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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누드모델 - 3부4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18 728회 0건
이번장 부터는 전개 속도를 빠르게 진행 하겠습니다.

3부 4장

아내의 새 직장 이야기

종두와 덕만에게 포획 된(?) 아내는 종두의
성 노리개 역할에 충실한 듯 보였다.

그런 아내를 종두는 자신의 개인 비서처럼
데리고 다니면서 자신의 음욕을 채우기 바빴고

그 대가로 고급 음식과 명품으로 아내의 허욕을
채워주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변태적 성욕을 채우는 대가고 아내는 최고급
승용차와 명품들을 선물 받고, 항상 최고급 호텔과 음식들을
대접 받는 것이다.

어찌 보면 두 사람간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졌다고 나 할까…

나 역시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지만
더 이상 현 상황을 컨트롤 할 능력이 없다.
아니면 이런 현실을 은근히 즐기고 있는지 모른다.

내 안에 존재하는 나의 NTR(네토라레 또는 레토라레: 자신의 애인이나
부인을 남에게 뺏고 뺏기는 행위 정도로…) 성향이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아무튼 더 이상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현 상황을 은근히 즐기고 있는 나의 모습에 나 자신 조차
가치관의 혼란을 느끼고 있는지 모른다.

아무튼 나의 가치관과는 상관없이
종두는 우월적인 힘을 이용해 나의 아내를
하나하나 지배 해 가기 시작했고

아내 역시 그런 종두의 장난감이 되어 가고 있었다.

처음 종두를 다시 만났을 때 아내는 매우 당황했었다.
하지만 그가 가지고 있는 힘(조직 폭력배)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두려움이 앞 섰었지만, 그가 가진
경제력과 성적 능력 앞에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 아내…

종두의 집요함과 아내의 음탕함이 적절히 타협점을
찾았다고나 할까..

아내 역시 그런 종두에게 서서히 예속 되어 간 것이리라..

종두가 집에 찾아 온 이후 1주일에 2,3번 정도
아내와 같이 들어오곤 했다.

아내 역시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명분으로 종두와
항상 같이 있었고,
옷차림 역시 종두가 원하는 그런 차림으로…

하루는 12시간 넘은 시간에 들어 오는 아내를
불러 세웠다.

“ 요새 뭐하고 다녀?
아내: 아, 아르바이트.

“ 무슨?”
아내: 그냥 뭐..
“ 그냥 뭐가 뭔데?”

아내: 그냥 종두씨 사무실에서…
“ 건설회사 경험도 없이 거길 나가?”
아내: 그냥 뭐 비서 업무니까 특별한 기술은 필요 없고…

하긴 특별한 기술은 필요 없을 것이다.
단지 야한 옷차림으로 종두의 성욕만 만족시켜주면
될 테니까 말이다.

“ 일찍 일찍 다녀” 라고 만 말하고 더 이상 캐묻지 않았다.
아내: 그래, 나 좀 씻고..

욕실에 들어가는 아내
그런 아내의 뒷 모습을 보았다.

도대체 뭐 하는 회사인데 유부녀가
저런 차림으로 회사를…

짧은 흰색 플레어 스커트를 입고 있는 아내
팬티스타킹의 밴드 부분이 다 들어나는 길이..
너무 짧아서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의자에 앉으면 팬티가 다 보일 듯한 차림이다.

위에 입은 흰색 블라우스 때문에 브래지어가
적나라하게 비쳐 보이고, 당겨 신은 팬티 스타킹
밴드 부분까지 다 보일 지경이다.

“휴”… 한숨만 나온다.

1주일에 2, 3번 정도는 늦어서 종두가 태워주었다는
핑계로 종두와 같이 들어오는 아내..

그리고 할 일이 남아 있다며, 새벽까지 종두와 같이 있는 아내.

무엇을 하는지 이미 다 알고 있지만
나 역시 내가 있는 곳에서 친구에게
범해지는 아내를 상상하며 발기된 그 녀석을
손으로 달래는 밤이 계속 되었다.

