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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기 번역 윤문)Titty equtaion - 단편중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48 366회 0건
알리는 글 : 그간 격조하셨습니까, 소라넷에 접속하기가 까다롭다 보니 소설 올릴 거리는 많은데 정작 접속하기가 귀찮아서 잘 오지 않게 되는 군요.
저번 작품들이 생각보다 마음에 들지 않으시는 것 같아서 다른 작품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굳이 장르를 구분하자면 에로틱 SF 호러? 정도라 할 수 있는 글이며, 일본 쪽의 글입니다. 이건 제가 직접 번역을 한 것은 아니고 네이버 번역기의 손을 빌린 것을 한차례 다듬은 글입니다.
저번 같은 장르의 글은 한 열 몇 편 정도까지 있으나 앞으론 다른 쪽으로 올릴 생각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개인적인을 연락 주셨으면 합니다.
이 작품은 그닥 폭력적인 묘사는 진하지 않으나, 저번 작과 마찬가지로 정신건강에 심하게 해로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래는 스물 몇 편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 작품이지만, 제가 그런걸 나누어 올리는 성격이 아니라 한번에 그냥 묶어 올립니다.

즐겁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art13 마두라·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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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희미한 소리를 내며 밀폐 지퍼가 열어져, 소년의 상반신의 피부가 드러나고 루우의 뺨에 홍조가 나타난다.

계속 되어 마두라가 자신의 티셔츠의 앞섶을 열어 간다.

소리도 없이 넘쳐 흘러 떨어지는 흰 과실이, 루우의 시선을 꼭 붙잡는다.

「예쁘다…」 

루우의 솔직한 말에 마두라가 웃었다.


「루우…」

루우의 목에 마두라의 손이 감겨 목덜미의 뒤를 덮었다

가볍게 끌어 올린 손에 루우의 몸은 날개와 같이 춤추며 흰 골짜기에 끌어 들일 수 있었다.

아....

루우는 무심코 눈감았다.

부드러운 감촉이 얼굴을 감싸고, 계속해서 상냥한 향기가 콧구멍을 간질인다.



루우는 깊게 숨을 들이마셔, 마두라의 향기를 폐의 안쪽까지 맞아들인다.

아아…

가슴 깊은 곳이 울렁거려, 동시에 매우 편한 기분이 된다.


루우의 양손이 마두라의 허리를 감싸 안았고, 소년의 몸은 농익은 여체에 겹친 채로 공중을 맴돈다.

마두라의 큰 유방이, 소년의 머리를 푹신푹신하게 둘러싸고 있었다.

촉촉한 피부가 민감한 귀와 마찰하는 감촉이 기분 좋다.


(…?)

루우는 잠깐 망설인다. 마두라가 다리로 몸을 껴안으려고 해 왔던 것이다.

그녀의 허벅지가 루우의 다리의 사이를 압박했다.

(…)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이런 짓 하지 말라하고 할까 생각한, 그러나…

후와…깨어…

유방에 싸이고 있는 머리가 매우 기분 좋고, 거기로부터 빠져 나오기가 아까웠다.

그렇게 헤매고 있는 동안에 다리의 사이의 그곳이 단단해지고, 마두라의 다리의 움직임이 분명히 느껴지는 것처럼 찰싹 밀착되어 졌다

(…이상해…)

다리의 사이가 이상하게 되어 있는데, 그만두기를 원하지 않는 듯한 생각도 든다.

피쿤…

다리 사이의 물건이 마음대로 움직여, 루우는 놀라 무심코 마두라의 허리에 돌린 손에 힘이 들어갔다.

「후후…」

마두라가 루우를 안고 있던 손을 느슨하게 했다.

희미하게 상기 한 소년의 얼굴이, 흰 골짜기로부터 해방되었다.

루우는 어쩐지 아쉬웠다.


「루우…더 손대었으면 좋아?」

「!그렇지 않아! 그런 곳…」

「루우…정직한 쪽이 이익이라고 말했었지요?」

마두라는 그렇게 말해 루우의 티셔츠에 손을 들어가게 할 수 있었다.

「!」무심코 마두라의 손을 잡는 루우.

「…」마두라는 의미있는 웃음을 해, 루우의 소중한 곳에 손바닥을 꽉 누른 채로 가만히 있다.

「…」루우의 손으로부터 힘이 빠져 오고, 점점 수치스러운 느낌을 간신히 참고 있는 얼굴이 되어 왔다.

「손대주면 좋아?」

루우는 조금 사이를 두고, 수줍게 수긍했다.

「좋은 아이…」

마두라의 손이 소년의 작은 남성기를 부드럽게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천천히, 차분히…

응… 응…

기묘한 감각이었다. 소중한 곳이 간지럽다. 그렇지만 그만두기를 원하지 않다.

어디엔가 무엇인가가 차 올라 간다. 다리의 사이가 이상하게 되어 간다.

아… 나…

몸을 비비 꼬는 루우의 얼굴이, 사랑스럽게 상기 한다.

「루우…」

마두라가 가슴을 대어 왔다.

「들이마셔…」

붉은 유두가 입가에 가까워 왔다.

젖은 눈초리로, 루우는 유두에 입술을 대었다.

희미하게 주름이 따른 돌기가, 소년의 입술 위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미끄러졌다.

「으응 …」마두라가 단 소리를 높인다.

(아…마두라씨…기뻐하고 있다…)

극히 자연스럽게, 루우는 유두를 강하게…들이마신다…

츄룰… 끈적끈적 한 것이 흘러들어 오고…혀에 닿았다…

(!)

달다…그렇게 느낀 순간 의식이 희미해 졌다.

사고가 멈추고, 입속에 흘러들어 오는 끈적끈적한 액체의 맛과 마두라의 손의 감촉만이 루우의 전부가 된다.

다리 사이를 만지작거리는 여자의 손, 점점 이상하게 되어 가는 아래쪽, 어떻게도 할 수 없는 이상한 느낌.

(…뭐…변)

”싫어?”

(누구…)

”싫어?…”

(싫지 않은데…)

”…그만두었으면 좋아?”

(…그만두기를 원하지 않다…)

”…더해 주었으면 해?”

갖고 싶다… 해… 더…해 …

루우의 입으로부터 달콤한 소리가 새었다.


마두라의 얼굴로부터 표정이 사라져 음미인 그림자가 나타난다.

「루우?」

「마두…응…그만두지 말고…더 해…」

푹 빠진 표정으로 부탁하는 루우를 마두라는 가슴에 안았다.

「되고 싶어?」

「후~ 있어…어쩐지 변하…무엇인가…이상하게 될 것 같다…」

「되어도 좋아…후후…모두…함께 …친구… 될 수 있는 …」

「친구?…」마두라의 소리에 루우는 위화감을 느꼈다.

”그렇게, 친구가 되어…”

이번은 분명히, 머릿속에서 소리가 났다. 연하의 소녀의 소리가.

「누구!」

”누구라도 좋지 않아……루우…갑시다…”

「누구라도…응…가자…」

소녀의 소리는 루우의 마음에 기분 좋은 영향을 주어, 왠지 그 소리에는 거역할 수 없었다

「후후…루우」마두라는 다시 루우를 가슴에 안는다.「…갑시다」

「네…」

마두라는 루우를 꼭 껴안고 바이오 셀 3으로 향한다.

