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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누라는 조폭 - 5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59 488회 0건



내 마누라는 조폭 ---- 53



고민..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평범한 고민갔지만 세영에게 큰 고민이였다.

" 도대체 누구와 자야하는 거야.. "

미친놈..
다른 사람은 한 여인과 자는데 자기는 여러명의 여인과 있으면서 어떤여인과 잘까 고민을하다니..
낮에 두 여인의 싸움은 너무 치열했다. 물론 살기 없는 싸움이지만 두 여인으로써는 살아남기 위한 싸움
이라고 해야할것이다.
서열..
바로 서열때문이다. 누가 위인가 하는것을 두고 두 여인은 싸우고 있었다. 첫째는 화령이지만 둘째는 아
직 정하지 않았기때문에 두 여인이 두번째를 가지고 싸우고 있는것이였다.

" 휴.. 어떻해야하는거야.. 미치겠네.. "
" 풋.. "
" 당신은 웃음이 나와.. "
" 네.. 너무 재미있어요.. "
" 아무튼 천하태평이야 화령은.. "
" 호호.. "

화령은 지금 세영의 잠옷을 입히고 있는것이였다. 세영은 서서 화령이 입혀주는 옷을 가만히 걸치기만 하
고 있었다.
그때 또 다시 들려오는 시끄러운 소리..

" 또 시작했군.. 젠장.. "
" 어서 가보세요.. "
" 내가?.. "
" 그럼 누가 가요.. 제가 갈까요. 제가 가서 두 여자을 못 싸우게 같이 잘까요?. "
" 안돼. 그럼 나 혼자 자라고..난 싫어.. "
" 호호호..봐요. 그러니까 당신이 그녀들을 한번 녹여주면 됐잖아요. "
" 그럼 당신은.. "
" 제 걱정은 하지 말아요.. 이 문제를 해결해야 집안이 편안해요. "
" 꼭 내가 해야하는거야.. "
" 훗.. "
" 치.. 알았어.. "

세영은 힘든 걸음을 하고 화령의 방을 나왔다. 그리고 두 여인이 싸우고 있는 방으로 향해 가는데 호식이
문을 열고 세영을 불렀다.

" 야. 이리와봐.. "
" ?.. "

이유를 모르는 세영은 호식이 부르자 호식이 있는 곳으로 걸어가자 호식은 세영의 머리를 한대 치고 노려
보면서 말을했다.

" 좀 조용히 자자. 시끄러워서 잠이 오겠냐. "
" 그런다고 나를 치냐.. 난 니 매..아얏.. "
" 매형 좋아하네.. 맞을려고..자식이.. "

세영은 호식한테 맞은 이마를 만지면서 호식을 노려보았다. 그리고 두 여인이 있는 방으로 가면서 호식에
게 말을 했다.

" 오늘 호연이 찬밥이다.. "
" 야..임마.. 너 죽고싶냐.. "
" 왜 약오르냐. 처남놈아.. "
" 저것이.. "
" 이크.. "

호식이 뒤따라오자 세영은 두 여인이 있는 방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문을 잠그고 문에 귀를 가
져가 밖에 상황을 지켜보았다.

" 키키키.. 자식 감히 나한테 덤벼.. 죽을려고.. 크크크.. "

문앞에서 혼자 히히덕거리고 있는 세영을 보고 두 여인은 싸움을 멈추고 세영이 있는 문쪽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세영이 뒤로 가서 문쪽에 귀를 대고 세영에게 말을 했다.

" 왜그래요?. "
" 그것이..히히히..그러니까 호식한테... "

세영은 밖에 있던 일을 주절주절 말해 갔다.
세영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한 여인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 호호호호.. 누구는 좋은 동생있어 좋겠네. 호호호.. "
" 네.. 이자식을 그냥.. "

세영은 두 여인의 말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서 뒤를 돌아보는데 채연은 호연을 비웃고 호연은 문을 보고
호식에게 욕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호식을 패로 갈려는 호연..

