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페티시 야설
16-08-24 20:41 683회 0건
5. 애리이야기

민혜문제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K는 며칠동안 애리에게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었다. 오늘은 애리가 동유럽 비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고, 그는 애리를 밤중에 불러냈다. 애리는 카페에 들어서자 그를 보고 조금 두려워하는 눈치였다. 비록 증거는 없지만 그를 만나고 나서부터 자신의 인생이 조금씩 허물어지기 시작한 것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애리가 의자에 앉자마자 바로 애리옆으로 가서 붙어앉았다. 그리고는 애리에게 사진 몇 장을 던져 주었다. 그 사진들은 애리가 지하철에서 윤간을 당하는 사진들이었고 애리의 얼굴이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그는 애리에게 동영상도 있다고 협박하면서 애리의 미니스커트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치마속을 헤집어 댔다. 애리는 치를 떨었지만,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는 애리에게 난데없이 약혼을 하자고 말을 던졌다. 날짜는 2주 뒤이고 장소는 강남의 R호텔 사파이어 룸이라고 말하였다. 애리에게는 수 년동안 사귀어온 애인이 있었고 사실 내년에 결혼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는 상태였지만, 그의 협박에 대꾸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리고 K는 애리에게 내일 약혼식 준비를 하러 가기로 되어 있다면서 오후 1시까지 갤러리아 앞으로 나오라고 시켰다. 다음날 애리는 레깅스 스타일의 하얀색 바지에 티셔츠 한 장만 입고 노브라인 상태로 갤러리아 앞에서 그를 기다렸다. 애리는 갤러리아 앞에 서 있었는데 뒤에서 보면 마치 타이츠를 입은 것처럼 엉덩이에 완전히 밀착하여 바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고 앞에서 보면 삼각주부분에서 털이 희미하게 보이고 결정적으로 조개자국이 드러났다. 타이트한 티셔츠위로는 유두자국이 약간 보였다. 특히 라운드 부분이 상당히 깊어서 남들이 보면 미아리에서 여자를 한 명 공수해놓은 것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였다. 그런 애리를 지탱해주는 것은 오로지 쓰고 있는 검정색 선글라스 뿐이었다. 애리의 핸드폰이 울렸다. K였는데 애리에게 지금 바로 건너편 로데오 거리쪽으로 오라고 시켰다. 애리는 그녀의 섹시한 엉덩이를 흔들며 횡단보도를 건너 디자이너 클럽쪽으로 걸어갔다. K가 알려준 옷가게는 로데오 거리에서도 좀 한적한 쪽에 있었고 디자이너를 K가 잘 아는 사이인 듯 했다. K는 애리에게 흰색 팬티스타킹을 신도록 하고는 몇 벌의 옷을 건네주면서 홀에서 갈아입으라고 시켰다. 머뭇거리는 애리에게 그는 화를 내면서 시간이 없으니까 빨리 갈아입으라고 재촉하였고 쇼윈도를 통해서 다 들여다보이는 홀에서 애리는 팬티스타킹만을 신을 채로 옷을 갈아입어야 했다. 첫번째 옷은 약혼식 때 애리가 입을 드레스 라고 하는데, 애리는 입고 나서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드레스라고 하기에 옷이 너무 타이트하고 또 가리는 부분이 너무 적었기 때문이었다. 애리가 드레스를 입고 나자 K는 애리를 안아 올렸는데 팬티스타킹만 신고 있는 애리의 엉덩이부분이 그대로 드러나서 애리의 항문이 그대로 거울에 비쳤다. 애리는 치마단을 끌어올리려 했지만, 정말 꼼짝도 하지 않았고 K는 그런 애리의 모습을 보면서 웃음을 지었다. 다음 옷은 보통 때 입고 다니는 옷으로 미니스커트 였는데 재질이 비닐재질이었다. 앞쪽은 메탈릭블루여서 문제가 없었지만, 뒤쪽이 완전히 투명한 비닐이었다. 애리의 엉덩이가 그대로 허리까지 드러나고 있었다. 물론 주머니 속에 핸드폰이라도 넣는다면 조금이라도 가려지겠지만 이건 완전히 벗고 다니라는 이야기나 마찬가지였다. 다음 옷은 레깅스스타일의 바지였는데 얇은 정도가 거의 팬티스타킹급이었고 입으니까 완전히 애리의 몸에 밀착했다. 탄력성이 너무 좋아서 몸에 색깔을 발라놓은 것처럼 보였다. 색깔이 흰색, 노란색, 하늘색, 회색 4가지였다. K는 먼저 애리에게 흰색 팬티를 입히고는 그 위에 회색레깅스 바지를 입혔다. 뒤에서 보니 팬티라인이 그대로 노출되었다. 그리고는 뒤쪽이 투명한 미니스커트를 입게 하였다. 그리고는 옷들을 챙겨서 밖으로 나섰다.