【】【】


Part14 풀·컨택트(완전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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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우는, 바이오 셀 3의 내부의 광경에 눈이 휘둥그레 진다.

몇개의 「티트·머시룸」이, 단기간중에 어른의 키정도까지 성장하고 있었던 것이다.

루우는 마두라에 손을 잡아 당겨져 앞으로 가면서, 「티트·머시룸」을 관찰했다.

(벽에 뿌리를 내려…재배선반의 영양을 흡수하고 있다…어?)

몇개의 「티트·머시룸」이, 떨리거나 조금씩 움직이거나 하고 있다.

「움직이고 있다…」

「루우」 

마두라가 바이오 셀 3의 안쪽을 나타냈다.

그 쪽에서, 우주인의 여자들 3명이 이쪽에 감돌아 온다.

루우는 마두라에게 가서 붙었다.

”무서워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머릿속에서 소리가 났다, 경계심이 거짓말과 같이 희미해진다.

여자의 한 명이, 살짝 얼굴을 대어 붉게 젖은 것 같은 눈으로 루우를 가까이에서 들여다 본다.

「…」

쿠쿡…쿠크크크쿡… 의미있는 웃음을 웃고 있는 것처럼, 군침을 흘리는 여자. 동시에

”당신이 제일 젊은 개체인 것…”머릿속에서 소리가 났다.

「네?…설마 지금까지 내 머릿속에서 말하고 있던 것은 당신?…」

우주인의 여자가 웃은 것처럼 보였다

”아니오…에서도 그런 일은 아무래도 좋지 않아, 이렇게 말이 통하니까”

아무래도 좋을 리가 없다. 그러나, 그녀의 말은 모래에 물이 스며들듯이 루우의 마음에 깊이 배어 든다.

「응…아무래도 좋지요」루우는 수긍했다.

그 때 마두라가 루우로부터 떨어졌지만, 루우는 눈치 채지 못했다.


”자…친구가 됩시다”

「응, 나는 루우」

”이 몸…나는 쿠크르라고 부르고, 저쪽은 크리트에 쿠라라”

「쿠크르…아…」

쿠크르는 루우의 가슴에 손을 대어 살그머니 어루만진다.

”루우는 「남자」…야”

「응…그래」

”그렇게…우선은”

쿠크르의 가슴 팍이 움직이고 유두가 발기하여, 그녀는 자신의 가슴에 루우의 손을 이끌었다.

”손을 대어 봐요”

「네…네…」 


얼마 안되는 당황스러움은, 쿠크르의 소리에 싹 지워지고 루우는 불러지는 대로 쿠크르의 가슴에 손을 댄다.

”아앙…”쿠크르가 만족스럽게 신음을 흘린다.

「…」루우는 양손으로 쿠크르의 가슴을 살그머니 잡으면서, 손바닥으로 유두를 누르면서 천천히 원을 그렸다.

”아………”

뷰크뷰크뷰히크뷰크…

루우의 양손에 따뜻한 것이 흘러넘쳐 손가락의 사이에 흰 액체가 묻는다.

손을 떼어 놓으면, 쿠크르의 젖이 루우의 손가락에 끈적한 실을 만든다.

「따뜻하다…」루우는 희게 물든 손을 보면서 중얼거린다.「…」

시선을 내리면, 쿠크르가 루우의 소중한 것을 젖의 골짜기에 싣고 있었다.

「…아」

즈뉴…즈뉴즈뉴즈뉴…

쿠크르의 젖은 마치 생물과 같이 마음대로 움직여, 그 골짜기에 루우의 물건을 천천히 삼키기 시작했다.

끈적한 밀크가 루우의 어린 「남자」를 희게 물들이면서, 그 골짜기에 루우의 「남자」가 사라져 간다.

「아…아아…아…」

끈적하고 미끈거리는 감촉과 함께 부드러운 압력에 단단하게 되어 가는 그것. 달콤한 도취감이 루우를 감싸 간다.

「아앙…이상하게…또 이상하게…」

”단단한…단단하고 뜨거운…루우의 여기…”

쿠크르의 유방이 루우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미끈거리는 것과… 쿠크르의 유방의 감촉 이외,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쿠크르…」루우가 허리를 약간 움직인다. 「부탁…」

루우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 하지만, 쿠크르는 그것을 알고 있었다.


쿠크르는 루우를 놓고, 다리를 열어 자신의 「성기」를 루우에 과시하듯이 보여주었다.

루우는 희미하게 물기를 띤 눈으로 그것을 응시한다. 세로로 열린 입술과 같은 것이 윤기있게 빛났고, 그 안쪽에는 검붉은 어둠이 자리잡고 있었다.

”이리 와…루우”

「…」

빨려들려가는 것처럼, 루우는 쿠크르의 팔안에 감돌아 갔다.

단단하고, 달콤한 아픔이 있는 「남자」가 쿠크르의 「여자」에게 접했다.

「히!…」

젖은 음부가 루우의 「남자」에게 달라붙었다. 그것이 꿈틀거리면서, 루우를 쿠크르안에 질질 끌어 들여 가는 것이 었다.

「하…아 …이 …이 …」

젖은 그곳가 루우의 살가죽에 미끄러져 들어가, 지켜지고 있던 민감한 부분을 삼키고 있다.

무겁고, 뜨겁고, 아픔에도 닮은 충격이 루우의 남자를 진동시키고 등골까지 솟아 오른다.

떨리는 루우의 머리를 쿠크르가 잡고 가슴에 안았다.

쥬르리…

끈적셈浩?밀크가 방울방울 떨어지는 유방이, 루우의 머리…아니 어깨의 근처까지 감싸, 착 달라붙는다……」

”루우…어때…?”

「아…이상한…매우…이상해」

”…후후후후후…기분…좋아 기분이 매우…”

「!」속삭이는 소리가 대답을 주었다. 루우는 자신이 느끼고 있는 것이 쾌감인 것을 인식한다.

「네…기분이 좋은 것…몹시 기분이 좋은……」

돕돕… 쿠크르의 유방이 그 밀크를 분출하고 있는 기색이 있다.

그슈… 열려 있던 등에 부드러운 감촉이 있더니, 미끈미끈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감촉이 있어?내 유두가 닿는…”

「은 …는 …아…」

쿠크르와 크리트는, 그 거대한 젖가슴으로 루우의 육체를 감싸, 기괴한 오브제화하고 공중을 감돈다.

”느껴져?”

”이것, 기분 좋지 않아?”

「네…거기…거기도……아…무엇인가…」

복받쳐 오는 무언가에 루우는 떨렸다.

”아아 좋아...이것”



루우는 사정을 마치고, 여자와 떨어졌다.

쥬르리… 히쿳히쿳히쿳히쿡…

루우의 몸이 떨리는…그리고 허탈감이 몸을 지배한다.

”기분 너무 좋…지요?”

「응…」루우는 수긍했다.

”후후…자 다음은 저것과…”

쿠크르가 「티트·머시룸」을 지시해, 루우는 슬슬 그 쪽을 보았다.

포동포동하게 흔들리는 등신대의 유방 모양의 버섯.

「저것을…」 

”그렇게…이봐요…손대어 보세요”

루우는 쿠크르 말해지는 대로, 「티트·머시룸」에 손을 대었다.

촉촉한 감촉으로, 손에 달라붙는 것 같다.

