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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나,,,그리고 - 1부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4:44 858회 0건
몇몇분들 댓글에 힘입어 글 이어갑니다,,, ,,,
허접한 글이나마 좋은말씀 주셔서 감사하구요,,, ,,,
남자에 입장에서 여자입장을 써보려니 감정표현이 참 어렵네요,,, ,,,
읽고 계신 여성분들계시면 상황마다 아내의 감정이 어떨지 여자입장에서 댓글주시면 반영해보겠습니다.


(아내)
기어코 신랑이 아닌 다른 남자와 그것도 나이 마흔에 20대젊은 녀석과 그것도 연애감정이나 사랑따윈 없이
그저 섹스를 하게 되었다는 자책감에 빠져들어 머리속이 온통 혼란스럽고 복잡한 감정만 생겼다.
사람은 이중성에 동물이다,,, ,,, 자책감에 빠지면 빠질수록 반대로 내가 느낀 흥분의 감정은 갈수록 커져만
가는것 같았고 그래서 더 괴로웠다.
남편에 대한 묘한 복수심도 충족이 된것 같기도 하고,,, ,,, 다른 남자와의 외도,,, ,,, 그것도 그렇게
무섭거나 나쁘지 않다라는 묘한 자기방어 같은것이 생기는것 같기도 했다.
남편이 집에 들어와 내 눈치를 보며 우왕좌왕 하는것도,,, 아이들이 놀아달라고 보채고 해도,,, 도데체
집중이 되지않았고 내일이 오지 않아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 아니 만남이 궁굼하고 기다려지기도 하고

정신을 차리니 벌써 점심이 훌쩍지난 시간,,, ,,, 멍한 정신상태에서도 난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 난데요,,, 저녁에 좀 일찍 들어와요,,, ,,, 저녁에 친구들 만날일이 생겼어요,,, ,,,네,,알았어요"

전화를 하면서도 내가 미친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저 어떻게든 더이상 녀석에게 끌려가서는
안된다는 생각 이번만 나가서 잘 마무리를 해야겠는다는,,, ,,,

옷을 골라입고 화장을 하고 나니 내가 미친게 아닌가 싶다
치마는 짧았고 살색스타킹은 더욱더 미끈하게 다리를 강조하고 부라우스에 자켓도 너무 과감한 의상이다 싶다

에라 모르겠다,,, 그냥 나가보자,,, 하지만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
6시가 다되어 힘없이 발길을 내딧을수 있었다. 도착 장소까지 가는동안 가슴이 쿵쾅거려 미칠것만 같았다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한이십분가량 늦은 모양이다.
노래방앞에 녀석이 나와서 어슬렁거리고 있다
" 사모님,,, ,,, 하하 나오셨네요,,, 고맙습니다"
" 뭐가 고마워 다신 이러지 말라고 얘기해줄려고 나온건데,,, "
" 네네 알았어요 일단 들어가서 얘기해요 사모님 내려가시죠"
" 아니 무슨 노래방에서 얘기를해 그냥 커피側걋볕Ⅷ?가 여기 싫어"
" 에이 그냥 내려가요 사모님,,, 여기서 제가 큰소리 치면 ,,, 무지하게 창피하게 될텐데,,,"

녀석은 싱글싱글 거려가며 반 협박을 한다

녀석에 안내로 노래방에 내려갔다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가는 순간 숨이 턱 하고 막혔다
꽉찬 담배연기에 지하특유에 축축한 냄새와 맥주양주에 안주이것저것이 만들어내는 이상야릇한 그냄새에
숨이 턱 막히고 갑자기 불안해졌다
거기다 안에는 그녀석 말고도 남자가 셋이나 더있다.
" 어이 상욱이 왠일이야 이렇게 미인인 분을 초대를 다하고,,, 하하 상욱이 오늘 대견스러운데 "

