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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누라는 조폭 - 5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59 483회 0건
작가주: 제가 31부를 쓸때 보시면 알겠지만 밑에 내용이 그대로 입니다. 안에서 사정하지는 안한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실수를 했다면 정중히 사과하겠습니다. 31부를 다시 읽어보십시오.......작가주...

=======31부의 내용=====================
이런 상황에서도 호연은 깨어날 생각을 안하고 깊이 잠을 자고 있었다. 음부속을 넣는 남자는 호연의 한
다리를 잡고 움직이면서 호연의 클리토리스를 세게 눌렀다. 반면 다른 한 사람은 호연의 입속으로 깊이
넣어 그녀의 목구멍까지 들어가게 하고 두 손은 호연의 양 젖가슴을 잡아 당기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편히 잘수 있다는 호연이 이상했다.

" 흐흐흐. 아무리 자극을 줘도 깨어나지 않을거야. 수면제를 먹여거든. "
" 으.. 나 쌀것 같아.. 더 이상은.. "
" 야이 새끼야. 안에다 싸지 말아. 뒤사람 생각을 해야지. "
" 젠장. 알았어 임마. "

호연의 음부를 즐거든 남자는 자신의 남근을 빼고 그대로 호연의 배에 사정하고 말았다. 많은 양의 정액
이 호연의 배와 가슴으로 떨어지고 남자는 힘이 풀리는지 그대로 긴 한숨을 쉬고 옆으로 주져앉고 말았
다.
그러자 다른 한 사람이 다시 호연의 다리쪽으로 걸어오면서 자신의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그러자 두 남자들은 더욱 빠른 속도로 호연의 음부와 입속으로 넣어가기 시작했다. 호식은 자신의 누나
가 강간당하는 모습을 더 볼수 없는지 눈을 감아갔다.
그리고 음부를 공격하는 남자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그녀의 질속에서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흥분하지
않는 상황에서 강제적으로 질에 자극을 주니 질이 견디지 못하고 그만 찢어져 피가 나온것이다.
그것을 보고도 남자는 계속해서 그녀의 질속을 공략하고 있고 더욱 흥분했는지 그 남자의 자지가 더욱
커진것을 알수 있었다.

" 으으.. 나올것 같아.. 더 이상은.. "
" 나도 이년의 입속에다가 사정할거야.. "
" 질꺽.질꺽..질꺽.. 질꺽.. "
==================================31부 내용..끝.....=====================

내 마누라는 조폭 ---- 51


" 제발 울지 말고 말해 보시오.. 이봐요.. 호연씨?. "
" 흑흑.. 미안해요.. 정말로.. 그럴 생각은 아니였어요.. 전 다만 당신에게 화 풀이를 할 생각으로.. 흑
흑.. 그런데.. 이렇게.. 흑흑.. 할줄을 몰랐어요. 흑흑.. "
" 알았어.. 그것은 나도 알아.. 그런데 그 다음이 뭐에요?. "

호연은 세영과 승민에 대해서 말을 해 갔다.
세영이 잡혀 있는 동안 세영의 행동을 보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남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했지만 채
연이 잡혀 있을때 세영과 승민을 보고 확실히 알았다.
승민은 야망과 자신의 원하는 여자를 차지한것만 머리속에 있고 세영은 자기는 어떻게 된던 상관안하고
오직 자신의 여자만을 지킬려는 행동에 호연도 확신을 가졌다.
그러나 확신을 가질때는 너무 늦고 말았다. 세영은 호연에 대해서 더욱 미움과 증오가 그의 눈속에 차기
시작했고 호연은 자신의 마음을 차마 세영에게 말을 하지 못했다.
세영은 여기까지 듣고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았다. 그뒤로 세영의 뜻대로 호연은 채연을 구해주고 자
신의 동생인 호식에게 자신을 구해주라고 말을 했던것이다.
세영은 호연의 말을 다 듣고 이제야 자신이 기절해 있을때 일어나는 일들을 알수 있었다.