「…」

루우는 손을 벌려 「티트·머시룸」에 감싸 안았다.

여자의 피부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 감촉의 그것이, 루우의 팔 안에서 조용하게 떨렸다.

【】【】


Part15 빅·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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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신음을 흘리면서, 루우는 몸을 「티트·머시룸」에 붙인다.

비단과 같은 촉감의 그것은, 루우같은 신선한 소년의 피부에 달라붙는다.

물기를 띤 눈동자는 초점을 잃어, 그 시선은 몽환의 세계를 방황한다.

「큰…젖가슴…」루우가 중얼거린다.

”젖가슴…를 좋아하는 거야?”

「…응…좋아해…」 

”…정직하구나…자…이것은?…”

근처가 어두워진, 현실감이 없어져 간다.

「…」 

불안을 느껴 몸을 긴장시키는 하는 루우.

「무서워?」머리 위로부터 소리가 나, 무심코 거기를 보는 루우.

「무엇…」

거기에는 큰 여성의 얼굴이 있었다.

루우는 자신이, 그 여성의 풍만한 가슴에 매달려 붙어 있는데 깨닫는다.

조금 전까지 자신은 바이오 셀 3안에 있었을 것이었다.

지금은 어디와도 모르는 어두운 공간을, 큰 여성과 함께 감돌고 있다.

「믿을 수 없다…」중얼거리는 루우. 그러나 불안함은 느끼지 않는다.

늪… 

등에 닿는 것이 있었다. 

뒤돌아 보면 여성의 또 하나의 유방, 루우는 그 사이의 좁은 틈에 끼어 있다.

두 개의 유방이 루우를 천천히 잡는다.

아…

갈색의 유방은 기가 막힐 정도의 부드러움으로 루우를 삼켜 간다.

겨드랑 밑, 다리의 사이, 손가락의 사이에조차, 형태를 바꾼 유방이 흘러들어 오는 듯…


깨어…

유방이, 루우를 감싼 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폭신 폭신…

극상의 크림이, 피부에 발라지는 것 같은 감촉. 

간질간질한 감촉이, 가슴을, 유두를, 그리고 소중한 곳을 부드럽게, 그리고 끊임없이 자극한다.

아…아아…

가는 소리를 지르는 루우. 

몸의 중심으로부터 힘이 풀리고 달콤하게 녹아 간다. 

동시에 루우안의 남자의 부분이 눈을 떠 그에게 있어서는 의미 불명의 충동이, 소중한 곳을 단단하게 시킨다.

피타…

뺨을 탄력이 있는 것이 두드렸다.

양손으로 들지 못할정도로 큰 유두가, 눈앞에 우뚝 솟고 있다.



무심코 그것을 깨물어, 질겅 씹었다.

「응…아앙…」

여자가 반응했다, 유방이 흔들리는, 루우를 잡은 채로.

아…

루우는 강아지와 같이 유두를 씹어, 핥는다.

여자가, 그리고 유두가 떨리는…부들부들.

「아……」

비쿤…벌벌…

떨리면서 유두가 루우를 향해, 갑자기 열렸다. 

「뭐?…」 

열린 유두의 안쪽, 거기로부터 달콤한 향기가 흐르기 시작해 온다.

루우는 얼굴이 푹 삼켜지도록 유두에 얼굴을 갖다대고, 안쪽을 얕본다.

「단…원…」

쥬르쥬르와 소리를 내고, 유두가 루우의 얼굴에 달라붙어 왔다.

그러나 강한 힘이 아니고, 루우가 머리를 당기면 간단하게 빠졌다.

「후와…」

루우의 눈앞에서, 유두가 입을 연 채로 아쉬운 듯이 떨리고 있다.

”원하고 있어”

「네…그래?…그렇지만 원한다 라는 건?」고개를 갸웃하는 루우.

라고 유방이 그 골짜기로부터 루우를 놓아주었다. 공중을 둥둥 떠다니는 루우.

”알겠지요…만은 미끌미끌해요…”

「미끄럽다…」멍하니 중얼거리는 루우.

유두와 여자의 얼굴, 그리고 자신을 번갈아 쳐다보았다.


「…」

발을 뻗쳐, 발끝을 유두에 댄다.



유두가 루우의 발부리에 움직이더니. 루우의 다리를 삼키기 시작했다.

「알겠어…」

루우는 당황하는 모습도 없고, 또 다른 한쪽의 다리로 유두를 찌른다.

당연히 거기도 유두에 삼켜지고 양 다리를 가지런히 한 모습으로 유두안으로 들어가고 있는 루우.

「정말…미끈미끈하다…」

장딴지까지 무언가가 스멀스멀 올라 오는 것 같다.

무릎, 허벅지…그리고 다리 사이까지가 삼켜져 유두의 구석이 수축한채 단단해지며 루우에게 닿는다.

「아아…」

그 이상한 편안함을 느낀, 무심코 허리를 움지인다한다.

즈뉴… 즈뉴…

유두의 안쪽이 루우의 다리 사이까지 삼키고, 미끌미끌한 액체에 푹 잠긴다.

그러자, 견딜 수 없는 편안함이 다리 끝까지 가득 차 온다.

「아아…아…」

느끼는 대로 허리를 움직이는 루우. 

그 움직임으로, 소년의 몸은 점차 유두에 삼켜져 간다.

「좋은 것…이 미끄러움이…, 가슴이…가슴이 좋다…」

”루우…좋지요…기분이 좋지요…”

「좋은…기분이 좋은…아아…아……」

달콤한 소리를 마지막으로, 루우의 머리가 유두안에 사라진 후에는 루우를 통째로 삼킨 「티트·머시룸」만이 남아 있었다.


「후~…후~…」

비체비체… 

달콤한 신음 소리를 내며 루우가 찡그리고 있었다..

「티트·머시룸」안은 미끄러운 액체가 가득차 그것이 부드럽게소년의 몸에 달라붙어, 은밀한 애무를 계속하고 있다.

「저기가…녹아버릴 그렇게…」루우가 넋을 잃고라고 중얼거린다.

”후후…곧 그렇게 되어요…”

「네…녹는 것…이 나다…」루우가 갑자기 눈썹을 치켜뜬다. 그러나…

”…후후에…곧…기분이 바뀌어요…”

쥬르쥬르와 소리를 내고, 루우의 긴장이 풀어진다.

「아…」

복받쳐 오는 쾌감…그것이 흩어지는 일 없이 전신을 달린다.

달콤한 격통이 밀려 올라가 머릿속을 부자연스러운 쾌감으로 채웠다.

「…좋은…기분…」루우의 마음이 쾌락으로 채워지고 사고가 멈춘다.

”루우…당신은 저희들의 친구가 되어…”

「네…루우는 친구…」

”자…더 기분 좋아지자…”

루우의 손이 자신의 다리 사이로 가서 단단해지고 있던 자신의「남성기」를 잡아 당겼다.

「아…아…」

그 손 안에서 루우의 물건이 형태를 바꾸어 간다.

거기에 따라 루우는 아랫배에 뜨거운 아픔이 느껴졌지만, 어떤 의문도 가지지 않고 몸을 바친다.

