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남자들나는 이제 갓 대학에 입학했다.

그리고 여전히 엄마는 매주마다 여러남자와 관계를 갖는다.

아빠는 엄마가 나를 낳기전 2달전쯤에 돌아가셨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누나, 나 , 엄마 이렇게 셋이다.

그때도 생각해보면 엄마가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초등학교 4학년때까지 엄마 젖을 만질정도였다.

그러고보면 엄마가 남자를 수시로 바뀐이유도 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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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때쯤 커텐을 달러 왔던 아저씨가 하루 우리집에서 자고가더니, 내가 국민학교에 입학하기전까지

우리가족과 함께살았다. 난 그때 기억이 생생하다. 그 아저씨는 우리보는앞에서 엄마와 입을 맞추는등 애정표현이

남달랐다. 그 땐 우리가족이 임대아파트에 살았는데 큰거실과 방하나가 전부였던 집이었는데 우릴 거실에서 재우고, 엄마와 아저씨는 침대가 있는방에서 잤다. 그땐 아무 생각이없엇다. 그저 장난감을 사주는 아저씨가 좋았을뿐이다.



그리고 1년후,

엄마는 나와 누나한테 어떤아저씨를 소개시켜준다고했다.

물론 난 짐작했다. 우리가족이랑 같이살 아저씬가보다...

왠지 기분나쁜 아저씨였다. 상당히 늙어보였다.

그 남자는 그전에 엄마와 살던 남자처럼 처음보는 나에게 장난감을 사줬다.

지금 생각하면 웃음밖에 안나온다.



그리고 어떻게 그남자가 우리집에 들어와 살게榮쩝測?기억이 잘안난다.

세월이 흘러 5년이 지나 중학교에 들어갔을때다.



나는 그때 성에 눈을 떴다.

학교에서 야한얘기를 하는 걔는 툭하면 자기 아빠와 엄마가 섹스를 어떻게하는지 얘기를 하곤했다.

그러면서 나는 엄마와 아저씨가 섹스를 하는지 궁금했다.

나는 집에가 확인해 보고싶었다.



학원을 갔다온후 TV를 보는 나에게 엄마는 얼른자라고 다그쳤다.

나야 이때다 싶었다.

나는 방에 자러 들어갔다.

엄만 내가 잠든걸 확인한 후에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엄마가 방으로 들어간걸 확인한 후에야 방문에 귀를 갖다댔다.



그리고 엄마와 아저씨의 대화가 들렸다.

"애들은 자?"

"응"



이 짧은 대화뒤에 긴 적막이 흘렀다.

나는 그냥 자러갈까도 생각햇지만 참았다.



그리곤 거의 5분이 지나고서야 찰싹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그게 섹스하는 소리라고는 지레 짐작했지만

어떤 동작때문에 나오는 소린지는 알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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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밤에 경험한 것을 친구들에게 얘기해주었다.

학교에선 이런얘기가 보편화되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우리엄마아빠는 .... "이라는 말로 항상 말문을 열었던 것만 생각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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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2였을 때다.

아저씨는 갑자기 우리집을 떠났다.

나는 엄마와 아저씨가 섹스하는 소릴 듣지 못해 너무 아쉬m다.

하지만 그렇게 걱정할필욘 없었다.

엄마는 일주일에 이틀정도는 밤늦게 들어왔는데 항상 다른 아저씨가 같이 왔다.

어느때는 주름진 얼굴에 하얀머릴한 남자도 같이왔다.

어는땐 얼굴은 시커멓게 타고 쓰레기냄새와 땀냄새가 풀풀 풍기는 더러운 아저씨도 같이왔다.

물론 그때마다 난 섹스하는 소릴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곤 아침엔 엄만 레이스가 달린 망사 원피스를 입고 아침밥을 해줬는데

엄마의 거긴 검은털이 무성히 자라있었다. 역시 노팬티였다.

엄만 내가 그런생각을 안할거라 생각했는지 내앞에서 자주 팬티를 안입고 생활하곤했다.

그리고 엄마의 그런행동이 나를 더욱 자극시켰다...



최대한 픽션을 줄여서 글을쓰는 중입니다.

물론 실화구요...

이상한 리플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