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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예술고 여고생들 임신 시키기 - 2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32 832회 0건
23부. 보윤의 첫 경험 -2-


새롬이의 목소리에 얼어 붙어 있는 보윤이의 안대를 누군가의 손이 내려주었다.
-아아.. 이.. 이런.. 아아..
보윤이는 말을 잇지 못했다.

바로 그 목소리의 주인공인 새롬이가 가랑이를 벌리고 자신의 얼굴 앞에 보지를 들이민 채, 반쯤 앉아 있었기 때문이다.

새롬이의 보지는 자신과 달리, 그 울창한 수풀이 자라 있었다. 생전 처음 보는 여자의 보지였지만 보윤이는 숨을 쉴 수 없었다.



-흐읍!!!!

그 때 아래에서 느껴지는 쾌감. 아까부터 자신의 보지를 빨아 주던 익숙한 이 느낌... 보윤이는 고개를 내려 쳐다 보았다. 긴 생머리와 하얀 어깨, 들썩 거리는 뒷모습..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 형태를 보고 보윤이는 단번에 그것이 누구인지도 알 수 있었다. 바로 동생 보경이었다.



-빨아.

짧은 명령을 내린 후, 새롬이는 자신의 보지를 보윤이의 입에 바싹 갖다 대었다.

-새롬아..!!

보윤이는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할 수 있다면서?

-새롬아.. 이건..



-빨아!

이번엔 진우였다. 보윤이의 귀 바로 옆으로 다가온 진우가 귀에 바싹 댄 채 낮게 속삭이는 소리였다.



‘아니, 이건 아닌데. 아니.. 어떻게 이럴 수가..!’

보윤이 머리속은 터질 것 같았다. 그런 마음을 아는 지 진우가 낮게 속삭였다.



-너와 섹스하는 걸 도와주는 대신, 너의 첫 키스는 새롬이에게 주기로 약속했어. 그리고 새롬이가 하고 싶은대로 해준다는 약속도 했고..

고개를 돌려 진우를 보던 보윤이의 눈에 안타까움의 눈빛이 흘렀다.

-허어억!

그 때 다시 한 번 보윤이의 허리가 요동쳤다. 아래에 들어가 있는 보경이의 혀가 본격적으로 보윤이를 공격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언니. 나도 같이 끼워달라고 부탁했어. 나 언니 정말 먹어 보고 싶었거든. 미안해 언니..

-아아.. 보경아.. 하아.. 하아..



‘그랬구나.. 그래서 였구나.’

보윤이는 몇 가지 이해가 되었다.

자신의 눈을 가린 채 했던 첫 키스. 그것은 새롬이었던 것이다. 그 때 느껴졌던 그 밀크로션향과 그 달콤한 향기.. 남자에게서 맡기 힘든 그것도 진우의 것이 아니라 새롬이었던 것이다. 자신의 몸을 감싸는 부드러운 손길.. 그것 역시 보경이와 새롬이의 것이었다. 어쩐지, 너무 부드럽더라니.. 난간을 붙잡고 있게 한 것도 마찬가지 이유 였으리라..



-보경아.. 안돼. 아아..

-아냐 언니. 괜찮아. 걱정하지 마..

새롬이의 가랑이 아래에서 보윤이는 고개를 가로 저으며 몸부림 쳤다. 하지만, 그 쾌감은 정말 파도처럼 밀려왔다. 절정을 눈앞에 둔 채 물러났던 안타까운 마음이 다시 살아나며, 쾌감에 대한 욕구가 아까와 비교할 수 없이 커진 채로 들이 닥쳤다. 이미 레즈 경험이 있는 보경이의 혀는, 자신을 주체할 수 없는 흥분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앙… 아아.. 어쩜 좋아. 아아.. 보경아.. 아..!!

-언니, 나 잘해? 나 나래랑 많이 해봐서, 쫌 잘할꺼야. 언니 좋아?

-아아! 하아아아앙.. 아아!! 보..보경아..!! 아아!! 안돼.. 아아..

말과 몸이 다르게 움직였다. 보윤이는 이미 정신없이 몸을 비틀어 대고 있었다.



-정말 음탕한걸?

진우의 비웃는 목소리는 보윤이의 흥분을 배로 올려 주었다.

그 때, 새롬이의 양손이 보윤이의 얼굴을 붙잡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음부에 입술을 가져다 댔다.

-흐읍!!

보윤이는 입을 벌리지 않았다.

-빨아..

-아아.. 새롬아..

-내 보지야. 진우샘 자지를 받아 들였던. 니가 지금 그토록 원하는 진우샘의 자지를 어제 밤에 받아 들였던 곳이야. 빨아. 빨리.

-아아아..

-너처럼 보지털 깎지도 않았어. 마음껏 빨아 줘..

눈앞에서 아른대는 분홍색 살점.. 보윤이의 마음은 점점 흔들렸다.



-자, 빨아.

새롬이가 보지를 입에 바짝 가져왔다.

보윤이는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그 분홍색 살집을 보며 더이상 버틸 수 없었다. 그녀는 그대로 자신의 입 한가득 새롬이의 보지를 담았다.

-하아아아아아.. !!!!

-으으으음..!!!!

-쭈우우웁. .후루룹. 쭈우웁..!!