「좋은…좋은…기분이 좋다…」

”…루우…더 잘 해 주는…멋진 몸에…솔직한 마음으로…바꾸어 주는…후후…후후…우후후 후후후 후후”




Part16 레드·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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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난스키, 딕, 케빈, 세바스찬. 선미측 바이오 셀 3의 해치앞에 도달했습니다”

「알았다, 우주복을 착용하고 대기」장은 콘솔의 앞에서 되돌아 보았다. 「선장」 

「지금 간다」

선장의 말을 신호에, 장을 선두에 브릿지내의 승무원이 해치 안으로 진입한다.

그들은 뱃머리측의 바이오 셀 3의 해치로부터 돌입하여, 우주인과 여자들을 같이 공격 할 생각이다.

「오토」

선장은 마지막에 나가려고 한 오토를 불러 세웠다.

장들이 되돌아 보았지만, 선장은 먼저 가라고 시선으로 재촉했다.

「그…무엇입니까?」선장과 둘이서가 되어, 불안한 소리로 오토가 물었다.

선장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오토의 목덜미를 잡아, 쓱 끌어 들여 험한 표정으로 오토를 쳐다보았다.

「말해, 이 계획의 목적은 정말로 헬륨 3으로 중수소였는가?」

「…」오토는 입다물고 있다.

「말해라」

「…계획의 발안자는 확실히 「애플 시드」의 일을 알고 있었습니다」오토는 한 번 말을 끊었다.

「…화성 식민 계획, 소혹성대 탐사 계획, 그리고 이것…모두 나와 마두라가 참가하고 있었습니다…」말을 쥐어 짜내듯 입을 열었다.

「마두라도?…」

「…아…그러나, 선장.그 만큼으로 이 정도의 계획이 세워질까요?」

「…」

「이 바보같은 계획의 목적은, 마지막 에너지 확보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

선장은 말없이 오토의 옷깃으로부터 손을 떼어 놓고, 어깨를 두드렸다.

「그렇다…」

선장과 오토는 브릿지를 나왔다.


「선장?」

바이오 셀 3의 해치앞에는 장을 포함해 9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몇 명은 용접기를 개조한 전기쇼크건을 가지고 있다.

「기관원은 여기에 잔류한다, 오난스키?」

”이쪽은 케빈을 남깁니다”

「좋아, 간다」

열린 해치를 우주복을 입은 선장, 오토를 따라서 5명이 들어간다.


”정말 새하얗다…”

”이런 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어? 저 놈들”

목소리의 구석에 불안이 배어 있다.

”…”안개의 저 편으로 사람의 그림자를 발견한 선장이 손을 들어 정지의 신호를 보냈고, 각각 근처의 물건에 몸을 숨기고 발을 멈추었다.

그 움직임에 대기가 흔들리고 안개가 움직여 커텐이 열리듯이 시야가 열린다.

”마두라!…”

사람의 그림자는 의무장이었다. 아니, 마두라 만이 아니었다, 리타도 틴다도, 없어진 여성 승무원 전원이 거기에 있었다, 실오라기 하나 휘감지 않은 모습으로.

”……”숨을 삼키는 일동의 앞에서, 여자들은 서로 몸을 얽고, 서로를 애무한다.

성기를 검토해 거대한 젖을 겹치고…중력이 없는 세계에서 비현실적인 체위의 애무를 계속하고 있다.


쿠쿡…쿠크크크크쿡…

의미있는 웃음과 같은 소리에, 선장들이 제 정신을 차린다.

”우주인인가! 어딘가!”

”선장, 저기다!”오토가 여자들의 한 명을 가리킨다. 리타와 다리를 얽은 여자가 이쪽을 보고 있다.

쿠크쿡… 우주인이 한층 더 높은 소리를 더 높인다. 그러자 여자들은 움직임을 멈추고 선장들 쪽을 바라보았다.

젖은 것 같은 붉은 눈동자에 응시된 선장은 등골을 서늘해짐을 느꼈다.

(…기습의 기회를 놓쳤군) 

「우후후…」오싹할 정도로 음란하고 아름다운 미소를 띄운 마두라가 순간 앞에 나온다.「선장…」

”마두라!”오토가 비통한 목소리로 외친다 ”부탁한다, 제정신으로 돌아와 줘”

「네?…무엇을 말하는 거야?…쿠구…쿠크크크크…」마두라가 웃는다. 이해가 가지 않는 말을 하고 있다는 모습이다.

선장은 오토를 말리고, 마두라들에게 말을 건넨다.

”마두라, 오토로부터 「애플 배정」의 일은 전부 (들)물었다.「티트·머시룸」의 일도.너희들은 그것에 감염되어 제 정신을 잃고 있다”

「아무튼…그랬던 거야?…우후후 후후 후후…」

”정신차려, 그 우주인들은 너희들에게 「티트·머시룸」을 이식하고, 무엇인가 나쁜 일을 꾸미고 있다! 그대로라면

너희들은 무엇인가 인간 이외의 무언가에 바뀌어 버릴거야!”

「후후…우후후 후후후…아하하는…아하하하하하하하하…」

마두라는 미친 것처럼 웃어…그리고 돌연 웃어 그친다.

「쿠쿠…그렇구나, 지금의 이야기는 대체로 맞아요…그런데 선장, 오토, 하나 큰 실수가 있어」

”뭐?” ”네?”

「나쁜 일을 꾸미고 있는 것이 누구인가라고 하는 점이」

선장은 마두라의 말에 불안한 것을 느껴 배후에 살그머니 신호를 보냈고, 바로 뒤에 있던 존이 전기쇼크건을 살그머니 들어올렸다.


「후후후…」마두라들은 웃으면서 자세를 바로잡았다.

「티트·머시룸」은 완전하게 가슴에 동화해, 모두 훌륭한 큰 가슴이다.

모두…

그녀들의 가슴이 일제히 움직여, 유두가 발기하는…그리고.

뷰…뷰뷰뷰…

”우앗!”

여자들의 유두로부터 일제히 붉은 것이 분출했다.

(피!) 선장들은 일순간 그렇게 생각했지만 달랐다.

피와 같이 보인 그것은, 여자들의 젖을 붉게 적시면서 의사가 있는 것처럼 움직여, 형태를 바꾸어 간다.

”…”

마두라의 양가슴으로부터 분출한 붉은 젖은 굵은 흐름에 이루더니, 유방을 흘러 올라 양어깨 위에서 붉은 덩어리가 되어, 그리고…마지막에

작은 사람의 형태가 되었다.

”…에…”

마두라 만이 아닌, 여자들 모두, 아니, 우주인들 3명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어떤 사람은 어깨 위에 붉은 인형을 태우고 있는 것처럼 보였고 있는 것은 유방에 붉은 가면을 붙이고 있는 모습이 되었다


「우후후…」마두라가 묘하게 순진한 표정으로 웃었다.

「후후후…선장.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해야할 까요 」마두라의 오른쪽 어깨의 「붉은 인형」이 말했다.

”…너는…너희들은…뭐야?”

「우리들은 잼」붉은 인형은 마두라의 귀를 어루만지면서 대답했다.

”잼…이라면?”

「루우가 그렇게 불렀죠, 스트로베리 잼같다면서. 어조가 마음에 들었으므로 그걸 우리 이름으로 하기로 했다」

”루우! 루우를 어떻게 했나!”

「매우 좋은 아이였기 때문에 「친구」가 되었다」

” 「친구」…라면?”

「그렇게 「친구」.이렇게…」

그렇게 말하면서 「잼」은 마두라의 귓불을 애무했다. 마두라가 달콤한 소리를 높인다.