애리와 K가 지나가는 곳에는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었다. 애리의 뒷모습을 여러사람들이 폰카나 디카로 찍어댔지만 그는 개의치 않고 애리를 압구정동에 여기저기 데리고 다녔다. 나중에는 버스를 타고 현대백화점 앞으로 갔고 백화점에 들어갔다.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던 여자와 남자들은 경악했다. 거의 벗고 있는 듯한 애리가 들어왔기 때문이었는데, 애리는 얼굴이 빨개져서 도망치고 싶어했다. 그는 애리를 데리고 1층 에스컬레이터 옆에 있는 스타킹 매장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는 살색 팬티스타킹을 한 켤레 구입하였는데, 그는 애리에게 그 자리에서 갈아신으라고 명령했다. 애리는 자신의 귀를 의심하였지만, 그는 바로 그 자리에서 팬티와 레깅스를 벗고 그 투명한 치마속에 살색팬티스타킹만 신을 것을 명령하고 있었다. 애리는 곤란해 했지만, 그의 명령은 절대적이었다. 애리는 그 자리에서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레깅스와 팬티를 벗었다. 순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애리와 K의 주위로 모여들었고, 몇몇은 폰카를 꺼내어 사진을 찍어댔다. 팬티스타킹을 다 신고나서 애리는 자리를 피하려고 했지만, K는 애리의 손을 놔주지 않고 애리가 손에 들고 엉덩이 부분을 가리던 핸드백 마저 빼앗아 가버렸다. 애리의 엉덩이는 팬티스타킹에 쌓인채 치마속에서 그대로 노출되고 있었다. 애리는 K에게 매달려 계속 사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K는 애리를 데리고 2~3층으로 계속 올라가서는 영캐주얼 매장에서 티셔츠를 보고 있었다. 그는 애리에게 얇팍한 티셔츠를 골라주고는 역시 그자리에서 입으라고 명령했다. 주위에 아직도 폰카를 들고 있는 남자들에 둘러쌓인채 애리는 노브라인 상의를 벗어야 했다. 그는 3층 스포츠매장에서 수영복 매장으로 애리를 데리고 갔다. 그는 매장점원에게 매장에서 가장 가리는 부분이 작은 비키니를 요청했고, 점원은 티팬티스타일의 수영복을 한 벌 꺼내왔다. 그는 애리에게 그 옷을 입혀보았는데, 이번에는 탈의실에서 갈아입혔지만 입은 상태에서 나와서 한 바퀴를 돌아야 했다. 무성한 애리의 털이 다 가려지지 않았고, 끈팬티는 애리의 보지사이로 끈이 말려들어가고 있었다. 애리는 부끄러워 하며 엉덩이와 보지를 가리려고 했지만, 짖궂은 K는 애리에게 관객들에게 포즈를 취하도록 시켰다. 애리는 다시 옷을 갈아입고 K와 함께 자리를 떠날 수 있었다....

