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첫번째 모유가 나오는 여자와의 섹스이후 나는 자신이 붙었다.. 그래 돈만있으면 안되는게 없지.ㅋㅋ

그 이후 나는 새로운 상대를 찾기위해 모 채팅사이트에 들어갔다. 방제를 돈벌고 싶은분..모유나오는 녀만..(100)

이렇게 해놓았다.

그이후 한참을 기다렸더니 sexybbangbbang이라는 아이디의 여자가 들어왔다.

자신은 23살이고 출산한지 얼마안되어서 모유가 가득차 있다고 이야기 했다. 그래서 나는 100만원을 준다는

조건아래 우리집으로 그녀를 불렀다.

그녀는 큰쌍커플의 큰눈을 가졌고 갸름한 턱선과 짧은컷트머리를 하고있었다. 키는 165쯤되어보였다.

그녀가 오자마자 일단 선불로 50만원을 먼저줬다. 그리고 캠코드를 켜고 촬영에 들어갔다.

이테이프는 절대로 유출하지 않겠다고 이야기 했으며 혹시나 유출될경우 신고하라는 조건에 그녀와의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녀는 노란색의 탱크탑을 입고왔었는데 겉으로 보기에도 젖가슴이 터질듯이 빵빵하게 보였다.

나는 그녀를 의자에 앉혀놓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모유로 애기를 키우시나요?

-네..

-정말 크네요.. 원래 가슴이 컸나요?

-네.. 근데 애기낳은후 더 크고 단단해 졌어요..

- 가슴 한번 펴보시겠어요?

그러자 그녀는 허리를 꼿꼿이 세웠다.. 가슴이 아까보다 더욱더 앞으로 튀어나왔다.

정말 한번 만져보고픈 충동이 일어나는 젖가슴이었다.

- 한번 만져봐도 되겠죠?

-네..

나는 한손으론 카메라를 들고 다른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살짝 눌러보았다. 탱글탱글한 느낌이 손끝에

전해지자 나의 좃대가리가 벌떡 일어서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젖가슴 아랫쪽에서 한번 올려보았다. 묵직한 느낌이 내 손바닥에 전해졌다.. 상당한무게였다.

-와우.. 정말 탱탱하네요.. 이거 죽이는데요.ㅎㅎ

-호호호..

-그럼 이제 옷좀 내려보시겠어요?

그러자 그녀가 가슴에 걸려있는 옷을 배까지 내릴려고 하자 난 제지했다.

-아니요..네.. 딱 가슴 중간까지만..네.. 좋아요..

그녀는 끈없는 브라를 착용하고있었는데 옷을 그 브레지어 경계선까지 내리자 풍만한 가슴의 윗부분이 보였다

그녀의 젖가슴에는 젖이 가득해서 인지 푸르스름한 핏줄이 드러나와 있었다.

나는 다시한번 서서히 얼굴을 드러낸 젖가슴의 윗부분을 쓰다듬어보았다..

-이야.. 죽이는데요..ㅋ 이제 한번 볼까요?

그러자 그녀는 젖가슴을 양손으로 서서히 돌리며 마사지 부터 하기시작했다.

큰젖가슴이 그녀가 손을 돌릴때마다 이리저리 무게있게 움직였다.

그리곤 탱크탑을 배까지 내리자 그녀의 하늘색 브레지어가 드러났다. 나는 잠시 그모습을 구경하다가 이제

브레지어를 한번 내려볼수있냐고 말하자 그녀는 당연하죠..라는 말과 함께 브레지어 끈을 풀렀다.

드디어 그녀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투명하리 만큼 하얗고 풍만한 젖가슴이었다. 그 가운데 삐죽 튀어나온 젖꼭

지의 색깔은 조금 진한 갈색을 띠고 있었는데 젖꼭지가 갈라지지도 않았고 손가락 반마디 정도 적당히 튀어나

온것이 정말 한번 빨아보고싶은 충동을 일게했다..

-젖꼭지 한번 만져봐도 되죠?

-네..

