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 미희미희와 대물이!



이세상에 이보다 더 아름답게 보이는 처제와 형부 사이는 없을 것이다



이제 대학 졸업반인 미희!



중견기업의 최고간부인 최대물!



늦게까지 일을 해야하는 대물이는 퇴근하면서 도서관에서 늦게까지 취업공부를하는 미희를 만나 심야영화도 보고, 집이 서로 같은 아파트 인지라 집근처에 와서는 맥주도 마시면서 연인 같은 사이 였다.



대물이는 미희의 취직을 보장해 준다고 하였지만 미희는 나름대로 스스로 자수성가 하고픈 마음이라 절대사양하면서 취업공부에 여념이 없었다.



일주일에 두세번! 어김없이 육체를 불살라 오던 두 바퀴벌레!



밝은 낮이나 사람들이 있는데서는 형부와 처제지만 둘만이 잇으면 아담과 이브로 살아가는 두 바퀴벌레!



어쩜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꿈꾸어 오던 불륜의 극치가 아닐까?



표현되지 않은 마음속 깊숙이 묻어 온 갈망!



남들이 그런관계라면 안주거리로 올려서 人間이 그럴수 있냐고 비나하지만 자기가 그런 경우라면 어쩔수 없는 아름다운 로맨스가 아닌가?



그러기에 그 둘은 정말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이라 믿어지고 잇었다. 스릴이 넘치는…..







늦은 시간 밤 9시



최대물 사무실!



모든 사원이 퇴근하고 조용한 사물실 안!



귀둥이에 자리 잡은 칸막이된 최대물 집무실!



그 집무실 앞에 생머리를 기른, 여름날씨에 맞게 나시와 미니 스커트를 입은 20여살의 젊은 여자가 안절부절 못하며 집무실에 귀를 귀울이며 숨죽이고 있었다.







“아 ∼…. 그래… 더… 아래…..윽!”



“쭈 ∼웁… 쭈….웁… ?! ?!”



대물이는 지금 책상아래서 자기의 바지를 완전히 내리고 좆을 빨고 있는 그녀의 머리를 만지며 더 강하게 빨 것을 주문하고 있었다.



“쭈 ∼웁… 쭈….웁… 쭈웁! 쭈웁! 쭙! 쭙!



이제 빠는 속도가 더 빨라 지면서 사정하기 직전이다



“아!”



대물이는 싸기 직전 좆을 그녀의 입에서 빼내 한손으로 잡고 용두질을 헤대자 허연 좆물이 쏟아져 나왔다.



일부는 그녀의 입속으로 입부는 그녀의 얼굴에 코며, 눈언저리며 볼에 튀었다.



지금 책상 밑에 있는 그녀는 대물이의 좆에서 튀어 나온 좆물을 입에 닿는 데로 ?아 먹고 잇다.



입언저리에 튄 좆물은 혀를 휘둘러 송아지가 하듯이 ?아 먹고 볼에 묻은 좆물은 메니큐어를 붉게 칠한 손가락으로 흩어서 ?아 먹고 있다.



그녀는 다시 고개를 숙여 이제 한번싸고 힘이 빠져 드는 대물이 좆을 다시 ?아 먹는다.



“ 미스 정! 그만… 오늘은 여기까지…”



“…..”



지금까지 책상 밑에서 열심히 대물을 사까시한 여자는 대물이를 말없이 흠모하는 눈으로 바라 본다.



“ 미스 정! 미안! 처제가 올 시간 다 되었어!!”



그녀는 그 애기를 듣자 말없이 책상 밑에서 기어 나와 대물이의 오른 쪽 서랍을 열고 속옷들을 꺼냈다.



지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인체로…





그녀는 1여년전 대물이가 신입사원 심사에서 개인비서로 채용한 21살의 여직원 미스정이다.



오후 7시 모든 직원들이 퇴근하자 옷들을 벗어 대물이의 오른 서랍에 보관하고 책상 밑으로 들어가 지금까지 대물이의 大勿을 ?고 빨고 가지고 장난치다가 방금 사정을 시컸던 것이다.



둘의 관계는 입사 6개월이 지난 회식자리에서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엇다.



오늘도 7시에 대물이의 자지를 빨다가 외근나간 직원이 결재서류를 가져와 대물이 결재하는 내내 책상 밑에서 대물의 좆을 가지고 장난치고 잇었고….