「좋은 일을 해 주었던 것…봐-이렇게 기뻐해 「친구」가 되어 주었어」

그렇게 말해 「잼」은 깔깔 웃는다.

선장에게는, 그것이 몹시 사악한 웃음으로 느껴졌다.

” 「티트·머시룸」을 마하티라에 이식했던 것도 너희들이 한 짓이었구나!”

「그래. 그녀도 마지막은 기뻐하고 있지 않았나」기가 죽은 모습도 없이 「잼」이 답했다.

”너희들…”선장의 소리가 분노에 떨린다.

「후후…모처럼 여기까지 왔다 해. 선장들과도 「친구」가 되고 싶은데」

잼이 그렇게 말한 순간, 주위로부터 일제히 목소리가 들려 왔다.

「친구, 친구」 「이번은 나의…」 「옷은 벗어 버려」

오싹한 일동은 근처를 둘러 보고, 얼굴이 공포에 하얗게 질렸다.

벽면의 수경재배용 락에, 상당한 수의 「티트·머시룸」이 붙어 있었고, 거기로부터 「잼」들이 얼굴을 내밀어 여기를 보고

있었다.

순진하고, 그래서 그만큼 더욱 사악한 미소를 띄운 채로.

【】【】

Part17 UFO 캐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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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당황하지 마라, 쇼크 암으로 여성 승무원을 기절시켜 데리고 나간다” 

선장들은 용접기 개조의 전기 쇼크 암을 들고 마두라들에게 날아들었다.

「후후…난폭하다」

마두라의 왼쪽 어깨의 「잼」은 스르륵 흘러 떨어져 마두라의 유두에 빨려 들여가듯이 사라졌다. 

그리고 오른 어깨의 「잼」은…마두라의 귀에 흘러들어가 버렸다.

”!”

마두라가 눈을 다시 깜빡이자, 그녀의 눈이 붉게 물든다.

그것을 본 오토는, 「잼」이 모습을 나타내고 있던 동안은 여자들의 눈의 색이 원래대로 돌아가고 있었는데 깨달았다.

”그 눈은 「잼」이 표면을 가려…”


”용서해 다오”

선장은 마두라의 목덜미에 쇼크 암을 꽉 누르고 있다.

창백한 불꽃이 흩날리고, 마두라의 몸이 뒤로 젖혀졌다.

쓰러지기 시작한 마두라의 몸을 껴안으려고 한다, 그러나.

꿈틀! 마두라의 몸이 한번 크게 떨리더니 몸에 힘이 돌아온다.

”아, 이런!”

「선장, 승무원을 난폭하게 취급…후후」

”바보같은, 어째서…”

「구후후…이 몸에는 복수의 「잼」이 동거하고 있어요. 거기에 가슴의 「티트·머시룸」이 몸의 상태를 회복해 준다…」

웃으면서 말하고 있는 것은 마두라인가 「잼」인가.

”선장!” 망설이는 남성 승무원들이 지시를 요구하고 있다.


훅…훅…훗훗훗훗훅 …

웃고 있는, 여자들이, 「잼」들이. 가슴을 진동시켜.

”선장! 여자들의 가슴이 부풀어 간다!…”오토가 지적했다.

비쿤, 비크비크비크… 

오토가 말했던 대로, 여성 승무원, 그리고 3명의 우주인의 가슴이 배이상으로 부풀어 오르고 있다.

”에 …저 녀석들은 개구리나 요괴인건가…”존이 농담처럼 말했지만, 말의 구석에는 두려움이 배어 있었다.

브슈…

갑자기, 여자들의 가슴으로부터 흰 안개가 분출해, 선장들을 덮쳤다.

”가스인가!”누군가가 외친다.

”당황하지 말아라, 우리들은 우주복을 입고 있다”

비! 

그 우주옷의 헬멧에 경보소리가 울려, 「밀폐 이상」의 문자가 헬멧에 투영 된다.

”뭐라고!”

”선장, 옷이 부식해 나간다”오토가 지적한다.

「훗훗훗훗…이 「티트·머시룸」은 이렇게도 할 수 있어」마두라의 소리가, 흰 안개의 저 편에서 들려왔다.

”선장!”

”전원, 도망쳐라!바이오 셀로부터 나온다”

안개에 마두라들의 방출한 흰 가스가 섞여, 시야 0이 된 바이오 셀 3.

그 중을 선장과 남성 승무원들은 필사적으로 도망갔다. 


”화이트 스튜중을 헤엄치고 있는 것 같다”누군가가 말하지 않는 것이 더 좋았을 대사를 토한다.

”어느 쪽인가!”존이 외친다.

우주옷의 스피커로부터 목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오히려 동료의 소리가 나는 방향을 모르게 된다.

”빌어먹을, 이렇게!”

존의 손에 수경재배의 락이 닿아 그는 그것을 힘껏 눌렀다.

무언가 머리에 부딪히는 게 있었다 그는 거기에 세게 부딪혔다. 둔탁한 소리가 났다

”!…젠장 …” 

아파서 웅크린 존의 두상에 그림자가 나타났다, 깜짝 놀라 그것을 바라보면 흰 덩어리가 미끄러지듯이 다가 왔다.

”위다!”

어른의 키정도로 높은 곳에 있는 젖이, 존의 위쪽으로 다가 왔다.

무심코 손으로 얼굴을 감싸는 존.

예상보다 훨씬 더 부드러운 유방에, 존은 그 골짜기의 사이에 완전히 붙잡아져 버렸다.

「우후후…잡았다」

”리타! 놓아라…으윽!”

거대한 유방을 부드럽게 교대로 움직여, 존의 몸을 골짜기에 삼켜 , 우주옷 위에서 비벼대었다.

부식한 우주옷은 금새 너덜너덜해져 벗겨져 버린다.

「…」

연체동물과 같이 흰 덩어리는, 이상한 미끄러짐을 띠고, 동작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존의 전신을 감싸 버린다.

미끌미끌 그의 몸을 감도는 유방의 감촉은, 모공의 하나하나까지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매우 단단하다…」리타가 달콤한 목소리로 허덕인다.

그녀가 말하는 대로, 리타의 유방의 애무에 존의 남성 자신이…아니 전신이 경직되고 있었다.

즈츄우… 

존의 얼굴이 가슴의 골짜기에서 빠져나와, 붉은 눈동자의 리타와 정면에서 마주보게 되었다.

「리타…그만둬라…나를 어떻게 할 생각이냐…」

존의 목으로부터 아래는, 거대하게 부풀어 오른 리타의 유방에 감싸져 부들부들한 무서운 애무 전에 엄청나게 단단해지고 있다.

「으응…존…응…당신도 친구가 됩시다…」달콤한 비음으로 리타가 말했다.

「친구…라면?…우우…」

「그렇게…괜찮아요 …저희들에게 맡겨…」

「!」

고간에 차가운 것이 느껴졌다. 차갑고 끈적끈적한 것…아마 「잼」이 자신의 성기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무엇인가가…「잼」인가!」 

잼은 존의 남근을 잡아 리타안으로 이끌어 간다.

「…」

리타의 음부와 「잼」이 함께, 존의 남근에 달라붙는다.

부드럽고, 깊게.

달라붙는 「잼」의 감촉은, 존의 남근을 뿌리까지 뜨겁게 녹게 해 어느덧 「잼」과 남근의 구별이 되지 않게 되어 간다.