젤 상석에 앉은 녀석이 그녀석한테 웃으며 말을했다. 저녀석이름이 상욱이었군,,,그러고 보니 이름도
모르고 있었다 알필요도 없었지만,,, ,,,

좀전에 상욱이에게 말한 녀석이 젤 상석에 앉아있다 나이도 있어보이고 그래봐야 30대 중반이나 됐을라나,,,
" 뭐라고 불러야 되나,,, 하여간 전 명수라고 합니다 반갑네요 하하"
" 아,,,네,,,"
난 말을 잇지 못했다 내 이름을 알려줘야 되는건지 하여간 이럴려고 나온 자리는 아닌데 두렵고 어색했다

" 이쪽은 경호구요,,, 저 끝에 사진기 가지고 있는녀석은 준기라고 합니다"
"아,,,네,,,그러세요"

"하하하 사모님 소개를 받았으면 소개를 해줘야죠,,, "
상욱이 녀석이 옆구리를 툭툭 쳐가며 말을한다

" 네,,,전 김수경 입니다,,,"
방안에 있는 녀석들은 이미 낮술을 했는지 얼굴이 다들 발그스레 하고 날 쳐다보는 눈빛이 하나같이
죄다 사자가 먹이를 노리는듯 하다.

" 자 늦게 오셨으니까 벌주로 세잔은 기본인거 아시죠? 하하하 그럼 제잔부터 받으시죠"
명수란 녀석이 맥주에 양주를 섞어 한잔을 내민다.

난 마셔야될 이유도 없고 이사람들이 하라는데로 했다간 정말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생각에 잔도 받지 않고 내려놨다
또 한편 뭐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날 어떻게 하겠어란 방심도 하는차다.

" 좋게 마셔주는게 좋을거야 씨발년아,,, ,,, 내 선배님들인데 나 여기서 쪽팔리게 하면 씨발년 넌 죽여버린다"
상욱이 녀석이 아주 절절 매는듯 내게 귓속말로 떠들어덴다
까짓거 그래 마시자,,,
난 잔을 들어 한꺼번에 폭탄주 한잔을 마셔 버렸다.
원래 술을 좋아하는 신랑탓에 술은 제법하는 나였지만 오랫만에 그것도 빈속에 넘어가는 폭탄주는 정말 온몸이
짜릿하고 속이 쓰릿하니 갑자기 더워지기까지 했다.

"하하하 잘드시네요,,, ,,, 상욱이 한테 얘기들었는데 역시 미인이십니다,,, 나이를 가늠할수가 없네요 ㅎㅎ"

" 저 올해 마흔입니다,,, 여러분들은 젊어 보이시는데 같이 자리할 나이가 아닌것 같네요,,, 한잔 했으니
일어날께요,,,"

난 말이끝나기 무섭게 핸드백을 집어 들었는데,,, ,,,
" 야 이 씨발년아 ,,, ,,, 상욱이새끼 한테 말 다 들었어 썅년아,,, ,,, 어디와서 내숭이야 씨부랄년이,,, 뒤질라고"
명수란 녀석이 탁자를 꽝내려치며 말을했다

" 하하하 이년이 우리가 아직 누군지 모르나봐 병신 같은년,,, 야 이년아 내잔도 받아야지 아까 세잔이란 말
못들었냐 이년아"

진짜 험상궂게 생긴 경호라는 녀석이 내옆에서 욱박지른다,,, ,,,
난 진짜 끝까지 왔구나 싶다,,, 얼릉 세잔을 마시고 일어나면 될까 라는 생각이 들어 경호란 녀석이 따르는
폭탄주한잔을 또 마셨다
속이 아리고 싸해서,,, 핑도는게,,, 점점 몸이 힘들어진다

" 하하하 그래 사모님 그렇게 말 잘들으면 우리가 어떻게 합니까? 하하 이쁜분이 말도 잘들으시니 얼마나 좋아요
얘들아 한잔 더 따라드리고 상냥하게 좀 대해 드려라 큰누나뻘 되자나 짜식들아 ,,하하하"

마지막에 사진기를 만지작 거리든 준기라는 사람이 폭탄주한잔을 따랐고 난 그걸 다시 입안에 털어 놓았다
정말 오랫만에 먹을 술이고 연거퍼 세잔을 마시자 몸이 잘 말을듣지 않는것 같다.

