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동생은 형에게 뭐라고 속닥거렸다



"형..그거나 합시다"

"어떻게 넷이서...."

"나 아까 다 보았어 형 바닷가에서 저여자에게..."

"나두 알어...너 어제 저여자랑 한거..."

"그럼 피장파장이네..."



동생은 웃옷을 벗었다



"자 어차피 서로 상대방에 대해 다 아니 너무 레숭떨지맙시다..."

"그게..."

"기구없이도놀수있는놀이...한번 빠지면 헤어날수없는 게임...바로 짝짓기 게임입니다"

"하하...동생 말솜씨는 대단해..."

"어머 그거 재미있나요? 어떻게하는건데...ㅋㅋ

"제가 잘 설명할테니 들어보세요...우선 넷이 옷을 다 벗어야겠지요 짝을 지려면 아무래도 옷이..."

"아이 난 안할래 창피하게..."



양대리는 고개를 지으며 미소를 지었다

속으로는 아까 형의 굵은 자지가 생각나 은근히 기대가 되었다



"자자 여기서 한사람 빠짐 남는 여자분이 힘들텐데..."

"양대리 우리 같이 놀자 어차피 시간죽이는 게임아니야?호호"

"그럴까요 박대리님...그럼"



네사람은 모두 알몸이 되었다

동생의 긴 자지와는 별도로 형의 자지는 짧지만 귀두가 장난이 아니었다

마치 양송이마냥 생긴 형의 것을 박대리는 훔쳐보았다



"동생도 장난이 아니지만 형것도 훌륭한데..."



양대리는 동생것을 보며 침을 흘렸다



"저 길이 장난이 아니네...말자지 아냐 후후 잘하면 동생것도....호호"



"자자 모두 알몸이 되어주셔야죠 우리 남자들만 이러고 있기 뭐하네..."

"어머 동생분 너무 모른다..이럴ㄸ는 남자분들이 벗겨주어야 되는거 아니에요?"

"그래 벗기는즐거움도 있지...동생은 너무 서두르네...."



두여자는 약속이나 한듯 방안 한가운데서가볍게 움직이며 남자들을 유혹했다

동생은 양대리의 바지를 한번에 잡아 내렸다



"어쩜 동생 터프하시네...."



형은 바대리의 바지를 살살 잡아내리면서 주변을 가볍게 애무하면서 박대리를 달구었다



"역시 형이라 틀리시네...여자맘 아시는가봐"



형과 동생은 두 여자를 알몸으로 만들었다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해야지요 우선 파트너를 정하는게임부터..."

"뭘로 정할건데요?"

"이걸로.."



동생이 내놓은것은 남자의크기만한 잘깎은 나무토막이었다

아마 동생의 솜씨인지 나무 토막 끝에는 남자의 성기모양을 하고있었다



"줄다리기...이걸차지하는 사람이 파트너 정하는 겁니다 어때요 재미나겠죠?"

"그건...좋아요 이길 자신있어요"



두여자는 엉덩이를 대고 서로 엎드렸다

동생은 두 여자사이에 나무를 대고 상대방의 구멍에 깊이 집어넣었다



"음...벌써 느껴지네 어쩜 진짜같이 깍었네....."

"후후 너무 흥분하면 게임에서 불리해요..."

"어머 어쩌지 벌서 미끄덩거리는데...호호"

"양대리 고마워...내가 이긴거나 진배없네"

"박대리님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아는거 아니겠어요 내기에는 지지않는성격이라..."

"그래?나도 누구한테 지는건 싫어하는 눈치라...."



두여자의 열기가 점점 고조 되었다

형제들은 두여자 시합하는걸 보며 즐거웠다

어차피 한 여자는차지하고 질퍽하게 놀수있으니...



"자 준비됐죠...시...작"



두여자는 자신의 보지속에있는 걸 조였다 그리고 앞으로 전진하였다

박대리가 초반에 우세하게 진행되었다

양대리의 애액이 나무에 뭍어나오며 나무는 박대리쪽으로 딸려가고있었다



"어머 이럼 안되지 저 동생의 긴걸 한번 먹어봐야되는데...."