보경이는 보윤이를, 보윤이는 새롬이를.. 보지와 보지로 연결된 대장관이었다.



-보윤이 너 정말.. 섹스에 미쳤구나.

자신을 내려다 보며 새롬이가 한 마디 던졌다.

-이렇게 음탕한 주제에, 그동안 그렇게 청순한 척 한거야? 가증스럽게?

보윤이는 새롬이의 경멸에 찬 시선이 자신에게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어떻게 자기 보지털을 직접 깎고 올 수가 있어? 어떻게.. 너 따먹히는 걸 다 보여준다는데도 그렇게 흥분할 수가 있어? 이 미친년..

보윤이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아니, 오히려 흥분하고 있었다.

‘아.. 나 어쩜 좋아. 어떡해..!! 보경이한테 빨리면서 새롬이 껄 빨고 있어. 나 미친년이야. 난섹스에 미친년이야. 난 정말 가증스러운 년이야..!’



-하아아아아아아아!!!!!!!!

보윤이는 절정에 오르기 직전이었다.

-하아.. 하아.. 아아. 더 구석구석 빨아. 한보윤.!!

보윤이는 새롬이의 보지를 양쪽으로 한껏 벌려서 구석구석 혀를 들이밀고 있었다. 하지만 처음 보는 이 핑크색 살덩어리는, 그야말로 생소하기 짝이 없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알 수 없었다. 단지 열심히 혀를 놀려서 그 보지살 구석 구석을 빨아 주기 위해 노력할 뿐이었다.



-하아.. 하아.. 존나 좋아. 아. 씨발.

새롬이의 입에서 욕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더 흥분되었다. 보윤이는 더이상 참지 못했다.

-아아..!! 너무 좋아. 나 쌀 거 같애!! 아아..!!

-나두.. 더 빨아. 혼자가면 죽인다.. 한보윤!!

새롬이의 목소리였다.

보윤이는 이제 어찌 되어도 상관없었다.

-아아.. 쌀 거 같애.!! 아아.. 어떡해.. !! 아아아!!!! 보경아 더 빨아줘!! 더더!!

-더 빨어. 씨발 더 빨라구. 더.. 혼자 싸.. 싸지말라..말라구!!

-쭈우우우웁!! 언니. 빨리 싸줘. 보지물 나한테 찍찍 싸줘야 돼!!!



보윤이에게, 다가올 듯 무너졌던 절정의 파도가 덮쳐 왔다.

-하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어떡해!! 나 싸!!!!

-아 씨발년!! 혼자 싸고 지랄이야.!! 아아아!!!

-언니..! 찍찍 싸줘. 찍찍.!!!

보윤이의 보지물이 보경이의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보윤이는 새롬이의 보지 구멍에 혀를 있는대로 쑤셔 넣으며 자신의 절정을 만끽했다.



-아아아아아아아!!!! 나 싸구 있어! 싸구 있어!! 아아..

절정으로 경련을 일으키는 보윤이의 보지를 보경이는 놓지 않은 채 계속 핥아대고 있었다.

새롬이는 보윤이의 머리를 자신의 보지를 향해 쳐박을 듯이 당기고 있었고, 보경이는 언니의 보지물을 받아 마시느라 정신이 없었다.



-아아아아아.. 아아아.. 어떡해..

-하아.. 하아.. 씨발.. 존나 좋아..

-하아.. 언니… 언니..!



보윤이의 절정이 끝나자, 세 사람은 누운 채로 숨을 골랐다. 보윤이의 눈에 하얗게 면도된 보경이의 보지가 들어왔다. 동시에 아직 까만 수풀의 새롬이 보지도 들어왔다.

어쩐지 자신이 새롬이 보다 훨씬 음란한 아이란 생각이 들었다. 곧 몸이 노곤해졌다.



===============================





1분이나 지났을까. 진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새롬아, 보경아. 이젠 내 차례 같은데?

눈을 감고 있던 보윤이는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기분이었다.



-네.. 그래야죠. 까르르..

-맛있게 드세요.. 호호..

새롬이와 보경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보윤이의 양쪽다리를 잡고 벌려 주었다.

-아아.. 보경아. 새롬아..



진우는 긴 팔 티셔츠와 청바지 모두 입고 있었다. 지금 당장 밖에 나갈 수 있는 차림새 그대로였다. 그 상태로 보윤이의 가랑이 사이에 들어와 보윤이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며 이야기했다.

-보윤아. 말했지만, 난 보윤이 너가 정말 좋았어. 그래서 이렇게 너가 찾아오길 바랐던 거지. 덕분에 난 널 가질 수 있게 되었고. 물론, 여기엔 새롬이와 보경이의 도움이 필요했는데.. 둘 다 너와 섹스하고 싶어하더라구. 새롬이는 너와 친구로 만난 이래 몇 년 동안. 보경이는 너가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부쩍 이뻐진 이후로.. 너의 보지를 빨아보는 게 소원이 된 거 였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새롬이와 보경이가 양쪽에서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나 역시, 이렇게 너의 처녀막을 찢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었고. 지금 기회가 오게 된 게 너무 감사해.

-하아하아..

보윤이는 숨 쉬는 것 외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난 나를 도와준 보경이랑 새롬이도 너를 먹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서 오늘 같이 있게 된거고..



