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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누라는 조폭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3 483회 0건


내 마누라는 조폭 ---- 7


세영이 나가는 소리을 들은 채연는 눈을 뜨고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문을 바라보았다.

" 뭐. 쥐약보다 보약이 좋다고. 그리고 은지년은 누구야?. "

침대에서 일어나 채연는 창문이 있는곳으로 갔고 창문을 통해 호텔 입구를 바라보았다. 밖을 바라본
채연의 시야에 세영의 모습을 보았다.
세영은 오늘 여자를 구경하로 가는지 기분이 좋았고 채연는 그런 세영의 얼굴을 볼수가 없었다.

"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나. 개새끼 두고 보자. 내가 미쳤지 저런 비실하게 생긴 놈이 사내라고 욕정
을 느끼다니. 에..이.. "

다시 침대에 누어가는 채연는 천장을 바라보면서 혼자서 말을 했다.

" 어떤 기분일까?. 나도 해보고 싶은데... 내일 남자나 구해서 해봐야 겠네. "

발정기--
숫컷이 암컷을 찾아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채연같이 오래동안 남자와 관계를 안한 여인는 오히려
자신이 남자를 찾아 간다.
그래도 자신의 첫 순결을 가져간 세영한테 할 생각이 조금있었는데 세영이 오히려 포기를 하자 채연는
다른 남자를 구할 생각를 하고 있었다.
*
*
*
오래만에 여자구경을 한다는 생각에 세영는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술집에 도착한 세영은 은지한테
전화를 넣고 술집앞에서 기달리고 있었다.
한 20분이 지나자 술집안에서 만나기로 한 은지가 나와 세영를 보고 방긋 웃으면서 다가왔다.

" 오래 기달렸지?. "
" 아니. 얼마 안돼. 20분 정도. "
" 미안해. 정리하는데 시간 좀 걸리네. "
" 누나. 배고프지. "
" 응. 뭐 먹으로 가자. "
" 가자. 누나가 사는거지. "
" 얘는 지가 만나자고 해놓고.. "
" 하하하. 난 돈이 없거든.. "

두 사람는 간단한 식사를 하려 포장마차로 갔고 오랜만에 즐겁게 식사를 한 세영이었다. 식사를 하고
그 자리에서 간단하게 술을 마신 두 사람은 포장마차를 나와 길거리를 걸어갔다.
세영은 은지와 대화를 하면서 서서히 자신의 특기인 작업을 시작해 갔다.

" 누나!. "
" 왜?. "
" 내가 누나 처음볼때부터 좋아하는것 알고 있었어?. "
" 얘는 그런 장난하지말아. "
" 정말이야. 누나를 처음본 순간부터 가슴이 두근 거렸어. "
" 정...말.. "
" 읔.. 미쳤나. 너를 진짜로 좋아하게.. " 생각한 세영..
" 응. 그래서 하는 말인데.. "
" 뭔데?. 말해봐.. "
" 오늘 누나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은데.. "

걸어가던 세영은 걸음을 멈추고 은지의 두 손을 잡아갔다. 은지은 갑자기 자신의 손을 잡은 세영을 보
고 놀라서 뒤로 손을 빼지만 빠지질 않았다.

" 누나!.. "
" 으..응.. "
" 내 여자가 됐어줘.. "
" 하지만. 우리는 만난지 얼마.. "

말을 하는 은지의 입을 막아버린 세영이였다. 은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갰어 갔고 그녀의 입속
으로 자신의 혀와 타액를 넣어갔다.
갑작스러운 세영의 행동에 은지는 반항했지만 남자의 힘에 어쩌지 못하고 세영의 혀를 받아들여 갔다

" 쪽..옥... "
" 읍..음..음.. "

키스를 오래하자 은지의 반항는 점점 없어지고 세영의 행동에 순응해 갔다.