녀석들은 주거니 받거니 지들끼리 떠들어 데고 노래도 하고 왁자지껄하게 놀고,,, 그와중에 따라주는 술을 한두잔정도 더 마셨을때,,, ,,,
" 상욱아 이제 슬슬 시작해봐,,, 신고식 안하냐 새끼야" 명수가 뭔가 신고식을 시키라는듯했다

" 사모님 신고식 알죠? 몰라요? 그럼 내가 하라는데로 하기만 하면 되요,,, 여자들은 다 그런거 하는겁니다 "

녀석이 날 일으켰는데 분위기도 첨보단 어색하지 않았고 해서 난 손에 이끌려 일어났다
" 자 지금부터 내가 노래를 부르면 섹시하게 춤을 먼저 추는겁니다 알았죠? 안하면 아까 얘기했죠 나 죽고 사모님도 죽는거예요,,, ,,, 일단 섹시하게 춰요,,, "
난 취기도 있고 녀석들과 한시간 가량 같이 하면서 내심 긴장도 많이 풀어져있었다
"에라 모르겠다 그냥 뭐 즐기는 거지,,, 노래방와서 춤도 출수 있는거자나"
이런 생각을 하며 녀석이 부르는 발라드 노래에 나름 섹시하게 보이려고 몸을 비비꼬며 춤을 췄다

" 오우 좋아 좋아 섹시한데 휘~~익 휘~~익 좋아 좋아 위에거 부터 하나씩 벗어야지"
명수녀석이 휘파람 까지 부르며 나를 더 들뜨게 한다
나머지 녀석들도 같이 박수까지 치며 "벗어라 벗어라" 를 외친다

난 술김에 그리고 분위기에 취해 입고있던 쟈켓을 하나 쇼파로 던져버리며 계속 몸을 흐느적 덴다
이미 노래는 끝났지만 여석들은 계속 박수로 박자를 대신했다.
난 이쯤에서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멈추고 자리로 가려했지만 뒤에서 상욱이 녀석이 무대쪽으로 잡아챈다

" 씨발년아 누가 그냥들어가레 아직 안끝났어 이년아 ,,, ,,, 가만히 있어 이년아,,, ,,,"

난 녀석에 손에 두팔을 붙잡히고 어색한 모양새로 엉거주춤 섰다

" 자 선배님들 하하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잘 봐주시고 잘 감상해 주십시요 하하하"

말이 끝나자 마자 녀석은 뒤에서 내 앞쪽으로 두 손을 뻗어 부라으스에 단추를 아래부터 하나씩 풀어덴다
난 깜짝놀라 손으로 녀석에 손을 잡아 제지 하려 했으나 녀석에 힘을 감당하기도 힘들고
술에 취해 춤까지 춰서 인지 전혀 몸도 내 의지데로 되지않고 형식에 그치지 않는 반항정도만 할뿐이었다

" 괜찬아 ,,, 괜찬아,,, "
녀석들이 단체로 내가 반항을 하자 소리를 질러덴다

" 오우~~~~수경 누님 좋아좋아 화끈하게 노는거야 누님,,, 뭐 우리가 어찌한답니까 그냥 좀 분위기 업할겸 보기만 한다는거죠,,, "

