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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서 온 색마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51 495회 0건
기철은 그 여자를 나에게 데리고와서

"문주님 3대 가신 중 한 명인 김 수진임니다."

나는 김 수진이라는 여자를 바라 보았다. 20대 초반 정도의 상당한 미인이다.

"아 그래요. 이 시대에아서 두번째 보는 사람이군요, 박 경진임니다."

그러자 그 여자는 내 앞에 무릎을 꿀으면서

"김 수진 문주님을 알연함니다."

수진은 인사를 하고나서 경진이의 몸에서 이상한 향기가 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 향기가 코 속으로 들어오자 마음이 울렁거리는 것이 아니가 하지만 수진은 아무샌각없이 그냥 넘어갔다. 그 향기의 무서움을 모르고

"그럼 3대가신중 한 명만 모이면 다 모이는군요."

경진의 이 말에 기철은

"그 사람은 지금 국내에 없습니다. 개인적인 일호 해외에 나가 있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저는 3대가신들이 다 모이면 물어보려고 했는데 지금 물어야 되겠습니다. 가신들께서는 그동안 활동이 없스시다고했는데 그래도 정보는 모으고 있지요,"

경진의 이 말에 수진은

"예, 그동안 정보는 꾸주니 모으고 있어습니다."

수진은 시간이 갈수록 숨이 가빠오고 얼굴이 달아오르고 심장이 뛰는 속도다가 빨라지고있어다. 그리고 경진이에게 안기고 싶은 마은이 계속드니 자기 자신이 이상하게 느겨지고있어다.

"그래요. 그럼 만석문과 봉황문의 정보는 있습니까?"

"만석문은 일제시대때 일본에 붙어 우리민족을 업압하고는 해방과 동시에 거의 대부분 일본으로 건너가고 우리나라에 남은 사람들은 잠적을해 지금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고있습니다. 그리고 봉황문은 문주님께서도 아시다시피 활동이 없는 문파이니 아직 이러다할 정보가 없습니다."

이런 보고를들은 경진은 화가 머리끝까지났다.

"아무리 만석문이 우리 용문과 대립을 한다지만 우리민족이거를 일본에 붙어 나라를 팔아먹다니 용서할 수가 없군요. 앞으로 만석문을 찾는데 전력을 다하세요. 그리고 봉황문은 인연이 다아야 되니 찾는건 포기하시고요."

이 말에 기철과수진은 동시에

"알겠습니다."

경진은 아까부터 수진의 모습이 이상해지는것을 할고

"김봉공 어디 아프심니까? 안색이 않좋습니다. 이리 와보세요 진맥을 해보게"

이 말에 수진은 깜짝눌라며

"아님니다. 아프지阜윰ご? 헉 헉"

하며 말을한다. 하지만 지금의 수진의 몸은 정상이 아니다. 지금까지 이야기하는동안 색향을 계속 흡입하고 있어스니 지금 몸은 폴팔직전인 것이다. 지금가지는 정신력으로 참고 있어지만 여기서 조금만 움직여도 바로 경진이의 품안으로 안기게 될 것만 같아서 경진이의 도움도 거절을 한 것이다. 하지만 경진이 보기에는 지금 수진의 상태가 않좋다는 것을 알고 일어나서 수진의 앞으로가 그녀의 손목을 잡고 진맥을 시작했다.

진맥을하니 맥박뛰는것이 빠르고 몸안의 열이 높아 이런현상이 왜이러나나 하고 생각을 해보니

(음 이런 현상은 체음재에 증독을 당하면 이렁일이 일어난다. 언제 증독을 당했다 말인가)

경진은 손을 놓고 생각을 하다가 기철을 보면서

"이봉공 잠시 나가 있으시오"

"예"

기철이 나가자 경진은 수진을 보면서

"이런 현상이 언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여기에 들어와 문주님과 대면하고 부터임니다."

이 말에 경진은 더욱 알수가없다.