「안된…다……」

비쿤… 존이 크게 몸부림 했다.

드로… 드크…드크…드크 …

녹아 가는 뜨거운 쾌감과 함께, 남근에서도 하얀 것이 분출 했다.

「후~…후~…후~…」난폭한 한숨 쉬는 존에 리타가 웃어 주었다.

「했군요…좋았었지요…친구가 됩시다」

「…공교롭게 아직이다. 이 정도로 정신을 놓아 버렸었던 것인가…」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말을 토하는 존을, 리타는 젖은 붉은 눈으로 응시한다.

그 입가에는 여전히 미소를 띄운 채로.

【】【】


Part18 브레인·워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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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는 부풀어 오른 젖의 사이에 존을 감싼 채로, 천천히 허리를 돌렸다.

그츄…그츄…

리타의 안이 끈적끈적하고 미끈미끈한 것이 존의 남근을 덮고 있었다..

「응…고맙게도 이게 포기한 것인가…?」

갑자기 귀두의 감각이 바뀌었다. 

리타의 태내의 온기가 줄어들어, 기묘한 차가움을 느낀다.

「…」무심코 리타를 보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단지 미소를 띄우고 있을 뿐이다.

누…누… 

리타가 몸을 흔드는데 맞추어, 젖은 살갗가 서로 스치는 감각이 나타나 존의 몸 안에서 메아리친다.

(어쩐지…저것이 이상하다…)

존은 남근이 점차 차갑게 되어 가는 것처럼 느꼈다.

귀두가, 음경이…그리고 음낭의 당이…무겁고, 차가운 기분이 들어….

「우…」무거운 저림을 느껴 무심코 신음하는 존.

제어할 수 없는 차갑게 저리고. 매우 괴로운, 그리고 달고 끈적끈적한 것이 다리 사이에 꽉 들어찬 것 같다.

「…」


리타가 허리를 흔드는 때 마다, 그 기묘한 감각은 존 안에 스며들어 온다.

「……」어느새인가, 존 자신도 몸을 흔들고 있었다.

리타의 고기와 잼의 점체의 감촉을, 남근 전체로 맛봐, 유방의 부드러움을 전신으로 만끽한다.

히크리…히크리…

부자연스럽게 떨리는 존의 몸.

그 차갑고 끈적끈적한 감촉은 허리에 퍼지고, 등골을 천천히 올라 온다.

조와리…조와리…

말할 수 없는 편안함에, 몸이 풀린다.

「…아…」

신음하는 존의 전신을, 리타는 간단하게 애무한다. 

반짝반짝 젖어 빛나는 유방의 사이로, 존의 전신은 그 자체가 성기가 되었다.

「이것…인가…」

끈적끈적하고 차가운 쾌감이 목으로부터 아래를 채워, 그것이 천천히 머리로 가득 차 왔다.

「아…후~…」

영혼이 녹아 흘러 가는 부자연스러운…그래서 있어 몹시 편안해지는 쾌감에 존은 잠긴다.

머릿속에서 매끄러운 한 기분 좋은 점이 돌아다녀, 불안도 의문도…모두가 녹아 가는 것 같다.

굳어져 버린 존을 바라보면서, 리타는 만족스럽게 웃어, 그 몸과 몸을 계속 부빈다.


「……구…」

그러나 작게 나마 존의 눈에 의사의 빛이 돌아왔다.

자지가 히크히크 떨리면서, 끈적한 정액 토해내고 있는 것을 알았다. 또 사정해 버린 것 같다.

「…나…한테…그러나 봐라! 나는 아직 저속해지지 않았다!」

강한척 하는 존의 앞에서, 리타의 귀로부터 기어 나온 잼이, 유방 위에서 작은 인형이 되어 보인다.

「응…이번은 무엇을…」

「좋아」잼이 말했다.

순간, 존의 심장이 크게 고동친다.

「…」

「너무 좋아」

머릿속에서 잼의 말이 격렬하게 울려…그리고 밀어 올려 오는, 격렬한 기쁨이. 

「아…구…」

혼란으로 말이 나오지 않는 존. 거기에 잼이 추격을 더한다.

「그런데, 우리들…싫어?」

덮쳐 오는 격렬한 충동, 부정의 대답이 목구멍을 통과해 입까지 닿았다.

한편, 존의 머리의 한쪽 구석에서, 무엇인가가 「대답하지 말아라」라고 외치고 있다. 그러나 그 소리는 너무나 약했다.

「너무…싫은 것이 없는…좋아한다…정말 좋아하다…」

존의 표정이 바뀌기 시작한, 사악한 미소의 그림자가 존의 표정에 깊게 스며들어 간다

「그렇게…군도 친구다」잼의 말에, 존은 진심으로의 기쁨을 느꼈다.

「친구…」 「새로운 친구…」

근처의 벽에 달라붙어 있는 「티트맛슈룸」으로부터 잼들이 모습을 나타내, 존과 리타에 주변에 모여 간다…


「후~…는 …」숨막혀 하는 존.

잼들은 존과 젖의 골짜기의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 존의 전신에 관련되어 붙어 존을, 새로운 친구를 「환영」하고 있다.

”구후후…”

「아직 끝난게 아니지?」상냥하게 웃는 존.

”그래…소중한 곳부터 스며들어…머릿속까지…후후…”

「그런가 아…아하하…그러나 아픔은 커녕 위화감도 없었지만…하하하」

지금의 존에 있어서 잼이 말하는 소리는 천사의 소리, 그것이 머릿속에서 영향을 주면 마음속으로부터 기쁜 기분이 된다.

”소중한 친구를 다치게 하는 것일까…오히려 기분 좋았을 것이야”

「뭐?…그런가…그 끈적끈적한 기색 좋은 것이 너였는가……」

전신을 미끌미끌하게 감싸는 잼의 감촉은, 녹는 편안함이었다.

”구후후…견딜 수 없지요…자네들이 어떻게 하면 느끼는지, 마두라나 리타의 지식으로 공부해…파파가마요로 실험했으니까”

「후~…후~…구…견딜 수 없다…」

존은 반항하는 일 없이 잼의 쾌락을 받아 들여 잼에 온순하게 되어, 사고력을 잃어 간다…

그의 벌써 머릿속에서는 붉은 악마가 들어와 그 영혼을 탐내 먹고 있었다.

”너는 이제(벌써) 나들의 친구…우리들을 아주 좋아하는…우리들에게는 반항할 수 없다…”

「아…나는 당신들의 친구…자네들의 인형…」 

얼빠진 얼굴로 대답하는 존.

”후후…준비를 할 수 있으면 존도 만들어 바꾸어 주는…더 멋진 친구에…더 즐길 수 있도록…그리고 몸이 오래 가도록…”

존과 리타의 옆에서, 하나의 티트맛슈룸이 크게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고 있었다.

”존…중요한 우리들의 친구…더이상 떼어 놓지 않는다”

【】【】


Part19 쇼·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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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셀의 뱃머리측 접합부까지 퇴피한 선장들은, 식당측에서 온 오난스키들과 합류했다.

「오난스키!무엇을 하고 있었나!」 

「죄송합니다, 선미측 접합부의 모든 해치가 돌연 닫혀, 조금 전 간신히 나올 수 있었던 곳입니다」

「뭐!」

「통신도 할 수 없었습니다」

「…선장, 놈들이…」 

장 부장의 말에, 다른 승무원이 안색이 변했다. 

