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내나이 올해 30살이 되었다 ..

근데 지금도 눈만 감으면 그때 모습이 바로 엊그제 같은 생각이 든다..

너무 충격적인 장면이었나..중2학년 나한데는 ..



우리아빠는 그때 일본에 노가다를 할려고 갔었다

국내에 일도 없고 일본이 돈도 많이 받는다는 이유에서

아빠가 간지 3개월..

우리는 엄마.나 그리고 내 여동생 한명 이렇게...

내가 사용하던 큰방은 엄마가 세들 주자고 했다

나는 안방에 다락을 사용했다

다락이지만 다락이 방처럼 크고 일어서도 머리가 안닫고 좋았다

동생은 자기가 사용하던 조그만한 방을 사용하고..

내방에 할머님하고 아저씨가 들어왔다..

아저씨는 나이가 엄마하고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나도 학생이라 잘몰랐다..

그저 아저씨라고 불렀다..

장가을 왜 안갔는지...그저 나하고는 관심이 없는 일있었다..

이사온지 2달이 넘었다..



나는 높은절벽에서 밑에를 쳐다보다 그만 떨어지고 말았다

악~~

휴~~꿈이었다..

히..키가 크려면 떨어지는 꿈을 꾸다고 말했는데..

나는 눈을 뜨고 잠깐 생각에 잠기고 있었다..

이때 방에서 엄마목소리가.....



아~이 아저씨 이러면 안돼요..

네 이러지 말고 가세요..

제가 없던일로 할께요.



엉 이게 무슨말이야..

누가 왔서..

지금이 p시데..

나는 일어나서 시계을 보닌 새벽2였다..

나는 방쪽에 있는 문으로 갔다..

그쪽에는 공간이 있어 방이 다 보였다..

헉~~나는 그만 놀라서 소리를 질르뻔했다 ..

거기에는 아저씨가 팬티가 입고 엄마옆에 앉아있는데..

엄마은 이불을 감싸고 있었다...



아주머니!!

우리 외로운사람끼리..

아저씨 저는 남편이 있는 여자에요 ..

네 하지만 지금 없잖아요

어머 이 아저씨가 참..

아줌마..처음봤을때 부터 제가 좋아했습니다.

그런면서 엄마의 곁으로 가서 엄마 젖을 만지기 시작했다

이불을 젖히고..

어머 아저씨 이러지 말아요..

아이 아줌마..

걀〈?대고 말을 하면서 계속만지고 있었다



이상하다

엄마가 가만이 있었다 ..

말로만 안되다고 하면서..

아저씨는 이불을 완전이 젖히고..

엄마은 바잠마을 입고 있었는데..

거기에 보지에 손을 넣었다..

아! 이렇수가..

아저씨 몰라....

아휴~~ 알아서요 .

나도 밤만 되면 남자생각이 나서 그만...

내가 벗을께요 저리가요..

엄마는 아저씨가 손을 빼자

m도리를 벗고 바잠마을 벗고 벌렁누었다..

아~~순간 내눈에 엄마의 보지가...

털이 무성한 보지가..

어릴때 목욕탕에서 보고...

아저씨가 팬티를 벗고 엄마m에 ..

둘은 키스를 하고...



아

``아저씨 남편이 알면 어떻게??

어떻게 알아요 우리만의 비밀..

아~~나도 밤이 되면 미쳐 하고 싶어서..

아~~아파 손가락 하나만 집어너..

응~~응~~

아..미쳐 아저씨..

엄마은 말을 했다

나는 여자들이 박을때 다 저렇게 하는줄 알았다

성인이 되서 나서 오입을 하기전에는..



아파 아파 앙~앙 살살..

아...윽..

엄마보지에 자지가 들어가고 있었다.

엄마은 요동을 치고 있었다..

아~~오래만에 ..아 아프다 아저씨

살살해주어요..아~~

아~~좋아 깊이 보지 끝까지..

응응~~윽..아~윽 아윽...

아..돌리지 말고 박아 세게 세게..

아 좋아 윽~응..

쁘직 뿌직...찍찍..

보지에는 소리가 났다

나는 신기했다...



아~~아저씨 나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지..

이불이 다 젖는다..

아줌마 좋아요..

물이 나와서..

아줌마 오래만이지..

네 그래요..

남편가고 처음이야



아~~으윽..흥..윽...아..억..여보...

뿌직..찍찍...헉헉 으!~응...

응~~으윽..아저씨

응 보지가 근질근질..

아~~여보 나나 할려고해 아~~



그렇게 엄마하고 아저씨는 박아댔다..

나는 미치고 환장했다..

이렇수가 어떻게 엄마가...

아 아빠는 일본에서 지금 혼자 자고 있나 아님 엄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