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야꼬~”
“네..저 지금 숙소에 왔어요”
“그래? 피곤할탠데 일찍자”
“네..오빠도 잘자요...아참 미수언니한테 부탁했는데 저녁드셨어요?”
“어...미수씨가 사줘서 잘 먹고 지금 집이야?”
“네...오빠 저 없다고 잠 설치지말고 안녕히 주무세요”
“그래...미야꼬도 잘자”
“사랑해요~”
“나도...”

샤워실 안에서 미수가 성철에게 묻는다.

“미야꼬 전화였어요?”
“어..”
“오빠~저 등좀 밀어주실래요?”
“미수씨 하지만....”
“괜찮아요...언젠가는 오빠에게 모든 것 보여줄 몸인데요....좀 일찍 보여준다고 생각하세요”
“...................”
“들어오세요..”
“헉~~~”
“제 몸 보여주는것이 오빠가 처음이예요”
“...................”
“눈 뜨세요”
“..................”
“지금 오빠한테 약속지켜달라고 하고 싶지만 요구 안할게요..잠시만 이렇게 있고싶어요”
“미수씨~”
“ㅎㅎㅎㅎ”
“왜 웃어?”
“오빠~~미수몸 보고 그렇게 그곳이 흥분되어 있으면 어떻게해요...ㅎㅎㅎ...”
“미안”
“아니예요...젊은남자가 여자몸을 보고 흥분 안하면 남자도 아니지요”
“.......................”
“오빠~~미수 가지고 싶어요?”
“..................”
“솔직하게 대답해주세요”
“모르겠어...하지만 자꾸 미야꼬에게 죄 짓는것 같아서그래”
“그렇게 생각하지마시고 편안하게 미수를 대하세요...”
“......................”
“이리오세요”
“않돼...이러면...”
“오빠~ 등 안밀어줄거예요?...ㅎㅎㅎ”
“....................”
“오빠~~...미수도 지금 많이 창피해요....하지만 참고 있는거예요”
“솔직히 미수씨 몸매 정말 환상적이야....정말 S자 라인이고...”
“네...저도 알아요...하지만 오빠한테만 보여주고 사랑받을 몸이예요”
“......................”
“잠시만 저 안아주세요”
“...................”

성철이 미수의 몸을 보다 도저히 참을수 없을정도로 자신의 성기가 팽창하여
이제는 아프기까지 하자 성철의 이성은 완전히 마비되며 미수의 알몸을 그대로
안아준다.

“오빠~~옷 다 젖겠어요...벗으세요”
“않돼...다 벗으면 나 도저히 못참을것같아”
“그럼 지금 약속지키세요”
“않돼...나중에...”
“그럼 잠시만 우리 서로 알몸으로 안고만 있어요”
“......................”

미수는 성철의 대답이 없자 허락한 것으로 간주하고 천천히 자신도 많이 떨리는 손으로
성철의 옷을 전부 벗긴다.비록 자신이 성철보다 적극적이지만 미수로써도 힘든 상황이기는
마찬가지이다.한번도 남자와의 경험이 없는 미수에게는 성철의 옷을 벗긴다는것이
어느것보다 힘들지만 미수의 성격때문인지 침착하면서도 의연하기까지 하게
성철의 옷을 벗기고있다.

“미수씨~우리 이래도 정말 되는걸까?”
“오빠~솔직히 저도 지금 많이 불안하고 힘들고 또 미야꼬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지만
도저히 저 오빠 없으면 안될것 같아요“
“.....................”
“정말 오빠 사랑해요”
“왜 하필 나 같은 남자를 좋아해?...더 좋은조건인 사람도 많을탠데...”
“전 그런것 안봐요...제 마음이 중요하잖아요?”
“.................”

“이제 오빠하고 저 알몸이예요”
“그래”

미수와성철이 서로 알몸이 되어 안고 있지만 성철의 엉덩이는 조금 뒤로 빼서 어정쩡한
자세가 되어 미수를 안고있으나 성철의 성기는 최대한 발기되어 미수를 덮치고 싶은 심정이다.