"여기서 누가 체음재를 품다 말인가 그리고 플었다고해고 왜 나와 이봉공은 멀쩡한가?"

경진은 알리가없다. 자신의 몸에서 나는 색향의 향기를

(어떠게해야하나 이러게 가만히 두면 아무남자에게나 안기게 되는데)

경진은 함참을 고민을하였다. 기리고 결정을하였다

"김 봉공 지금부터 내말을 잘 들어요. 지금 김봉공은 체은재에 증독이 되었소 그래서 치료를 할 것이니 그러게 알고계시오"

이 말에 수진은 놀라 경진의 얼굴을 보면서 감격을 하고있다. 경진의 말은 자신을 자기의 여자로 받아들이겠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영광인가 일게 가신인 자신이 문주의 연이이 되다니

"감사함니다."

경진은 수진을 안아 들고는 지신의 방으로 가서 침대에 눕히고는 함참을 그대로 있어다. 어떠게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은 지금까지 산 속에서 사부님과 단 둘이 살았고 여자를 보기도 처음이다. 그러니 어떠게 해야할지 모르고있는것이다.

수진은 지금 자신이 경진의 여인이 된다는 사실에 기뻐하면서 경진의 다음 행동에 기대를 하면서 기다리는데 자신을 침대에 눕히고는 다음 행동이없자 이상하여 경진을보니 감만히 자신을 보고있는게 아닌가 수진은 왜 그러나 하고 생각을 하니 바로 경진은 여자와는 자신이 처음이라는 생각이들고 어떠게해야되는지 몰라 저러고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 내가 문주님의 동정을 차지하는구나)

이때 경진은 수진의 앞으로와서는 수진의 옷을 잡았다. 하지만 잡은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마음은 진정이되지않는다. 그러지 경진은 깊게 숨을 들이시고는 수진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하나씩 옷을 벗기기 시작하자 나타나는 여인의 알몸에 경진은 정신을 차릴수가없다. 수진또한 자신의 옷이 하나씩 벗겨지면서 숨이 맛혁오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남자앞에서 자신의 알몸을 보이는 수진은 부끄럼움과 기대에 숨이막혀오는 것이다. 경진은 마직막으로 수진의 브라우스와팬티를 벗기고나서 멍하니 수진의 알몸을 바라보았다.

(아름답다. 여인의 몸이 이러게 아름다울줄이야)

잠시 멍 하니 있던 경진은 자신의 옷을 벗고 침대으로 올라가 수진의 가슴을 손으로 잡앙다. 그러자

"앗 아파"

수진이 고통을 호소하자 어쩔줄 모르며

"미안해요."

수진은 경진이 어쩔줄모르며 안절부절하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경진의 입술을 덮처 빨기시작했다. 누가 그러던가 남자와여자의 색스는 알여주지않아도 본능적으로 안다고 경진은 수진이 자신의 입술을 빨자 자신도 수진의 입술을 빨았다. 그리고 혀를 수진의 입속으로 넣자 수진은 기달리고있어다는듯이 빨고 자신의 혀와 디엉키기 시작했다. 숨이 막혀오자 경진은 수진의 가슴에 옴겨 빨자

"아~~~~~~~~~~~~~~~~~"

"음. 아~~~~~~~~~~~~~~~~~"

수진의 보지에서는 이미 물이 철철 흘러나오고있다. 경진의 똘똘이는 이미 커질대로 커저 아파오기까지하고있다. 경진은 자신의 자지가 아파오자 수진의 보지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고는 자신늬 자지를 수진의 보지에 넣기위해 앞으로 돌진하니 어디가에 막혀 앞으로 전진이 되지 않는다. 함참으 그러게 에를쓰자 수진이 참지못하고 손을뻐어 경진의 자지를 잡아보니 그 크기가 장난이 아니다. 두 손으로 잡아도 다 잡지 못할것 같다.

(이 큰 것이 내 몸속으로 죽지 않을까?)

