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회의시간,,,,
설란은 회의는 뒷전이고 남편친구인 교장을 보니 문득 지나간 시간이 생각났다.
짐 살고 있는 남편과 연애를 하면서 짐 교장인 친구와 같이 나온적이 있었다.이름은 재현..

[설란아..인사해..내 친구야..]
[안녕하세여,,]
[네..안녕하세요..재현이라구 합니다..저 친구 말대로 진짜 미인이시네요..]
[놀리지 마세여...호호호]

그렇게 우연히 만난 사이인데 첫날부터 재현씨와 난 눈이 맞았다.
내 남편은 술이 무척 약하다..재현씨와 모처럼 술자리를 가졌고 예상대로 남편은 골아 떨어졌다.
재현씨도 나도 술은 좀 하는 편이라 아직은 약간 술기운 돌 뿐이였다.남편은 앉은 자리에서 엎드려 자고 있었다.
난 약간 더운기색이 있어 위 코트를 벗었다.브라우스를 입었지만 타이트하게 입는 옷취향인지라 가슴에 브라우스가 밀착되어 있었다.
앞 부분은 검은색 망사로 되어 있는 브라우스...안 브래지어가 다 보인다.

[오우~~재수씨 가슴 죽이네요.만져보구 싶은 충동이 드는데요...하하하]
[재현씨 만져보구 싶음 만져봐여...호호호]
[그래두 될런지...?]
[머 어때여..만지라구 있는 가슴인데...]

난 자리에서 일어나 재현씨 옆으로 가서 앉아 재현씨 손을 잡아 내 가슴에 올려 놓았다.

[적극적이네...]

재현씬 가슴을 만지며 젖꼭지를 잡아 빙빙 돌렸다.

[아~~~아~~~~]

가슴을 만지며 다른 손으로 내 치마속으로 들어왔다.난 다리를 벌려주어 보지를 자유롭게 만질수 있게 해 주었다.
그러면서 자고 잇는 남편을 봤다.그래서인지 더 몸이 달아 올랐다.
재현씨는 팬티 옆으로 손을 넣고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넣었다.

[앙~~앙~~~좋아~~~]
[왜 이렇게나 젖어 있었어..?]
[응~~~아~~~보지가 뜨거워져..~~~]
[보지가 왜 뜨거워지는데...?]
[재현씨~~좆 때문에~~~~팬티 벗겨줘...]

내 치마를 올려 팬티를 내렸다.
난 재현씨 좆을 입에 물었다.목청까지 깊숙히 넣었다.

--켁켁--

숨이 찼다.좆을 빼니 침이 내 입에 한가득 고여 입가로 흘러 내렸다.
재현씨 불알을 입안에 넣고 햛았다.

[오우~~~죽이는데..]

불알을 햛으면서 더 아래로 내려가 항문을 햛았다.재현씬 내 얼굴을 잡아 끌어 올리고 자신의 좆으로 내 얼굴을 때렸다.

[자~~이게 니뇬이 원하는 좆이야...먹어]

난 입을 벌려 좆을 입안에 넣고 또 빨기 시작했다.그러면서 내 손으로 보지를 만졌다.

[앙앙앙~~~넣어줘...~~박아줘...미칠거 같아....]
[그래..너 같은 미인이 이렇게 밝힐줄은 몰랐는걸...]
[앙~~몰라..빨리 박아줘...]

남편 자는 곳에서 다리를 남편 몸 옆으로 벌리고 서서 벽을 잡게 하고 뒤에서 좆질을 했다.
재현씨가 의도적으로 그러는거 같았다.난 더욱 흥분이 되어 엉덩이를 좆질하는 리듬에 맞추어 돌렸다.

[와우~~~너 완전 좆뇬이네..오~~너같은 년은 처음이야..]
[앙앙앙앙~~~~보지가~~~아~~~좋아~~~아아아앙]
[헉~~허~~~헉~~~앞으로두 계속 먹구 싶은데..어쩌지..?]
[마~~~맘~~대루~~~앙~~~아무때나~~~먹어줘~~~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당신 좆 좋아~~~앙]
[욱~~좆 존나 잘 무네..아~~~~쌀거~~같다.~~~]
[안~~~안~~~안에다 싸~~줘~~~]
[우~악~~~~]

내 보지안으로 뜨거운 좆물이 들어오는게 느껴졌다.좆물양이 많은지 보지밖으로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난 뒤돌아 서서 재현씨와 키스를 했다.

[이거 제 명함이에여..언제든 연락해여..내 보진 항상 열려 있으니까...]

난 윙크를 했다..
그렇게 재현씨를 알게 되었고 그 다음부터 항상 셋이 만나는 일이 많았다.만나는 날은 당연히 재현씨와 격렬하게 씹을 했다.
짐 남편과 결혼식을 하던날...그날도 웨딩드레스를 입은채로 화장실에서 재현씨를 만났다.

[웨딩드레스를 입은거 보니까 좆이 더 꼴리는데...]
[아잉~몰라..이 옷 꾸겨지면 안되니까 알아서 해 자기야...시간 없어 빨리 박아줘..]
[알았어..]

재현씬 웨딩드레스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내려 바로 보지에 박았다.

[앙~~앙~~~좋아좋아~~~]
[결혼식날 남편친구한테 보지 벌리는 년은 니밖에 없을거다..화냥년아..]
[그래~~두~~좋은걸~~아아아아아아앙]

짧은 씹이였지만 상황이 그렇다 보니 날 더 흥분 시킨거 같았다..

[김선생님..]

설란은 정신을 차려 자신을 부르는 교장을 봤다.

[먼 생각을 그렇게 하세요...회의 시간에..]
[죄..죄송합니다..]

설란은 옛생각을 하면서 보지가 젖었다는걸 느꼈다...
회의가 끝나고 교무실에 앉아 수업준비를 하였다.

[김선생님..커피 한잔 하시져..?]

체육담당선생인 이정한 선생이 설란을 부르는 것이다.
설란은 웃으며 대답을 한다..

[네..]

이선생이 먼저 나가고 설란이가 잠시 후 뒤따라 나갔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