“우리 더 이상 이러고 있으면 않될것 같아...이제 등 밀어줄게 씻어?”
“오빠~잠시만요...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달렸는데요...조금만 더 안아주세요..”
“..................”
“오늘 더 이상의 요구는 하지 않을게요”
“.................”
“오빠~~”
“응?”
“오빠 엉덩이 만지고 싶어요...제발 뒤로 빼지마세요”
“하지만....”
“알아요...저도 느낌으로 지금 오빠 상태가 어떻게 되어있다는것을요”
“.................”

미수는 성철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으며 힘차게 끌어당긴다.

“오빠~~무서워요”
“....................”
“저 남자 경험은 없지만 남자그것의 크기는 아는데...오빠 너무 커요”
“................알어,,나도 내것이 큰것은 하지만 작은것보다는 좋을거야”
“지금 오빠 제 몸속에 들어오고 싶으세요?”
“솔직히 지금 당장 그러고 싶지만 오늘은 싫어”
“.......................”
“미수야~~너 몸매하고 피부가 정말 예술이다”
“고마워요...이 몸매하고 피부하고 미수의 모든 것은 오빠를 위해 존재하는거예요”
“...............”
“미수는 정말 오빠한테 잘할게요...그리고 미야꼬하고도 잘 지낼게요”
“정말 그럴수 있을까?”
“네..저만 믿으세요...자신있어요”

어느 한순간 미수의 손이 내려와 성철의 굵은성기를 잡으며 흥분에 겨운 소리를 낸다.

“미수야~·헉.....”
“오빠~~잘할게요...저를 받아줘서 고마워요”
“헉....흔들지마...나 폭발할것같아....”
“오빠~~~오늘은 오빠가 제 몸속에 못들어와도 오빠를 만족시켜드리고 싶어요”
“않돼...더 이상 하면...헉~”

미수가 성철의 성기를 잡아 흔들어주자 성철은 마치 미수의 몸속에서 몸부림치는듯한
느낌에 어찌할 지 몰라하다..미수의 행동을 저지한다.
성철은 이 상황에서 사정하고 싶은마음과 더 이상의 진전은 안된다는 마음에서
서로 싸우고있다.

“그만해~~~미수야~”
“......................”
“더 이상 하면 않돼”
“오빠~~부탁이예요”
“........................”
“오늘 제 몸속에 사정해주지 않아도 좋아요...제발 오빠의 정액이라도 제 입으로 받고싶어요”
“않돼.....더이상하면 않돼”
“오빠~~오늘 오빠가 제 마음을 받아준 기념으로라도 제발 저에게 주세요..”
“미수야~~”
“오빠가 오늘 저에게 정액이라도 주지 않으면 저 너무 힘들것 같아요...부탁이예요”
“하지만...미수야 더 이상의 진행은 오늘 안하기로 했잖아”
“오빠~~제발 부탁이예요...제가 확실하게 오빠에게 복종할 수 있게 오빠의 정액이라도
제 입에 넣어주세요...”
“헉~~~헉~~~~헉~~~”

미수는 성철의 만류에도 상관없이 계속해서 자신의 손으로 성철의 성기를 흔들다가
스스로 주저앉으며 성철의 성기를 신기한듯 쳐다보다 귀두부분에 혀를 내밀어
터치하며 점점 성철의 성기를 자신의 입속으로 넣는다.
미수가 성철의 성기를 완전히 입속을 넣는순간 성철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미수의 뒷머리를 손으로 잡으며 허리를 왕복운동하며 미수의 입속 깊숙이 집어넣는다.

“욱~~~~”
“미안..내가 너무 집어넣었지?”