수진의 경진의 자지가 너무 커 겁을내면서 자신의 보지에 인도하자 경진은 힘차게 앞으로 전진하자 자신의 자지가 어떤 따뜻한 곳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끼면 한번에 처녀막까지 툴어 버였다. 그러자

"아~~~~~~~~~~~~~~~~~~~~~~~~~~~~~~~~~~~악!"

수진의 비명을 지르면 아파한다.

"아파, 문주님 너무 아파요. 아~~~악"

니는 수진이 아파하자 행동을 중지하고

"아파요. 그만할까요."

"아니에요. 조금만 가만히 있어주세요."

수진은 처음할때는 아프다는것을 할고있다. 하지만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다. 아파도 너무 아프다. 왜 그렇지 않게는가 생 살이 찌저지고 경진의 자지는 비정상적으로 크니 아품도 클 수밖에

"이제 움직이세요."

수진의 말에 나는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최대한 아품을 주지않기위해서

수진은 입술을 악물면서 아품을 참고있어다. 시긴이 좀 지나자 아품은 점점 사라지고 이상한 기분이 들기 시작하기 시작했다.

"아~~~~~~ 이상해요. 문주님 몽이 뜨는것 같아요 아~~`"

나는 그 소리에 더 힘차게 앞 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음~`~~ 더 빨리~~~~~~~~~~~아~~~~~~~~~더 세계해죠요"

수진은 제 정신이 아니었다.

"나 죽어 아~~~~~~~ 문주님 수진이 죽어요. 내 몸이 불이 나는것 같아요. 아아아앙~~~~~~"

나 또한 흥분을해 사장할 것만 같았다.

그리고 그대로 사정을 하고 말았다.

수진은 그대로 가만히 있으면서 여운을 즐기고 나는 그옆에 눕으면서 수진을 사랑스럽게 보았다.

시간이 좀 흐르자 수진은 일어나 옷을 입으려고 하다가

"앗"

소리를 내며 그자리에 주저않고 말았다. 나는

"왜 그래요."

하자 수진의 얼굴이 빨게지면서 그대로 고개를 숙이고 아무말도 못 하는게아닌가

나는 여인이 처음 관게를 가지면 처녀막이 찌저지기 때문에 아프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다. 거기다가 내 물건이 너무 커서 처음하는 여인은 그 고통이 어떠게는가?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걱정스럼게 보면서

"어디가 아파요."

하자 수진은 나를 보면서 가볍게 웃고는 옷을 입고 나가서 수건에 물을 담가와서는 나의 자지를 닦아 주는것이 아닌가

"문주님 감사함니다."

나는 일어나 옷을 입고는 수진을 보면서

"나는 그대를 나의 여인으로 인정했소 그러니 그대또한 나에게 고맙다는 말은 하지 마시오. 하지만 한가지 미안한것은 은당 그대를 정실로 맞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 하는 내가 미안하오."

"아님니다. 저를 문주님의 여인으로 막아주신 것 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기쁜임니다."

하지만 속으로는 정실이 되지 못한게 아쉬움이 들었다.

"그러게 생각한다니 고맙군려. 내 정성을 다하여 그대를 사랑하겠소."

"그런데 어디서 체음재에 증독이 된는지 아시오."

이 말에 수진은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을해도 어디서 증독을 당했는지 생각이나지 않는다. 그러다가 처음 경진이와 대면하면서 경진이의 몸에서 나던 향기에 생각이 미처다.

(그래 그때부터야 내 몸이 그러게 된 것은 그 향기 때문이야)

"문주님 몸에서 이상한 향기가 나는데 그 때문이 아닌지요."

이 말에 경진이는

"내 몸에서 향기가 나는 모르겠는데 그리고 내 몸에서 나는 향기 때문이라면 이봉공도 증독이 되야되는데 이봉공은 멀쩡하지않소."

그 말에 수진은 다시 생각을하였다.

