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심장소리와 숨소리가 거칠어 지고 유방을 쥐고있는 내손 또한 힘이 들어갔다. 난 그렇게 유방주위를 문지

르다가 손바닥을 펴고 그녀의 양쪽 젖꼭지를 내 손바닥 가운데에 둔채 뱅글뱅글 돌렸다.

그리고 나서 나의 검지로 젖꼭지를 살짝누르고 돌리자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 소리가 터져나왔다

난 계속해서 젖꼭지를 문지르고 돌리고 유방을 쥐었다 놓았다를 반복했다. 그녀는 흥분되는지 다리를 배배꼬며

거친숨소리를 내뱉었다.

내가 그녀의 젖꼭지앞에 손바닥을 펴자 그녀는 자신의 젖을 꾹 짜서 내손바닥에 날려보냈다.

난 손바닥 가득 고인 젖을 그녀에게 먹이고 나역시 핥아 먹었다. 내 손가락에 묻어있는 젖을 그녀의 입에 넣자

그녀는 손가락이 좃인양 아주 정성스레 빨아주었다.

오...

난 왼손은 쉬지않고 그녀의 왼쪽 젖꼭지를 문지르고 있었고 오른손가락은 그녀의 입에 넣어놓았다

그녀의 혀는 쉬지않고 나의 손가락 끝을 간지럽혔고 그녀의 오른쪽 유방은 그녀 스스로가 젖을 쉼없이

짜내었다.

그녀에게 자기젖꼭지를 직접빨수 있냐고 묻자 그녀는 서스럼없이 유방을 치켜들고 혀로 자기젖꼭지를 간지

럽혔다. 완전히 젖꼭지를 입에 넣을 만큼은 안되었지만 혀를 내밀었을때 닿을만큼은 되었다.

그렇게 유방을 치켜 든 상태에서 젖을 짜자 젖이 하늘로 솟구쳤다.

그녀는 놓치지 않고 그젖을 다 받아먹었다.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워 아파트 베란다로 나갔다. 우리집은 10층이었기에 전망이 꾀괜찮았다

그녀를 창밖에 바라보게끔 세워놓고 난 역시 그녀뒤에서 그녀를 꼭 껴안았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유방을 잡고

베란다 창을 향해서 젖을 짰다.

그러자 젖이 창에 묻어서 꼭 빗방울처럼 흘러내렸다. 난 계속해서 그녀의 젖을 짰다.

쭈욱...?..쭈욱..?... 그녀의 젖이 창에 맞을때마다 꼭 물떨어지는듯한 소리가 났다.

그녀는 한손으로 창을 잡고 몸을 지탱하고 있었고 난 내체중을 거의 그녀에 등에 맞기고 잇었다.

난 젖을 짜던 손을 내려 그녀의 반바지를 무릎까지 내린후 그녀의 하늘색 팬티도 내렸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뱅글뱅글 돌리며 자극한후 그녀의 보짓구멍에다가 갖다대었다.

그녀도 흥분했는지 보짓구멍과 그주위 털이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나는 중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자 내 손가락이 조여지는 듯한 느낌이 왔다.

- 오~ 손가락이 조여지네요.. 출산후인데도 보지가 힘이있어요~

-하아..하아..네.. 제가 연습..하아..많이..하아...했어여...

나는 보짓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계속 쑤셨다 뺏다를 반복하며 그녀의 젖가슴도 아까보다 더욱더 쌔게

문지르면서 돌렸다

-아우..아우..아..아...아...

그녀의 입에서 조금씩 큰신음소리와 탄성이 흘러나왔다. 그녀가 참기 힘든지 쌔게 유방을 돌리던 내손을 감쌌다

난 그럴수록 더욱더 보짓구멍과 유방을 자극했다.

그녀의 다리에 힘이 풀리고 갑자기 그자리에 털석 주저 앉았다..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워 우리 방으로 데리고 갔다.

방에 오자마자 그녀는 반바지와 팬티를 벗어내렸다 내가 침대에 누워 있자 그녀도 옆에 누우려 했다

-아니요.. 그쪽은 내 앞에 앉아요..네..그리고 내 자지에다가 젖을 짜서 핥아 먹으세요...