새롬이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캠코더를 갖고 왔다. 그리고, 보윤이의 보지를 최대한 가까이 찍기 시작했다. 진우의 손가락으로 활짝 벌려진 보지는, 아까 절정 흘러내린 보지물로 흠뻑 젖은 채 번들거리고 있었다.

진우는 처녀막을 손으로 만지면서 감탄해 마지 않았다.

-이렇게 예쁜 여고생 처녀막이라니..!



새롬이가 입을 열었다.


-보윤아!

갑작스런 새롬이의 부름에 보윤이는 살짝 놀랐다.

-으응..??

-많이 놀랐어?

-아.. 어. 쫌..

-지금은?

-지금도 쫌 그래..

-이렇게 하지 않으면 너랑 할 수 없을 것 같았어. 넌 모르겠지만, 내가 널 생각하면서 얼마나 많이 자위 했는지 알면.. 깔깔…

-나두. 언니, 나두 그랬어. 꺄르르르륵…

보윤이는 당황스러웠지만, 어쩐지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다. 이런..



-아아.. 새롬아.. 난..

-조용히 해. 이미 여기까지 왔어. 아까 너 소리 지르는 것도 다 들었어. 근데 뭘 그렇게 뺄라구 그래? 응?

-아… 그게..

-너, 내가 첫키스 상대였다는 거 잊으면 죽여버릴꺼야. 호호..

새롬이는 오늘 아주 거친 상태였다. 평소 하지 않는 욕을 입에 달고 있는 모습에 보윤이는 약간 무섭기까지 했지만, 이렇게 말을 걸어주는 모습, 그리고 마지막의 웃음으로 긴장이 풀어지는 느낌이었다.



‘세상에. 레즈라니.. 그것도 친구랑 동생이랑..!’

이 비도덕적 비현실적 상황을 다시 생각해 보니, 보윤이는 숨이 막힐만큼 흥분되었다.



-언니, 언니 보지 너무 맛있었어. 나 오늘 계속 먹을꺼니까 각오해.

-보경아..!

‘난 이제 정말 어쩔 수 없게 됐어.’

보윤이의 마음에 더 이상 거부감은 남아 있지 않은 것 같았다.



-그럼, 처녀막을 찢어볼까?

진우는 바지의 자크를 내렸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꺼냈다.

-아아!!

보윤이는 감탄을 질렀다.

새롬이가 물었다.

-보윤이 너, 실물은 처음이지?

-어.. 어.

보경이가 말을 걸었다.

-언니, 각오해야 될걸. 내가 여러 개 먹어 봤지만 저건 정말..



진우가 말을 이어갔다.

-난 옷은 벗지 않을꺼야. 자지만 꺼낸 채, 너 처녀막을 찢는 상황이 보윤이 너를 훨씬 더 치욕스럽게 만드는 것 같아서…

-아아..!

보윤이는 몸이 바르르 떨렸다. 위 아래를 훑어 보니, 정말 그랬다. 꺼낸 거라곤 자크 사이로 삐져 나와 있는 거대한 육봉 하나 뿐이었다.



-자지 박고 싶지?

-네

보윤이는 더이상 망설이지 않았다.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

-제 보지에 선생님의 자지를 박아주세요.

-어떻게?

-마구마구.. 거칠게 쑤셔주세요..

-개보지로 만들어 줘?

-네. 걸레 보지 만들어주세요.

-내 정액은 어디에 받을꺼야?

-안에요.


-어디 안에?

-보지… 안에..

-보지 안에 싸면 자궁까지 집어 넣으려구?

-네..

-자궁까지 정액이 닿으면 임신한다는 거 알지?

-네…

-임신해도 돼?

-…



거침없이 대답해오던 보윤이는 잠깐 망설였다. 하지만 고민한다고 달라질 것 같지 않았다. 답은 이미 나와 있었다.

-임신할꺼지?

-네

-임신해서 배 이따 만하게 해서 나랑 섹스하자.

-네..

-하고 싶어?

-네. 하고 싶어요.

-아이는 낳아야 되는 거 알지?

-아..

-왜? 못낳겠어?

-…그.. 그건..

-그럼 그건 나중에 생각하고..

-네..

-일단, 내 자지나 받아 들여.

-네.

-보경이랑 새롬이랑 보윤이 보지 양쪽으로 벌려줘.



진우의 말이 떨어지자 새롬이는 왼쪽에서, 보경이는 오른쪽에서 보윤이의 보지를 벌려 주었다. 보윤이는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새롬이는 한 손으로 캠코더를 고정한 채 보윤이의 보지를 찍고 있었다.

보윤이는 자신의 입에서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음담패설이 쏟아져 나왔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했고, 한마디 한마디를 할 때 마다 스스로 흥분이 되어 참을 수가 없다는 사실에 더욱 부끄럽기도 했다. 그런 자기의 보지가 다른 두 소녀에 의해 양쪽으로 벌려지고 있는 모습이 너무너무 흥분되었다.



새롬이가 캠코더를 들이대며 한마디 했다.

-오오.. 한보윤 완전 창녀 됐는데?

-아니.. 난..

-지랄을 해요. 말하는 거나 하는 짓은 완전 개걸레 창년데 아직 아다보지라니.. 빨리 아다 깨는 거 보고 싶다.