험상궂게 생긴 경호녀석이 나를 안심 시키듯 그렇게 얘기하는 동안 상욱이 녀석은 내 부라우스 단추를 몽땅 풀러
냈다

"와,,,,,, 휘이익 좋아좋아 "
녀석들에 환호가 이어진다

난 아이를 둘씩이나 낳고도 살하나 안트고 멋진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녀석들에 환호에 왠지 모를 자신감과 분위기에 취해 입가에 웃음까지 지어졌다
반면에 위험하단 생각도 들어 맘속으론 내심 긴장감이 가득하다
그렇게 부라우스를 벗긴 상체를 상욱이녀석이 앞으로 숙이게 하더니 뒤에서 바로 브레지어 후크를 풀어버린다
난 너무 놀란 나머지 두팔로 가슴을 가리며 저항을 해보았지만 이미 두팔을 상호녀석이 뒤에서 채어 꼼짝못하고
상체만 흔들어 델 뿐이었다
그런데 상체를 흔들때마다 내 가슴이 흔들려 녀석들은 더욱더 소리를 질러데고 웃어데고 난리다
그와중에 상욱이 녀석이 갑작스레 내 스커트를 엉덩이 위로 거칠게 잡아 올리고
난 스타킹속에 팬티가 그대로 노출된채 다리를 비비꼬며 저항을 하고 입속에선 욕이 나오는데 입밖으론 소리도 지르지 못할정도로 어지러워 졌다
힘을주고 반항을 하면서 취기가 최고조로 올라온듯해 몸을 가누기도 체력이 딸릴 정도였다
하체를 보호하려고 자꾸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상욱이 녀석은 그런 날 뒤에서 붙잡고 있었고 그때 갑자기 쇼파에 앉아 있던 녀석들이 분주히 움직인다
경호녀석은 테이블위를 갑자기 싹 치워버리고 명수녀석은 언제 왔는지 내 뒤에서 상욱이 대신 내 두팔을 제압하고 있다.
명수 녀석이 갑자기 내 상체를 앞으로 밀어버려 난 테이블위로 상체만 엎드린 꼴리 되어버렸다
난 그제서야 소리를 지르고 비명을 질렀지만 테이블위에 있던 경호녀석의 따귀한방에 더이상 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그 순간 "쫘아아악" 하고 스타킹 가운데 부분이 ?어져 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경호녀석이 테이블 위에서 내 상체를 누르고 있고 명수는 뒤에서 스타킹이 ?어져 갈라진 틈으로 손을 넣어 내 팬티를 보지옆으로 제껴버렸다.

명수녀석에 입술이 엉덩이에 닿은듯하더니 엉덩이를 살짝 깨물면서 엉덩이를 두손으로 갈라놓는다
그러더니 갈라진 보지 사이로 손바닥을 드밀어 위아래로 슬슬 문질러덴다

" 야~~~ 이씨발년 봐라 상욱아 니말데로 보지가 아주 죽여준다 이것봐 씨발년 문지르기만 했는데 손바닥에 보짓물봐 이년 아주 물보지다 야 하하 죽이는데"
" 형님 거봐요 이년이 우리 단지에서 젤 섹시한 아줌마라니까요 보지맛죽여요 형님 ,,,"

상욱이 녀석은 테이블 옆에서 내 상체밑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물러덴다
아직도 경호는 내 어깨를 짓누르고 있어 반항은 아예 해보지도 못하는 모양새가 되었다
그때 명호녀석에 손이 보지 깊숙히 들어온다

" 어,,,흑 아,,,하지마,,,아 으으, 아퍼 아프단 말야,,,"
" 그래 씨발년아 살살 해줄께 우리가 널 죽이냐 뭐하냐 같이 즐기자는 거지 이년아,,, 보지구멍 봐라 좆나게 좁네"
" 어흑,,,아우 살살,,,아후 넘 아퍼" 녀석이 손가락을 한서너개를 동시에 집어너은듯 했다
보지속이 꽉 차는게 손가락으로 쑤실때마다 소음순이 질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신음이 튀어나오고 비명이 튀어나왔다 명수녀석이 얼마나 깊이 빠르게 쑤셔데는지 보지가 정말 얼얼할정도였다
난 계속해서 신음을 토해내고 있다 녀석들을 보자마자 긴장하고 있던 터라 아마도 보짓물이 더 많이 르렀으리라는 생각이든다

