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하렘 디자이어 (Club Harem Desire)





4부




P룸은 순식간에 뜨거운 열기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현철은 더 이상 분위기를 띄울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이미 알아서들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흐흐~ 하여간...사람은 어쩔수 없는 똑같은 동물이라니깐...’

현철은 이제 느긋하게 즐기기로 했다.

“하아아앙~ 하악~ 이제 해줘요~”

현철의 손가락으론 만족 못햇는지 주연이 매달리기 시작했다.

“나좀....나좀.... 어떻게 해줘....빨리....하아악~!”

현철은 바지춤을 내리고 강철처럼 우람히 구친 자지를 꺼내들었다.
바지를 무릎께까지 내리자 더는 못기다린다는 듯이 주연이 자지를 게걸스래
빨아대기 시작했다.

쯔으읍~!! 쭈웁~!! 하아~~

“으흐~~ 좋아~~ ”

방은 어느샌가 음악이 끊기고 세 커플의 질척한 신음소리만 넘치고 있었다.
거기에 주연의 쭈읍 거리는 사까시 소리가 음란함을 더 해주었다.







‘아하아아아~ 이럴수가..’

현미는 눈에 보이는 것을 믿을수 없었다.
자신이 지금 엉덩이를 드러내놓고 우린당하는것도 믿기 힘들었는데
지금 눈앞에서 정숙하기로 소문난 주연이가 사내의 자지를 빨고 있다니..

그 순간 자신의 팬티스타킹이 ?겨져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사내의 손이 찢어진 팬티 스타킹 사이로 팬티속으로 들어왔다.

“흐어어엉~ ”

사내의 손가락이 보지를 헤집는 순간 다시금 현미 머릿속은 텅 비어 버렸다.

“흐~ 너 정말 쫄깃한데...보짓물이 넘치자나..이거..”

“조금만 기다려라.... 너도 내 자지 먹고싶지..?”

사내는 현미의 귀에 대고 음란한 소릴 서슴치 않았다.
조금전까지 그렇게도 신사적인 사람이었는데... 아니..실은 귀에
아무말도 들리지 않았다.

“흐엉~ 흐아아아~ 흐아앙~”

사내의 손이 보지를 찌를때마다 현미는 정신이 아득해졌다.
아니... 좀전에 보다..더 보지가 근질거리는 것 같았다.

“흐어어엉~ 해줘~· 나도~~ 나도~~ ”

자신도 모르게 이런소리가 나올줄은...
현미는 자신이 내뱉은 말에 스스로 흠칫하면서도 더 이상 생각이 이어지지 않았다.

“허엉~~ 해줘~ 흐아아아앙 앙~~”

“응? 그래 뭘 해줄까? 응?”

녀석은 집요하게 현미의 보지를 농락하며 귓가에 속삭였다.

“해줘~~ 이제 자지로 박아줘~ ~~~”

그러자 사내는 바지를 벗어 던지고 철봉처럼 단단해진 좇을 꺼내들었다.
얼핏 보이는 사내의 좇은 무슨 수술을 했는지 귀두부분이 링을 두른것처럼
거대하기만 하다.

녀석은 현미의 다리를 한쪽으로 받치고 자신의 좇을 현미의 보지에 문지른다.
그리고 다리를 잡은 손의 힘을 약간 풀면서 힘차게 엉덩이를 쳐올리자
그 거대한 자지가 뿌리끝까지 현미의 보지속으로 사라진다.

“흐아아아앙~!!!! 허헉~!! 너무 커~~·”

현미는 정신이 아득해졌다. 자기의 보지가 커다란 몽둥이같은 것으로
꽉차오르며 쑤시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어때~ 좋지? 내 좇맛이~?”

“흐어엉~~ 조아~ 조아~~ 흐어엉~”

보지안이 꽉차는 느낌인데...마치 숨이 막히는듯한 기분이들었다.

“으어엉~ 흐엉~ 세게~~~”

녀석은 현미를 벽에 기대놓고 힘차게 좇질을 해댄다.

뿌짝 뿌짝~!! 으어어엉~~~








미연역시 이젠 아무 생각 나지 않는다.
이미 미연의 바지와 팬티는 벗겨진지 오래다.
그녀의 시선은 아무 생각없이 반대편에 음란하게 현철의 좇을 빨고 있는 주연이와
무대위에서 다리를 치켜올린 채로 섹스를 하고 있는 현미를 바라볼뿐이다.
이런 것은 뽀르노에서나 보는것인줄 알았다.