-아아..

-우리 학교 후배 애들 앞으로 잔뜩 데리고 와서 선생님한테 아다 깰 수 있게 해드리자. 알았지?

-하아아아...

-그 애들한테 지금 이걸 다 보여줄꺼야. 우리 창녀 대표 한보윤양..

-흐으으윽...



둘의 이야기에 흥분할대로 흥분한 진우는 자신의 성난 자지를 보윤이의 질구에 가까이 대었다. 보윤이는 자신의 보지가 이미 젖을대로 젖어서 축축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럼, 잘 먹을께. 보윤이 아다보지..

-아아.. 선생님…

-제 보지 맛있게 먹어주세요~ 해야지.

-제 보지 맛있게 먹어주세요… 선생님..

-그래..

보윤이는 자신의 보지가 어떤 상태일 지 상상이 갔다. 양쪽으로 벌려진 채 분홍빛 처녀막을 보이고 있는 보지… 드디어 그토록 원하던 처녀 상실의 시간이었다.

옷은 전부 입은 채 자지만 꺼내 놓고 있는 진우의 모습에 더욱 수치감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었다. 그런 진우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문질러지는 느낌이 전해졌다. 보윤이는 기절할 것 같았다.

‘아아.. 드디어.. 드디어.. !!!..’



진우는 그 핑크빛 처녀막에 자지의 끝을 문질러 대며 말할 수 없이 흥분되는 것을 느꼈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이 보지를 먹을 수 있게 됐다는 사실에 눈물이 다 날 지경이었다.

세 명의 미친듯이 예쁜 소녀가 알몸으로, 양쪽에 있는 두 소녀가 가운데 소녀의 보지를 벌리고 있는 이런 상황이라니..!



-감사히 먹겠습니다..

진우는 보윤이의 보지살 가운데로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흥건히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살은 첫 부분을 열어 주었다.

-으으… 아.. 아아… 선생니이임..

보윤이는 인상을 있는대로 찌푸렸다. 아픈 것 같았다. 진우는 그대로 조금씩 더 밀어 넣었다. 귀두 끝 부분이 들어갔을 뿐인데, 보윤이의 보지가 마구 물어주는 느낌이 전해져 왔다.



-아.. 아아.. 선생니이이임..!!! 아…!!

-존나 맛있는데.. 역시 아다야..



양쪽에 앉아 있는 새롬이와 보경이는 침을 삼키며 둘의 결합부위를 보고 있었다. 보경이는나래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는 모습을 많이 봤지만, 새롬이는 처음 보는 일이었다. 물론, 친구의, 언니의 처녀 상실 현장을 직접 보고 있다는 것은 둘에게 말할 수 없는 흥분감을 일으키는 것이 사실이었다.



-으으.. 하아아앙.. 아아. 으응으으윽..!!



보윤이는 진우의 양쪽 팔을 있는 힘껏 움켜 쥐었다. 생각보다 아팠다.

-힘빼.

진우는 조금씩 더 밀어 넣었다. 그리고 드디어 걸리는 부분이 느껴졌다. 진우는 살짝 뒤로 뺀 채 잠깐 쉬었다.

-많이 아프지?

-네… 생각보다 훨씬 아파요..

-처음에만 그러니까 조금만 참자..

-네..



진우는 보윤이에게 키스 해주었다. 이런 상황이었음에도, 둘이 키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진우는 그 상태에서 다시 한 번 허리를 밀어 넣었다. 아까 걸리는 부분을 지나가야 할 때 였다.

-찢는다..

진우는 한 마디 내뱉은 후, 그대로 허리에 힘을 주었다. 더 시간을 끌어 봤자 좋을 것 없겠다는 판단이었다.

-흐아아아아아악!!!!

-쑤우우우우우욱~



큰 비명 소리와 함께 진우의 자지가 끝까지 들어갔다. 옆에 있던 보경이와 새롬이도 소리를 질렀다.

-들어갔다. 한보윤 아다도 드디어 끝이네~ 호호..

-언니, 들어갔어.!!!



-아아아.. 선생님..

보윤이는 진우의 팔을 꽉 쥔 채 눈을 감았다.

진우는 천천히 허리를 앞 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아아.. 아.. 아아..

보윤이는 처음의 고통이 많이 작아지고 있었다. 그동안의 자위 경험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오랜 기간 동안 기다려온 섹스였기에 그랬는지.. 처음의 고통은 오래 가지 않았다.



진우는 신음을 내뱉으며 자신의 자지를 깊숙이 집어 넣었다가 천천히 빼는 동작을 반복했다.처음인 만큼 무리하게 빨리 움직일 수 없음을 알았지만, 아다 특유의 빡빡함은 진우의 입에서 신음이 멈추지 않게 했다.

-아.. 존나 좋아. 역시.. 아.. 아다 최고. 처녀 보지 최고..

진우는 상체를 보윤이에게 숙여 키스를 퍼부었다. 보윤이는 진우의 등을 손으로 안으며 진우의 자지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하아아.. 하아아.. 하아.. 어떡해. 아파.. 아아..

간간이 느껴지는 고통과 그 고통 마저 즐거움으로 바뀌는 쾌감이 동시에 느껴졌다.