" 크크크.. 다 됐다. 이제 침대로 향하면 끝이다. 기달려라 내 새끼야. 안을 구경시켜줄께.. "

생각한 세영은 천천히 그녀의 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떼고 그녀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 누나!. 사랑해요. "
" 하지만.. 난 아직 세영이 대해.. "
" 제가 누나를 사랑하는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해요. 그냥 저를 받아주세요. "
" 그..래..도.. "
" 행복하게 해 줄께요. 누나. "

은지은 반짝 빛나는 세영의 눈을 바라보자 마음이 기울어져 갔고 자신도 모르게 세영를 받아주어 가고
있었다.

" 정말로... 나를 버리지 않을거지. "
" 그럼요. 저를 못믿으세요. "
" 믿어.. 세영이를 믿어. "
" 고마워요.. 누나.. 사랑해요.. "
" 나도 세영이를..사... "
" 음...음.. "

다시 은지의 입술을 찾은 세영는 아까보다 더욱 찐한 키스를 해 갔고 그녀의 젖가슴를 만지기 시작
했다. 은지은 자신의 젖가슴를 만지는 것을 알자 놀라서 키스를 멈추었다.

" 여기..서는..창피...해.. "
" 알았어요. 가요.. "
" 작업 끝.. 가자 내 새끼야. 구멍 구경하로..흐흐흐. "

세영은 속으로 생각하면서 은지의 손목을 잡고 가까운 여관으로 향해 갔다. 은지은 세영이 잡고 가는
모습을 보고 얼굴이 빨게지면서 가슴이 더욱 두근 거렸다.
가까운 여관이 보이자 세영는 은지의 팔을 잡고 안으로 들어갔고 방을 하나 잡아갔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간 세영은 은지를 막 안아 갈려고 할때..

" 나 버리면 안돼.. 알았지.. "
" 누나는 너무하네요. 저를 그러게 못믿으세요. "
" 아니..그..것이.. 아니고.. "
" 저를 못 믿겠으면 지금 이 방에서 나가세요.. "
" 나가지마.. 니가 나가면 나는 또 구멍 구경못해.. 제발.. 가지마라.. 내 구멍아. "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때 은지은 급히 세영을 보면서 말을 했다.

" 믿어.. 세영이를 믿어.. "
" 이렇게 이쁜 은지누나를 어떻게 제가 버리겠어요. 천벌 받아요. "
" 고마워.. 나도 세영이를 믿을거야. "

얼굴이 빨개진 은지은 자신의 옷자락을 만지면서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세영은 그런 은지의 행동을
보고 그녀의 두 손을 확 잡았다.

" 어머.. "
" 너무 귀여워요. 누나.. "
" 정..말.. "
" 응.. "

그러면서 잡았던 손을 풀고 그녀의 위옷으로 손을 가져갔고 천천히 그녀의 상의를 벗기기 시작했다.
세영이 자신의 옷을 벗길려고 하자 은지은 자신도 모르게 세영의 손을 저지해 갔다.

" 누나.. "
" 미안해..남자가 옷을 벗기는..것은 처음..이라.. "
" 정말이에요. 제가 누나의 첫 남자에요?. "

은지은 말을 못하고 더욱 얼굴이 빨개지면서 고개를 숙여갔다.

" 이..야..호.. 처녀다.. 올해는 완전히 처녀들의 행진이네.. 너무 좋아.. "

세영은 그녀를 바라보면서 천천히 다시 옷을 벗기면서 말을 했다.

" 누나..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요. 알았죠.. "
" 으...응.. "

은지의 승낙이 떨어지자 세영은 너무나 좋아서 그녀의 옷을 빨리 벗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의 손
이 자꾸 올라오는 바람에 상의만 벗기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드디어 은지의 상의를 다 벗기고 부라자만 남았다.