지금 자기 역시도 사내의 무릎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유린당하고 있지않은가.

미연의 파트너는 연신 보지를 쑤셔대며 또 한편으론 쑤시던 자기의 손가락을
쭈읍 빨아가면서 맛을본다.

“너..보짓물이 엄청 맛있구나.. 흠 맛잇어...”

쭈읍~! 미연이 듣고 보란 듯이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손가락을
미연앞에 흔들면서 빨아먹는다.

“아흑~ 아아아흐흑”

미연은 극도의 흥분을 느끼며 보짓물을 쏟아 댔다.
자신도 왜 이렇게 보짓물을 쏟아 내는지 알지 못했다.
남편과는 이렇게 흥분 된적이 없었다.
오히려 물이 적다고 해서 러브젤을 사다가 하곤 했었다.

“아이구~ 아주 보지에서 홍수가 낫군~”

사내가 미연을 덥썩 안고는 쇼파 머리위쪽에 앉혔다.
쇼파위에 다리를 쭈욱 벌린 꼴이다.
녀석은 이제 더욱 신이 낫다는 듯이 미연의 보지에 머리를 박고는 보짓물을
핥아댄다. 사내의 혀끝이 항문을 간지럽혔다.
또한 미연의 공알을 씹어댄다.

“아아앙~ 아흐흐흐흑~ 아앙~ 아아~~~”

이따금 쇼파위에서 내려다보는 자신 앞에 펼쳐진 두 커플의 풍경이
현실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흐어어억~!!!”

미연의 보지에서는 지금까지 보짓물과는 다른 절정의 애액이 울컥 쏟아져 나왔다.

“아아앙~흐흐흐앙~ 아흑!”

“이런~ 이제 시작인데 벌써 싸버리면 어떻하나~ 크크”

미연의 파트너는 그녀를 다시 자신의 무릎위에 앉히며
바나나처럼 휘어진 자신의 좇을 미연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아아악~! 아앙 아흐흑~!!!”

쭈걱~! 찌걱~! 찌걱~~!











주연은 현철이 이끄는대로 몸을 맡겼다.

‘이 사람은 나의 친구이자, 나의 주인, 나의 애인이며, 나의 포주......’

주연은 탁자를 기대어 엎드렸다.
현철의 거대한 좇이 주연의 찰진 보지를 꽤 뚫는다.

“흐아아앙~~!!!! 너무 좋아~~!! 계속~!!! 계속 박아줘~~!!”

주연은 현철의 좇질에 방이 울릴정도로 신음을 질러댔다.

“흐아앙~ 내 보지를 ~!! 세게~!! 세게~!!! 보지에 박아줘~~!!”

“내 보지를~~!! 으허허헝~~ 보지에 ~~!!! 깊이~~!! 더 세게~!!”

주연은 분위기를 주도하기라도 하듯이, 아니 다른 친구들은 아랑곳없다는 듯
맘껏 음탕한 비명을 질러댄다.
지난 일년간 현철의 조교덕분일거다.
평상시엔 여전히 정숙하고 우아한 부인이였지만,
섹스할 때만큼은 발정난 암캐가 되라고 현철에게 배웠다.
그리고 그것이 그녀에게 얼마나 큰 쾌감으로 다가왔는지 자기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

“흐어엉~ 보지가 찢어져~ 타는거 같아~ 흐어엉~”

“내 보지가...너무 조아~ 조아~~ 흐어억~!! 보지 끝에 닿아~~~아앙”

뿌작~!! 뿌작~!!

현철이 주연의 엉덩이를 우왁스럽게 움켜지고 거칠게 좇질을 해댄다.

“흐어어~어어엉~”





P 룸안은.........
이제 질펀한 섹스의 마찰음과 신음소리만이 난무했다.....




** 흐미...시작은 했는데 이거 끝을 어찌 내야 하는걸까요...
고민스럽습니다... ㅡㅡ;;
즐감 하시고...리플 부탁합니다.

리플 다시는 분들 언제까지고 강건하고 황홀 음란 쾌락의 밤 되시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