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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3 555회 0건
시장을 다녀와서 저녁준비를 하고 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다녀오셨어요 씻고 저녁식사 하세요"

그러면서 남편얼굴을 똑바로 볼수 없었어요.

"그래 민수는?""친구랑 방에 있을거예요."

"친구? 친구가 왔어?""네"

"짜식 제법이네 친구를 사겨서 집에까지 데려오고"

그러면서 기분좋은 웃음을 웃었다.아들이 대견하게 생각된모양이다.

그렇게 웃더니 아들방으로 가는것이다.

.아들 머하냐?""아빠 다녀오셨어요.제 친구예요"

"안녕하세요,해준이라고 합니다"그러면서 무척 순진한 얼굴로

인사를 하는것이다.

"그래 반갑다. 난 민수 아빠다."그러면서 맘좋은 아저씨얼굴로

해준이 머리를 쓰다듬는것이다. 그런데 아무도 몰랐을것이다.

해준이는 머리만지는걸 극도로 싫어한다는것을.....

곱슬머리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던것이다.

하지만 그때는 아무런 말없이 순진한 얼굴로 웃고있었다.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남편은 방으로 내려와서 샤워를 했다.

식사가 준비되서 불렀다.

"식사하세요. 애들아 너희들도 어서와 밥먹어."

"네" 둘이 동시에 대답한다.

아들은 남편옆에앉고 해준이는 내 오른쪽옆에 앉아서 식사를

하기시작했다. 그런데 식사중에 갑자기 해준이가 왼손으로

내 허벅지를 만지는것이였다.나는 놀래서 다리를 오무릴려고

했는데 해준이가 손에 힘을 주는것이였다.

나는 남편앞에서 다른 남자가 내 다리를 애무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들키면 어쩌나 하는 생각과 함께 묘한 흥분이 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다리에 힘이 빠지고 다리를 벌리고있었다.

그러자 해준이는 손에 힘을 빼고는 내 허벅지를 만지고 있었다.

점점 나는 흥분이되면서 보지에서 씹물을 흘리고 있었다.

남편과 애들은 식사를 하면서 무슨 얘기들을 하고 있었는데,

무슨 얘긴지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보지에서 느껴지는

흥분때문에 아무소리도 안들렸다.

그렇게 대담하게 남편이 보는 앞에서 다른남자에게 희롱당한다는

생각에 더욱 흥분되더군요. 그렇게 허벅지를 만지던 손이 점점

위로 올라오더니 팬티라인까지 올라왔어요. 팬티라인을 따라서

손이 움직이자 보지를 만지는것보다 더 흥분되더라구요.

그러더니 팬티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더니 보지위에 크리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하더군요.

더 흥분해서 나의 보지에서는 씹물을 흘리기 시작했읍니다.

손가락을 보지에 넣으면 소리가 들릴것 같은데 넣으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더욱 흥분되더라구요.

어떻게 밥을 먹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만지던 해준이가 내

보지털을 뽑더니 손을 빼더라구요.얼마나 아팠던지 순간

비명을 지를것 같았는데 참았읍니다. 그런데 갑자기 해준이가

젓가락을 떨어뜨리더니 식탁밑으로 내려가는듯 싶더니 손으로

보지전체를 만지더라구요. 깜짝놀래서 젓가락을 떨어뜨렸는데

젓가락을 주울려고 옆으로 몸을 똑榻?순간 해준이 손이 치마안으로

들어오더니 팬티를 내리는 것이였어요.깜짝 놀래서 다시 몸을

똑바로 했는데 해준이가 손으로 팬티를 벗길려고 하는것이였어요.

순간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는데 심장뛰는 소리가 다른사람에게

들릴것만 같아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데 해준이는 아랑곳 하지않고

팬티을 벗길려고 하는것이였읍니다.

더 흥분이 되면서 보지에서 씹물이 줄줄 흐르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또 해준이가 젓가락을 떨어뜨리더니 식탁밑으로 내려가면서

팬티를 내리더라구요 그러면서 팬티를 다리에서 빼내는데 얼른

발을 들어서 팬티를 빼내는걸 도와주었지요.

그렇게 벗기고 올라오더니 나는 손으로 보지를 만질줄 알았는데

그 후로는 만지지 않는것이였어요.

나는 더 만져?으면 했는데 해준이는 전혀 만질 생각을 하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흥분속에서 식사를 마치고 남편과 아이들은

거실에서 겜을 하고 잇었어요. 남편과 아들 민수가 격투하는

겜을 티브이에 연결하고는 하고 있었고 해준이는 쇼파에 앉아서

겜하는걸 구경하고 있더군요.

나는 과일접시를 들고 해준이 옆에 앉을려고 했는데 해준이 손이

잽싸게 뒤쪽에서 치마를 들어올리는것이예요.

쇼파위에 그렇게 앉았는데 엉덩이로 쇼파가죽의 느낌이 느껴지면서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앉아서 과일을 과일을 깍고 있는데 내귀에 해준이가 속삭

이는거예요."쇼파 끝에 앉아서 상체를 앞으로 숙여"

여전히 명령조로 말하는것이였어요. 겜에서 나오는 소리때문에

남편과 아들은 안들렸을거예요.나는 조그맣게 "네" 그러면서

시키는데로 했어요.그러자 엉덩이가 약간들리면서 쇼파에서 들리

는 것이였어요.어F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도 잠깐뿐 해준이 손이 다시 내 보지를 만지는 것이였어요.