" 어디가느거야?. "
" 호식한테 갈거에요.. "
" 왜?.. "
" 당신한테 그런행동을 다시는 못하게 해야죠.. "
" 어.. 하지말아.. "
" 왜요.. "
" 제발.. 그냥 참아.. 응.. "
" 안돼요.. 버릇을 고쳐야지.. "
" 호연아.. 제발.. "
" 호호호.. 가게 놓아줘라.. 세영아.. 호호.. "

채연은 오히려 호연이 나가기를 바라고 있었다. 호연은 채연의 말을 듣는 순간 무엇인가 생각이 났는지
행동을 멈추고 말았다.

" 왜?.. 안가는거냐?. "
" 네가 나가면 너 혼자 저이를 차지할려고.. 내가 미쳤냐.. 나가게.. "
" 저년이.. "
" 왜 이년아.. "
" 오냐 다시 해보자.. "

다시 시작하는 두 여인의 싸움.. 세영은 두 여인의 싸움에 끼어들수가 없었다.
한참을 두 여인의 말싸움을 지켜보던 세영은 자리에 일어나 문쪽으로 걸어가자. 두 여인은 잠시 말을 멈
추고 세영을 잡았다.

" 어디가는거야?. "
" 언니한테 갈려고 하는거지?. "
" 아니.. 시끄러워 더 이상 못있겠어. 호식과 잘래.. "
" 안돼.. "

두 여인의 입에서 동시에 나오는 소리였다. 세영은 두여인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두 여인을 쳐다
보았다.

- 뭐지.. 저 눈빛들은?.. -

세영을 쳐다보는 두 여인의 눈빛은 전혀 다른 눈빛이였다. 거기에 그녀들이 웃은 의미을 모르던 세영은
고개를 약간 옆으로 틀어갈때 두여인은 서로의 눈을 보고 고개를 흔들어갔다.
세영은 설마하는 표정으로 두여인을 쳐다보는 순간 양쪽을 잡고 있던 두 여인은 세영을 잡고 안으로 데리
고 갔다.

" 어어어.. 뭐하는거야?. "
" 가만히 있어요. 호호호.. "
" 맞아.. 넌 그냥 따라와.. "
- 설마..나를.. -

세영의 생각이 적중하고 말았다. 두 여인의 마음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았다. 바로 세영을 잡아
두고 자신들이 세영을 차지하는 것이였다.

" 오늘은 우리가 당신을 강간할거에요. "
" 맞아.. 그러고 보니까. 생가나네.. "
" 너도?. "
" 그럼 너도?. "
" 왜 그래?.. "
" 히히히..당신이 우리들을 강간했으니까 오늘은 우리가 당신을 강간할거에요.. 히히. "
" 맞아.. 너도 당해봐라.. 이놈아.. "
" 야. 이놈이 뭐야.. "
" 지금 그것가지고 싸울 시간없어. 그럼.. "
" 어어.. "
" 치사하다.. 나도.. "

두 여인은 세영을 침대에 던지고 자신의 옷을 빠른 속도로 벗어가고 침대로 뛰어 올라갔다. 세영은 두 여
인이 자신을 덮치는것을 보고 주춤 뒤로 물러났다.

" 어딜 도망가.. "
" 가만히 있어요.. 호호호.. "
- 이 여자들 미쳤나.. 오늘 왜이래.. 그리고 나를 강간한다고.. 내가 강간을 당해.. 읔. -

두 여인은 바로 세영의 잠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머지 팬티까지 벗기자 나체가 된 세영을 두여
인은 죽어있는 세영의 남근을 보고 서로 잡을려고 세영이 하체로 뛰어들었다.

" 내가 먼저야. "
" 웃기고 있네. 내가 먼저 잡았잖아. 어서 봐. "
- 킁. 내것이 물건인가. 서로 차지할려고 하게.. 이 방에서 나가고 싶어. -
" 이것 정말로.. "
" 왜 또 해보겠다는 거야.. 아줌마야. "
" 뭐!. 아줌마.. 너..어.. "

두 여인은 서로 쳐다보고 말싸움을 시작했고 세영은 두 여인의 싸움을 말려볼 생각을 안하고 있었다. 괜
히 끼어들어 자기만 피해 볼것같았어..