앞에 있던 경호 녀석이 엉거주춤 바지를 엉덩이까지 내리고 팬티를 내렸다
험상궂게 생긴 얼굴 만큼이나 자지가 정말 험상궂게 생겼다
자지를 어떻게 한건지 길이는 모르겠는데 둘레가 울퉁불퉁 한게 너무 흉칙하게 생겼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갑지가 내 아가리를 잡더니 자연스레 벌어진 입안으로 그 흉칙한 자지를 들이민다
" 후욱 ...어어헙 우욱 우~~~~욱"
자지가 밀고 들어오자 마자 토할것 같이 헛구역질이 나오고 입안에 침이 잔뜩고여넘쳐 입가에 질질 흘러버린다
" 오우 이씨발년 왜이렇게 섹시하냐 좆물고 있는게 졸라게 섹시한데,,, 오우 좋아 쭉쭉 빨아봐 썅년아,,, 내 해바라기좆이 좀 빨기가 힘들지 이년아 이런거 첨 보지이년아"

" 아,,,,,욱 왜~~~액 왜~~~액,,,,헉 헉 헉"
난 자지가 입안에 밀려들어올때마다 헛구역질이 나고 숨도 못쉬고 침은 줄줄 흐르고,,,
이런 흉칙한 모습에도 녀석들은 뭐가 좋은지 내모습이 섹쉬하단다,,, 남자들이란,,,

명수 녀석이 갑자기 핸드플레이를 멈추는듯 싶었다 보지에서 손가락이 쑥 뺘져 나가는듯,,, 보지는 벌어진채
녀석이 내 한쪽 다리를 들더니 테이블위로 올려놓는다
잠간 사이에 다시 보지에 압박감이 온다 그것도 손가락보다 더 굵고 꽉 차는 것이 자지를 집어넣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 헉,,,,우 우우 우 헉 왜~~~액 아후 어후 ,,,"
난 자지가 밀려들어오는데 경호에 자지가 입속에 있어 신음소리조차 제대로 지르지 못하고 입으로 보지로 자지를 받아드리고 있었다

" 오우 씨발년 보지가 진짜 쫄깃한걸 아주 쫙쫙 감기는데 자지에 하하하 오랫만에 상욱아 고맙다 하하"
녀석이 씨부렁데며 좆질을 해덴다
보지에선 이미 홍수가 난듯 보짓물이 자지에 허옇게 묻어 딸려나오는것도 모자라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러내린다

"찰칵,,,,,찰칵,,,,,찰칵"
그때 갑자기 후레쉬가 터지면서 준기란 녀석이 열나게 내모습을 찍어덴다
난 이건 아닌데 싶은 마음에 얼굴이라도 가릴려고 했지만 경호에 좆이 입안에 박혀있어 머리를 움직일수 조차 없었고 무방비 상태로 사진을 찍히고 말았다
녀석은 계속 돌아가면서 자지가 입에 박혀있는 모습과 한다리를 테이블에 올려 벌려진 보지에 명수자지가 들락날락 하는걸 연신 히히덕 거리며 찍어덴다
너무 얄미웠고 미웠다 녀석이 히히덕 거리며 찍어데는데 정말 미칠정도로 미워서 죽이고 싶었다
얼굴은 녀석들 중에 젤 괜찬은 편이었지만 내 모습을 사진에 담는다는것 자체가 때려죽이고 싶을정도로 싫었다
명수가 보지에서 자지를 쑥 빼버리자 보지안에 고여있던 보짓물이 한거번에 질밖으로 딸여나온다

" 상욱아 니가 좀 먹고 있어라"
" 네...형님 고맙습니다"

