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여자가 식탁에 묶여있었다

식탁의 네다리는 여자의 손과발을 붙들고있었다

여자는 식탁등을보며 자신이 왜이러고 있어야되는지 이해가 되질않았다

"이상하네 자고일어나보니 이모양이야..."

소리를 질러보려했지만 입에는 스타킹이 돌돌 말려 입안을 가득메우고있었다

"강도인가? 얼른 돈 가지고 가버리지..."

누군가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렸다

"우부부붑(누구세요?)..."

"호호 깨어났구만..."

다행히 여자의 목소리가 나서 여자는 안심을했다

"성폭행은 안당하겠네..."

여자는 실장의 친구였다



"이러고있는데..꽤 음란해보이네"

"..........."

여자의 눈에는 식탁등만이 보였다

"지금부터 너를 혼내줄거야...네죄를 알지?"

"........"

"아...그렇지 입이막혔지"

유진은 여자의 입을 열어주었다

"헉 누구세요 전 아무죄도..."

"다 알고왔는데...안되겠네"

유진은 여자의 잠옷을 젖혔다

"어라 노브라노팬티네...음란하긴..."

여자는 잠옷을 뒤집어쓰고 있었다

"너 이런사람알지?"

유진이 여자 얼굴에 이대리사진을 들이대자 여자는 그제야 고개를 끄덕였다

"혹 그남자의 마누라?...클났네 난 죽었다"

"아는구만...자 이제 네죄가 뭐지?"

"죄송...."

"호호 그거말고 구체적으로 말해봐..."

"네 남의 남자를 탐한죄...."

"그건 중죄야..알지?"

"저...사랑은 쟁취하는거 아닙니까?"

"호...난 그런 사랑학 개론을 듣고싶지않아,내 남자를 지킬뿐..."

"다음부터는 안만날께요 그러니..."

"아니...몸으로 본능적으로 느껴야돼..그게 내방식이야"

"그건..."

유진은 여자의 입을 다시 막았다

계속나두면 자신의 말발이 안 먹힐것같았다



"이제부터 내식대로 응징할것이다...이게 내가 남자를 지키는 방식이야"

유진은 여자의 보지털을 움켜쥐고 흔들었다

한주먹의 털들이 유진의 손에 뽑혀나왔다

"호호 여기가 너무 정글이네 지금부터 사막으로 만들어주지.."

여자는 손에 힘을 주었지만 손목의 고통만 돌아왔다

유진은 가위로 대충 여자의 털을 잘라내었다

그리고 면도기로 밀어내기 시작했다

"움직이면 여기 엉망될꺼야...호호"

잠시후 번들거리는 여자의 보지가 식탁등에 더욱 빛이났다

"열좀나지? 내가 식혀줄께"

유진은 여자의 보지에 입을 가져갔다

혀를 내밀자 여잔 가볍게 다리를 떨었다

"호호 느껴지나보지?어디 그럼 더 자극적으로 해볼까?"

유진은 주방을 둘러보다 오이를 발견했다

"그래 이걸로...호호 오이맛사지라..."



이대리는 사장으로부터 호출을 받았다

"어때 이대리..아차 이젠 이부장이라고 불러야지"

"네 지금 업무파악 중 입니다.."

"그래 잘하리라고 봐 이부장... 영업부장을 어떻게 생각해?"

"네 아주 똑똑한 아가씨입니다 앞으로 회사를 이끌어갈 인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 이부장이 잘봐줘...아직 나이가 있으니..."

"네...알았읍니다 그런데 사장님과는 어떤 사이인지...."

"나중에 알려주지...아무튼 부탁해"

사장의 말을 듣고 이대리는 사장이 회사를 유진에게 물려줄 생각이라는걸 파악했다

"후후 잘하면...그러네 좀... 내자신이 치사해지네"



여자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움츠리지만 유진의 손길을 피할수는 없었다

유진의 손에는 가지가 들려져있었다

"아직이야 ...이제 가지로 바꾸었는데...좀 더 버텨 호박까지 갈려면 멀었어"

다시 가지가 여자의 보지속으로 박혔다

"웁......아...."

유진이 흔들어대자 여자의 신음소리도 같이 커져갔다

옆에 나뒹구는 오이는 여자가 얼마나 시달렸는지를 보여주었다

"에이 이러면 재미없는데...내가 보너스로..."

유진은 여자의 항문에 고추하나를 반으로 잘라 집어넣었다

"우......"

"왜...고추가 매운가보지...호호호"

여자는 고개짓을 했지만 유진은 여자의 모습을 보며 호박으로 바꾸어잡았다

"이거 박고있음 네보지가 늘어져 아마 널 만족시키는 남자 별로 없을꺼야...호호"

유진이 여자의 보지에 호박을 박기시작하자 여자는 눈이 뒤집히며 기절하였다

"약하네...앞으로 남자생각 안날꺼야"

유진은 반쯤들어간 호박을 나둔채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아 이제 모두 정리되었네..."



유진이 여자집을 나가자 아까 실장네서 본 그림자가 다시 나타났다

"이번에도..아마 평생 감옥에서 썩을꺼야"

여자는 집으로 살며시 들어갔다

"저런...식탁위에 널부러져있네..어머 보지에박은게....호박아냐?애 팔뚝만한걸 박았네... 너무해"

여자는 식탁위에서 기절한 여자를 끌고 침대로 데려갔다

"미안 ..잘가"

여자는 기절한 여자 얼굴위에 주저앉았다

여자는 숨을 쉬기힘든지 몇번 뒤척이다 이내 요동을 멈추었다



확대간부회의가 있었다

유진은 회의실로가며 마냥즐거웠다

"이제 이대리는 내꺼야.."

옆에앉은 이대리가 든든해보였다



회의 내내 유진은 이대리만 지켜보다가 쪽지를 날렸다

"이따 제 방에서 봐요 할 얘기가..."

이대리는 유진이 적극적으로 나오자 잠시 갈등을 했다

"그래 물흐르는 대로 가보지 뭐..."

이대리는 유진이 있는 부장실로가며 마음을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