" 왜 내 말이 틀렸냐. 30대면 아줌마지. 저 아래배 나오는것 봐. 아주마라고 써 있네. 호호호.. "
" 너...어... 그러는 너는 그이와 오래동안 같이 있으면서 아직도 아이를 못가졌냐. 꼭 소박 맞을 여자
와 같네. 호호.. "
" 뭐야.. 이게 정말.. "

한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하게 말다툼을 하고 있는 두 여인을 보고 있던 세영은 더욱 불안한 마음이 들어
서 이방을 나갈려고 천천히 기어갔다.
그러나.

" 덜퍼덕.. "

도망가는 세영의 두 여인인 한쪽 다리를 하나씩 잡아가자 세영은 그대로 침대에 엎어지고 말았다. 고개를
돌려 뒤를 바라보는 세영은 두 여인의 눈이 자기를 보고 있는것을 보았다.

" 어딜가!. "
" 어디 가세요.. "
" 그게..그러니까..저기... "
" 니가 말해봐. 누구의 몸매가 제일 이쁘냐?. "
" 말해보세요. 누가 더 좋아요?. "

두 여인의 질문에 세영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 내가 미쳤냐. 그런 이야기를 하게. 한쪽편만 들면 돌아오는것은 주먹뿐인데. -
" 저기... 둘다 이뻐.. 아름다워.. "
" 그렇게 어디있냐. 한사람만 선택해.. "
" 맞아요.. 둘중에 하나만 선택해요.. 어서요.. "
- 차라리 나를 죽여라.. 내가 미쳤냐 그걸 이야기하게.. -
" 정말이야. 둘다 이뻐서 누구를 선택 못하겠어. "

그때 호연이 채연을 쳐다보고 소리쳤다.

" 니가 자꾸 저이를 때리니까 무서워서 말을 못하잖아. "
" 뭐야!. 너 정말이야?. "
" 아니야.. 그런것 아니야.. "
- 그래 니가 무서워 말을 못한다. -
" 아니라잖아.. 이게 어디서 거짓말이야. "
" 뭐가 거짓말이야. 난 사실을 사실대로 얘기한것 뿐이야. "

다시 두 여인은 치열한 말싸움을 하자 세영은 다시 기어서 침대를 빠져나갈려고 했다.

" 너 거기서!. "
" 어디가요.. "
- 이크... 젠장.. -
" 난 그냥 화령이 방에 가서 잘려고.. "
" 못가.. 가면 너 죽는다. "
" 맞아요. 못가요.. "
" 야!. 아줌마.. 우리 둘이 싸워봐야 이익보는 것은 화령언니니까 나중에 다시 하자. "
" 좋아.. 우선 저이를.. "

네개의 음산한 눈이 다시 세영이 쪽으로 바뀌어 가고 세영은 그런 여인의 눈을 보자 도망가고 싶은 마음
이 들었다. 그러나 그것은 마음뿐 도망갈수가 없었다.

" 우선 누가 먼저 해야하는지 정하자. "
" 좋아.. 가위,바위.보, 호 하자. "
" 좋아.. "

두 여인은 세영을 두고 가위,바위,보로 누가 먼저 시작할지 정하기 시작했고 세영은 졸지에 두 여인의
상품이 돼고 말았다.

- 킁. 나를 가지고 흥정을 하네.. 아니지 내 새끼를 가지고. 내가 미쳐.. 이 여자들 머리속에는 무슨 생
각을 하고 있을까?.. 도망가고 싶어.. 흑흑.. -
" 가위.바위.보!. "

순서 정하기로 가위,바위,보를 하는 여인들은 1분동안 결판이 나지 않았다. 그리고 드디어 결판이 났다
채연이 이겨 먼저 하기로 결정을 보았다.

