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하는것 보신분 !

점심먹고 쉬면서 엄마에게 농담을 걸엇죠 .



"엄마야 ~엄마는 좋겠다 아~~ 스님이 엄마보지 하고싶은가 보더라 ~~"



했더니 엄마가 내 목을 팔로 확감고 어른 내 얼굴에 엄마 입을 대고 황급하게 ....



"00 아 ! 다시는 그런소리 말어!

그런소리 누가 알면 큰일나 .

저기 아줌마 들이 알고 사모님이 알면 큰일나 !

그런거는 알아도 모른체하고 죽어도 혼자만 알고 있어야해 ..

알앗지 ? "



그래서 나는 당연히 나 혼자만 알고 있는다고 절대로 쓸데없는말 누구에게 하지 않는다고

엄마에게 약속 했죠 !



그래도 난 엄마귀에 대고 엄마 에게 농을 걸엇습죠.

"엄마야 ~~ 스님이 엄마 좋아하는것 같지 ? 엄마 는 어때 ? "

"모르는척 해야 돼 ! 잘못하면 큰일나! 더구나 사모님이 계셔서 조심해야 되는거야 !"

"그건 그런데 ... 스님이 엄마 한테 눈독 드리쟎아? 엄마는 맘은 어떠느냐고 ?"

"잘몰라~"

"엄마 를 엄마가 모르냐 ! 아까 보지 꼴렸지 ?"



나는 스님이 엄마 를 눈독 들이고 처다 볼때 엄마 보지가 꼴렸는지 !

엄마도 도 그런 스님이 좋은지 를 귀찮토록 물어댔습죠.



자꾸 귀찮게 물어 대니깐 !

엄마보지 도 꼴렸었고 스님이 좋다고 하시네요 !



가짜의 답이 아니고 엄마진심의 답 이신것 같애요 .

나는 스님하고 빽 한번 하고 싶냐고 물엇죠 !

엄마답은 그렇대요 ... 빽 하고 싶대요 ... 그러나 ... 않된대요... 모르는척 해야 된대요!



오후 불공 드리자고 스님 과 사모님 이 부르는 소리에 엄마와 나는 다시 법당에 가서

불공을 드리고 돌아오게 되엇는데요.



스님이 엄마 혼자 에게만 귓속말로

"초 열 흘 지나서 바로 불공드리러와 ~~ 그때는 아무도 없이 종요하니깐

조용할때 와서 불공 드리고 가 !"



이러셨답니다.



두시간을 걸어서 돌아오면서 ... 엄마 와 이야기 를 계속 했지요 ...

"엄마야 ~~ 스님이 엄마보고 빽한번 하자고 하지 ?"

"아니야 ~~ 초열흘 지나서 바로 조용할때 불공 드리러 오래 !"



나는 엄마에게 스님이 하고 싶어서 조용할때 오라고 하나보다 ....

엄마는 아니다 ! 고 하시고.............



난 엄마의 마음을 확실히 알고 싶드군요.

좋으면서 내숭 떠는건지 !

정말 생각 없는건지 !



걸어오다가 한적한곳에서 앉아서 쉬엇습니다.

그전 에는 사람들이 흔하지 않아서 길에 사람이 다니지 를 않았습니다.

어 어 쩌다가 한사람 정도 지나가곤 했거든요...



길에서 좀 떨어저서 나무그늘에서 엄마의 모시 치마 를 걷어 올리고

엄마의 보지 를 주물럭주물럭 거렸어요 ...

보지 구멍도 손가락 두개 로 후적 거렸죠 ...



하이얀 콧물같은 느르르른 한 엄마의 보지 물이 주를르르 흘러 나오던대요 !

엄마의 보지 구멍을 손가락 으로 쑤석 거리면서 엄마에게 물엇습죠.



스님과 빽 하고 싶냐고 !

빽 하고 싶지 않느냐고 !



엄마가 손으로 얼굴 가리고 흐느끼시면서

"빽 허고 싶어 ! 그렇지만 할수가 없어 ~~~"



이러시잔아요 !

확실하게 한번더 확인을 할려고 .



"엄마야 ~스님하고 빽 하고 싶어서 보지 꼴려 ? 않꼴려 ?"

"보지 꼴려 ! 빽허고 싶어 ~~~"



"알앗어 ! 엄마 ! 그럼 스님이 오라고 한날 가자 !

그날 만나서 빽 한번 해 !

지금은 내 손가락 으로 용개 처 줄께 ! "



그리고 엄마보고 보지 를 잘 내놓으시라고 해놓쿠선

손가락 으로 마구 잡이로 엄마보지 구멍을 o셔서 엄마는 용갯물 를 깔겨대고 말았지요 ....



집에 돌아와서 밤이 되어서 엄마와 자면서 엄마의 모든것을 주물럭 하고 엄마의 모든것을

빨어 먹으면으면서



엄마와 손가락 걸고 약속 했습니다.

초 열 하루날 절에 가기로 ... 그리고 상황이 빽 할수 있으면

엄마는 스님과 빽 하기로 하셨습니다.



초 열흘 밤

엄마는 목욕을 깨끝히 하시고 나보고는 하룻밤만 만지지 말라고 하시고 .

담날 새하얀 모시저고리 와 모시 치마 를 입고 .. 예쁘게 단장 하고

나하고 걸어서 절에 도착 하였습죠.



11시 쯤 인데

법당방과 안방 이 따로 있는데 법당방도 .. 안방도 조용 하고 사람이 없는듯해요..



엄마가 "스님 !스님 " 하고 크게 불럿더니 스님이 안방에서 주무시다가 나오시잖아요.



엄마가 왜 ? 혼자 계시느냐고 물으니 .



사모님 이 손님들 뒷치닥거리 하시느라고 수고 를 너무 많히 해서 아파서

사모님과 아들하고 친정으로 몇일간 수러 가시고 몇일간은 스님 혼자 계셔야 한다고 하네요.



지금으로 말하자면 사모님과 아들은 휴가 를 간거였어요 ....

스님이 법당 을 지키고 계시구요... 어제 초 열흘날 가셨다는군요...



안방에서 엄마와 나 , 스님이 여러가지 이야기 를 하면서

스님이 엄마를 무척 이나 반겨 하시고 엄마보고 스님 옆으로 와서 앉으라고 하면서

엄마에게 눈독을 또 또 ... 엄마도 좋아 하고 ....



조금후에 ... 스님이 나보고 나가서 법당도 구경좀 하고 마당도 좀 구경하면서

밖에 좀 나가 놀으래요.



엄마도 눈치 를 채시고는

"그래 00야 ~~ 나가서 좀 놀아 ~응 ? 있다가 불르면 와 응 ! "



나도 눈치 챘죠..

그리고 엄마와 약속 했었쟎아요 !



빽 할수 잇는 상황이면 빽 하신다고 !



그러면 당연히 내가 자리 를 비켜 드려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