아내의 회사 생활

처음 종두와 몇 차례 섹스 후 종두의
요청에 따라 종두가 운영하는 재 건축 사무실에
나가게 된 아내

물론 얌전히 직장생활만 시키기 위한 목적은
아니라는 것을 아내 역시 알고 있었을 것이다.

종두 역시 단순한 회사 업무에 필요해서 아내를
취직 시킨 것은 아니다.

필요할 때 언제든지 아내를 먹을 수 있고
아내에게 발가벗은 듯한 야한 옷차림으로
회사에 출근시켜서 남자들의 눈 요기를 시키고,
아내의 수치심을 자극 시켜서 아내의 성적 욕구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목적일 것이다.

하루 종일 야한 옷 차림으로 남자들의 뜨거운
눈길을 받으며, 한껏 달아 오른 아내를
자신의 사무실에서 농락하는 종두..

아내 역시 자신이 노출증이 있다는 사실을 조금씩
알아 가고 있는데…

속옷이 다 비칠 정도의 야한 옷 차림으로
출근해서 하루 종일 남자들의 음흉한 시선을
받을 때 수치심을 느끼지만

그와 반대급부로 극도의 성적 쾌감을 느낀다는
것을 아내 역시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종두 역시 이 모든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
그 쾌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출근 첫날부터 서서히 아내의 노출 강도를
높여가며 아내의 수치심을 조금씩 증대시켜 나갔다.

출근 첫날 아내가 회사에 들어서자 주위에 남자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그날 아내의 옷차림은 남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기에
충분했다.

가장 문제가 된 것은 치마 길이

팬티 바로 밑까지 오는 짧은 청 미니스커트에
직장 여성의 트레이드 마크인 흰색 블라우스..

몸에 꽉 끼는 블라우스는 브래지어를 완전히
비쳐 보이게 했고, 높은 하이힐과 커피색 팬티스타킹은
아내의 다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에 충분했다.

걸어 가는 동안 뒤쪽에서 웅성거리는 남자들의
소리가 들렸다.

“ 우와 죽인다…
“ 밑에서 보면 팬티 다 보이겠다.
“ 봐바.. 브라자 다 보여 우씨발..

아내와 종두가 회사에 들어서자 한 남자가
거의 90도로 인사하며 그들을 맞이한다.

종두: 내가 말한 사람이야 사무실 안내해 줘
종두가 부탁한 그 남자를 따라 가는 아내..

아내는 그런 남자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으며
사무실에 입성했다.

아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12명 정도의 사람들이 근무하고 있었으며
그 중 3명은 여자였다.

남녀를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들의 시선은
아내의 위에서부터 아래로 쭉~~ 훑어 보는 것이다.

남자들은 하나같이 입을 다물지 못하고
완전 대박 이라는 표정이었다 하지만
여직원들은 똥 씹은 표정들이었다.

뭐 저런 옷차림으로 회사에 오느냐는 표정이다.

“ 여기가 자리 입니다.”
라며 아내가 일할 자리를 안내한다.

양쪽으로 서로 마주 보도록 책상들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배치되어 있고, 중앙은 소파와 테이블이 놓여 있는
구조의 사무실

아내의 자리는 중앙에 있는 자리
양쪽으로 배치 된 사무실을 중앙에서 바라보는 위치에
아내의 자리가 준비되어 있었다.

사무실의 사람들이 고개만 돌리면 바로
모든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자리다.

깨끗한 사무실과 새로 들여 놓은 책상과
사무기기들..

하지만 문제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아내의 책상은 밑이 트여 있는 두꺼운 강화
유리로 된 책상이었다.

앞쪽에서 보면 아내의 모든 모습이 다 보일 듯한
구조이다.

아내는 생각했다

앞에서 보면 치마 속이 다 보일 텐데 하는 걱정이 앞선다.
종두 역시 그 사실을 모를 리 없을 것이다.

일부러 아내에게 야한 옷을 입혀서
남들 앞에 노출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그런
자리 배치와 책상을 준비한 듯하다.