상욱이 녀석이 가슴을 주물럭 데다 말고 내 뒤로 돌아오고 명수는 내평에 테이블쪽으로 엉덩이를 기대 앉는다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더니 몇번 자위하듯 흔들고 내 보지에 깊게 쑤셔덴다
상욱이 자지야 한번 받아보았고 크기도 작아서 전혀 데수롭지 않게 가뿐히 받아들일수 있었다
명수 자지가 크고 굵은 반면 상욱이 녀석은 평균이하 같았고 경호는 정말 길이는 상욱이 만했지만 굵기가 장난아니다 싶다
난 이렇게 당하면서도 벌써 녀석들 자지를 감살할 여유가 생겼다는 생각에 창피한 마음이다
상욱이 녀석에 좆질이 이어지고 경호 녀석은 계속 내 입에 쑤셔데고 명수 녀석은 옆에 앉은채 내 엉덩이를 잡아 벌린다
난 저녀석이 뭘할려고 저러나 싶은 생각을 하는중 갑자기 항문에 녀석에 손가락이 파고 드는걸 느꼈다
" 헉,,,, 우 우 욱,,,안,,,,되,,,,뭐,,,하,,,는,,,거,,,예,,,요 우,,,욱 ,,,하,,지,,마,,요"

난 또다시 녀석들에게 존댓말을 쓴다.
난 왜 남자를 받아들일때 만큼은 남자가 왜 높아보이는건지,,, 신랑과는 안그랬는데 ,,, 왜 다른남자에게 그런건지,,,

명수녀석에 손가락쑤시기가 이어지면서 항문에 첨 받아본 손가락이 이제는 고통스럽지가 않았고
자지가 들락 날락 할때마다 항문과 보지가 맞닸는건 같고 기분이 묘한게 이상하다 싶다

명수녀석이 그순간 항문에 손가락을 두개를 집어 넣는다

" 허,,,,억 우,,,,욱 아 아 아 미치겠어요 아우 아우 "
난 경호에 자지를 토해내듯 뱃고 참았던 심음을 토해냈다

" 미치겟지 씨발년아 이런데 때씹이라고 하는거야 이년아 맛들이면 너같은 년도 이렇게 좋아지는거예 이년아"

계속해서 명수녀석에 손가락 두개는 항문을 찔러데고 그게 또 조금 익숙해지자 명호는 애들에게 눈치를 주며 쇼파쪽에 앉는다
경호와 상욱이는 알아들었다는 듯 나를 번쩍 양쪽에서 다리를 벌린채 들더니 명수 녀석이 안자 자지를 앞으로 내밀자 그위에 나를 앉혀놓는다
근데 보지가 아니라 항문에 정확히 자지를 맞춰 내려놓았다
보지에 홍수가 나듯 물이 흘러서 항문까지 이미 완전히 미끌거리게 젖어서인지 아님 명수녀석에 손가락이 한참을 길들여 놔서인지 생각보다 쉽게 자지 끄트머리가 들어가 버렸다
"아,,,,,,,,악, 우우우우우웅 아 우 미쳐요 아우 너무 아퍼요 아우 아욱 빼주세세요 아 ~~~~욱"

난 비명을 질러뎄다
아프기도 너무 아펐고 뭔가 찌릿거리는 느낌이 좋았고 하여간 말로 표현하기 힘든 창피함도 함께 느끼며 소리를 질러뎄다
" 아우 씨발년 똥구멍 아다라 그런지 좆나게 빡빡하다 아우 죽인다 이년 아우 좋아좋아 그렇게 잘 내려찍어봐 이년아"