그녀는 내가 요구한거 처럼 내 자지위에다가 힘차게 젖을 짰다.. 발기가 할랑 말랑하는 내자지위에 그녀의

하얀젖이 잔뜩 묻어났다.

먼저 오른쪽 젖을 짜던 그녀는 성에 안차는데 양쪽 유방을 붙잡고 젖을 짜서 내자지에 뿌렸다.

이제 젖은 내자지뿐만 아니라 봉알과 허벅지..배..안묻은 곳이 없었다

그녀는 내 허벅지에 묻은젖을 혓바닥으로 핥아 먹었다. 그후 나의 봉알밑에 뭇은곳을 빨아먹더니 나의 봉알

하나를 입안에 넣고 쪽쪽 빨기 시작했다..

오... 좋아요..아..

나는 나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그녀는 입술을 옮겨 양손으로 나의 어느정도 세워진 좃을

잡더니 한번에 입속 깊숙히 잡아넣었다.

내좃은 그녀의 입속을 드나들다가 완전히 빳빳해진 상태로 나왔다. 그녀는 바로 내 몸위에 올라오더니

서서히 그녀의 보짓구멍에 나의 좃을 밀어넣었다.

그녀역시 미끌미끌해져 있던터라 나의 바나나처럼 위로 휜좃은 별 어려움없이 그녀의 따스하고 조이는 보짓

속에 들어갔다.

그녀는 똥싸는 포즈로 내위에 앉은후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해서 피스톤 운동을 하며 쉬지않고 젖을 내몸위에

뿌려댔다..

아...아...아...

그녀의 입에서 터저나오는 신음소리는 점점더 강도를 더해갔고 내위에서 움직이는 속도 또한 빨라졌다.

질퍽..질걱..질걱..퍽퍽.질걱..질퍽..질퍽..

침대의 삐걱거리는 소리와 그녀의 보짓물이 섞인 내자지와 보지가 닿을때 나는 소리가 나를 더욱더 흥분되게

만들었다.

아아..아우...아..아앙..

그녀는 간드러지는 애교석인 신음소리를 계속해서 내뱉고있었다.. 나역시 기분이 좋고 흥분되는 지라 자그마한

신음소릴 내뱉었다.

그녀는 계속 아래위로 움직이며 나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았다.. 발끝에서 부터 머리끝까지 짜릿함이 전해졌다

오우... 그녀가 젖꼭지를 깨물땐 약간 따끔했지만 그래도 아주 짜릿한 기분좋은 느낌이 전해졌다.

이제 그녀는 무릎을 꿇은 상태로 내위에서 보지를 앞뒤로 문질렀다. 그러자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더욱더 자극

되는듯 그녀는 아주 큰신음소리를 내며 더욱더 빨리 자신의 보지를 내자지위에 문질렀다.

-아..아..너무 좋아요...아..아.. 보지가..꽈.악...아..아..차는거 같아요..아..아..

나는 손을 뻗어 그녀의 양쪽 유두를 꼬집고 손가락으로 눌러서 마구 돌렸다. 그녀는 죽을거 같은 소리를 지르며

앞뒤로 움직이는걸 멈추지 않았다.

이젠 나역시 밑에서 그녀의 보지에 내자지를 쑤셔박았다.. 그녀는 계속 문지르는걸 멈추지 않았고 우린 거의 절

정에 다다른듯 했다.

나는 다시 손을 뻗어 그녀의 젖꼭지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우고 마구 주물렀다..그녀는 팔을 뒤로 뻗어 나의

무릎에 대고선 마구 앞뒤로 흔들었다.

내가 사정하기 직전 난 그녀의 보지에서 내자지를 뺏다. 그리곤 다시금 그녀의 입에 내자지를 넣었다.

그녀는 아주 사랑스럽게 내자지를 빨아댔다..

으음..쫍쫍..으으음..쫍쫍쫍..