" 오~~. 예상외로 큰 가슴을 가졌네.. 으으..빨리 빨아보고 싶다.. 안돼!.. 그럼 더욱 방해 할거야. "

이렇게 생각한 세영는 시간이 조금 걸려도 차분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그녀의 얼굴 가까이 다
가갔고 그녀의 입술을 다시 찾았다.
다시 자신의 입속으로 세영의 혀가 들어오자 은지는 너무 황홀한 기분에 아무런 생각도 하지 못하고
세영이 혀에 집중하고 있었다.
하지만 세영는 그런 은지의 마음을 아는지 천천히 그녀의 등뒤로 손을 가져갔고 그녀의 부라자 끈을
풀어가자 부라자는 그녀의 가슴에서 이탈하고 있었다.
세영의 혀에 집중한 나머지 자신의 부라자가 풀린지도 모른 은지였다.

" 자. 그럼 다음단계로 밑을 봐야 겠지. 차분히 성급하게 하면 실패다.. 우선 더욱 혀를 휘젓어 그곳
에 집중하게 해야겠다. "

혀를 더욱 그녀의 입속에서 헤집고 다니게 만들자 은지는 더욱 세영의 혀를 집중해 갔다. 그러는 사이
세영의 손는 은지의 바지로 향해 갔고 천천히 지퍼를 풀고 자크를 내려가면서 그녀의 바지를 벗겨 갔다
허벅지까지 내리자 자동적으로 은지의 바지는 다리까지 내려갔고 그녀가 입고 있는 옷은 팬티 하나만
남았다.
하지만 너무 오랜한 키스라 은지은 숨이 막혀 더 이상 키스를 못하고 세영의 가슴을 밀치며서 떨어지
고 말았다.
현실로 돌아온 은지는 어느세 옷이 다 벗겨지고 팬티만 입는 상태가 돼는것을 알고 자신도 모르게 두
손을 가슴에 가져갔고 가렸다.
그 행동을 본 세영는 그녀의 손을 잡아갔다.

" 누나!. 누나의 가슴을 보고 싶어. "
" 창피하단..말이야.. "
" 사랑한 사람은데 뭐 어때. "
" 그래도.. "
" 그럼 이렇게 하자 누나도 옷을 다 벗고 있으니까. 나도 다 벗을께. "

세영이 옷을 벗는다 말에 은지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있을때 세영은 바로 자신의 옷을 벗어갔다

" 나 몰라.. 남자의 몸은 처음이야. "

처음으로 남자의 알몸을 보는 순간이라 제대로 보지 못한 은지은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말았다. 그 모
습을 본 세영은 웃어갔다.

" 크크크.. 귀여운데. 하지만 나중에는 더 해주라고 할것이다. "

어느세 세영이도 옷을 다 벗어버리고 팬티만 입은 상태가 됐다. 팬티만 입은 상태로 은지가 서 있는
곳으로 더욱 다가갔고 그녀의 두 손목을 잡았고 힘을 주어 풀어갔다.

" 힘 풀어요.. 누나.. "
" 창피..하단 말이야.. "
" 나도 누나와 같이 옷을 벗었는데. "
" 그래도.. 저기..세영아.. "
" 네.. "
" 우리 불 끄고 하면 안튿?. "
" 안돼요. 난 은지누나의 아름다운 몸을 보고 싶은데 불을 끄면 볼수 없잖아. "
" 하지만 이대로는 못하겠어. "
" 이것 봐라. 나를 거부한다 이건가. 좋아 그럼 이렇게 하는데 안하는가 보자. "

세영은 다시 은지가 서 있는 곳에서 뒤로 물러나고 다신의 옷을 입어갔다. 은지은 세영이 다시 옷을
입어가는 것을 보자 세영이를 바라보았다.

" 왜?. "
" 누나가 나를 거부한것 같아 더 이상은 못하겠어요. "
" 아..니..야. "
" 누나가 나를 받아줄때 까지 기달릴께요. 그만 돌아가세요. 저는 여기서 자고 갈께요. "

바지만 입은 세영은 그대로 이불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고 말았다.