" 내가 먼저네.. 호호호.. 그럼.. "
" 치... "

채연은 두러움에 떨고 있는 세영이 곁으로 다가가 그의 남근을 자신의 손을 잡아갔다.

" 귀여운 내 새끼.. 이 엄마가 좋게 해줄께.. 호호.. 아..합... "
- 귀여운 새끼?. 엄마?. 내가 미쳐.. 이 여자들 돌았다.. 나 살려줘.. 으앙앙.. -

채연은 세영의 남근을 잡고 자신의 입을 벌리고 입안으로 넣어갔다. 그리고 자신의 혀를 사용해 세영의
남근을 빨아가기 시작했고 옆에서 보고 있던 호연도 참을수가 없는지 세영이 얼굴로 기어가 그의 입술에
자기 입술을 포개어 갔다.

" 쪽..옥.. "
" 쩝..쩝..쩝.. "
" 읍..음..읍.. "

강간..
이번 정사는 오히려 세영이가 두 여인들한테 강간을 당하는 것이였다. 다른 여인들이면 어떻게 말을 돌
려 빠져나갈것이지만 자신앞에 있는 두 여인한테는 그것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세영이도 잘 알고 있
었다.
한 여인은 죽어있는 자신의 남근을 빨아갔고 다른 한 여인은 자신의 입술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두러움
에 세영의 남근은 쉽게 쓰지 않았다.

" 왜 안 쓰는거야. "
" 호호호.. 니가 못하니까. 이이의 그것이 안일어나지.. 바보.. "
" 너 자꾸 그럴래.. "
" 내 말이 틀렸냐. 그럼 순서를 바꿀까?. "
" 미쳤냐.. 네년한테 먼저주게.. "

채연의 눈에는 다른 사람한테 줘도 호연한테는 절대로 안주겠다는 눈빛이였다. 채연은 다시 세영의 남근
을 자신의 입속으로 놓고 열심히 크기를 바라면서 빨아갔다.
채연의 정성인지는 모르지만 세영의 남근이 조금씩 커지고 있자 채연은 반가워 더욱 그의 남근을 빨아갔
다. 그런데 실수로 자신의 이빨로 세영의 남근을 깨물어가자 세영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고 말
았다.

" 아아악.. "
" 쩝..쩝..쩝.. "
" 자기야.. 내것도 해줘.. "

호연이 자신의 몸을 일으키고 세영의 얼굴 위로 올라갔다. 그러자 세영의 눈에는 호연의 음부가 다 보이
는 순간 호연이 자신의 몸을 밑으로 내려버리고 말았다.
졸지에 세영은 자신의 입으로 온 호연의 음부를 ?아갈수밖에 없었다. 호연은 자신의 음부를 빨아가는 세
영을 보고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신음소리를 내어 갔다.
채연은 호연의 신음소리를 듣고 약이 올라지만 참고 세영의 남근을 더욱 열심히 빨아갔다. 그러자 드디어
세영의 남근이 하늘로 솟아나자 채연은 좋아하며 미소를 짓고 자신의 중심부를 세영의 남근위로 올리고
천천히 밑으로 내려갔다.
거의 세영의 남근에 도착한 채연의 음부.. 채연은 자신의 음부로 손을 가져가고 손가락을 사용해 양쪽으
로 벌리고 세영의 남근에 조준을 했다. 그리고 천천히 몸을 내리자 세영의 남근이 채연의 음부속으로 들
어가기 시작했다.

" 아아악.. 들어온다.. 네 몸속으로.. "
" 으으..윽...윽.. "
" 아아아.. 더 깊이 빨아줘.. 여보..아아.. "

채연은 세영의 남근을 자신의 질속으로 넣어가고 호연의 질속에는 세영의 혀가 들어가고 있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세영을 마구 공격하는 두 여인이였다.
드디어 채연은 세영의 남근을 자신의 질속으로 다 집어넣어지만 세영의 남근은 다 들어가지 못하고 끝부
분이 조금 밖에 남아 있었다.