" 그렇게 된거군.. "
" 흑.. 아직도 제가 밉나요?. "
" 응.. 미워.. "
" 역.....시... "
" 제발 그만 좀 울어요. 내 말을 듣고 울어요.. 네?. "
" ... "
" 보기 싫을 정도로 미워 죽겠어.. 나한테 올거면 그냥 오지 왜 나를 고생시켜가면서 오는거야. "
" 제 마음을..흑흑.. 몰랐어요.. 흑흑.. "

세영은 호연의 얼굴을 자신의 눈과 마주치게 올리는데 그녀의 얼굴에는 온통 눈물 투성이였다. 세영은 그
런 호연의 눈물을 손으로 닦아 주면서 미소를 짓었다.

" 지금은?.. "
" 지금은... 당신..을.. 좋아한다는..것을.. 알았..어요.. "
" 아직도 나를 싫어한다고?. "
" 아니.. 아니야.. 좋아해.. 사랑한다고요.. 흑흑.. "
" 파파파.. "
" 하하... 다시는 나를 속썩이게 하지 말아.. 알았어.. "
" 예.. 다시는 당신한테 그런짓을 안하겠어요.. 흑흑.. "
" 호연은 울보군.. 하하하.. "
" 앙앙앙... "

더욱 서글프게 울기 시작한 호연을 세영은 더욱 사랑스러운지 그녀의 입술을 찾아 자기 입술로 포개어 갔
다. 처음으로 세영과 키스를 하는 호연이였다.
세영의 혀가 호연의 입속으로 들어오자 호연은 자신의 혀로 세영의 혀를 반겨주고 자신의 혀로 감사 주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혀가 만나면서 서로의 타액이 뒤섞여 갔다.
세영은 호연과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몸으로 손을 가져갔고 옷을 하나 하나씩 벗겨갔다.

" 읍..음..읍.. "

세영의 손길이 자신의 살결에 느껴지자 호연은 몸을 덜어갔다. 하지만 세영의 손이 무엇을 하든 호연은
그의 손길을 저지 하지 않았다.
긴키스를 하는 동안 호연의 상의는 모두 벗겨지고 말았다. 세영은 호연의 입술에서 자기의 입술을 떼어
내고 호연의 몸을 내려다 보았다.

" 아름다워.. "
" 몰...라...요.. "
" 하하하.. 지금 부터 정식으로 호연을 안아보는군.. 음.. 이 감촉.. "

호연은 세영이 자기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는것을 알지만 어떻게 하지 못했다. 그가 원하는 것이라 저지하
지 못한 호연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을때 세영의 손이 드디어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갔다.
그때 드디어 호연이 세영의 손을 저지하고 말았다.
세영은 자신의 손을 저지하는 호연을 보자 호연은 얼굴이 빨개지면서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 손.. "
" 창피해서.. "
" 창피?. 호연이가 무슨 처녀인가. 창피하게.. "

창피할만도 했다. 호연은 자기보다 10살이상 차이가 난 어린 남자의 손길을 처음 받아본 호연이였기 때문
에 창피하고 있었다. 하지만 세영이가 싫어서 그러는 것은 아니였다.

" 당신과.. 처음이라.. "

세영은 호연의 손을 치우고 치마를 벗겨가기 시작했다. 단추만 풀자 자연히 바닥으로 떨어지는 치마 세
영은 그런 치마를 보지 않고 호연의 속옷인 팬티를 보고 있었다. 하얀 레이스의 속옷은 호연의 음부을 다
보일정도로 얇았다.
세영은 그런 호연의 팬티속이 들여다 보이자 자신의 하체가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호연은 점점 앞으로
나오는 세여의 바지를 보고 더욱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 나 몰라.. 점점 커지고 있어.. -
" 하하하.. 호연의 그곳이 무성하네.. "
" 아..잉.. "
" 어디 그곳이 어떻게 생겼는지 볼까?. "

세영은 하나밖에 남아 있지 않은 호연의 마지막 팬티를 잡고 천천히 내려갔다. 그러자 세영의 눈앞에 호
연의 음부와 그곳에 자라는 털이 모두 세영의 눈에 들어왔다.
앞전에 세영이가 호연을 강간할때 세영은 그녀의 그곳을 정확히 보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의 눈앞
에 확실히 보인 호연의 음부..
세영은 자신의 손을 그녀의 음부로 가져갈려고 할때 언제 왔는지 호연의 손이 자신의 음부를 가리고 말
았다. 손을 따라 올라간 세영의 시선은 어느세 호연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세영의 시선을 느끼자 호연은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세영은 그런 호연의 행동을
보고 자신의 손으로 호연의 손을 치워갔다. 그리고 그녀의 음부를 보고 있던 세영은 자신의 손으로 호
연의 꽃잎을 양쪽으로 벌리자 그 안에 분흥빛이 감돌면서 그녀의 음부안이 세영의 시야에 들어왔다.