미수의 입속에 성철의 성기가 한가득 들어있던 미수는 성철이 거칠게 자신의 목구멍 끝까지
성기가 들어와 잠시 숨이 막혀 입에서 성철의 성기를 빼며 한숨을 돌린다.

“아니예요...참을수 있어요”
“....................."
“오빠가 저를 거칠게 다루든 어떤식으로 범하든 전 오빠것이예요...마음가는데로 하세요”
“미수야~~..”
“네...”
“미야꼬든 미수든 나에게는 이젠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들이야...
어떻게 너를 거칠게 다룰수 있겠니?..“
“오빠~~고마워요...저를 그렇게 생각해주신다니 너무고마워요”

미수는 자신의 말이 끝나자마자 성철의 성기를 다시 입속 깊숙이 넣으며 스스로 머리를
흔들어 성철의 쾌감을 극대화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수야~~”
“...................”
“이제 그만해..나 올것같아”
“.........................”
“미수야~~”

성철은 미수의 입속에 들어있던 자신의 성기를 강제로 빼려하자 미수가 못 빼게 버텨보지만
성철은 성기를 빼며 미수를 안아 침대에 내려놓는다.

“오빠~~왜요?”
“..................”
“오빠~~지금 할려고요?”
“아니...잠시만 나 미수 보지 보고싶어 그렇게해도 되지?”
“오빠 마음대로 하세요...막상 오빠에게 보여준다고 생각하니 챙피해요”

성철은 미수의 위로 올라가 미수와 긴 키스를 하며 한 손으로는 미수의 머리를 감싸안고
또한 손으로는 미수의 유방을 주무르며 점점 아래로 내려간다.

“아~~~~~~~~”

성철이 미수의 목부분을 혀를 내밀며 ?아주며 점점 아래로 내려가 미수의 유두을 한 입에
넣으며 조심스럽게 이빨로 깨물어주자 미수는 마치 자신이 하늘을 날아올라가는듯한
느낌에 자신도 모르게 성철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아 자신의 가슴으로 당긴다.

“미수야~~”
“네.....”
“너의 보지속에 손가락 넣어봐도 되지?”
“오빠~이젠 미수는 오빠것이예요...오빠 마음대로 하세요..하지만 오빠?”
“응?”
“저 몸속으로 오빠 손가락이 처음들어오는것도 미수는 좋지만 오빠의 그것이 잠시라도
미수 몸 속에 처음으로 들어와 받아보고싶어요...그 다음 오빠 손가락으로 마음대로 하시면
않되요?..미수마음 이해해주세요..“
“................”
“이 세상 태어나서 미수의 몸속으로 처음으로 들어오는 것이 오빠의 손가락보다는 오빠의
그것을 받아보고 싶어요...“
“그래..?”
“오빠..미수는 오빠것이고 이젠 오빠한테 복종하면서 살게요...제발 저를 버리지마세요”
“미수야~~”
“오빠 그것이라고 하지말고 앞으로 내 앞에서는 구체적으로 말해..”
“오빠 하지만 너무 챙피해요”
“이젠 미수는 오빠것 아니야?”
“맞아요”
“그럼..오빠의 명령에 따라야지?”
“네...”
“자~ 그럼 이게뭐지?”
“...................”
“이게 뭐지?”
“자~~지~~~”
“그래..앞으로 이 자지만으로 미수는 평생 만족하며 살아야해”
“네...알아요...미수 잘할 수있어요...”
“.....................”
“오빠 그런데 자지 끝에 맑은물이 나와있어요?”
“어...남자들은 흥분하면 원래그래?”
“그래요?”
“여자들도 흥분하면 물이 나오잖아...”
“네...저도 몰랐는데 저번에 오빠가 저 안아주고 숙소로 돌아가 속옷 갈아입을때
속옷이 젖어있어서 살짝 겉으로 미수것 만져보았는데 물기가 있었어요..
아마도 그것이겠죠?“
“그래 ..맞어...그리고 또 미수것이라고 하지말고 보지라고 말해 앞으로는..”
“네...”
“자~다시...”