(아니야 분명 그 향기 때문이야 하지만 문주님의 말씀도 일리가있어, 그럼 문주님은 자신의 몸에서 나는 향기를 모르신다는 이야기고 J이있던 기철씨는 그 향기에 영향을 받지않고 나만 영향을 받는다. 그럼 그 향기는 남자에게는 아무런 해가없고 여자에게만 그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인데, 이런 앞으로 어떠게 해야되나)

나는 수진의 얼굴이 갑자기 어두어지자 무언가 있구나하고

"무언가 알아냈구려 무엇이요."

하자 수진은 나를 보면서 입을연다.

"그것이 문주님의 몸에서는 향기가 남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문주님은 모르고 계셨고 그 향기는 남자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여자에게는 체음재의 영향을 줌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문주님가 가까이 있는 여자들은 모두 저어ㅏ 같은 신세가됨니다."

이 말에 나는 너무 기가차서 아무런 말을 못했다.

(허 그런일이 왜 일어나지 나에게 혹시 그 이상항 과일 때문에 그런가)

나는 그전에 먹은 과일에 생각이 미치지 그 과일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럼 해결책은 )

경진은 해결책을 생각해보았지만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음양과를 먹으면 나는 이 색향은 아직 경진의 몸에 남아서 융해되지 않은 공능을 다 융해하면 안으로 갈무리를 할 수있다. 하지만 경진은 이 사실을 모르니 머리만 아파오고있다.

"허 앞으로 밖에 나가지도 못한다 말인가 미치는군"

수진은 왜 이런일일 이러나는지 물어보니 경진의 말에 생각을 하고 나서는

"문주님 제 생각엔 어떤 영약이던지 한번에 다 융해가 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문주님께서도 우선 그 영약을 다 융해하고나서 상태를 다시 정검하고 그래도 난다면 그때 다시 해결책을 찾지요."

나는 그 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을하고

"그러지요. 고맙군요. 이러게 신경을 써주니"

하고는 수진을 안아주었다.

" 자 나갑시다. 이 봉공이 기다리고 있어요."

나의 말에 가만히 안겨있던 그녀는 ㅡㄱ때서야 이봉공이 밖에서 기달린다는 것을 알고는 나의 품에서 떨어저 먼저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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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글임니다.



신인이다 보니 글의 짜임세도 없고




엉망진창임니다.






그래고 예쁘게 봐주세요.






질문 한가지





경진이의 성격을 고직식하고 보수적이고 꽥 막힌 성격으로 할까요.
아니면 지금 현 시대의 남자들의 성격으로 할까요
축천 부닦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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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탐구




나는 무작정 사랑할 것이다
죽어버리고 싶을 때가 있을지라도
사랑이란 말의 위대함과
사랑이란 말의 처절함을
속속들이 깨닫지 못했기에
나는 한사코 생을 사랑할 것이다
포주이신 어머니, 당신의 아들
나이 어언 스물이 되었건만

사랑은 늘 5악장일까 아니 여탕(湯)
꿈속에 그리는 그리운 고향 그 고향의
안개와도 같은 살갗일까 술 취한 누나의
타진 스타킹이지 음담패설 속에서만
한결 자유스러워질 수 있었고 누군가를
죽여버리고 싶을 땐 목청껏 노래불렀다
방천 둑길에서 기타를 오래 퉁기고
왠지 부끄러워 밤 깊어 돌아왔더랬지
배다른 동생아 너라도 기억해다오
큰 손 작은 손 손가락질 속에서 나는
자랐다 길모퉁이 겁먹은 눈빛은 바로 나다

사랑은 그 집 앞까지 따라가는 것일까
세월처럼 머무르지 않는 것일까 낯선 누나가
흘러 들어오는 것이지 젓가락 장단에 잠 설치지만
사랑이란 다름아닌 침묵하는 것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것 쓰다듬어주면서
네가 하는 말을 다 이해한다고
고개 끄덕여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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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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