이를 흔들거리는걸 보고 다음 동작으로 이어갔다

"좋아...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치료 들어간다"

팬티를 잡아당겨 가운데를 잘랐다
나이에 맞지않게 보기좋은 보지가 태수눈에 비쳐졌다
태수는 손에 핫젤을 몰래 발랐다
그리고 보지에 골고루 바르기 시작했다

"아..도사님 이상해요"
"어떻게...?"
"거기가 뜨거워져요"
"지금 내가 음기를 ?아내려고 열기를 넣고있는 중이니 그렇지..."
" 아 그렇구나..."

시어머니는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가 움칠거렸다

"아...기분이 이상해지네..."

태수는 질척해지는 시어머니를 보고 맘놓고 손가락으로 구멍을 들쑤셨다

"좀 아파도 참아..."
"네...."

아프기는 커녕 기분이 좋아졌다
태수는 이제 몸이 어느정도 달아 올랐음을 느끼고 시어머니를 침대로 올라가라고 시켰다

"자 이제 네몸에 음기를 뽑아낼테니 이거 물고 있어"
"네..."

태수가 준 볼펜을 입어 물었다
태수는 자신의 자지에도 핫젤을 바르고 엎드려 엉덩이를 들고있는 시어머니에게 다가갔다

"잘 참아..다 당신 아들을 위해서니..."
"네..."

미끄덩 거리는 보지속으로 밀어넣은 태수는 여자의 등을 손바닥으로 치며 엉터리 주문을 외었다

"아마사바 가라타타 우리카카 조조타타..."
"아..."

등짝을 치며 허리를 흔들며 태수는 주문을 외우자 시어머니는 믿는 눈치였다
태순 맘놓고 시어머니의 보지속을 드나들며 이제는 등짝이고 엉덩이고 닥치는 대로 쳤다

"아퍼도 참아....조금만 참으면 되니까..."
"아아...."

시어머니는 태수의 매질보다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는 쾌감에 더욱 비명을 질러댔다
밖에서 이를 듣던 영희는 웃음을 참으며 안방을 기웃거렸다

"이제 시어머니 신경 안써도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