" 아아아악.. 다 들어왔다.. 세영의 좆이.. "
" 으으윽.. 쩝..쪽..옥.. "
" 아아아..네 속에도 들어왔어. 이이의 혀가..아아아.. "

세영은 자신의 남근이 채연의 몸속으로 다들어가는 것을 느끼고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는지 세영의 손이
드디어 움직여 호연의 음부쪽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호연의 양 꽃잎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혀를 위아래로 움직여 ?아갔다. 간혹 호연의 클리토리스를
혀 끝으로 건들이자 호연은 더욱 흥분했는지 입에서 신음소리가 더욱 커졌다.

" 아아아.. 너무 좋아..더더.. 여보..더 해줘..아아아흐흑.. "
" 아아아.. 내 몸안에서 세영의 좆이 꿈틀거리고 있어..아아흐흑.. "
" 질꺽..질꺽..질꺽.. "
" 낼름..낼름.. "
" 아아..아함...헉... 좋아..아으흑.. "

세영의 혀로 호연의 음부와 질속을 ?아갈때 드디어 그녀의 질속에서 음액이 흘러나오고 있고 채연도 호
연과 같이 음액이 흘러나와 세영의 남근기둥에 묻어갔다.
세영은 자신의 혀로 흘러내리고 있는 음액을 그대로 가져와 입속으로 넣고 목구멍으로 넘겨갔다. 반면 채
연의 음액은 그대로 흘러내려 세영의 항문쪽으로 내려갔다.

" 아아아.. 너무 좋아.. 세영이 좆이.. 나를 미치게 만들어..아..함..헉.. "
" 아아아.. 나 더 이상은.. 못참겠어.. 아아.. "
- 어디. 호연의 항문은 어떻까?. -

세영은 자신의 손중에 한 손가락을 호연의 항문쪽으로 가져가 안으로 넣어갔다. 그러자 호연은 눈을 뜨
고 세영을 내려다 보았다.

" 저기는.. 하지... "

말을 하던 중에 호연은 뒤를 쳐다보고 채연을 의식했다. 그리고 세영에게 하는 말은 전혀 다른 말이였다

" 아아악..거기도 넣어줘요.. 여보.. 내 항문에..아아 자기의 손가락을 넣어줘요..아흐흑.. "
- 오잉.. 이것이 무슨일이야.. 혹시 채연때문에.. 흐흐흐.. 그러다면.. -
" 아아아... 아아.. "

채연도 세영의 남근을 자신의 몸속에 넣으면서 호연의 말소리를 듣고 말았다. 채연은 바로 호연의 항문
쪽으로 쳐다보는데 정말로 세영의 손가락이 호연의 항문속으로 들어가고 있는것이였다.

- 어떻게.. 항문속에.. 손가락을.. 아휴..더러워.. -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때 호연의 입에서는 전혀 다른 말이 나오고 있었다.

" 아아.. 자기의 좆이 내 항문에 들어올때 얼만 좋았는데.. 또 해줘요..아아아.. "
- 잉.. 완전히 미쳤네.. 내가 니 항문에 넣었을때 너는 수면제에 기절해 있었어. 그러데 니가 어떻게 그
것을 기억하냐.. 역시 채연을 의식하고 있군.. 그러다면 오늘은 호연의 항문으로 한다.. 키키키 -

세영은 드디어 호연의 항문에 할수 있다는 기대감에 채연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채연은
쉽게 끝나지 않았다. 아직도 세영의 남근을 자신의 질속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채연이 움직일때 마다 채연의 양꽃잎이 세영의 남근에 따라 안으로 들어가고 밖으로 나오면서 남근과 같
이 행동을 하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 세영의 혀는 호연의 질속으로 넣어갔고 손은 호연의 항문속으로 넣
어가면서 움직이고 있었다.