한 남자가 다가와서 아내에게 말을 한다.

“ 반가워요, 내가 총무팀을 맞고 있는 김부장 입니다.”
아내: 네,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먼저 저희 팀 실장님께 인사부터 드리지요”
아내: 네.

실장실은 아내의 자리 뒤쪽에 있는 문으로 들어간다.

똑똑..
“ 들어와”
“ 실장님 정상무(정종두)가 소개한 직원입니다.
아내: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실장: 음, 종두한테 얘가 많이 들었어, 좀 앉지”
그러자 김부장은 가볍게 인사를 하고 나가버린다.

실장이 자리에 앉고, 그 앞에 앉은 아내
최대한 조심하며 자리에 앉는 아내의 모습..
하지만 짧은 치마는 아내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위쪽으로 달려 올라간다.

실장의 두 눈이 커진다.
“흰색”
끌려 올라간 치마 탓에 아내의 흰색 망사팬티가
그대로 실장 앞에 노출 된 것이다.

아내는 두 손으로 간신히 가려 보지만
다 가려 지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괜히 실장 눈만 자극하는 꼴이 되었다.

실장은 그런 아내의 치마 속을 노골적으로 쳐다 본다,.
두 손으로 가리긴 했지만 새하얀 팬티가 커피색 팬티스타킹 속에서 숨겨져 있다.

팬티스타킹의 중앙부위 봉제선 사이로 거뭇한 음모가
적나라하게 노출 된 것이다.

반 망사로 된 팬티 탓에 팬티스타킹을 신었지만
거뭇한 음모까지는 다 가리지 못했던 것이다.

아내는 분명히 팬티가 다 노출 되고 있을 것을 알고
있지만 쳐다볼 수가 없었다.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던 아내
하지만, 아내는 자신이 오늘 입은 팬티가 흰색 망사 티팬티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그때 알아 차린 것이다.

아내는 생각했다
“ 어쩌지, 실장이 보면 다 보일 텐데”
이런 저런 생각에 실장이 하는 얘기가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잠시 후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 여직원이
커피를 들고 들어온다.

실장 앞에 커피를 두고, 아내에게 커피를 주던
여직원이 놀란 눈으로 아내를 바라본다.

커피를 주면서 아내의 치마 속을 본 것이다.
입사 첫날부터 초미니스커트에 흰색 망사팬티를..

실장: 자, 들지..

아내는 생각했다 커피를 들면 손으로 치마를
가리지 못하는데….
그렇다고 한 손으로 커피를 마실 수도 없고

할 수 없이 두 손으로 커피잔을 집어 들었다.

실장의 두 눈이 아내의 치마 속을 파고 든다.
그나마 손으로 가리고 있던 아내의
치마 속이 그대로 노출 되었던 것이다.

커피를 들고 들어왔던 여직원도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아내를 쏘아본다.

한동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동안
실장은 민망할 정도로 아내의 치마 속과
다리를 쳐다 보았다.

아내는 그런 실장과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차를 마시면서 가능한 노출을 피하기 위해
다리를 옆으로 돌렸지만 가지런히 모은 두 다리만
실장 앞에 노출 되는 꼴이 되고 만다.

금방 끝날 수도 있는 이야기를 질질 끌면서
아내는 보내주지 않는 실장…

그의 스믈스믈한 시선을 느끼는 아내..
그의 시선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워낙 노출 경험이 많고 그런 수치심을 느끼면서
성적 쾌감을 느끼는 탓에 아내의 음부는 조금씩
물기를 머금기 시작한다.

한참 동안 실장과의 면담을 마치고 사무실로 나오는 아내

팀에 있는 남자 사원들의 시선이 전부 아내의
두 다리와 몸매에 고정 된다.

그리고 팀에 있는 3명의 여자들은 일제히 아내를 쏘아본다.

지금까지 남자 사원들에게 받던 관심을
한 순간에 아내가 다 빼어 버린 것에 대한
원망의 눈 빛이다.
그때 김부장이 말한다.
“ 자자, 자기 소개들부터 하지.”