양대린느 자신의 구멍에서 빠져나오는 걸 막으려 다리를 꼬았다

그리고 숨을 몰아쉬며 호흡을 조절했다



"그래 한방에 가는거야...질질 끌면 박대리의 흡입력에 야금야금 빠져 나갈테니...."



양대리는 기회를 보며 버티었다

박대리는 자신에게딸려나오는 나무를 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역시 내가 한수위구만...나의 놀라운 흡입력..양대리 안됐네...누굴 선택할까?"



박대리는 즐거운 상상에 잠시 긴장을 늦추는사이 양대리는 허리를 뒤로 빼다가 한번에 앞으로 잡아당겼다



"헉..."

"뽕...."



양대리의 작전이 주효했는지 박대리쪽으로 딸려가던 나무가 일시에 양대리의 보지에 꼽혀 빠져나갔다

간신히 입구에 걸쳤지만 거긴 아무리 힘주어도 잡을수 없는 곳이아닌가....



"이런 내가 방심을...."



박대리는 후회하였지만 이미 양대리의 보지에서 끄덕거리고있는 걸 쳐다보아야했다



"하하하 자 파트너 정하기 게임은 이미 결정난듯..."

"아이 억울해..양대리 그런 치사한..."

"호호 게임은 원래 그래요 담에 제가 봐드리죠..."

"그래요 두분 수고했네요...자 이긴분이 결정하시죠 저나 형을...다음에 다른 게임이 있으니 너무 상심마시고..."

"네..난 당신을...."



양대리는 동생을 지목하며 얼굴을 붉혔다





점장은 바닥을 기어다니고있엇다

물론 이대리가 방향을 정하며 밀어부치고있지만...



"역시 점장의빽보지는 대단해..."

"아잉 당신의 솜씨가 뛰어난거죠...으응 또 간다"

"벌써 몇번째야...아무튼..."





이대리는 화장실에서 벌써 세번째 일을 치루고 있었다

그것도 각각의 구멍으로...

여자는 세개의 성기를 가지고있다고 누가 말했던가...

그 세구멍을 두루 섭렵했으니...

점장실로 구멍을 끼운채 엎드려밀고 들어간 이대리는 점장을 책상위에 눕혔다



"자 이제 결재해야지..."

"그래요 내가 항복...당신회사건 내가 다 알아서 할께요..."

"고마워..앞으로도 종종 부탁해...."

"결재 도장은 당신이 갖고있는데...이거"

"하하하 결재도장이라...알았어 내 수시로 도장찍어주지...암"

"그래요...꼭 약속"

"이건 진짜 점장 도장이네..."



이대리는 책상에 놓여있는 점장의 도장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점장의 항문에 그걸 박아 놓았다 손잡이를...



"자 점장의 도장찍는 솜씨를 볼까?"

"어떻게...."

"우리회사건 찍어봐 하하,,,"



이대리는 가져간 서류를 점장의 엉덩이 밑에 놓았다



"자 스템프 찍고 서류에 한방씩..."



항문에 낀 도장을 열심히 서류에 찍는 점장을 보며 이대리는 점장의 입에 자신의 것을 물렸다



"음....맛있네...."

"네꺼야?내꺼야?"

"아무렴 어때요...호호호"



이대리는 가벼운 마음으로 은행문을 나섰다



"은행이 나에게 이런 행운을...."



회사로 가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유진은 고마워하며 서류들을 살펴보았다



"자기근데 여기 왠 털이...."

"글쎄 그건 나도...."



이대리는 얼버무리고 얼른 사장실을 빠져나왔다



"빽보지라 안심했는데...내털이 거기로 옮겨 떨어졌군...하하하"



유진은 털을 유심히 보며 생가에 잠겼다



"이거 분명 자기꺼 분명한데...어디서 바람을..."

"오늘 간데라곤 은행뿐인데...."



유진의 머리는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회사 가자마자 쓰려는데...회의...이번 추석에는 회사 상품으로 보너스를 대신한대나 어쩐대나...ㅜㅜ

누구 주방용품 사실분....애고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