그녀는 내 엉덩이를 붙잡고 머리만 왔다갔다하면서 나의 자지를 자신의 입속에 박아넣었다.

풉풉풉.. 그녀의 침과 내 자지가 맞부H치는 소리가 났다. 그녀는 다시 자지를 빼 혓바닥을 내밀고 내자지끝을

자신의 혓바닥에 대고 문질렀다.. 아주 짜릿짜릿한 느낌이 온몸에 전해오는듯 했다.

나는 다시 재빨리 좃을 그녀의 입에 박고 그녀의 머리를 붙잡고 앞뒤로 흔들었다.

아아아아...아아아~~~

발끝에서 부터 쓰으읍~ 하는 느낌이 들더니.. 이내 나의 긴장감이 싹 풀어졌다.. 그녀의 입안에 내좃물을

뿌린것이다.

그녀가 입을 벌려 좃물을 보여준후.. 꿀꺽..하면서 삼켰다..

그렇게 그녀와의 섹스가 끝난후 우린 이불을 덮고 잠을 청했다..



한참을 잠을 잔후 내가 먼저 잠에서 깼다. 난 자고 있던 그녀의 이불을 치우고 나서 그녀의 유방을 쓰다듬었다

그녀는 잠을 자고 있었지만 금방 젖꼭지가 딱딱해 지기 시작햇다.

다시금 그녀의 젖꼭지를 꼭 누르자 허연젖이 송알송알 맺히더니 이내 펑펑 쏟아져 나왔다.

나는 일본에서 직수입한 자위 기구의 전원을 켰다.

애앵.... 자위기구가 작동하기 시작하고 난 그걸 그녀의 보짓구멍에다가 박아넣었다.

그녀가 눈을 뜨자마자 신음소리를 퍼부었다.

그와중에도 난 그녀의 젖꼭지를 잡아당기기도하고 젖을 짜면서 그녀를 보며 즐기고있었다

그녀의 젖무덤을 꼭 누르자 젖이 하늘로 샘솟아 오르면서 타원형을 그리며 그녀의 얼굴에 떨어졌다

그녀는 입을 벌려 자기에게 떨어지는 젖을 다 받아먹었다.

그녀의 얼굴과 목 가슴위에 젖으로 잔뜩 더럽혀져 있었다. 나 역시 그녀의 몸에 뭇은 젖을 다 핥아먹었다

난 그녀의 보지에서 돌고있던 자위기구를 빼고 그녀를 엎드리게했다

그녀는 양팔로 침대끝을 짚고 무릎을 꿇은채 엎드려 있었다. 난 그녀의 뒤에가서 어느새 또 젖어버린 그녀의 보

지에 내 자지를 박아넣었다..

아... 아...

내가 박아넣을때마다 그녀의 입에선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조금전에 자위기구 때문인지 그녀의

보지는 물이 넘쳐흘렀고 뜨거워져있었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끊임없이 피스톤 운동을 했다.. 질걱..질걱..질걱..

보지가 내자지를 조이는 느낌이 상당히 좋았다.. 애기를 낳았는데도 이렇게 조여진다는게 믿어지지 않았다.

나는 똥싸는 포즈로 앉아서 그녀에게 깊게 삽입한후 양손으론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피스톤 운동을했다.

앙..아.아.. 그녀의 유방에선 또다시 젖이 흘러나와 침대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나는 다시 뒷치기 자세로 돌아가서 더욱더 빨리 그녀의 허리를 잡고 내자지를 앞뒤로 박았다.

아까전에 한번 뺏는데 이번엔 더빨리 나올거 같았다.

아..아흐ㅡ.아흐흐흑...

난 절정에 다다랐을때 엄청난 스피드로 그녀의 보짓속에 좃을 박아넣다가 결국 그녀의 보지안에다가

내좃물을 쏟아부었다.

좃을 빼자 보지속에서 내 좃물이 슬그머니 흘러나왔다..



^^.. 다음번엔 또다른 모유녀를 찾아 떠나볼게요~^^ 감기엔 생강차나 뜨건물이 직방이랍니다..
리플 추천.. 부탁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