먼저 아내가 자기 소개를 하고
남자 사원들은 자기 소개를 하며 아내의
몸매를 힐끔거린다.

아주 즐거운 눈빛으로 소개를 하면서
아내에게 악수를 청하는 남자들

하지만 여자들은 저, ***에요 반가워요
라며 퉁명스럽게 인사한다.
인사가 끝나고

좀 전에 커피를 들고 왔던 여직원에게
각 사무실을 돌아 다니면서 아내를 소개
시키라는 지시가 내려지고

“ 따라오세요” 라며 퉁명스럽게 말하는 그녀..

그녀가 말한다.
“ 우리 팀이 총무팀이구요 6층 건물인데요
우리고 5층 제일 꼭대기 층이고 식당은 지하 1층
1층은 로비 나머지는 뭐 다른 사무실이에요

뭐 자세한 거는 차차 알게 될 거구요”
라며, 아주 무성의하게 말하는 그녀..

아내: 아, 그래요

그녀는 부장의 지시대로 아내를 각 사무실마다
데리고 다니면서 인사를 시킨다.

가는 곳 마다 남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아내..
첫날부터 팬티가 다 보일 정도의 짧은 치마를 입고
나타난 여자에게 그런 관심은 당연한 것일 것이다.
하지만 다른 팀의 여직원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못 마땅한 표정 들이다.

“뭐 저 따위 옷을 입고 회사에 오나” 하는 표정들..

하지만 남자 사원들은 아내의 몸매 구경하느라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다.

한동안 각 사무실 남자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은 뒤 다시 사무실로 돌아온 아내.

사무실 책상에는 간단한 사무용품들과
노트북이 올려져 있다.

자리에 앉는 아내..
하지만 문제는 책상..

책상 아랫부분이 트여 있어서 아내의 치마 속이
다 보일 듯..

막혀있으면 하이힐도 좀 벗고 편할 텐데
최대한 노출을 극대화 하기 위한 종두의 음모가
느껴진다.

최대한 치마를 끌어 내리면서 자리에 앉은 아내..

먼저 회사에서 해야 할 일들을 찾아 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무실의 모든 남자들은 그런 아내를 끈임 없이
훔쳐 보았다.

아내는 여기 저기 놓여있는 서류들을 보고 하느라
잠시 경계를 놓친 사이에 자기도 모르게 다리가 벌어진 것이다.

그런 아내의 치마 속을 훔쳐 보느라 정신 없는 남자 사원들과
그런 남자들을 경멸의 눈으로 쳐다 보는 여직원들..
오전 내내 그런 사무실의 팽팽한 긴장감이 계속 되었다.

한참 동안 정신 없이 서류들을 뒤지던 아내는
화장실을 가기 위해 잠시 밖으로 나왔다.

복도에서 마주치는 남자들의 음흉한 시선들이 일제히
아내에게 쏠리고..
그와 반대로 경멸의 눈으로 아내의 위 아래를 쳐다 보는
여직원들의 시선..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자판기를 찾아갔다
자판기 앞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던 남자들의 시선이
아내의 다리를 향한다.

가볍게 인사하고 커피를 뽑기 위해 허리를 숙인다.
남자들이 시선이 아내의 치마 속을 파고들고..

정신 없던 오전이 끝나고 점심시간..
식당에서는 점심 식사를 위한 줄이 길게 늘어져 있다.
아내도 줄을 서는데..

식사를 하던 사람들 줄을 서는 사람들의 모든 시선이
아내에게 향하고..

드디어 식사시간..
아내는 아침을 굶은 탓인지 맛있게 먹고 있다가
눈을 들었다
앞쪽 테이블에 앉아 있는 남자들의 시선은 테이블 밑
아내의 치마 속에 고정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아내가 그들과 눈이 마주치자 전부 눈을 돌린다.
아내는 생각한다
“ 모든 남자들이 내 치마 속을 보고 있겠지”
식사 시간 내내 남자들은 아내의 몸매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는 듯 보였다.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마시기 위해 윗 층으로 올라가는 아내
그리고, 그 뒤를 따라 올라오는 여러 무리의 사람들…

뭔가 이상한 느낌에 뒤를 돌아 본 아내
뒤따라 오던 남자들의 손에는 휴대폰이…
혹시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아내

하지만 자신의 옷 차림이 어떤지 잠시 잊고
있었던 것이다.