" 아아아.. 미치겠어..아아.. "
" 아아.. 양쪽에서 느낌이 달라..미쳐..아..학.. 흐흐.. "
" 질꺽..질꺽..질꺽.. "
" 내름..내름..내름.. "

채연은 세영의 남근을 자신의 질속에 넣어가면서도 은근히 호연이 항문쪽으로 쳐다보았다. 호연의 항문
을 보는것 만으로 자신의 항문에 세영의 손가락이 들어온것 같이 느껴졌다. 자꾸 신경쓰이는 채연은 차
마 세영에게 말을 할수가 없었다.
양쪽을 공격당하는 호연은 너무 좋아 자꾸 자신의 몸을 세영이쪽으로 내리고 있었다. 자신의 질속이나
항문속으로 더 깊이 넣어주기를 바라는 행동이였다. 세영도 그런 호연의 행동을 보자 더욱 흥분하기 시
작하자 그 전달이 바로 세영의 남근으로 이여졌고 그 또한 호연의 몸으로 느끼고 말았다.
더욱 커지고 있는 세영의 남근을 느낀 채연은 질이 아파 미칠 지경이였다.

" 아아아악..아파.. 더 커진것 같아.. 아파..악악.. "
" 아아아.. 더 깊이.. 여보.. 깊이 넣어줘요..아아.. "
" 질꺽...질꺽.. "
" 쓰..윽..쓰..윽.. "

커져있는 세영의 남근때문에 채연의 하체 움직임이 멈추자 세영은 자동적으로 자신의 하체를 움직여 갔
고 채연은 세영의 움직임에 놀라고 말았다.

" 악악..움직..아파.. 악악.. "
" 으으으... "
" 질꺼..질꺼..질꺼.. "

세영의 움직임에 채연은 더 이상 견딜수가 없는지 자신의 이빨를 꽉 깨물고 있었다. 너무나 빨리 움직여
가자 채연의 몸속에서 무엇인가 터질것 같은 조짐이 생겼다.

" 아아악..아파.. 더 이상은.. 제발..아아악.. "
" 질꺽.질꺽.질꺽..질꺽.. "
" 아아악.....학... "

채연은 세영의 움직임에 자신의 몸속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말았다. 온 힘을 자신의 하체쪽으로 쏠리는 채
연은 그대로 멈추는 상태에서 자신의 애액을 밖으로 나오게 하고 있었다.
한참동안 그렇게 있던 채연은 자신의 절정이 끝나자 옆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그러자 세영의 남근이 채
연의 질속에서 나오는데 아직도 하늘을 향해 솟아있었다.
호연은 세영의 남근이 자신의 시야에 들어오자 바로 하체쪽으로 몸을 옮겨 바로 자신의 음부를 벌리고
안으로 넣어갔다.

" 아아악.. 바로 이것야.. 아아.. "
" 으으.. "

드디어 세영의 남근을 차지한 호연은 천천히 그 맛을 즐기고 있었지만 세영은 그럴수가 없었다. 자신의
하체를 빨리 움직이자 호연은 눈을 크게 뜨고 세영을 쳐다보았다.

" 헉..왜?.. 아.. "
" 나 급해.. 못참아.. "
" 하지만 나는 아직.. 아아악.. "
" 질꺽..질꺽..질꺽.. "

세영은 자신의 허리를 움직여 호연의 질속을 마구 쑤셔넣어갔다. 그럴수록 호연의 입에서는 아픔과 신음
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말았다.

" 아아아..악악..아파.. 아아 너무 자극적이야.. 미쳐..아아아.. "
" 질꺽..질꺽..질꺽.. "
" 으으.. 좋아.. 미치게... "

세영은 호연의 질속을 더욱 자극시키자 어느세 호연도 절정을 맞이하고 말았다. 그러나 끝나지 않은 세영
은 자리에서 일어나 호연을 뒤로 눕히고 그녀의 양다리를 위로 올리고 남근을 호연의 음부에서 빼고 말
았다.

" 아..왜?.. "
" 흐흐흐.. 더 황홀하게 해줄께..기달려봐.. "
" 무슨... 설마..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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