" 와.. 이쁘다.. 호연의 안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
" 나.. 몰라.. "

호연은 자신의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말았다.
세영은 그런 호연의 행동을 보지 않고 오직 호연의 음부속을 들어다 보고 있었다. 한참을 음부속을 들여
다 보던 세영은 자신의 혀를 내 밀어 그녀의 음부로 가져가 ?아가기 시작했다.

" 악..아아.. 하지 말아요.. 창..피.. 하니까.. 아.. "
" 쩝..쩝..쩝.. "
" 아아아... "

자신의 음부에 따뜻한 세영의 혀가 ?아가는 것을 느낀 호연은 더욱 신음소리를 내면서 세영의 머리로 손
을 가져갔다.
전신의 힘이 모두 빠져나가는 것 같았고 더 서 있을수 없는 호연은 그대로 쓰러질려고 했다. 그때 세영
이 쓰러지는 호연의 몸을 잡아주었다.

" 하하.. 너무 흥분했나.. 그럼 우리 침대에서 할까?. "
" 아아.. 몰...라.. "
" 번쩍.. "
" 어머... "

세영은 자신의 품에 안겨있는 호연을 두 손으로 안고 일어나 앞에 있는 침대로 걸어갔다. 그리고 침대에
도착하자 호연을 내려놓은 세영은 자신의 손으로 자기 옷을 벗어갔다.
호연은 세영이 자기 옷을 벗어가는것을 보고 더욱 흥분을 했는지 자신의 음부에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드
디어 세영이 자기옷을 다 벗자 호연은 세영의 남근을 보고 놀라고 말았다.
놀라면서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음부을 가리고 있었다. 아니 음부라기보다는 자신의 항문을 가리고 있는
것 같았다.

- 나 몰라.. 저것이 내 항문속에 들어왔단 말인가.. 거짓말 같아.. 저렇게 큰것이 어떻게. -

호연이 자시의 남근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는 것을 알자 세영은 자신의 남근을 잡고 호연에게 말을 했다.

" 잘 봐둬. 앞으로 자주 볼거니까. "
" ... "

세영은 앞으로 다가오자 그의 남근이 좌우로 흔들렸다.

" 풋.. "
" 왜?. 뭐가 웃겨?. "
" 풋.. 아..니..에요.. 호호.. "
" 뭐야.. "

세영은 더욱 빨리 호연앞으로 다가오자 더욱 세영의 남근을 보고 있던 호연은 더 크게 웃어 갔다. 세영
은 침대로 다가와 웃고 있는 호연의 몸위로 올라와 그녀의 두 손을 잡아가면서 말을 했다.

" 어서 말해.. 왜 웃어.. "
" 호호.. 그것이.. 당신의 그것이.. 호호호.. "
" 잉.. 내것이 왜?. "
" 걸어.. 호호. 올때 좌우로 흔들린것이 너무 웃겼서.. 호호.. "
" 잉... "

호연의 말에 세영은 어이없는 표정으로 호연을 내려다 보고 말았다.

" 감히.. 서방님의 그것을 보고 웃어.. "
" 호호.. 당..읍.. "

세영은 말을 할려는 호연의 입속으로 자신의 남근을 밀어 넣어갔다. 호연은 갑자기 자신의 입속으로 들
어오는 세영의 남근을 보고 놀랐지만 거부하지는 않았다..

- 너무 커.. 다 들어가지 않을것 같아.. -

호연은 자신의 입속에 들어온 세영의 남근을 혀를 사용해 정성것 빨아갔다. 세영은 자신의 남근을 빨아
가는 호연을 보자 천천히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여 가면서 한 손은 그녀의 음부로 가져갔다.
음부에 세영이 손길을 느끼는 호연은 더욱 입속에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자신이 할 일을 하고 있었다. 세
영의 손이 호연의 음부에 도착하고 만지는 순간 그녀의 음부에 많은 양의 애액이 나왔다.