천천히 깊숙하게 집어 넣었다 천천히 빼는 동작 하나 하나에서 짜릿짜릿 전기가 느껴졌다.



보윤이의 섹스를 옆에서 지켜보던 새롬이는 보경이에게 캠코더를 건네 주었다. 그리고는 보윤의 옆으로 가서 보윤이의 허벅지를 가슴 쪽으로 바짝 올렸다. 새롬이의 움직임 때문에 둘의 삽입 부위는 한껏 위로 올라가서 보윤의 허벅지는 가슴에 올라왔고, 보지는 하늘을 바라보게 되었다.

그 상태에서 새롬이는 진우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파묻었다. 그리곤 보윤의 엉덩이 쪽으로파고 들어가선 고개를 최대한 옆으로 꺾은 채, 둘의 결합부 아래, 보윤이의 회음부를 빨아댔다. 아니, 정확히는 회음부를 타고 흘러 내리는 보짓물을 핥는 것이었다.

-하아악!

보윤이는 갑작스럽게 느껴지는 새롬이의 혀에 전기에 감전된듯한 기분이 들었다. 동시에 그영향으로 자신의 보지를 강하게 움찔거리기 시작했고 강렬한 조임에 진우는 더욱 쾌감이 증대 되었다.

그 때 였다. 그 움찔거림과 함께 찢어진 보윤이의 처녀막에서 나온 선혈 한 줄기가 보지 밖으로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주루룩.

-아.. 피다..!

새롬이는 소리를 질렀다. 그녀가 보윤이의 보지 아래에 머리를 들이민 이유는 바로 이것이었다. 새롬이는 미친듯이 보윤이의 회음부를 핥으며 소리질렀다.

-아.. 너무 흥분돼. 미치겠어. 보윤이 처녀막 찢어져서 피나. 어떡해..



진우는 새롬이의 행동과 목소리에 더욱 흥분이 고조 되었다. 보윤이 역시 자신의 처녀막이 찢어진 흔적을 새롬이가 빨고 있다는 사실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진우가 박아대는 보지 끝에선 여전히 고통과 쾌락이 함께 올라왔다.

-하아.. 하아.. 아아아아.. 어떡해. 아아.. 선생니임..하아..

진우는 허리의 움직임 속도를 올렸다. 새롬이도 혀의 움직임을 더 빠르게 했다. 옅은 피비린내는 이성을 마비시키는 도구가 되었다.



-아아.. 아아.. 아아.. 아아아아앙~ 하악~!!!

보윤이는 흥분에 젖어 머리를 흔들어 댔다. 더 이상 주체할 수 없는 쾌감에 몸을 맡길 뿐이었다.

그 때 였다. 그 광경을 캠코더에 담고 있던 보경이가 자신의 언니의 얼굴에 자기의 보지를 들이 밀었다. 그리곤 그 각도에서 자신의 아래쪽을 향해 찍어 대기 시작했다.

-하아.. 보경아.

-언니..!!

-쭈우우우우웁!!

보윤이에게 망설임은 없었다. 그대로 동생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고 그 입속 가득히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보경이 보지도 빽보지네.. 후훗.



-하아아아악!!!

언니에게 보지를 맡긴 채 보경이는 몸부림 치기 시작했다.

보윤이에게 있어 자기처럼 하얗게 면도된 보지를 빠는 것은, 새롬이의 수북한 수풀에 뒤덮인 보지를 빠는 것과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다. 마치 자기의 부끄러운 곳을 빠는 것 같은, 그것도 자신의 동생이란 사실에 보윤이는 미칠듯이 흥분되었다.

-흐으읍.. 흐윽. 흐윽. 흐흐으읍..

-아항.. 언니~ 아항.. 너무 좋아..!!



진우의 허리 움직임은 점점 속도를 더해갔다. 이제 절정이 얼마 남지 않았다. 보윤이는 보경이의 침을 뚝뚝 흘리며, 절정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아..!! 아아아아.. 선생니이이임!! 아하.. 보지 찢어져요!! 근데 싸요!! 싸!!

세 번째의 쾌감은 이제 보다 더 큰 것이었다. 보윤이는 허리를 들썩거리며 엉덩이를 쳐들었다. 보지 끝에서 느껴지는 찢어지는 고통은 이제 아무 것도 아니었다. 보지가 찢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보윤이를 더욱 흥분되게 만들어 주었다.

앞에선 보경이가 뒤에선 새롬이가 신음소리를 터뜨리는 가운데, 진우는 정액을 보윤이의 보지 속에 쏟아 낼 준비를 끝냈다.

-보윤아, 보지 속에 싸버릴께!!!

-아하..하아앙~~ 하아아아아!!! 네에..~!!! 아아.. 싸주세요오오!!!!



보윤이는 완전히 정신이 나간 듯이 소리를 지르며 동생의 보지를 깨물기 시작했다.

-꺄아아악.. 언니..아아아아악!!!!



정액이 귀두의 끝에서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싼다!!!!!!!

-아아아아아아앙!!!! 선생님 사랑해요!!!

찍찍 뿜어지는 정액은 보윤이의 자궁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보윤이는 정신이 멍해지며 급기야는 생물 시간에 배운 것들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아아.. 나 지금 선생님의 정자가 들어오고 있어. 내 뱃속에, 내 난자에, 내 자궁에 달려오고 있어. 수억마리 정자가.. 날 임신시키려고..!!!’