「잼」들이 해치나 통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이 배를 빼앗긴 거나 다름없다.

「장, 거기의 콘솔로부터 지구에 연락을 할 수 있을까 해 봐라」

「알았습니다…」

창백한 얼굴로 장이 콘솔을 조작한다. 그러나…

”번호를 실수가 아닙니까…우후후·모니터에 비친 것은, 붉은 눈의 마두라였다.

「마두라…의무장.당신이 통신을?」장의 어깨 너머에 오토가 찾는다.

”틴다와 란센에 부탁했어요”즐거운 듯이 말하는 것은 마두라인가, 그렇지 않으면 「잼」일까.

「란센이!」절구하는 장.

「즉…우리는 중요한 의료와 기술 스탭을 잃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이 전부 「잼」의 수구가 되었다는 것인가…」

선장의 말에 전원의 얼굴로부터 핏기가 가셨다.

”…”

「…지금의 소리는…존!…아앗! 존은?」

「…없어, 없습니다」장이 승무원을 확인하면서 응했다.

「마두라! 존은…」

선장의 말이 중단된 그 때, 스크린에 존이 모습이 비쳤다.


「아…아…」

존의 허리로부터 아래는, 부풀어 오른 티트맛슈룸안에 있었고, 점점 더 천천히 삼켜지고 있었다.


평퍼짐하게 못하게 퍼진 유두는 존의 허리를 한바퀴 둘러싸고 있었고, 부드러운 감촉이 허리로부터 배를 애무하고 있다.

간질간질한 감촉은,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배를, 등을, 올라 온다.

그리고 티트맛슈룸 중(안)에서는…

「에 …딱딱하다」 「응…안도 꿈틀꿈틀 하고 있다」 「이 주름…만지면 기분이 좋아」

복수의 「잼」이 존의 하반신을 빈틈없이 둘러싸, 희롱하고 있었다.

존의 머릿속에 「잼」의 말이 영향을 줄 때마다, 그의 마음에 환희가 소용돌이, 「잼」에 손대어지면, 그의 몸은 요염한 기쁨으로 떨린다.

「아…녹아 버릴 것 같다…」

견디지 못하고 허리를 흔드는 존.

거기에 아울러 티트맛슈룸이 조금씩 떨리고 그리고 커진다. 커지면서 존을 삼켜 간다…


「존!」선장이, 콘솔에 얼굴을 부딪힐 것 같은 기세로 돌진했다.

「그만 정신차려! 제정신으로 돌아와라!」


(제정신…?) 존은 멍하니 생각했다.

이미 목으로부터 아래는 티트맛슈룸 안.

그의 머리는 「유두」로부터 위로 나와 있다고 하는, 그로테스크한 모습이었다.

진흙탕처럼 흐린 눈이, 바이오 셀내의 통신 단말과 거기에 비치는 선장의 얼굴을 보았다.

(…아…) 머릿속에, 잠깐 이성의 번쩍임이 소생했지만…그저 일순간.

「존…이리 와」 「지금부터…기분이 더욱 좋아지는…」 

전신을 싸는 미끄러운 감촉이 속삭인다.

말이 영향을 준다…라고 하는 것보다 존의 몸으로부터 느껴지는 감각이 직접 존의 머릿속에 스며든다.

「…에…로…」

「잼」의 말은 쾌감으로 바뀌어, 머릿속이 저려…마지막 이성이 녹아 흘러 간다.

존의 몸으로부터 힘이 빠지고 꿈틀꿈틀 움직이는 유두안에 머리가 사라져 간다.

즈브리…

붉은 광기, 쾌락의 용해액안에 존은 가라앉았다.

「잼」들이 쾌감이라고 하는 이름의 송곳니로, 그의 이성을 씹어 부수어. 영혼의 깊은 속을 매끄러운 혀로 핥아 애무한다.

쾌락의 잼에 담그어져 존의 몸과 마음이 잼에 물들어 간다.

「친구…」 「새로운 친구…」


「먹혔어?」

존을 얕본 티트맛슈룸이 내리는 거절하면 떨리고 있다.

”말이 심해요…안에서 즐거운 일을 하고 있을 뿐”

마두라의 말했다.

「바보같은 소리!」말대답하는 장.

”의심이 많은 사람들…후후…아, 그 아이가 준비되었어요…딱 좋아요…보여 줍니다”

화상이 바뀌어, 다른 티트맛슈룸이 비친다.

「…?」

즈르리…

핑크 색의 「유두」로부터 흰 팔이 뚫고 나왔다. 그리고 또 한 팔이…그리고 머리가…

「루우!」


티트맛슈룸으로부터 나온 것은 루우였다. 

그는, 용으로부터 나비가 우화 하도록(듯이), 「유방」으로부터 나신을 뽑아낸다.


「무사했던가?」

「그런거 같지만, 선장…무엇인가 이상합니다…키가 커진 것 같은」

「그러고 보니…성장한 거 같군…놈들 루우에 무슨 짓을 한 거지…」


「유방」으로부터 우화 한 루우는.나체인 모습으로 둥둥 떠올랐다.

루우가 나온 티트맛슈룸의 「유두」의 첨단에 붉은 것이 배어 나왔다.


「 「잼」이다…」


「잼」들은, 서로 얽히면서, 하나의 흐름이 되어 루우를 목표로 한다.

그리고, 공중을 감도는 루우에 첨단이 접했다…라고 생각하면, 그것이 손의 형태로 바뀌었다.


「군체…아니 합체 했다!」


티트맛슈룸으로부터 나온 「잼」들은, 「유두」와의 사이에 하나의 붉은 흐름을 남긴 채로, 인간 사이즈의 「잼」의 형태를 만들었다,

그것은 루우의 어깨를 양손으로 잡아, 그 붉은 가슴에 루우의 머리를 껴안는다.

「…아…」

루우가 기쁜 듯한 표정이 된다.

「루우…」 「잼」은 속삭이면 붉은 손을 루우의 다리 사이로 향한다.

「…」가볍게 눈을 감고 붉은 손가락이 「남자」를 만지작 감촉을 즐기는 루우.


「잼」은 살짝 웃고는, 루우로부터 몸을 떨어뜨리고, 양손을 펼쳤다.

「와…루우」

「네…」

루우는 주저하는 모습도 없이, 「잼」에 몸을 부비어 딱딱해진 그 것을 붉은 구멍으로 향했다.

「아…아…」

「잼」의 음순은 실을 당기고 입을 열어 루우의 그것을 맞아들였다.

복잡하게 움직이는 점체로 구성된 음부이, 루우의 「남자」에게 달라붙었다.

붉은 반투명의 여체중에서, 루우의 「남자」가 움직이는 것이 잘 보인다.

백지와 같은 한 표정으로, 루우는 「잼」에 몸을 의지했다.

붉은 여체가 루우의 유연한 몸에 관련되어 붙는다.


「우…」 「굉장해…」 「루우는 이렇게…」

【】【】


Part20 침략자·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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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명의 「잼」 안에서, 루우의 어린 성은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다.

「잼」의 젤리와 같은 벽이, 중간 정도 크기로 단단해지고 있는 「루우」의 첨단을 어루만졌다.