" 음.. 음음.. 쩝..쩌..옥.. 읍.. "
" 으으.. 녹아 내리네.. 으으.. "
- 아아.. 나 몰라.. 악... 윽윽.. -

6개월만에 처음으로 하는 섹스인지라 호연은 세영의 손 놀림에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세영은 호연의
음부를 만지고 있다가 자신의 손에 많은 양의 애액이 묻어있는것을 보고 손을 쳐다보았다.

" 벌써... 싼.. 거..야. "
- 나.. 몰라.. 읍읍.. -
" 이곳을 많이 사용안해는가 보네.. 흐흐흐.. 그럼 이곳도 내가 처음으로 개통한것인가?. "
" 음음.. 읔.. 읍읍.. "
- 싫어.. 거기는.. 싫어.. -

호연은 세영의 남근을 입에 물고 고개를 옆으로 흔들어갔다. 이유인 즉 세영의 손이 음부를 지나 자신의
다음 구멍인 항문을 만지고 있기때문이였다.
자신이 기절해 있을때 세영이 항문으로 섹스를 하고 나서 호연은 며칠동안 많은 고생을 했다. 특히 걸어
다니지 못할 정도 였다.
세영의 손이 항문에 닫는 순간 호연의 뇌리에서는 그때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 흐흐흐.. 또 하고 싶은데. 안될까?. "

호연은 세영의 말을 듣고 눈을 더욱 크게 뜨고 자신의 입에 있는 남근을 빼고 말을 했다.

" 싫어요.. 너무 아프단 말이에요. 그때 얼마나 아파는줄 알아요.. "
" 하하.. 그냥 해 본 소리야.. "
" 다시는 그곳으로 하지 말아요.. 알았죠?. "
" 생각해 볼께. 그럼 계속 진행 하자고.. "

호연이 다시 세영의 남근을 입속으로 넣어갈려고 할때 세영은 더 이상 발기하지 못한것을 알고 자신의 몸
을 빼고 밑으로 내려갔다.

" 이제 이곳을 맛봐야지. "

세영은 자신의 남근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호연의 꽃잎을 양쪽으로 벌렸다. 그리고 자신의 남근을 호연
의 음부로 가져가 귀부를 살짝 문지르고 천천히 앞으로 전진했다.
점점 세영의 남근이 호연의 질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을때 호연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왔다.

" 악악.. 아파.. 아아아.. "
" 으.. 역시 좁은 구멍이야.. 으으.. "
" 천천히.. 아아아.. 너무 커... 아파요.. 아악악.. "

세영은 자신의 남근이 호연의 질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천천히 안으로 넣어갔다. 그리고 거의 질
속으로 들어가자 세영은 호연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 아아악.. 천천히.. 제발..악악아아.. "
" 으.. 조이는 이 느낌.. 환상이야.. 흐흐흐. "
" 수..꺽... 수..꺽.. "

세영이 피스톤 운동을 할때 마다 남근에서는 호연의 애액이 묻어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호연은 너무 황홀한 나머지 두손을 침대 이불을 잡고 고개를 흔들어 갔고 세영은 하체의 움직임에 집중
하고 있었다.
두 사람의 행위를 맞추어 움직이는 침대..
그리고 황홀을 느끼는 것 같이 두 사람의 입에서 흘러 나오는 신음소리..
방안 가득 두 사람의 열기로 확 달아 오르고 서로의 몸을 더욱 탐익해 갔다.

" 아아아.. 아흐흑.. 아파.. 하지만 날아갈것 같아. 아아아.. "
" 으.. 나도 미치겠어.. 으.. 너무 조여와.. 으흑..윽윽.. "
" 질꺽..질꺽..질꺽.. "
" 찰..싹..찰..싹.. "

두 사람의 살결이 부딪치면서 나오는 소리가 방안 가득 울려 퍼졌다.
세영은 하체를 움직이면서 호연의 다리한쪽을 들어 자신의 어깨에 올리자 호연은 자연히 옆으로 누워 있
는 자세로 바뀌었다. 옆에서 다른 사람이 본다면 두 사람의 결합부분을 적나라게 볼수 있을 것이였다.
세영의 남근이 들어갈때 호연의 꽃잎도 남근과 같이 안으로 들어가고 반대로 세영의 남근이 밖으로 나올
때 호연의 꽃잎도 같이 나오고 있었다.
들어갔다 나왔다을 반복하고 있을때 호연의 젖가슴도 몸과 반대로 앞뒤로 흔들렸다.
호연은 미칠것 같은 마음에 자신의 손을 자기의 클리토리스로 가져가 손바닥으로 문질러 갔고 세영은 호
연의 허벅지를 잡고 운동에 집중했다.