난 아픔이고 뭐고 녀석이 흔드는데로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그럴수록 명수녀석도 소리를 질러뎄고 나도 항문에 조끔씩 쾨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때 상욱이 새끼가 자지를 슬슬 보지에 문지르더니 한번에 깊숙히 밀고 들어온다
두 구멍에 전부 자지가 꽂히는게 포로노 배우나 될것 같았던 것이 지금 내가 되고 있다는게 신기하고 놀라우면사도 그 쾌감에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상욱이 녀석에 좆질에 명수에 좆질까지 완전히 내몸이 ?어지는것 같은 느낌이다
" 질컥 뿌지직 질컥 뿌샥뿌샥 푸샥푸샥 "
항문에서 보지에서 별별 소리가 다 나고 그소리가 커질수록 녀석들도 얼굴에 홍조를 띠는게 막바지로 가는듯 했다

" 어우 형님 저 죽겠어요 먼저 쌀것 같은데요,,,, 어우 미치겠네"
상욱이 녀석이 좆질레 스피트를 더한다
명수도 내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을 주어 더 빨리 엉덩이를 내려 꽂아덴다

" 야 씨발새꺄 보지에 싸지마 니가 싼데다가 내가 해야겠냐 개새끼야,,,"
경호가 상욱이 뒷통수를 한대 갈기며 말을한다

" 어우 ,,,,씨발년 보지,,,,아 ,,,,,미치겠네,,,우 우우웅"

상욱이 새끼가 갑자기 자지를 보지에서 우왁스럽게 잡아 빼더니 좆물을 토해낸다
얼마나 많이 싸데가 힘차게 싸대는지 내 배는 물론 가슴에 얼굴까지 좆물이 튀어덴다
그렇게 좆물을 내몸에 싸데니 나또한 보지에서 항문에서 아니 온몸으로 이제 오르가즘을 느낄것 만 같았다

" 질컥,,,뿌지직 뿌샥뿌샥"
경호녀석에 좆질이 시작 됐다
경호에 좆은 진짜 짧았지만 너무 두꺼워 보지에 끼워넣는데도 지 손으로 잡고 보지를 벌리고 그런차에야 쑥 들어간다

" 뿌지직 뿌샥 뿌샥 질컥질컥 ,,,"
보지에서 펌프소리가 났다 경호녀석 좆이 두꺼워서 아주 펌프질하는 소리 같은게 나는것 같았다
나는 오르가즘을 참을수가 없을정도로 보지나 항문이 벌렁거리고 조여지고 찌릿거리는 상황이었다

경호녀석도 얼굴을 찌푸리며 좆질에 스피드를 낸다 얼마나 빠르게 쑤셔데는지
보지속이 다 딸려 나올것 같은 느낌이다
나도 경호도 명수도 아주 소리소리를 질러 데며 마지막 오르가즘을 위해 박음질을 해덴다

" 아,,,,흑 ,어우 어우 하아악 너무 좋아 아우 미칠것 같아요 ,,,,우,,,,,나 쌀것 같아요 이제 그만 아 우 미쳐미쳐 "

나는 나도 모르게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뎄다
내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동시에 경호 녀석에 좆이 보지속에서 부풀어지는걸 느끼며 좆에서 좆물이 세차게 내 자궁입구를 처대는게 느껴졌고 그순간 잠시에 틈도 없이 명수녀석이 내 가슴을 힘껏 부여잡아 비틀며 고함을 질러덴다
항문안에서 부풀어 오르는 자지에 감촉이 그대로 느껴지고 뭔가 뜨거운 액체가 하나 가득 차여지는게 느껴졌다

명수 새끼가 손짓을 하자 경호가 자지를 보지에서 꺼낸다
그리고 나를 안아서 테이블위에 던져논다
난 완전 지쳐 쓰러져 꼼짝을 할수가 없었다
다리도 그냥 벌려진채 로 가슴이고 뭐고 다 들어난채 꼼짝도 하질 못했다