" 제발...가지 말아라. 진짜로 가면 다시는 너를 안 만날거니까. 알아서 해라. "

눈를 감고 은지가 어떻게 하는지 귀를 기울이고 그녀가 어떤 행동을 하는지 생각하고 있었다. 한참동
안 서 있던 은지은 세영이 행동을 보고 생각에 잠겼다.

" 어떻해.. 이대로 보기 할수는 없고. 여기서 나가면 영원히 세영이를 볼수 없을것 같아. 그럼 안돼.
저렇게 잘생기고 나이 어린 남자를 만나기는 힘들어. 그를 사랑한다면 허락해야하는데. "

서서 세영의 뒤 모습을 보고 있는 은지은 마음을 먹었는지 한걸음 세영이 앞으로 걸어갔다.

" 그래 허락하는거야. 세영이를 사랑한다면.. "
" 온다.. 가까이 온다.. 그럼 허락한다는 말인가.. 역시 내 예상이 맞았어. 어서 오너라 구멍아!.. "

두 사람이 속으로 생각하고 있을때 은지은 세영이 누어 있는 곳으로 다가갔고 앞에 앉아 세영에게 조
그만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 알..았어... 세영이...좋을때로..해.. "

돌아서 은지를 바라본 세영.

" 뭐라고?. 못 들었어. "
" 세영이가..좋..다면..그렇게 하라고... "
" 뭐?. 안들려요 누나. "

자꾸 물어보는 세영를 보는 은지..

" 몰라... "
" 하하하.. "

놀리는 세영이를 보자 은지은 자신도 모르게 누어 있는 세영의 품으로 파고 들어갔다. 세영이은 자신
의 품속으로 들어오는 은지를 안아주면서 웃어갔고 그녀의 등을 만졌다.

" 내가 하는데로 따라오면 돼요. 알았죠?. "
" 응.. "

세영은 마음놓고 천천히 그녀의 등에 있는 손을 그녀의 하체로 향했고 엉덩이를 만져갔다. 그러자 그
녀의 몸이 약간 떨어 가자 세영은 미소를 짓고 그녀를 자신의 옆으로 눕히고 자신는 상체만 일어났
다.
은지는 세영이 자신의 눕히고 자신의 몸을 보고 있는것을 알자 자신도 모르게 눈을 감아 갔다.

" 크크크.. 그럼 시식해 볼까.. 기달려라 내 새끼야. 이 여자를 달아오르게 하고 넣어줄께. "

팬티에 텐트를 치고 있는 하체를 한번 본 세영는 다시 그녀의 젖가슴으로 시선을 돌리면서 손을 가져
갔고 살짝 만졌다.
그러자 은지의 몸이 움질거리는것을 보고 미소를 짓고 그녀의 양 젖가슴을 두손 가득 잡아갔다.

" 나 몰라..세영이가 내 가슴을..창피해.. "
" 오~~. 이 감촉.. 죽인다.. 얼마 만이냐. "

한손에 한가슴을 잡았던 세영은 자신의 얼굴을 은지의 가슴으로 내려갔고 입을 벌려 유두를 입속으로
넣어갔다.

" 앗....아.. "
" 쩝...쪽..옥.. "
" 바로 이맛이야.. 이 살결..이 감촉.. "

입속으로 빨아가고 혀로 유두를 ?아가는것을 느낀 은지의 몸은 떨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런 은지를
보지 않고 자신앞에 있는 가슴에만 신경을 쓰고 있었다.
두 손으로 꽉 쥐어 보고 빨아보고 ?아보던 세영는 점점 그녀의 배꼽쪽으로 얼굴을 가져가면서 자신의
혀로 그녀의 살결을 ?아갔다.