" 아아아.. 더.. 너무 좋아.. 더 자기야.. 더.. 아아아.. "
" 으... 윽.. "
" 질꺽..질꺽.. "

그 자세로 움직이던 세영은 다시 호연의 다리를 자신의 몸을 넘겨갔다. 그러자 호연의 어느세 엎드리는
자세가 뒤고 말았다.
엎드리는 자세에서 한 다리는 자신의 가슴쪽으로 올리고 세영은 그대로 계속 넣어갔다. 어느세 뒤에서 하
는 자세가 되고 말았다.

" 아아.. 미치겠어.. 자기야.. 여보.. 아아아흐흑.. "
" 으... 호연의 질속이 나를 잡고 ..흐흐 놓아주지 않아.. 흐흑.. "
" 아아.. 자기의 그것이 나를 때리고 있어.. 아아아흐흑.. "
" 으으으.. 나도 느끼고 있어.. 호연의 질벽을.. 으으.. "
" 더더.. 아아.. 더 깊이 넣어줘.. 아아.. 당신의 그것으로.. 아아악.. "
" 흑.. 내가 바라던 봐야.. 흐흐.. 흑.. "
" 악... 아파.. 너무 아파.. 아아아.. "

호연은 아프다는 말과 하면서 자신의 한쪽다리를 밑으로 내리고 말았다. 그러자 호연의 완전히 뒤집어
있는 상태가 되고 세영은 그런 그녀의 엉덩이 위로 올라오는 모양으로 변했다.
그런 상태에서 세영은 자신의 하체를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호연의 질속을 넣어가고 있었다. 거의 한바
퀴를 돌아 왔지만 여전히 두 사람은 절정을 맞이할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
세영은 자신의 하체를 움직이면서 두 손으로 호연의 양쪽 엉덩이를 잡고 옆으로 벌리자 호연의 꽈 다물
고 있는 아담한 항문 입구가 세영의 눈에 들어왔다.
그것을 보고 있는 세영은 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지 자신의 한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쪽으로 가져갔다. 호
연은 그 사실을 알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 세영에게 뭐라고 할 생각이여지만 너무 늦고 말았다.

" 악..거..기.. 악악..아파.. "
" 쓰....윽.. "

어느세 세영의 손가락이 호연의 항문속으로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다.
세영은 자신의 손가락을 호연의 항문속으로 넣고 조금씩 움직이자 호연의 항문입구도 세영의 손가락을 따
라갔다.

" 제발..아아악.. 빼줘요.. 아아악.. 거기은.. 악악.. "
" 으으.. 이 안에도 따뜻하네.. 으으.. "
" 질꺽..질꺽..질꺽.. "
" 쓰..윽..쓰..윽.. "
" 하아아악.. 하지 말아요.. 제발... 아아악.. "

세영은 호연의 항문속으로 넣어가던 손가락을 구부리고 말았다. 그러자 세여의 손에서 또 다른 감촉이 전
해져 왔다.
자신의 남근이 움직이는 느낌이 항문속에 있는 손가락으로 전해져 오자 세영은 더욱 흥분해 갔고 세영은
더욱 자신의 손가락을 구부려 자신이 남근을 느끼고 있었다.