아…

달콤한 아픔가 귀두에서 시작되어 , 「루우」안으로 잔물결과 같이 퍼진다.

히타… 눌… 사람… 누라리… 피타… 누눅…

춤을 추는 것처럼, 그렇게 붉은 벽은 춤추면서 「루우」를 애무하고, 그때마다 달고 끈적끈적한 아픔이 「루우」의 안쪽에, 안쪽으로 흘

러 들어가진다.

「아아…변…이상한…거기가…차…」 

눈을 가볍게 감고.조금씩 허리를 움직이는 루우. 

「잼」은, 루우의 허리에 다리를 감은 채로, 머리를 루우의 가슴에 묻었다, 그리고 아래에서 루우의 유두를 만지작했다.

.

「…간지럽다…」

그러자, 「잼」은 움직임을 멈추고 「그만두면 좋아?」라고 심술궂게 물었다

「…」루우는 얇게 눈을 열어, 갖고 싶어하는 듯 「잼」을 보았다. 마치 작은 강아지처럼.

「부탁…그만두지 마…」

쿠쿡… 「잼」은 입맛을 다시며, 다시 루우의 유두를 희롱했다.

아… … 루우는 신음한다.

가는 팔이 자신도 모르게 움직여 움직여, 「잼」의 등에 돌려졌다.

… 붉은 등에 손이 붙어, 그것을 어루만진다.

「루우…거기를 좋아해?」

「조금 차갑지만…어쩐지 손 대고 싶어…」

끈적끈적한 것 같기도 하고, 매끈매끈한 것 같기도 하는 「잼」의 등.

거기를 루우의 가는 손가락이 감싸, 그 감촉을 마음껏 즐긴다.




「…아…」

다리 사이에 무엇인가가 차올라가는… 루우는 「루우」자신의 성기가 단단하게 굳어 가는 것을 느꼈다.

「여기가…뭐…」도 망설이는 루우

「루우, 기분 나빠?」

「응…기분 나쁘고…에서도…무슨…이상하고…」

「루우…」부드럽게 속삭이는 「잼」 「이상하지만, 싫지 않을 것이야」

「싫지 않은…응…싫지 않은…아…」뜨거운 숨을 내쉬기 시작하는 루우.

「루우…」속삭이면서 허리를 루우에 붙이는 「잼」. 루우의 허리의 근처에 붉은 젤리의 몸이 달라 붙는다.

「그렇게…그리고」전신을 루우의 몸에 찰싹 붙게 하는 잼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기분…좋다…」루우의 눈이 초점을 잃었다.

「잼」이 루우의 전신을 눌렀고, 소년의 몸이 크게 떨렸다.

루우의 몸이 「잼」의 감촉을 쾌감으로서 인식했던 것이다.

「좋은…좋은…기분이 좋은…좋은 것…굉장히 기분이 좋은거야…」중얼거리는 루우의 몸은 「잼」의 애무에 경직되고 있다. 

「솔직한 아이…쿠크…」


「좋은 것…아…아…오는…온다」

드크…드쿤…드쿤…

「루우」자신이 남성으로서의 기능을 완수하기 시작했다.

「잼」은 루우의 다리 사이에 있는 것을 태내에 삽입한 채로, 루우가 사정하는 그것을 받아 들인다.

「아…아……」

다리 사이의 열기가 식어가는 것에 따라 루우의 소리가 서서히 낮게 되어 간다.

드…쿠…

이윽고, 마지막 한 방울을 토해낸 「루우」자신이 힘을 잃었다.

「…」 

숨을 내쉰 루우는, 허리를 조금 흔들었다. 그 얼굴이 곧 흐려졌다.

「루우, 감촉이 조금 전까지와 다른거죠」

「…」 

「인간의 남자는 한 번 기분 좋아지면, 다음에 좋아질 수 없을때까지 시간이 걸려」

「…남자는?」루우는 이상한 것 같은 얼굴로 「잼」을 보았다.「…여자는 다른 거야?「잼」도?」

「예, 기분 좋음이 달라…」

그렇게 말하면서, 「잼」의 손이 루우의 아랫배에 뻗어 그 아래쪽에 붙었다.

「…」루우는 「잼」의 손과 얼굴을 교대로 본다.「?」


쿠크…

잼의 손이 작은 원을 그리면서, 소년의 하복부를 어루만지는…그 손이 조금씩, 루우의 아랫배에 스며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루우는 거절하지 않는다. 가만히 있어 자신의 아랫배에 스며들어 가는 「잼」의 손을 응시하고 있다.

아…? 소년의 입으로부터 희미한 한숨이 새었다.

「응…배가…변하는…」그 눈이 삽시간에 물기를 띠고 있다.

「무슨 느낌이야…쿠크…」

「안이…희미하게 따뜻해서…아…미끌미끌 해…아앙………」

루우가 가볍게 몸을 뒤로 젖혀, 그대로 숨을 허덕이기 시작한다.

「잼」의 손은 루우의 아랫배에 스며들어가 있었고, 안에서 쾌감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루우…어떻게…이것은」

「아…이상한…에서도…조금 전과 다르다…」허덕이는 루우의 얼굴에 황홀한 색이 떠올라 있다.

「이것이 「여자」의 쾌락…」

「 「여자」…「여자」의……아……」

「어때요? 좋아?」

「좋은…굉장히 좋은…기분이 좋다…」황홀한 기분으로 대답하는 루우

「루우」 「잼」은 루우의 귀에 속삭여 간다 「친구…「여자」가 됩시다…」

「 「여자」에게…」 

「저희들의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은 여자만…그래요 루우는 저희들과 친구가 되고 싶을 것입니다?…」

말하면서 「잼」의 손이 루우의 아랫배로 움직인다.

한 박자 후에 .루우의 전신이 크게 떨렸다.

「친구…」열정적인 어조로 응하는 루우.

「루우…」꿈틀꿈틀 루우의 아랫배가 떨린다. 「당신은 특별한 친구…군요…」

「…은…그래…」쉰 목소리로 루우가 답한다.

「응…루우를 친구로 해…기분이 좋은 일을 잔뜩 해…」

루우가 눈을 뜨면, 그 얼굴에는 「잼」을 매우 닮은 사악한 그림자가 있었다.

【】【】


Part22 BIRTH·Q



--------------------------------------------------------------------------------

후뉴…

아… 

하얗고 부드러운 것이 루우의 가슴을 꽉 눌렀다.

마두라는 균류라고 말했지만 , 느릿하지만 움직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젤라틴과 같은 감촉으로, 해파리와 같은 느낌이다

느릿느릿 움직이고 있던 그것은, 날카로워져 온 루우의 유두를 찾아내고 주욱 빨아 올렸다.

「내 가슴이... 」얼굴을 붉히는 루우.

「간지러워?」 「잼」이 (듣)묻는다.

「응…응…」  루우의 눈이 봐 열렸다. 가슴이 따뜻해져 왔던 것이다. 무심코 양손으로 가슴을 숨기듯이 누르는 루우.

「아나……」   손에 닿은 것은, 그, 아니 그녀의 가슴에 붙은 「티트맛슈룸」의 표면. 그러나 루우는 자신의 가슴에 손이 대어지고 있다고 느꼈다.

「거짓말…아아!…」유두에 손가락이 닿은 순간, 달콤한 아픔이 가슴에 흘러넘쳤다. 

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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