" 나 몰라. 세영이 혀가 내 몸을 다 ?고 있어. 기분이 이상해.. 너무 황홀해.. 아아.. "
" 아..아... "
" 오~~. 달아오르고 있네. 좋아. 이 상태에서 바로 넣어도 좋을것 같은데..아니야 더욱 확실히 해야해
조금만 더 달아오르게 만들고.. "

세영의 얼굴이 배꼽을 지나 그녀의 팬티로 오자 세영은 팬티위로 혀를 가져갔고 그녀의 음부가 있는
곳에서 멈췄다.

" 자. 그럼 자극 시작...흐흐흐흐.. "

세영은 혀를 내밀고 팬티위를 ?아가면서 자신의 타액을 팬티에 묻혀 가자 팬티는 세영의 타액으로 젖
어 갔고 그녀의 음부가 들러났다.
세영의 타액으로 팬티가 그녀의 살결과 밀착돼자 팬티위로 그녀의 음부가 선명하게 보였다.

" 오... 탐스러운 음부.. 좋아.. 너무 좋아.. 빨리 넣고 싶네.. "

세영은 팬티위에 음부를 보고 자신의 한손을 가져가 그녀의 음부를 만지면서 살짝 튀어나온 클리토리
스를 두 손가락으로 잡아갔다.

" 아~~. 아아..나 몰라.. "
" 쩝..쩝..쩌...업.. "

팬티위에서 클리토리스와 음부를 만지고 ?아가던 세영는 천천히 그녀의 팬티끈를 잡고 내려갔다. 하
지만 은지의 다리에 힘을 주자 팬티를 내려가다 말고 그녀의 허벅지에 걸리고 말았다.

" 누나!. 다리에 힘을 풀어요. "
" 창피해서... 나 몰라.. "
" 힘..풀어요.. 누나.. "

세영이 말을 하자 은지는 천천히 자신의 다리에 힘를 풀자 세영을 그 틈을 이용해 빠른 속도로 팬티
를 내리고 말았다.
팬티가 은지의 몸에서 이탈하자 은지는 완전히 알몸이 됐었다. 은지가 알몸이 돼는것을 본 세영는 더
욱 자신히 보기 위해 은지의 은밀한 부위를 쳤다 보았다.

" 창...피..해..세영이가 내 그곳을 보고 있어.. 아..헌데 기분이 더 이상해..지네.. "
" 오~~. 적당한 털에 살짝 벌어진 저 꽃잎... 환상적이야.. "

참을 수 없는 세영는 은지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는 손을 자신의 팬티로 가져갔고 바로 팬티를 벗어버
리고 말았다.
팬티를 다 벗은 세영은 몸을 은지의 다리쪽으로 내려갔고 두 손을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양쪽으로 벌
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가 힘을 주자 다리는 벌어지지 않았고 더욱 밀착돼어갔다.

" 누나.. 다리 힘 좀 풀어요. "
" 창피해..서 나도 모르게.. "

세영은 허벅지를 잡고 자신의 하체를 그녀의 음부쪽으로 넣어갔고 음부가까이 자신의 남근을 접근시
켰다.
그리고 그녀의 음부를 한손으로 문지르자 그녀는 다시 다리에 힘을 가해 갔다. 하지만 이미 세영은 은
지의 다리사이로 들어왔기 때문에 힘을 줘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 내 새끼. 오래 기달렸지. 자. 이제부터 들어간다. 안을 많이 구경해라. 그럼 간다.. "
" 누님.. 천천히 넣을께요.. "
" ...으..응.. "

세영은 젖어 있는 그녀의 음부에 자신의 남근를 고정시키고 천천히 귀두부터 넣어갔다. 처음에는 잘
들어가더니 조금 들어가던 남근이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 아악..악..아파... 천천히...세영아...아.. "
" 천천히..넣고 있어요..헌데 더 이상은..안들어가요..흑..으.. "
" 젠장..처녀를 먹는것 좋은데. 이것이 지랄이야. 막을 뚫어야 들어가니. 엿같네.. "

세영은 다시 힘을 주고 하체를 그녀의 음부가 있는곳으로 넣어가는 순간 은지의 손이 세영의 하체가
왔고 밀어 내고 있었다..

