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혼자야?"
"네 그런데 저한테 왜?"

여자는 공포에 비굴하게저자세로 여자에게 애원하였다

"잠시 협조좀 해줘 그럼 곱게 나줄테니...."
"네네 뭐든지...."
"이근처에서 혹시 이상한 행동이나 모습을 한 여자나 남자 본적있어?"
"어떤 모습을...말하는건데요?"
"왜 있잖아 멍한 표정을 지으며 다니거나 어딘가 부자연스럽게 행동하는사람...
상식적인 행동을 하지않는 그런 사람말이야"

여자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뭔가가 생각났는지 입을 열었다

"아까 담배피우느라 창문을 열고 골목을 보고잇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글쎄 치마를 들추고...."

여자의 말에 관심을 가지고 의자를 끌어다가 앉았다

"좀더 자세히 말야"
"네 언니"
"언니? 니가 나보다 더 늙어보이는데 무슨 언니"
"그럼 뭐라부를까요?"
"그냥 언니라고 불러라 호호"

"아줌마가 치마를 들추는데 글쎄 아랫구멍에 오이랑 당근이...."
"아랫구멍이라면 이거?"

여자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잡아당겨 찢어버리고는 음모가 덮힌 보지를 손가락으로 찌르며 말했다

"네 여기에 오이를 박고있었어요 그리고 항문에는 당근이 박혀있더라구요"
"그래?"
"네 보통 그런데에 그런걸 박는 사람은 없어요 남자 자지라면 모를까..."

여자는 남자자지를 생각하곤 얼굴이 불그레졌다

"자지? 그게 뭐야?"
"아잉 레숭은 남자들 달고다니는거 있잖아요"

듣고있던 여자는 잘모르겠다는듯 이야기하는 여자를 일으켜세웠다

"그 자지란거 달린 놈 찾아봐 이 건물에서...."
"허지만 그랬다간 저?겨날텐데...."
"이 언니가 있잖아 걱정말고..."
"네"

여자는 하의를 벗은채 방을 나섯다

"이왕이면 302호 총각한테 가봐야겠어 은근히 멋지던데 그것도 크겟지 호호"

여자가 문을 두드렸다
문이 반쯤 열리며 남자의 얼굴이 보였다
남자는 아래층 여자가 하의를 벗은채 자신의 문을 두드리고있는걸 보고 왠떡이냐 싶어 얼른 문을 열어주었다

"이렇게 하고 다니면 큰일나요 얼른 들어오세요"
"으응 그럼 실례"

여자가 들어가자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를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뒤에서 남자의 목을 조르기까지....

"헉 누구...."
"그냥 언니야 들어가"

남자는 반항해보지만 찰거머리처럼 붙어버린 손이떨어지지않고 목을 조여왓다
무서운 힘으로....




"어떤거야?"
"호호 이거..."

여자가 남자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보여주었다
남자의 자지가 서서히 용틀임을 하고있었다

"어라 움직이네 신기하네"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께요"

여자는 남자앞에 앉아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목덜미를 잡힌 남자는 그저 쳐다볼뿐 다른 반항을 할수가 없었다
남자의 자지는 점점 커져갓다
그 경계를 하던 여자가 뛰어들어왔다

"이건 약속위반이야"

여자는 손을뻗어 여자의 보지속으로 손을 관통시켰다
남자의 자지를빨던 여자는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몸을떨기 시작했고 여자의 보짓고으로 들어간 손이 입으로 나와 남자의 자지를 흡착되어빨아들이기 시작했다
남자도 여자처럼 부들거리며떨기 시작했다

"어휴 이년이...."
"흥 내가 이럴줄 알았어 내가 다 먹을꺼야"
"그래 다 처먹어라 이년아"

여자가 남자를 놓고 화를 내며 방을 빠져나갔다
두 남녀는 서로 변해가는 상대방을 보며 놀라다가 이내 바싹 말라들어갓다

"호호 내가 누군데...."