"아까 밥먹으면서 엄청 흥분됐지?"

이렇게 귀에 속삭이는것이였어요.나는 다른사람은 모르게

"네" 이렇게 대답했어요.

"니 보지에서 씹물이 줄줄 흐른다. 흐흐"

"팬티입지말고 있어""네 그럴께요""보지 엄청꼴리지?"

"남편이 있어서 더 그렇지 씹할년아"

상스런 욕을 들으면서 나는 더 흥분하고 있었다.

"네 그래요 미치겠어요"그렇게 속삭였다.

그러면서 "남편 잠들때쯤 니 방으로 가서 니 보지를 만져줄께"

그러는것이였어요. 그말에 나는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꼈어요.

그리고는 보지에서 씹물을 사정하고 있었어요.

그때 남편이 뒤로 돌아보는 것이였어요.나는 두손으로 얼굴을

받치고 겜구경하는것 처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의심하지는 않았

을거예요. 그렇게 돌아보고는 "둘이는 사과나 먹구있어"

그러는 것이예요.그때까지도 해준이 손은 내 치마속에서

뜨겁게 흥분해서 씹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내 보지를 만지고

있었어요. 약간 흔들리는 목소리로 "알았어요,겜이나 하세요."

약간은 싸늘하게 말하고 말았다.

아마도 남편에게 한번도 느껴보지못한 느낌을 주는 해준이가

당황했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때문에 그랬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나는 오늘 또 한번에 아니 밥먹으면서도 느꼈으니깐

저녁에 두번째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어요.

그렇게 해준이가 손을 치우고 조금후에 겜은 끝나고 아들과

해준이는 방으로 올라갔읍니다.

시간은 이미 10시가 넘어가고 있었고, 신랑과 나는 침실로

갔는데, 남편은 피곤하다면서 침대에 올라가자마자 잠에

빠져들었읍니다. 나는 옷을 벗고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거울에 비친 네 모습에 또 한번 놀랬읍니다.

씹물이 흘러 허벅지까지 흘러내려서 허벅지에 묻어 있었거든요.

그렇게 샤워를 하고 슬립만 입고 침대에 올라갔더니 해준이가

남편자면 온다고 말했던게 생각나 또 보지가 근질거리더라구요.

그 생각을 하다가 넘 피곤했던지 스르르 잠이 들었는데

잠결에 누가 나를 만지고 있다는게 느껴지면서 눈을 떳는데

해준이가 들어와서 내 가슴을 만지고 있는것이였어요.

깜짝 놀래서 남편을 봤는데 남편을 고른 숨소리를 내면서

고히 잠을자고 있었어요. 시간을 봤더니 1시가 조금 넘었더군요.

"혜정아,보지만져줄까?"

해준이가 내 귀에 속삭이더군여.나는 고개를 끄덕였읍니다.

"어떻게 만져줄까?"

"크리토리스를 만져주세요."

"알았어 씹할년아 크리토리스가 벗겨질때까지 만져줄께"

그러면서 한손은 가슴을 만지고 한손으로 크리토리스를 살살

돌리면서 만지는것이였어요.

또 다시 보지에서 씹물이 나오더군요.

가슴을 만지던 손이 보지쪽으로 오더니 보지위쪽을 위로 올리자

보지가 쫙 벌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크리토리스 부분을 손으로

어떻게 했는지 그부분이 약간 돌출되더라구요.

그 부분을 해준이가 입으로 빨았어요.

순간 너무나 큰 쾌감에 소리를 지를뻔 했어요.

그렇게 한참을 빨더니"니 크리토리스가 위로 튀어나왔다"

"씹할년아 좃나게 하고 싶지?"

"네 너무 하고 싶어요.당신에 그 큰 좃이 마구 후져어줘으면

좋겠어요."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그렇게 속삭였어요.

"씹할년 밝히기는 하지만 남편이 있으니깐 안돼"

"내일 남편없을때 죽여줄께 낄낄"

그러면서 또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요.

나는 남편이 옆에 있다는 생각에 더 흥분되면서 씹물을

흘리고 또 흘렸읍니다.

"아~~~~해준씨 미칠거 같아요 ~~~~~~~보지가 너무 꼴려~~~~"

"해준씨 큰 좃을 빨고 싶어요~~~~~~~아~~~~~~~~흑~~~~~~"

나는 어느새 해준씨라고 호칭을 부르고 있었어요.

"씹할년아 내일 빨게 해줄께 오늘은 참아라 히히"

그러면서 보지를 빨다가 또 크리토리스를 빨기시작했어요.

그 순간 나는 또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해준이 머리를 누르고

허리를 들어올리면서 씹물을 토해냈어요.

"씹할년 또 사정했군""보지가 그렇게 좋냐?"

나는 흔들리는 목소리로 "네 미칠만큼 좋았어요"

이렇게 대답했다. 그러자 해준이가 손가락을 내 보지를 찌르면서

"오늘은 여기까지다. 씹할년 잘자라."

이렇게 말하고는 나갔읍니다.

나는 창녀가 된기분으로 누워서 천정만 바라보고 있었어요.


2편은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읽어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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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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