" 악악..아파..하지마.. 너무 아파..흑흑흑.. "
" 처음에는 다 그래요.. 조금만 참아봐요.. 누나.. "
" 싫어..너무 아파... 흑흑... 안할거야.. "

세영은 한달만에 하는 섹스라 그녀의 말을 무시하기 시작하고 점점 안으로 집어넣어갔다. 세영이 움직
일수록 은지의 입에서는 악을 쓰는 소리가 크게 나왔다.

" 악악..하지마..싫어.. 빼.. 안할거야..흑흑..아파...빼..나쁜놈아..안할거야..악악.. "
" 거의 다 됐어요.. 조금만 더.. "
" 싫어..싫.어..어서 빼.. 안해.. 개새끼야.. 악악.. "
" 흑..으...윽... "

힘을 가해 은지의 음부속으로 집어넣는 세영은 조금씩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도 조금 환해지는 얼굴
을 해 갔다. 그리고 잠시 멈추고 그녀의 얼굴쪽으로 내려간 세영의 얼굴..

" 누나.. 날 봐요.. "

세영이 말에 은지는 눈를 뜨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세영의 손이 자신의 얼굴를 만지고 있는것을 알
고 살짝 눈을 뜨자.

" 아프게 했다면 미안해요. 하지만 처음에는 다 그러는거에요. "
" 흑흑..하지만.. 너무 아프단 말이야.. 세영아. 이것 안하면 안튿?. "
" 안돼요.. 난 누나를 갔고 싶단 말이에요.. 그러니 누나가 조금만 더 참아봐요. 알았죠.. "
" 싫어.. 그냥 이대로 있다가 가자.. 응..세영아.. "
" 누나!. 나를 얼마나 사랑해요?. "
" ....?. "

아무런 대답이 없자 세영는 다시 그녀의 눈을 바라보면서 물어보았다.

" 어서 대답해요. 얼마나 사랑해요. "
" 많이.. 많이 사랑해.. "
" 내가 사랑한 만큼만 참아봐요. 알았죠. 그때도 안돼면 포기할께요. "
" 알았어.. 하지만..진짜 아프니까..천천히 움직여.. "
" 훗..알았어요. "

세영은 다시 자신의 하체를 넣기 시작했고 은지는 다시 움직이는것과 동시에 입에서 비명소리가 나오
기 시작했다..
너무나 큰 비명소리에 누군가 올것 같은 생각을 한 세영은 하는수 없이 자신의 입술을 그녀의 입술로
가져갔고 입을 막고 말았다.
입을 막고 하체를 넣어갔던 세영은 어느세 그녀의 끝부분인 질벽이 귀두에 닫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녀의 입을 막고 있는 자신의 입을 떼어냈다.

" 흑흑..흑흑..아파..안할거야..흑흑.. "
" 누나!.. 미안해요.. "
" 너무 아프단 말이야..흑흑... 세영아..우리 하지 말자.. 흑흑.. "
" 누나.. 날 봐요.. "
" 흑흑흑... "

울면서 세영이를 바라보는 은지, 세영은 그런 그녀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그녀의 눈를 바라보고 천천히
그녀을 향해 말해 갔다..

" 다 됐어요.. 누나.. "
" 흑흑..정..말.. "
" 네... "
" 그럼 끝났거야?. "
" 일부만 끝났어요.. "
" 또 있어... "
" 네.. "
" 나...하기 싫은데.. 안하면.. "
" 안돼요.. "

싫다는 말을 하는 세영의 얼굴을 바라보는 은지은 더 이상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자신을 바라보는
세영의 눈빛는 자신를 놓치고 싶지 않는 그런 눈빛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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