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사의 굵은 자지가 아내의...내 아내 명희는 정말 40대 중반의 나이가 무색 하리 만큼 젊고 아름답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늘씬한 키와 군살 없는 몸매의 그녀를 옆에 데리고

다니면 아직도 숱한 사내들의 뜨거운 눈길이 그녀를 더듬고 지나간다.



그녀는 언제부턴가 은근히 그러한 뜨거운 눈길을 즐기기도 하는 것 같다.

그런 그녀를 바라보면 나의 코브라 자지는 한없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명희는 유난히 맛사지 받는 것을 좋아하고 즐기는 편이다.

아마도 20대때 갑작스런 사고를 당한 후유증이 남아 있기 때문이리라.

나는 틈이 나는 데로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는 그녀의 잘룩한 허리 밑에

놓여진 동그랗고 탐스러운 히프에 걸터 앉아서 그녀의 몸을 주물러 준다.



그렇게 그녀의 몸을 안마하다 보면 어느새 나의 코브라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뚫어 버릴 기세로 커졌다가 작아졌다가를 반복한다.



나는 언제 부터인가 그녀가 다른 낯선 남자 앞에서 옷을 모두 벋고는

안마를 받는 상상을 하면서 내 자지가 더욱 짜릿해 지는 것을 느낀다.



처음엔 작은 호기심으로 출발을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진짜로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위험한 욕구가 나를 괴롭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