“아차, 밑에서 보면 다 보였을 텐데” 라고 생각하는 아내..

잠시 후 같은 팀 사람들과 휴게실에서 식후 커피 타임을 가졌다.
옷차림 때문에 서서 있었고 주변에는 남자들이 에워싸고 있는 모양새

졸지에 남자들에게 왕따를 당한 다른 여직원들이
못 마땅한 표정으로 아내를 째려 본다.

괜찮다는 아내를 하이힐 신고 서 있으면 허리에
무리가 간다는 말로 억지로 소파에 앉히는 남자들..

치마 속이 보일 테지만 오전 내내 보여줄 것 다 보여
주었고, 같은 팀 사람들이니까 덜 부끄러운 탓에
그냥 특별히 방어하지 않으며 앉은 상태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주고 받았다

하지만 저쪽 구석에서는 여직원들이 아주 못 마땅한 표정이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남자들의 시선은
아내의 몸매 구경에 정신이 없다.

점심 시간 이후 졸리기도 하고 남들 시선의식하며
먹어서 그런지 속도 않좋은 아내..

볼일 보기 위해서 화장실로 간 아내..

간만에 치마와 팬티스타킹을 내리고 티팬티를 내린다.
엉덩이에 낀 티팬티를 살짝 빼내면서 팬티를 보았다.

점심 시간 내내 남자들의 시선을 느껴서 인지.
애액으로 충분히 적셔진 팬티…

다행히 스타킹까지 묻어 나지는 않은 듯..

볼일을 보고 나가려는데 한 무리의 여자들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나가려다가 왠지 이런 야한 차림으로 다른 여자들과
만나는 게 수치스러운 생각이 드는 아내,..

여자들이 노출의상을 입고 나갔을 때
남자들의 시선보다는 같은 동성의 여자들의
시선이 더 수치스럽게 느껴진다고들 한다.

여자들은 노출 의상을 남자들에게 보여주면
성적 쾌감을 느끼지만 여자들이 보면 수치심을
느낀다는데 아내 역시 그런가 보다.

저 여자들이 나가면 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조심스럽게 변기 커버를 닫고 그 위에 앉았다.

그 여자들의 소리가 들린다.

“ 얘 아까 오늘 새로온 여자 봤어?”
“ 응, 그 여자 완전 미친거 아니야, 옷 입은 거 봤어?”
아까 인사하러 왔는데 팬티 다 보이겠더라
“ 뭐 첫날부터 그런 옷을 입고 오냐 미친년 같이..

아마도 아내의 이야기를 하는 듯.
아내는 숨죽이며 듣고 있는데.

“야, 남자들 눈빛 봤어? 완전 입이 벌어 져가지고…
“ 야, 넌 너희팀 인데 이제 남자들 그 여자한테 다 넘어가겠더라”

아마 그 중에 한 명은 아내와 같은 팀인 듯..
“ 아이씨 말도 마, 그년 완전 여우야. 여우,…
아 글쎄 치마만 짧은 게 아니야 망사팬티 입고 있어

일제히 말한다.
“뭐, 완전 미친년 아니야?”
“ 아까 사무실에서 앉아 있는데 보니까 망사팬티더라구
앉아 있으면 팬티 다 보여..아이 씨발..

우리 팀 남자들이 전부 정신을 못차리고, 그거 쳐다 보느라
하루 종일 일을 못하는 거 있지..