처제 미희한테 전화 왔을때도 밑에서 빨고 ?으면서 장난하고 있었던지라 미희가 온다는 말에 바로 나온 것이다.



오늘 미희의 24살 생일이라 실은 대물이가 미희를 만나서 생일파티를 해주고 싶었는데…



미희는 형부의 사무실 구경하고 싶다고 하고 밑에선 미스 정이 좆을 빨고 있는 상황이라 그러라고 했던 것이다.





알몸을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허리를 굽혀 서랍에서 검정 팬티를 추려서 입고 잇는 미스정!



21살의 미스정은 145 츠 정도의 아담한 체형을 가지고 있다.



아마 누가보면 고딩쯤으로 보리라…



하긴 대물이가 미스정과 술집에 가면 ?겨나기 아니면 원조교제하는 년놈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받아 본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팬티를 입기 위해 한쪽 다리를 들자 미스정의 갈라진 둔부가 한눈에 들어 왔다.



털이 제법 둔부를 덮고 잇고 보지물에 젖어 또?있는 사이로 두툼한 조개살이 벌렁거리고 있었다.



대물이 아직 먹어보지 못한 조갯살!



실은 둘은 6개여월 동안 오직 미스정이 대물의 좆을 빠는 관계만 유지하고 있었다



그 것은 미스정이 때가 되면 자기가 먼저 상납하겠다고 극구 반대하고 대물이 입장으로선 고개만 돌리면 조개들은 얼마든지 있기에 굳이 강제적으로 미스정을 먹을 필요는 없엇다.



단지 직원들이 퇴근한고 난후 이런 써비스를 받는 것만으로도 만족할뿐!





이제 미스정은 검정 브라자를 채우고 있다



미스정이 대물이에게 등을 돌리자 익숙한 동작으로 브라자 호크를 채워 주었다.



미스정의 유방이 남들에 비해 좀 크기에 향시 브라자 호크를 채우는데 애를 먹기에 도와 준 것이다.





웃옷까지 걸친 미스정!



이여자를 누가 21살의 아가씨로 보겠는가?





돌아서서나시 웃옷을 입고 대물이에게 키스를 해 왔다.



어느누가보아도 어린 조카가 삼춘에게 인사 키스를 하는 듯한 모습이다



미스정의 입에선 정액냄새가 확 풍겨 왔지만 대물이는 혀를 내밀어 미스정의 혀를 기꺼이 받아 들어 빨았다.



미스정에 대해서 대물이가 능동적인 부분은 오로지 키스할 때 뿐이기에 더 적극적이다



키스를 하면서도 대물이는 손을 아래로 뻗어 미니스커트 안으로 밀어 넣어 본다



하지만 오늘도 미스정은 단호히 대물이의 손을 뿌리치고 돌아 선다



참 ! 신기하고 이상한 아이다



대물이의 자지를 빨때는 어린나이에도 색녀, 탕녀이상의 끼를 발훼하면서도 유독 대물이 손을 대는 것을 싫어 하는 아이! 미스정!



뒤돌아 살레살레 머리결과 엉덩이를 흔들며 나가는 미스정을 바라보며 대물이는 담배 한개피를 피워 입에 문다.









한편



집무실 밖!



집무실의 소리와 동정에 촉각을 곧두세우고 듣고 있던 미희!



내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자 방금 들어온 사람처럼 자세를 바로 잡으며 진정하려고 노력한다





문을 열고 나온 미스정!



문밖에 갑자기 나타난 25살정도의 아가씨와 맞부딪히자 당황하면서도 자세를 바로 잡으려 노력한다



고개를 숙여 목레를하면서 ‘혹시 저 언니가 대물씨 처제?’하는 생각이 들며 고개를 들어 처다 본다.





순간!



둘은 서로 고개를 가웃거리며 비겨 지나 미스정은 책상으로 돌아가 퇴근키 위하여 서랍정리를 하고 미희는 형부 집무실을 열고 들어 간다



“형부!”



“응? 처제 왔어?”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코를 킁킁거리는 처제를 보며 대물이는 담배 연기를 한껏 품어 제컸다.



아직 환풍을 못해 방금전에 싼 정액 냄새가 실은 방안에 남아 잇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