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이 길엇네요
이유는 설명안드려도 알테고....





영수는 혼절한 팀장을 들쳐업고 이사실을 빠져나왔다
이사가 한가지 놓치고있는 사실이 있었다
자신도 영수에게 당할수있다는 사실....

"전무다음은 네차례야"


영수는 사무실로 향했다





"자 모두 모여보세요"
"네"

여자들은 창가에 앉아있는 영수앞으로 모여들었다

영수옆에는 이사실에서 영수에게 작살난 팀장이 알몸으로 영수의 자지를 빨고있었다
모여든 여자들은 아무렇지않게 그 광경을 보며 영수를 쳐다보았다

"오늘 밤에 우리집으로 가기전에 너희들이 할일이 있어"
"말씀하세요 주인님"
"그래 오늘 전무를 해 치울까하는데...너희들 도움이 필요해"
"저흰 영수님 명령이라면..."
"그래야지"

영수가 앞에선 선배치마를 들어올렸다
여자의 음모는 하나도 보이지않고 보지엔 볼펜이 한아름 꼽혀있었다
영수가 해놓은 솜씨였다


"어 보지로 업무를 보니...."
"너무 즐거워요"
"그래야지...남들보다 일을 더해야돼 넌...."
"네 열심히 하겠읍니다"

영수가 구멍에서 볼펜하나를 꺼내 여자의 이마에 낙서를 했다

"개년"

"넌 앞으로 개년이 네 이름이야"
"네 제 이름은 개년입니다"
"내 구두좀 닦을사람...."

다른 여자둘이 다가섰다
영수가 치마를 들어올렸다
역시 노팬티였다

"일단 물광을 내야지"
"네"

영수가 구두를 세우자 여자들은 자신의 보지구멍에 구두를 끼웠다
그리고 열심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구두에 비벼 구두를 닦기 시작했다


"음 좋아...."

영수는 자신의 자지를빨던 팀장을 잡아당겻다
팀장의 목구멍이 불룩해지고 정액이 목젖으로 넘어가는걸 보았다








"박비서....거기다 싸면안돼"
"네 전무님"


전무의 책상위에 남자가 앉아있고 그위에 걸터앉은 전무는 연신 엉덩이를 흔들었다
남자는 실수할까봐 긴장하며 자신의 자지를 뺄준비를 하고있었다
전무가 격하게 움직이며 절정으로 치달아가는데 인터폰이 울렸다

"뭐야 회의중이니까 방해하지말랬잖아"
"아 그게 전무님 으으...."

바깥에 있는 비서가 말을 잇지못했다
전무는 짜증이나서 이번에 짤라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서 말해..."
"네 지금 직원들이 전무님과 면담요청을.....으으으응"
"넌 왜 그래?"
"저 지금.....아아앙"


비서의 말이 작아지며 문이열렸다
영수를 포함한 여직원들이 우르르 몰려들어왔다

"뭐야 너희들...."

전무는 얼른 일어났다
비서는 조절을 실패하고 전무의 보지입구에 정액을 뿌리기 시작했다

"이런 멍청한 놈 어서막아"

섹스의 여운을 즐기던 비서는 그제야 들어온 여자들을 보며 막아섰다

"잡아"
"네"

여자들이 잡으러 몰려들자 비서가 주먹을 휘둘렀다
개인보디가드를 할만큼의 실력이었다
앞에 오던 여자 배에 정확히 펀치가 들어갓다
여자는 비서의 주먹질에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지만 남자의 손을 잡았다

"뭐야 맞고도 피하지않고..."

여자의 다리사이에서 볼펜들이 쏟아져 내렸다

"뭐지 저건?"

옆에있던 여자들이 볼펜을 집어들고 비서를 찍어대기 시작했다
아무리 운동을 햇어도 집단행동에는 속수무책이었다
더구나 여자들은 주먹을 두려워하지않고 맞아가면서도 달려들었다
비서는 쓰러졌고 여자들의 발길질을 받아내며 쓰러졌다

"아아 내가 너무 밝혔나보네 여자들의 보지가 보이니...."

허지만 그건 사실이엇다
모두 노팬티차림에 발길질이라....


영수는 전무를 잡았다
그리고 유방을 움켜쥐었다

"오 대단한데...역시 전무라 유방도 전무급이네"
"이놈 누구의 사주를 받고 나를...."
"그건 알꺼 없고 그냥 복종해"
"아아"





30분뒤 전무실문이 열렸다
영수가 천천히 걸어나왔고 영수손에는 줄세개가 들려있었다
그줄끝에는 세명이 달려 기어나왔다
가운데 전무 그리고 좌우 비서들....
알몸에 구두를 신고 팬티는 무릎까지 내린채....

"빨랑빨랑 가 이 굼벵이들아"

뒤에 여자들이 세명을 발로 차며 채근했다
세명은 덜렁거리는 유방과 자지를 보이며 영수뒤를 바싹 기어갔다




"이제 이사를 만나러 갈까..."









"이사님...."
"아니 벌써?"
"그럼요 제가 성질이 급하거든요"
"호호 그래 전무는?"
"여기...."

영수가 줄을 잡아당기자 세명이 끌려나왔다

"잘했어 이제 너희들도 끝났어 호호"

이사는 영수로부터 줄을 건네받으려했다

"아 잠깐....아직 안끝났는데...."
"뭐가?"
"여기 줄이 하나 더 있는데..."

이사가 보니 빈개목걸이가 하나 더 잇었다

"그게 뭔데?"
"후후 이건 이사님꺼"
"뭐야 네가 날...."

이사가 당황하며 디로 물러섯다
영수가 스프레이를꺼내들었다

"이 회사는 내꺼야"
"그건...."


당황하던 이사가 갑자기 비굴한 웃음을 지었다

"넌 후회할꺼야"
"잔소리말고 너도 이년들처럼 개로 살아라"
"그렇게는 안 될껄"
"글쎄"

영수가 스프레이를 뿌리자 이사는 순간 자리를 피했다

"이놈 내 부하를 네가 그랬구나 넌 이제 죽은 목숨이다"


영수가 몰랐던건 이사몸에 외계인의 대장이 들어가 있었던 사실이었다
반격을 하는 이사를 보고 영수는 뭔가 잘못되었음을 느꼇다

"잡아 내 개들아"
"네"

전무와 비서들이 이사에게 달려들었다
이사는 주먹을 휘두르며 막았지만 맞으면서도 달려드는 비서들은 좀비같았다

"후후 그 사람들은 아무래도 피할수 없을껄....같이 죽어버려"

영수가 명령하자 세사람이 창가로 이사를 몰고 뛰어내렸다

"잘가...."

그때 영수의 손에 있던 줄이 당겨졌다
영수는 그 줄이 어느새 손목을 묶고있었던걸 몰랐다

"아아"

영수의 몸도 금방떨어진 창밖으로 딸려났다

"이렇게 끝나는구나...."





바닥에 충격이 몸으로 느껴졌다






"영수씨 일어나 어제뭐했는데 책상에서 졸고있어"
"헉...."

영수는 책상에서 일어났다
보던 서류가 침에 묻어 얼굴에 붙었다
여기저기서 여자들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아 꿈이구나"

팀장의 생글거리는 얼굴이 다가왔다

"호호 오늘 야근...창고에가서 속옷셋트별로 분류해놓구 퇴근해"
"그건...팀장님"


여기저기서 비웃음이 들렸다
영수는 의자에 앉아 실룩거리는 팀장의 엉덩이를 보며 입가에 묻은 침을 닦았다

"아....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