“ 야야, 그게 다가 아니야, 아까 점심 먹고 계단 올라 가는데
뒤에서 보니까 티팬티 같더 라구,
치마가 밀려 올라가서
치마 속이 다 보이는데 팬티가 안보여 그래서 나는 노팬티에
스타킹만 신었나 했더니 망사 티팬티 였던 거야

“아이씨 미친년 회사 오면서 초미니스커트에 망사티팬티를 입고와”
재수없게..

“ 울 회사 남자들 오늘 완전 난리 났잖아 아까 소개하러 왔다 가고 나서
킹카 들어왔다고 난리도 아니었어

“아까 점심 먹고 계단 올라가는데 남자들 그년 뒤에 따라 올라 가면서
폰카로 찍고 난리던데’
“그럼 아까 뒤에서” 라며 생각하는 아내..

“아마 남자 직원들도 오늘 그 여자 망사 티팬티 입고 온거 다 알걸?”

아내와 같은 팀 여직원이 말한다
“ 아까 휴게실에서 남자들이 그년 소파에 앉혀 놓고
이야기 하면서 휴대폰 들고 있던데 아마 모르긴 해도
그 여자 팬티 속 다 찍었을 거야


한참 동안 자신의 욕을 퍼붓는 여자들..

오늘 하루 종일 자신의 옷 차림에 대해 회사가
시끄러웠던 것이다.

같은 여자들이 하는 이야기에 수치심이 들었지만
다른 남자들이 자신의 은밀한 곳을 폰카로 찍었다는
소리에 좀 전에 닦았던 음부가 다시 젖어 오는듯했다.

하루 종일 남자들의 음흉한 시선을 느끼며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낸 아내..

퇴근 시간…
종두와 같이 저녁을 먹기 위해 회사를 나서는 아내..

종두: 어때?
아내: 뭐가요?
종두: 회사 생활 말이야
아내: 아직은 잘..
종두; 오늘 남자들 시선 좀 받았겠어?
아내: ..
종두: 확인 좀 해볼까? 라며 아내의
치마 속에 손을 집어 넣는다.

아내; 왜 이래요..
종두: 가만 있어봐

야릇한 웃음을 보이는 종두…
만져본 아내의 그 곳은 하루 종일
남자들의 음흉한 시선을 받아서인지.
축축히 수분을 머금고 있었던 것이다.

그 길로 바로 인근 호텔로 아내를 데리고 간 종두

지하 바에서 아내에게 만 억지로 술을 먹인다.
무슨 의도인지 다 알고 있는 아내..

그리고 아내가 어느 정도 취하자 호텔방으로 향하는데.

방문에 들어서자 마자
아내를 벽에 밀어 붙이는데

아내: 아이.. 왜 이렇게 서둘러요 나 좀 씻고..
종두: 하루 종일 작업해 놨는데 그걸 왜 씻어..
라며 아내 앞에 쪼그려 앉는 종두..

아내의 치마를 들추어 올린다.
부끄러움에 고개를 살짝 돌리는 아내..

팬티스타킹에 싸인 흰색 망사팬티가 들어난다.
하루 종일 남자들의 뜨거운 시선과
좀 전에 차 안에서 종두의 집요한 애무를
받은 탓에 팬티스타킹까지 음액이 묻어 있었다.

잠시 후
“찰칵”
그런 아내의 음부를 폰카메라로 찍어보는 종두..

아내: 왜 그래요 부끄럽게
종두: 우리 사이에..

부끄러움에 살짝 얼굴을 붉히는 아내..
팬티스타킹을 허벅지까지 내린다.
축축하게 젖은 아내의 음부가 더 적나라하게
보인다.

아내가 손으로 살짝 가린다.
그런 아내의 손을 치우는 종두
그리고 팬티마저 벗겨버리는데……

아내의 음부 속에 깊숙이 파고든 팬티에
아내의 애액이 진득하게 묻어 난다.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어 버린 음모가
종두의 눈 앞에 펼쳐 진다.
그런 아내의 두 다리를 벌린다.
팬티스타킹이 무릎 위에 걸려 있는 탓에
많이 벌어지지 않는데..

“ 찰칵”
다시 한번 폰카메라로 아내의
은밀한 곳을 촬영한다.