보윤이는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그 정액이 자신의 자궁속으로 뿜어져 들어오는 상상을 하며, 자신의 뱃속에 수태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참을 수 없게 된 보윤이는 소리를 질렀다.

-나 임신해버려!!!!! 아아아아!!! 선생님 애기를..!!!

-흐어어억..

진우는 계속해서 보윤이의 보지 속에 정액을 뿜어 댔다. 그야말로 꾸역꾸역..



-하아.. 하아..

진우의 사정이 끝났다. 진우도 보윤이도 보경이도 힘에 겨운 모습이었다. 하지만 사정이 끝나자마자, 새롬이는 진우의 자지를 서서히 빼내었다. 그리곤 보윤이의 보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진우의 정액을 입속으로 담기 시작했다.

-하아앙.. 새롬아.. 새롬아..!!

절정이 끝나 한참 예민한 자신의 보지를 빨아대는 새롬이로 인해 보윤이는 어쩔 줄 몰라했다.

-쭈우웁 쭈웁 쭙쭙 쭈우웁~!!!

새롬이는 보윤이의 보짓물과 처녀막에서 흘러나오는 피, 그리고 정액으로 범벅된 채 보윤이의 보지 속에서 흘러내리는 분비물을 마구 입에 담았다. 그리고는 그 것들을 입에 한가득 문 채 진우의 다리 사이에서 빠져 나와 보윤이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보윤이의 입에 키스하기 시작했다. 새롬이의 입속에 있던 모든 것들이 보윤이의 입속으로 전해졌다.

-웁.. 우웁..

그 비릿한 맛에 보윤이는 고통스러워 했지만, 새롬이는 절대 손을 놓지 않고 모두 부어 넣었다.

-전부 삼켜.

-우.. 우웁..

-빨리 삼켜.

-우웁.. 꿀꺽.

보윤이의 입을 막은 채, 전부 삼키게 만들었다.

-하아~~~~!!!

-어때? 맛있지? 선생님 정액이랑 니 보짓물이랑 처녀막 피랑, 내 침이랑 섞었어.

-아아.. 새롬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어떡해..

보윤이는 울고 있었다. 자기가 완전히 변태녀가 된 기분이었다.



보경이는 언니에게 물린 보지를 만지고 있었고, 진우는 누운 채 숨을 고르고 있었다.

보윤이도 힘이 잔뜩 빠져 버려서 그냥 자리에 누웠다.



========================================





얼마나 지났을까. 새롬이가 다시 입을 열었다.

-한보윤, 엎드려.

-새롬아.. 나 힘들어.

-조용히 하구 엎드려.



오늘의 새롬이는 뭔가 달랐다. 하지만, 그런 새롬이의 명령을 듣는 것은 나쁘지 않은 일이었기에 보윤이는 순순히 따르고 있었다.

-엉덩이를 위로 치켜 올리구 고개 쳐박아.

보윤이는 순순히 시키는 대로 따랐다. 명령에 따르는 것이 이렇게 흥분되는 일이라니..!



-앗 차거..

보윤이의 엉덩이에 차가운 무엇인가가 떨어졌다.

-로션이야. 걱정마.

-로션?

새롬이는 대답하지 않은 채, 로션을 보윤이의 항문 주위에 발라대기 시작했다. 보윤이는 이게 무슨 행위를 뜻하는 지 알고 있었다.

-새롬아!!



-왜? 기대돼?

새롬이는 차갑게 웃으면서, 보윤이의 항문에 로션을 발라갔다.

-새롬아.. 제발.. 그건..

-더 해달라구?

-아니.. 아니.. 그건..

-이렇게 해달라구?

새롬이는 번들거리는 손가락을 보윤이의 항문속으로 쑤욱 집어 넣었다.

-꺄아아아..!!!!

워낙 흥분된 상태였던 데다가 로션도 엄청나게 발라놓은 상태였기에 큰 무리 없이 끝까지 들어갔다.

-하아아악!!

-음탕한 년이잖아. 너는..

보윤이는 이미 기진맥진이었지만 계속되는 난생 처음 느끼는 쾌감을 이길 수 없었다. 엉덩이를 계속 하늘로 쳐들 뿐이었다.

-좋지? 더 해줄께..

그대로 새롬이의 손가락이, 보윤이의 항문 속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

그리곤 쑤욱쑤욱.. 쑤욱쑤욱.. 항문 속 깊은 곳을 왔다갔다 하며 손가락이 닿는 곳곳을 후벼대기 시작했다.

-하아아앙. 하앙 하아앙. .이상해.. 이상해..!!!

섹스가 끝난 지 몇 분 되지 않은 상태, 질의 경련이 채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바로 삽입이 시작되어서, 보윤이의 똥구멍은 말할 수 없이 수축되고 있었다.



-하아.. 아하.. 아하아하..!!!! 어떡해. 너무 이상해.. 어떡해..!!

-좀 조용히 좀 할래? 자꾸 그러면 한 개 더 넣는 수가 있어.

-아.. 새롬아.. 제발.. 그만.. 그만..

-조용히 하랬지?



쑤우우우우우욱!!!!! 새롬이의 왼손 검지가 보윤이의 항문 속으로 사라졌다.