" 악악.. 아파.. 빼.. 제발.. 빼죠.. 악악.. "
" 느껴져.. 호연의 안에 있는 내 남근이 내손으로 전해져 오고 있어.. 윽윽.. "
" 싫어..악악...아아. 제발.. 아아.. "
" 색다른 맛이야.. 으으.. 왠지 더욱 흥분해 절정이 다가오고 있어.. 아흐흐흐.. "
" 아아아.. 아.. 저도 이상해 져요.. 아아.. 더더.. "

어느세 호연도 자신의 항문을 가지고 노는 세영의 손에 또 다른 흥분이 찾아오고 있었다. 호연의 행동을
본 세영은 더욱 대담해져 자신의 손가락 한개를 더해서 두개를 호연의 항문속으로 넣어갔다.
손가락 두개가 들어가는데도 호연의 반응은 예상외로 즐기는 반응이였다. 세영은 두 손가락을 넣고 마구
쑤셔 갔고 호연은 또 다른 기분에 더욱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 아아아.. 더더더.. 너무 좋아.. 미쳐.. 자기야.. 아아아.. "
" 나도 좋아.. 으으.. 호연의 항문속이 이렇게 좋을줄.. 아아.. "
" 질꺽..질꺽..질꺽.. "
" 수..꺽..수꺽... "

두 사람의 행위에 뜨거워질때로 뜨거워져 더 이상 뜨거워지지 않았다.
이말은 즉 두 사람의 절정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말이였다. 세영은 자신의 하체와 손가락이 바삐
움직여 갔고 호연의 입에서도 더욱 흥분했는지 신음소리가 더욱 커져 갔다.

" 아아아아.... "
" 으으으.. "
" 질꺽..질꺽..질꺽..질꺽.. "
" 아아.. 더 이상은... 안돼겠어요..아아아.. "
" 나도.. 으으으.. 더 이상은... 아아.. "

두 사람은 서로가 절정이 왔다는 것을 알리고 있었다. 동시에 같이 절정을 맛보기 위해서 였다. 세영은
최대한 빠른 속도로 호연의 질속과 항문속을 공략하다가 점점 빨라지면서 그녀의 깊은 곳에서 멈추고
말았다.
그리고 자신의 온 힘을 하체에 집중하면서 몸을 털어갔다.
호연도 세영과 같이 몸을 경직되면서 세영의 허리쪽으로 더욱 밀착시키고 하체에 힘을 주어갔다.

" 꿀럭..꿀럭..꿀럭.. "
" 아아아아아.. "
" 으으으으..흑.. "

두 사람의 액이 한곳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세영의 정액은 자신의 남근을 따라 귀두로 나와 바로 호연
의 질벽을 강타하면서 밑으로 흘러 내려갔고 호연의 애액은 흘러 나와 한곳에서 만나 뒤섞여 갔다.
하지만 호연의 애액보다 세영의 정액이 더욱 많이 나왔는지 어느세 호연의 질속을 세영의 정액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었다.
그리고 먼저 힘이 풀리는 사람역시 호연이였고 세영은 아직도 자신의 몸속에서 정액을 밖으로 보내고 있
었다.

" 아아아... 아..아..아.. "
" 으으윽..윽.. "
" 꿀럭.....꿀럭..꿀....럭.. "

세영이도 어느세 자신의 몸속에 있는 정액을 다 분출했는지 최후의 힘을 주고 그 뒤로 호연의 등으로 쓰
러지고 말았다.
두 사람은 결합되있는 상태에서 고른 숨을 쉬어 갔다...

" 아아..하아..하아.. 하아.. "
" 허어..허..허.. 하..아.. "

얼마동안 그 상태로 있었을까..
먼저 움직이는 사람은 바로 세영이였다. 세영이가 움직여 옆으로 쓰러지자 호연의 안에 있던 세영의 남근
이 그대로 빠지고 말았다.
호연은 갑자기 자신의 몸에서 빠지는 것을 느끼고 허전해 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호연은 옆에 누워 있
는 세영의 몸으로 다가가 얼굴을 가슴에 기대었다.

" 아아.. 좋았어요?. "
" 응.. 너무 좋았어.. 미치게.. "
" 다행이에요.. 전 싫어하면 어떡하나 고민했는데.. "
" 왜?. 왜 그런 고민을 하지?. "
" 다른 남자에게 안겨 있던 여자였는데.. "
" 하하..나는 또.. 그런걸로 고민하지 마.. 알았지.. "
" 네.. 알았어요.. "

두 사람은 그 상태로 한동안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호연은 세영의 젖꼭지를 만지면서 천천히 자신의 아래배로 움직여 갔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세영은 그런
호연의 행동을 보고 말을 했다.

" 배아파?. "
" 아니요.. 그것이..아니고.. "
" 너.. 혹시.... "

호연은 세영이가 알았다고 생각하고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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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5-19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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