그리고

“ 아”
신음하는 아내.
종두의 손가락이 축축하게 젖은 아내의
음부를 터치한 것이다.

“ 아아”
종두: 좋아?

“ 아아” 대답대신 신음 소리만 내는 아내.
종두: 않 좋은가 봐? 그만할까?

아내: 아니에요, 좋아요 계속해줘요

음흉한 웃음을 보이는 종두

아내를 벽에 붙여서 세워둔 채로
아내의 앞에 쪼그려 앉아서
음부를 손가락으로 살살 돌려가며
애무하는 종두..

“ 헉”
신음하는 아내

종두의 손가락이 아내의 음부 속을 파고 든 것이다.
종두의 손가락이 자신의 음부 속을
들어가기 좋도록 기마자세로 살짝 앉는 듯한
포즈를 취해주는 아내

종두의 손가락이 더 움직이기 편해지자
음부를 괴롭히는 손가락의 움직임이 더 빨라진다.

아, 아…, 아…
아아..

종두: 좋아?
아내:…
종두: 또 대답 않하네 그럼 그만할까?
아내: 아니에요 좋아요
종두: 에이 아닌 거 같은데 별로 인 거 같은데 그만 할께..
아내: 아니에요 제발,,계속해 줘요…
종두: 정말로 계속해?
아내: 네, 부탁이에요..
“ 아아,… 아아, 아아아, 아~~

종두: 오늘 회사에서 어땠어?
아내: 아아,, 아,. 뭐~~어~가요?
떨리는 목소리의 아내..

종두: 그런 야한 차림으로 남자들의 시선을 받으니까 어땠냐고?
아내: 아아..
신음만 하는 아내
종두: 뭐야? 않 좋았었어?
아내: 아,,, 아,, 좋았어요
종두: 어떻게?
아내; 몰라요 아아…아아..아, 아, 아아아..

종두: 남자들한테 망사팬티 다 보여줬어
“끄덕끄덕”
목을 뒤로 젖히고 종두의 손길을 느끼며
고개만 끄덕이는 아내..

종두: 그래 남자들의 시선을 받으니까 보지가 근질근질해?
아내; …
종두: 왜? 부끄러워?
아내: 네…

“하하하” 웃는 종두…

종두: 그렇게 부끄러운데 보지가 축축하게 젖었어?
아내: …
종두: 여자들은 뭐래?
아내:…

종두: 훗..아마 죽일 듯이 노려봤을 거아냐, 그렇지?
“ 끄덕끄덕.”
종두: 너의 그런 야한 옷 차림을 여자들이 쳐다보니까 기분이 어때?
아내:…
종두: 대답 안해? 그만할까?

급하게 대답하는 아내
아내: 아니에요 계속해 줘요
종두: 정말?
아내: 네, 계속해줘요
종두: 싫은데
아내: 제발…

종두의 손놀림에 흥분해서 애원하는 아내
종두: 그래 그럼 대답해봐
여자들이 니 야한 옷차림을 쳐다보니까 어때?

아내: 부끄러웠어요
종두: 같은 여자들이 쳐다 보는게?
아내: 네…

종두의 손길을 느끼며 어렵게 대답하는 아내..

종두: 남자들의 시선은 어때
아내:..
종두: 남자들의 시선은 흥분돼?
아내: 네…

종두의 손놀림이 더 빨라진다.

“ 아아”
아” 아”
“아아아”
신음하는 아내

종두: 그럼 내일도 그런 야한 차림으로 회사 가고 싶어?
아내:..
종두: 대답 않하네 가기 싫어 그만 할까?

급하게 애원하듯 대답하는 아내
아내; 아니에요 가고 싶어요

종두: 넌 역시 요물이야 하하하..
종두: 내일은 어떤 차림으로 갈까?
아내: …
종두: 더 야한 차림으로?
아내:…
대답하지 못하는 아내..