-으으… 으아아아아아아아.. 아파. .아파..

-금방 괜찮아져..

-아아.. 새롬아.. 아파.. 아아..

-내가 선생님이랑 약속한 마지막이 뭔지 알아??

-아.. 하아..

-바로, 니 똥구멍을 첫번째로 후빌 수 있게 해달라는 거였어.

-아.. 새롬아.

-좋지?

-아아.. 좋아. 나 좋아. 어떡해...

-친구한테 똥구멍 후비기 당하니까 좋지??

-아아.. 몰라. 새롬아. 나 미쳤나봐.



새롬이는 아랑곳 하지 않았다. 양손 검지를 집어 넣은 채, 보윤이의 항문을 양쪽으로 벌리기 시작했다.

-꺄아아아아아악!!!!

보윤이는 비명을 질러댔다. 똥구멍이 찢어지는 느낌이 그대로 전해졌다.

-보경아, 언니 입 좀 막아라..

보경이가 보윤이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말했다.

-언니, 나도 다 해봤거든. 금방 괜찮아지니까 힘 빼..

-아아.. 보경아..

-언니...

보경이는 언니의 입술을 덮었다. 쭈우우웁!!!

-우우우우.. 우우우으으으읍!!!!

보윤이는 말을 잇지 못했다.

새롬이는 그 두 손가락을 번갈아 후벼댔다. 상당히 뻑뻑한 건 사실이었고, 갈색의 액체가 항문에서 솟아 올랐다.

-아, 더러워. 보윤이 똥쌀라구 해.

-우우우으으읍!!!

보윤이는 몸부림을 쳤다. 새롬이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거의 10분이 넘게 보윤이의 항문을 쑤셔댔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앙..!!! 아하.. 어떡해.. 아아. .어떡해.. 아아. 난 몰라.

-아유~ 우리 보윤이, 똥구멍이 그렇게 좋아?

-아아.. 새롬아.. 아아. 내 똥구멍.. !! 내 똥구멍이..!!!

-오늘, 앞 구멍도 아다 깼으니까 뒤도 개통식 해야지. 쫌만 기다려. 선생님이 쑤셔 주실꺼야.

-하아.. 아아앙.. 아아아아아아!!!

보윤이는 보지 뚫릴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엄청난 고통과 쾌락이 함께 파도쳐 다가 오는 이런 상황. 정말 어찌할 바를 알 수 없었다.



-오늘 너 먹으려고 준비 많이 했어. 좋지?

그 말대로 어제부터 진우와 새롬이는 보윤이를 어떻게 하면 철저히 먹을 지 고민했다. 그리고, 그것들을 지금 실천에 옮기고 있는 것이었다.



이미 조금씩 흘러나온 갈색 액체는 허벅지 까지 흘렀다. 냄새가 심하진 않았지만, 저 청순한 여고생의 엉덩이에서 흘러나오는 것을 보니 너무나 색다른 기분이었다.

진우는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자지가 다시 일어났고, 새롬이는 그것을 놓치지 않았다.

-선생님, 준비 되셨죠??

진우는 말없이 자지만 내민 채 걸어왔다. 여전히 옷은 전부 입은 채 였다.

진우가 가까이 오자 새롬이는 손가락을 빼냈다.

-아아아아아~~

보윤이의 교태 섞인 신음소리.

진우는 양손으로 엎드려 있는 보윤이의 엉덩이를 잡았다.

-자, 똥구멍 아다도 먹어줄께.

진우는 자신의 자지를 보윤이의 항문에 맞추었다. 바로 옆에서 새롬이는 로션을 진우의 자지와 보윤이의 항문 위에 뿌려 주었다.

-간다.

진우는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들이 밀었다. 워낙 좁아서 쉽지 않았지만, 자신의 경험상 이건 망설일수록 힘든 일이란 것을 알았다. 진우는 그대로 밀어넣었다.



-끄아아아아아아악!!!!

보윤이의 비명 소리가 울렸다. 보윤이는 자신의 항문이 찢어지는 기분을 느꼈다. 그리고 실제로 그랬다. 보윤이의 항문에서 피가 조금씩 흘렀다. 하지만, 진우도 새롬이도 멈출 생각은 없었다. 진우는 끝까지 박은 채,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아.. 아아.. 아아아.. 선생니이임..~!!!!!

-하아.. 좋은데.. 하아..

-아아.. 아아.. 아아..!!!!

진우는 보윤이의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똑바른 자세로 보윤이의 항문에 쑤셔 넣었다.



보윤이는 자신의 직장으로 들어오는 진우의 자지를 그대로 느끼며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소리를 지르는 것으로 정신을 추스리는 수 밖에 없는 보윤이.. 하지만, 그것은 오래 가지 않았다.

-나 어떡해.. 어떡해..!!!!

-아아.. 항문도 처녀니까 정말 맛있다.. 아아..

-아아.. 선새..에엥.. 니이이임.. 아아. .어떡해..!!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악!!!!!!!!



보윤이의 항문에서 피와 갈색 액체가 조금씩 흘러 나왔다.

-보윤이 똥싸네. 아.. 웃겨..

마음껏 웃은 새롬이는 보윤이의 앞쪽으로 가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핥아주었다.