보지에서 경호에 좆물이 흘러내리는게 느껴지고 명수에 좆물이 항문에서 꾸역꾸역 밀고 나오는게 느껴진다

"아,,,,,,,몇일 사이에 이모습이 뭐야,,, 나,,,,왜이러지,,,이모습,,,너무 죽고싶다"
머리속엔 온통 이런 생각뿐이었다

녀석들이 쇼파에 기대 숨을 고르는 사이에도 연신 후레쉬를 터트려가며 준기녀석은 사진 찍는데 몰입해있다
쳐죽이고 싶을정도로 왜 저녁이 미운건지,,, 저 사진을 어떡해든 막아야 되는데,,, 이러면 난 진짜 벗어날수가 없는데 ,,, 생각뿐 몸은 움직여지지가 않았고 준기새끼가 때려죽이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준기새끼가 사진을 테이블에 내려 놓는다
" 야 죽여 죽여 니들 덕분에 아주 죽이는 작품 찍었다 아주 좋아 좋아 오랫만에 쓸만한 사진 뽑았네 하하하"
녀석이 바지를 내린다
" 야 씨발년아 벌려봐 나도 이제 해야지"

난 다리를 벌리며 내게 덮쳐오려는 녀석을 있는힘것 걷어차버렸다
녀석이 당화하며 주춤거리는 순간
" 이 개새끼야 덤비기만 해봐 너 진짜 오늘 죽여버릴꺼야 개새끼야~~~~~"
난 고함을 지르며 옆에 엎어져있던 맥주병을 들었다

다들 놀란 모양이다... 아무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하늘이 파랗다
구름 한점 없이 너무도 이쁜 하늘인데,,, ,,,
열흘째 집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씻지도 않고 제대로 먹지도 않고 정말 내가 정신병자에 노숙자 같은 모습이었다
그렇게 열흘정도 시간이 지날때까지 그녀석들은 아무 연락도 없었다
무너져버린 난 그렇게 넋을 잃은채 하늘만 바라보고 눈물만 흘렸다



(남편)
나에게 애들을 맞기고 나간날 난 아무레도 불안함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다
아이들을 제우고 나서 한참이 지나도 와이프는 들어오지 않았다
12시경 와이프는 취한모습으로 들어와 잘 다녀왔냐는 내말에 댓구도 없이 화장실로 들어가버렸다
한시간이 넘게 나오지 않아 내가 문을 두드리고 그래도 나오지 않아 열쇠로 문을 열었다
그냥 욕탕에 샤워기를 틀어놓고 그물을 그냥 다 맞고 있다
뭔가 내심 불안했지만 아무말도 물어볼수가 없었다
나에게 기대고 나만 보고 살던 세월을 송두리채 잃었고 나에대한 존경심 조차 무너져내려 그래서 힘든가 보다 싶었지만 그래도 뭔가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다

그 다음날 아침
샤워후에 출근을 하려다 세탁장에 셔츠를 가지러 갔는데 수건에 와이프 치마며 뭐 이것저것 옷들이 쌓여있다
무심코 왜 수건에 이런걸 싸놨다 싶어 수건을 들어 툭 터는순간
와이프에 검정치마 뒷쪽이 아주 허연뭔가가 꼭 죽을 엎어놓은게 말라붙은듯 그리고 그걸 대충 물로 지우려 한것 같은 번짐,,,
그리고 팬티는 엉덩이쪽이 약간 ?어져 있었고 팬티 가운데도 대충 물로 빨아놨지만 허옇게 말라 붙어 있다
" 후,,,,,,,, 이건 뭘까,,,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걸까,,, ,,, 그래 그냥 모른척 놔두자 와이프가 어디가서 그럴사람은 아니지 괴로워 술마시다 뭘 엎질렀겠지,,,"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내심 찜찜한 이기분은,,,
그렇게 와이프는 열흘정도 꼼짝없이 하늘만 봤다
정말 미안하다 못해 죄책감에 나까지 힘들어진다






담편에 계속 하겠습니다
너무 자주 올리지는 못하니까 이해 해 주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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