드디어 애리와의 약혼식 날이 되었다. 양가부모님과 함께 애리의 친구들인 스튜어디스 몇 명과 F/T클럽 회원들이 상당수 참석하였다. 애리는 지난번에 압구정에서 구입한 초미니 원피스 드레스를 입고 하얀색 팬티스타킹을 신고 노팬티로 대기실에 앉아 있었다. 애리는 계속 안절부절하고 있었다. 지난 번처럼 K가 자신을 안아올린다면 치마속 엉덩이와 보지부분이 그대로 노출될 것 같았다. 약혼식절차는 간단하게 끝나고 기념촬영이 있었다. 클럽회원들은 모두 카메라를 들고나와서 K가 애리를 안아올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애리부모님과 미래의 처제(애린,애니)들이 함께 와있었다. K는 애리를 안아서 허리위로 들어올렸고 애리의 가족들은 그 광경을 보면서 눈을 의심했다. 아까부터 애리의 드레스가 너무 짧아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애리의 치마속을 보는 순간 모두 눈을 돌려버렸다. 특히 동료 스튜어디스들은 놀라서 비명을 질렀고, 클럽회원들은 탄성을 질러가며 열심히 촬영에 열중했다. 애리는 서둘러 내려오려고 버둥거렸지만 K의 억센 손은 애리를 이러저리 돌려가며 내려주지 않았다. 그는 애리를 안고서 홀을 걸어다녔고 특히 회원들 눈 앞으로 다가가서 애리의 음부를 그들 눈 앞에 들이댔다. 애리는 울면서 간신히 내려올 수 있었고, 가족들과 동료 스튜어디스들과 함께 황급히 식장을 빠져 나갔다. K는 잠시후에 애리를 다시 불러들였고, 애리에게 약혼식 복장으로 클럽회원들과의 술자리로 끌고 갔다. 거기서 K는 애린이와 애니에 대해서 질문을 던졌다. 직업이 뭔지 결혼했는지 등이었다. 애린(문근영과 똑같이 생겼음)이는 중소기업 다니고 애니(통통하니 그냥 귀엽게 생김)는 산부인과 간호사였다. 회원들은 벌써부터 애린과 애니에 대해서 관심을 보였고, 빨리 그의 하렘에 가입시켜야 한다고 성화였다. 애리는 갑자기 두려워졌다. 자신만이 아니라 자신의 동생들에게까지 마수를 뻗치는 K가 무서워졌다...

며칠 후 K는 애리를 불러내서 두번째 동생인 애니를 자신이 잘아는 산부인과 의사네 병원으로 이직시키라고 명령했다. 애리는 애니에게 좋은 조건에 근무여건이 괜찮은 병원을 하나 소개받았다며서 한 번 면접을 보라고 시켰다. 그 의사가 아는 동료의 친척이라고 거짓말을 해서 애니에게 가보겠다는 약속을 받을 수 있었다. 애니는 비번인 토요일에 소개받은 산부인과 병원으로 향했다. 그곳은 강남 번화한 곳에 위치한 클리닉 건물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5-05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페티시 야설 목록
698 개 9 페이지

번호 컨텐츠
578 모녀이야기 - 13부 08-24   749 최고관리자
577 여학교 수위의 반란 - 중편 08-24   727 최고관리자
576 모녀이야기 - 14부 08-24   720 최고관리자
575 여학교 수위의 반란 - 하편 08-24   692 최고관리자
574 모녀이야기 - 15부 08-24   708 최고관리자
573 그의 할렘 - 프롤로그 08-24   630 최고관리자
572 창수의 여자들.......... - 59부 08-24   665 최고관리자
571 그의 할렘 - 2부 08-24   639 최고관리자
570 모녀이야기 - 14부 08-24   615 최고관리자
569 그의 할렘 - 3부 08-24   606 최고관리자
568 모녀이야기 - 15부 08-24   633 최고관리자
567 그의 할렘 - 4부 08-24   581 최고관리자
566 창수의 여자들.......... - 59부 08-24   720 최고관리자
565 그의 할렘 - 4부 08-24   575 최고관리자
그의 할렘 - 5부 08-24   684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