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여자는 두 부류로 나누어진다

상체가 약한부류,하체가 약한부류...

점장은 상체가 약했다

이대리의 손동작에 벌써 숨을 할딱거리고 있었다



"후후 꽤나 굶주렸나보네..."

"헉헉...그게 아니고 자기가 만지는게 너무 자극적이라.....아아아"



남자들은 여자의 유두를 빨거나 유방을 주무르기만 하는데 이대리는 여자의 가슴을 만지는 방법이 달랐다

우선 여자의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잡아당기며 애무하는것이었다

너무 세게 잡아당기면 아프니까 적당한 세기로 잡아당기다가 놓으면 여자는 자지러졌다

또 유방을 잡고 밑에서 흔들어주면 여자의 유두는 흔들리며 쾌감을 느꼈던것이다



"너무 소리내지마..밖에서 듣겠어"

"으으응..걱정마 방음시설 완벽하니까..."

"그래도 걱정된다..."

"어서 빨아줘..."

"보채긴...오고가는게 있어야지..."



이대리는 바지를 내렸다

팬티는 텐트를 치고있었다

점장은 팬티위로 이대리의 것을 애무하였다



"후후 팬티위로 애무하니 그것도 색다르네....그럼 나도..."



이대리도 점장의 치마를 들추고 분홍팬티를 만지작거렸다

쇼파에 엎드려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었다

이대리가 팬티를 잡아당기자 여자의 팬티에 도끼자국이 그대로 들어났다

이대리는 자국을 따라 혀를 바삐움직였다



"아.....미쳐....어서 벗겨줘..."

"내것도 벗겨줘야지....그게 순서같은데..."



점장이 이대리의 팬티를 벗기려 손을 대자 濱釉는 점장의 팬티위를 살짝 물었다



"잠깐...당신손으로 말고 그 입으로 벗겨봐..."

"흑..알았어요...당신도 각오해요..으으응"



점장은 이대리의 팬티를 물고 밑으로 내리지만 이대리의 솟아오른 자지때문에 걸려 잘 벗겨지질 않았다



"후후 엉덩이부분부터내리면 쉬운데.."

"미워...."



점장은 눈을 흘기며 이대리의 엉덩이 부터 내렸다



"후후 수고했어..."

"당신도 내팬티 벗겨줘요...물론 나와같이...꽤힘들걸"

"글쎄...어디해볼까?"



이대리는 점장의 팬티를 벗기려했지만 살에 붙어있는 팬티를 벗기기란 쉽지 않았다



"후후 요건 모를걸..."



이대리는 팬티를 물고잡아당겼다

점장의 팬티는 보지속으로 파고들었다



"후후 당신팬티를 보지가 다먹었네..."

"벗겨달랬더니 뭐야...더 집어넣고...당신이 졌어"

"그럴까?자 잘봐"



이대리는 보지속에 박힌 팬티를 옆으로 젖혔다

그리고 잡아당기자 팬티가 그냥 허벅지까지 내려왔다



"어머 이럴수가...당신 머리좋네"

"어때 당신이 졌지?"

"그래 당신이 이겼네...아이 분해"

"자 상을 줘야지..뭘로할까?"

"자기맘대로네...호호호"

"그럼 이긴 사람은 원래 그래..."



이대리는 점장의 엉덩이를 벌렸다

붉은 보지살이 반짝였지만 이대리는 그위 국화무늬의 항문을 보았다



"그래 여기가 나을것같네...."



이대리가 항문을 애무하자 점장은 엉덩이를 자꾸 빼며 자신의 보지로 유도하였다



"아잉 거긴...보지에다 해줘..."

"싫어..내맘대로인데..."

"나..거기 애무하니 자꾸 화장실에 가고싶어져..."

"그래? 그럼 우리화장실가서 할까?"

"창피한데..."

"이방에 화장실있어?"

"으응 저기..."



이대리와 점장은 화장실로 향했다

변기하나와 간단한 샤워시설이 있었다

점장은 변기위에 앉아 용변을 보려했다

이대리는 그런 점장을 변기위에 올라가 쪼그려앉게했다



"나 여자가 볼일보는것 못봤거든...오늘 좀 보자"

"아잉 창피한데...냄새도 날테고..."

"걱정마...어서"



점장은 몇번이나 망설이다가 이대리의 채근에 할수없이 아랫배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항문이 오물거리더니 그안에서 누런게 삐죽 고개를 내밀었다

그러더니 한덩어리가 떨어졌다

그리고는 오줌이 찔끔 거리며 나왔다



"와 죽이네...."

"아이 창피해....더 못누겠어"

"하하 다큰여자가 똥싸는 꼴이란..."

"놀리지 마...아무리 고상떠는년도 화장실간다 뭐..."

"그래 그건 나두알지만 막상 보니 좀 그렇다"

"나두 오줌이마렵네..."

"그럼 나두 보여줘..나도 보여주었으니까.."

"알았어 이왕이면 자기 얼굴에다 싸줄까?"

"그건..."

"서양에서는 골드샤워라고 피부에 좋데...정액이 더 좋은데 양이 적으니 이걸루 어때"



여자들은 피부에 좋다고 하면 맥을 못추었다

점장은 이대리 앞에 앉어 이대리의 자지를 쳐다보았다



"알았어..어차피 샤워할껀데....이왕이면 얼굴에다가..요즘 기미가 껴서"

"그래 내가 골고루 잘 뿌려줄테니 걱정마..."



이대리는 점장의 어굴에 옹줌을 깔겼다

점장은 피부에 ?다니까 손에 받아 얼굴에 문지르기 까지했다



"자 이제 본 게임으로 들어가야지..."



점장은 바닥에 엎드려 엉덩이를 들었다

이대리는 그 뒤에 자리를 잡았다



"우리 회사 어음 알지...잘 처리해줘"

"자기 하는거 봐서...호호"



잠시후 점장의 입에선 고양이울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형은 더이상 오줌이 나오질않았는데 여자는 아직도 자신의 자지를 물고 놓아주질 않았다



"이러다 동생이 오면..."





연이어 브라보!!!

접속 잘되네...통신회사 미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