여자는 말라비틀어져 부서져버리는 두 남녀를 보며 방을 나갔다










"자 아줌마 이제 요리를..아니 내가 시키는걸 만들어볼까?"
"무슨요리인데요?"
"잔말말고 내가 시키는대로 해"
"네 오빠"

영수는 준비한 재료를 제조법을 보며 섞기 시작했다
색깔이 여러번 변해가며 걸쭉한 액체가 되었고 작은딸의 보지에 박힌 액체를꺼내 섞었다
그러자 그때까지 액체였던 것이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
나머지 며느리것도 넣고 작은딸것까지 넣자 맑은 액체가 바닥에 조금씩 모여떨어졌다


"성공일까? 궁금하네"


영수는 방울방울모이는 액체를 용기에 조심스럽게 담았다
네명의 여자들이 품고있어 양은 제법 모였다
아줌마를 제외한 여자들은 호기심에 영수를 쳐다보았다

"이게 뭐냐면 너희들을 나의 세계로 인도하는 향수야 하하"

영수는 네 여자의 얼굴에 한번씩 뿌려주었다
이제까지 부끄러워하고 반항하던 여자들이 냄새를 맡는순간 멍해지는걸 보고 영수는 실험에 성공했음을 깨달았다


"세상 여자는 이제 다 내꺼야...."

멍해진 여자들의 젖꼭지를 비틀며 영수는 다시한번 약효를 확인했다
비명을 지르지도않고 멍해있는 여자를 보면서...
젖꼭지가 떨어져나가도 아마 저러고들 있을것 같았다
영수는 네 여자의 음모를 마구뽑아대기 시작했다
어느누구도 신음조차 내지 않고 뽑혀가는 자신의 음모를 무심하게 쳐다만 보는 여자를 보고 영수는 더 큰 게획을 세웠다











"자 아래로 내려가자"

영수는 과장은 영수말에 자하실로 기어내려갓다
지하실에는 개를사육할때 사용하는 사육장이있고 거기에 여자들이 뒹굴고있었다

"넌 저리로 들어가"
"네"

영수가 말한대로 들어간 과장은 엉덩이를 내밀었다
조그만 호리병이 항문과 보지속에 박히고 테이프로 밀봉되었다
엉덩이옆에는 3이라는 숫자가 써졌다
그리고 영수는 과장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물렸다

"삼키지말고 3일간 물고있어야돼"
"네"

영수는 과장의 입을 보지삼아 거칠게 흔들었다
과장은 인형처럼 머리가 흔들리며 영수의 정액을 받아내었다











"대장님 다시 느껴지기 시작했읍니다"
"그래 알고있어 먼저처럼 실수하지말고...."
"네 저년때문에 다된 밥에...."
"흥 난 너혼자 독차지하는지 알았지 누가 정보를 캐는지 알았나"
"넌 성질이 급해서 문제야 2호..."
"허지만 1호도 잘하는건 아니에요 대장님"
"너희둘 문에 언젠가 낭패를 볼꺼야"

두여자는 입을 다물었다
세사람은 은밀히 영수가 사는쪽으로 방향을 잡아 이동하기 시작했다
점점 느낌이 강해지자 세사람은 긴장했다
갑자기 차하나가 세사람앞을 지나갔다

"저기다"
"눈치를 챘나봐요"
"얼른 잡아"
"네"

두 여자가 달려가는 차를 막았지만 막지못하고 간신히 차에 매달렸다

"절대 놓치지마"
"네"

두 여자는 트렁크를 붙잡고 매달렸다
보통인간이면 이미 걸레가 되었을테지만 특수한 그들은 어느새 트렁크안쪽으로 들어갓다

"어 여기 자지달린 남자가..."
"그러게 같이 숨어가자"
"응"

두 여자는 묶여있는 남자옆에 누었다
영수는 옆에 앉은 며느리의 머리를 잡았다

"우리의 아지트로 갈 동안 너 애무나 해"
"네 주인님"

여자는 영수의 자지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두서없어지네요....시차도 그렇고....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