손가락은 끈임 없이 아내의 음부를 괴롭히며

종두: 왜 야한 차림이 싫어?
아내: “ 아아”, 아”, 아”..아니에요 좋아요
종두: 내일은 더 야한 차림으로 갈까?
아내: 두 눈을 지긋이 감고, 고개만 끄덕인다.

종두; 그래, 좋아 좋아…내일도 속이 바 보이는 차림으로
가는 거야..

“아아”
“ 아아아”
종두: 조금씩 조금씩 노출 수위를 높여 갈 거야
점점 더 말이지 하하하…

“ 아”
“ 아아” 아아아”
“아”
“아아”

종두: 나중에는 아주 발가벗겨서 출근 시킬 계획이야
어때? 실오라기 하나 없이 발가벗겨진 채 출근하는 게…

아내: …
종두: 왜? 싫어 그럼 그만 둬

당황하며 대답하는 아내

아내: 아니에요 좋아요?
종두: 그럼 조만 간에 한번 하자구
아내: 끄덕끄덕…

종두: 출근할 때 아주 발가벗겨줄게
하루 종일 남자들 시선 존나게 받을 거야
그리고 보지가 축축하게 젖도록 말이야 하하하..

그렇게 한참 동안 아내는 세워 둔 채로 손가락으로 음부를
괴롭히던 종두…

잠시 후

아내를 번쩍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
벗긴 아내의 블라우스로 두 손을 침대에
묶는다 그리고 브래지어를 아내의 입 속에 쑤셔 넣는 종두..

아내를 누인 채로 90도가 되도록 아내의 두 다리를 들어 세웠다,.
두 발을 꼬아서 한 손으로 잡고는 다시 손가락을
아내의 음부 속에 밀어 넣는다

‘ 아아”
“ 아아아”
“아아”

종두의 애무에 시음하는 아내

아내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쑤셔대면서 잡고 있는 아내의
발을 입에 가져댄다.

팬티스타킹은 아직 벗겨지지 않은 탓에 하루 종일 땀에 젖은 아내의
발에서 시큼한 스타킹 특유의 냄새가 난다.

음” 그런 아내의 스타킹 발 냄새를 맞으며
입으로 아내의 발가락을 빨아준다.

그리고 손가락은 더 빠른 속도로 아내의
보지를 쑤셔댄다.

“ 아아”
아아”

종두: 내일도 야한 옷 차림으로 출근할거지?
아내: 네…
종두: 그럼 여직원들이 째려 볼텐데 괜찮아?
아내:/…

종두: 남자들이 미친 듯이 훔쳐 보도록 야사시하게 입고와 알았지?
아내: 네…
종두: 그리고 날이 갈수록 조금씩 조금씩 노출 수위를 높여가는 거야
알았지
아내: 네..
종두: 그러다가 나중에는 아주 발가벗겨 줄게 회사에서 알았지?
라며, 아내의 음부를 더 빠른 속도로 애무한다.

아내:네..
종두: 어때 남자들 시선 좀 받으면 흥분되겠지?
아내: 네, 흥분되요..
종두: 널 발가벗겨 놓으면 더 흥분될 거야 안그래?
아내: 네..
종두: 모든 사람들이 다 꼴리도록 널 발가벗겨서
로비에 안내 데스크에 세워 놓을 거야 모든 사람들이
다 보도록 말이야

아내: 네…
종두: 아주 흥분 될 것 같지
아내:..
종두: 대답 안하네?, 그만할까?
아내: 아니에요 잘못했어요 종두씨 시키는 데로 할게요
종두: 발가벗고 세워놓으면 그렇게 할거야
아내: 네, 종두씨 마음대로 절 발가벗겨 놓으세요

입으로 아내의 발가락을 빨면서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살살 비벼대는 종두..

“ 아아”
아아” 아아아”

“저버, 저벅”
종두의 손가락에 아내의 음액이 흘러 넘친다.

오줌인지 음액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많은 양의
애액이 분수처럼 흘러 나온다.

종두: 씨발년, 존나게 밝히기는 남들 앞에 발가벗겨 놓는다는데
씹물을 존나게 흘리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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