나는 손가락을 뻗어서 그녀의 젖꼭지 윗부분을 톡 톡 건드렸다. 내가 위에서 아랫쪽으로 살짝 내리다가 손을 때

자 젖꼭지가 통 통하면서 튀는듯이 튀어 올랐다.. 아직 선 것도 아닌데도 엄청난 탄력이었다

나는 계속 젖꼭지를 톡톡 건드리다가 손바닥으로 그녀의 유방을 살짝 움켜쥐었다.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한

느낌이 손안에 가득 전해져왔다. 유방이 얼마나 컸으면 내 손이 작은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거의 절반밖에 들어

오지않았다.

나는 계속해서 주무르다가 다시 손가락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아까전보다는 조금더 강하게 간지럽히듯이

튕겼다.. 그녀는 간지러운지 웃으면서 몸을 떨었다.

-마사지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한번 보여주시죠..

그러자 그녀가 양쪽 유방을 잡고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주무른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진하고 하얀젖이

한방울씩 한방울씩 젖꼭지에 맺히더니 바닥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우와~ 젖이 정말 많네요...

-호호..네~~

그녀가 유방 양 가쪽에서 가운데로 모을때마다 젖이 앞으로 쭈욱 나갔다가 다시 놓으면 몇방울씩 떨어지기를 반

복했다. 나는 흐르는 저 젖이 무슨맛인지 맛이보고싶었다.

나는 이제그만 가만히 있어보라고 했다. 그제서야 그녀는 마사지 하던 유방에서 손을 땠다.

근데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왼쪽 젖가슴에서 손을 대지도 안았는데도 젖이 분수처럼 계속 솟구치고있었다.

-오~~~

나는 감탄사를 내뱉았다. 어느 하나의 젖샘에서만 나오는게 아니라 여러개의 구멍에서 가만히 있는데도 쭈욱

새어나오고 있었다.

나는 재빨리 그젖을 혓바닥으로 받아먹었다. 약간 비릿하면서도 달콤한 맛이었다.

-맛죽이는데요..오..맛있어요..

나는 유두에 입을대지않고 그냥 앞으로 솟구치는 젖만 낼름낼름 핥아 먹었다.

오른쪽 젖꼭지에서는 솟구치진 않았지만 계속해서 한방울 한방울씩 젖이 흘러내리고있었다.

-이거 한번 먹어보세요..

내가 그녀에게 그녀의 젖을 먹어보라고 시켰다.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오른쪽에 방울방울 흘러내리는 젖을 콕

찍어서 쫍 소리를 내며 빨아먹었다.

-무슨맛이에요?

-음... 우유하고 비슷한맛인데요.호호..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젖은 더이상 흘러나오지 않았다.

나는 카메라를 앞에다 세워놓고 그녀의 뒤에 가서 그녀의 어깨를 잡았다. 그녀의 어깨는 아주 가녀렸다.

나는 어깨를 살짝 문지르다가 이내 그녀의 유방으로 천천히 손을 내리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앞에 놓인 카메라를 쳐다보고있었다. 나는 계속해서 그녀의 젖가슴을 뱅글뱅글 돌리기도 하고

꽉쥐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며 주물렀다.

그리고는 젖을 짜는 방식으로 젖꽃판에서부터 젖꼭지로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쭈욱 앞으로 밀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젖이 나오지 않는것이었다..

-저..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러자 그녀는 웃으면서 내손가락으로 눌러야 하는위치에다가 얹여 놓고선 여기서부터 꾹 눌러보라고했다.

나는 그녀가 시키는대로 했다. 그러자 첨엔 젖이 젖꼭지에 맺히는가 싶더니 이내 내 카메라 있는곳까지

새차게 날라가기 시작했다.

-이야... 죽이는데요..ㅎㅎ

내가 계속해서 젖가슴과 젖꼭지를 자극하자 그녀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내손바닥안에서 놀고있는 그녀의 젖가슴에서 그녀의 쿵쾅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ㅎㅎ 이제부터 시작인데 일이있어서뤼..나중에 바로올릴게요~

날씨 많이쌀쌀하죠~ 소라가족분들.. 감기조심하셈~

리플추천..필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