보윤이는 정신이 몽롱했다. 진우의 피스톤 운동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고, 클리토리스의 자극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더 이상 이성의 끈을 유지하지 못한 보윤이의 오줌 구멍이 열리기 시작했다.

-조르르르르…

-앗 차거..!

새롬이는 얼굴에 보윤이의 오줌을 맞으며 깜짝 놀랐다. 하지만 새롬이는 그것을 보자마자 입을 가까이 대고 모두 마시기 시작했다.

-쭈우우우우웁..

-새. 새롬아.. 제발.. 그것만은..

-꿀꺽꿀꺽꿀꺽꿀꺽..

처음 들어올 때 이미 잔뜩 오줌을 싼 상태였기에 많은 양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적은 양이지만 쉴 새 없이 오줌이 흘러 나왔다.

-아아.. 어떡해.. 나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요. 선생님..



피스톤 운동을 하던 진우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나도 니 똥구멍 사랑해 보윤아.. 후후..

-아아.. 선생님 사랑해요.. 흑..



진우는 다시 보윤이를 엎드리게 했다. 보윤이는 이미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진우는 자신의 자지를 항문에서 뽑아 냈다. 그러자 새롬이가 진우의 자지를 핥아 주었다. 이미 오줌을 잔뜩 마셨음에도 얼굴 한 번 찡그리지 않고 보윤이의 똥이 묻은 자지를 핥아서 깨끗하게 해주었다.

-아아.. 보윤이 지저분한 냄새 나. 어떡해..

보윤이는 눈물을 흘리며 반쯤 풀린 눈으로 엎드려 있을 뿐이었다.

진우는 마지막 사정을 위해 후배위로 보윤이의 보지에 박았다. 그리고.. 미친듯한 피스톤 운동으로 바로 절정에 도달했다.



-보윤아, 싼다!!!!!

-네.. 선생니이임.. 흑.. 흑..

-싼다!!!!

푸슛.. 푸슛.. 자궁속으로 달려 들어가는 정액. 첫 번째 만큼 많지 않았지만 충분한 양이었다.

-흐으으으윽.. 흐으으윽.. 끄윽.. 끄으으윽.. 윽..

-아아… 보지 좋아..!!!!! 어어어엉.. 흑.. 흐흐흑.. 어어흐응..

보윤이는 울고 있었다. 쾌감에 절어서 몸을 가누지도 못했다.



긴 사정이 끝난 후 보윤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 냈다. 또 한 번 진한 정액이 침대로 쏟아 졌다.

-주루루룩



-하아.. 보윤이 오늘 100프로 임신이다.

새롬이가 깔깔 웃으면서 소리 쳤다.



===========================================





힘이 빠진 채 누워 있는 보윤이에게 새롬이가 다가갔다. 그리곤 똑바로 뉘었다. 그리고 쉴 새도 없이 보윤이의 입술에 자신의 보지를 갖다 대었다.

-이제 마지막이야 보윤아.

-새롬아.. 나..

-이제 마지막이야. 마셔..

-새롬.. 읍.!!!

보윤이의 벌린 입 사이로 새롬이의 오줌이 쏟아져 들어갔다.

-쏴아아아아아아아~~~~

-흐읍.. 읍..

-마셔..!!

-아아.. 꿀꺽.. 흡.. 꿀꺽.. 꿀꺽..

-보윤아..

-새롬아.. 아아.. 너무 좋아. 꿀꺽..

반쯤 흘렸지만 꽤 많이 마셨다. 양으로 치면 새롬이가 마신 것보다 더 많을 것 같았다.

-아아.. 보윤이가 내 오줌을 먹고 있어. 아아..!! 너무 좋아.

새롬이의 방뇨가 끝나자, 보경이도 다가 왔다.

-언니, 미안해.

-보경아. 아아.. 싸. 마음껏 싸줘.

-언니 사랑해. 미안해..



쪼르르르르르륵.

보경이 역시 언니 입에 오줌을 휘갈겼다. 이번엔 거의 흘렸지만 역시 몇 모금은 보윤이의 목구멍을 타고 넘어갔다.

-아아.. 아아… 아아…..



보윤이는 숨을 헐떡이며 침대에 누웠다. 이미 쾌감과 고통에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지경이었다.

-하아.. 하아..

진우도 그 옆에 누워 숨을 고르고 있었다.

새롬이와 보경이는 마지막의 방뇨에 대한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위를 시작했다. 두 소녀가 절정에 오르기까진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보경이는 바닥에 누워 버렸다.



새롬이는 마지막 힘을 내어 캠코더로 보윤이의 온몸을 찍었다.

특히, 처녀막이 찢어진 그곳을 클로즈업 해서 보여주었다.

자신의 친구의 보지에 처녀막이 찢겨 나가 피가 맺혀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은, 말할 수 없는 쾌감을 가져다 주는 일이었다.



잠들어 있는 보윤이의 아랫배에 새롬이는 매직으로 한글자씩 써내려 갔다. 먼 발치에서 촬영하며 만족스럽기까지 했다

"저는 섹스에 미친 한보윤입니다"



새롬이도 그대로 잠에 빠졌다.

열 시에 보윤이가 도착한 이후, 어느 새 세 시간이 지나 오후 한 시를 넘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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