성철은 다시 미수의 풍만한 한 쪽 유방을 한입 물며 한손으로 나머지 유방의 콩알만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 만진다.

“아~~~~오빠...미수 보지에서 물이나오는것 같아요...”
“미수야~이 침대는 미야꼬하고 매일같이 섹스를 하던 침대야 이제는 너를 이곳에서
가지고 내 여자로 만드는거야...그런 생각하니 미야꼬한테는 미안하지만 너무 흥분된다“
“오빠~저도 처음에는 오빠하고 미야꼬가 매일같이 섹스를 한다는 생각에 너무 힘들었지만
이제는 저 미야꼬하고 둘이서 오빠만 바라보고 오빠의 자지에만 만족하고 평생살게요...
그리고 질투도 않할게요“
“그래야지..”

성철은 다시 미수의 유방에서 점점 내려와 배꼽 안에 혀를 넣으며 빙빙돌리다
두 손으로 미수의 허박지를 쓰다듬자 미수는 거친숨을 몰아쉬으며 저절로 다리가 오무려진다.

“다리벌려....”

미수는 성철의 말이 떨어지자 스스로 다리를 벌려 성철이 자신의 보지를 적나라하게 볼수
볼수 있도록 최대한 벌려준다.

“아름답다...마치 조개가 살짝 입을 벌린듯하다..”
“아~~~~~~오빠 챙피하면서도 미수는 너무 좋아요...”

“아~~~~~~~~~~~~~~~~~~”

성철의 입이 미수의 보지에 살짝 입맛춤을 하며 혀를 내밀어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며 ?아
주자 미수의 보지에서는 많은량의 물이 흘러나온다.

“미수야~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오고있어..”
“아~~~~~~~~”
“흘러나오는것 느껴지니?”
“네...오빠~~ 저좀 제발 어떻게좀 해주세요...미수는 도저히 못참겠어요”
“하지만..오늘은 않돼...다음에 정식으로 우리 하자”
“오빠~”
“...................”
“미수가 이제는 완전히 오빠여자라는 것을 완전히 인식할 수있게 제발 한번만이라도
자지를 넣어주세요“
“미수야~많이 아플거야...”
“네...알아요...하지만 느끼고 싶어요...제발 한번만 넣어주세요”
“그래...”

성철은 미수의 보지를 쳐다보며 혀를 내밀어 미수의 보지속을 ?아주자 미수는 저절로
허리를 들어 몸서리 친다.

“아~~~~~~~~~~~~”
“오빠~~~아~~~~~~”

성철은 다시 몸을 올려 미수의 다리사이에 자신의 허리를 놓으며 미수의 유방을 두손으로
잡는다.

“이제 넣을거야..아프더라도 참아”
“오빠...미수의 소원을 들어줘서 고마워요...참을게요”
“이 순간이 지나면 미수는 앞으로 내 말에 복종하고 순종하면서 살아야해?”
“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다시 한번 생각해”
“저 많이 생각했어요...후회안해요..미수는 오빠만 바라보고 살게요”
“그래...그럼한다”
“네.....오빠 살살부탁해요”

성철은 자신의 성기를 잡아 미수의 보지에 맞추어 허리를 내리자 미수의 보지입구에
귀두가 걸려 자신의 애액과미수의 애액이 서로 섞이며 강하게 허리를 내린다.
하지만 처녀인 미수의 보지에 쉽게 들어가지 못하고 귀두가 입구에서 조금 전진한
상태로 미수의 보지가 성철의 귀두만 살짝 감싼모양이 되자 성철은 다시 한번
자지를 잡아 미수의 보지에 걸려있는 자지를 위아래로 내렸다 올렸다하며
미수의 보지를 희롱한다.


좋은하루 되시고 저도 어제 소라넷 접속이 잘 안되다가 간신히
접속에 성공하였네요...
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