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은 보기좋게 회를 담았다
밑반찬을 갖다주러 들어간 마누라가 나올줄을 몰랐다

"얼른 나오지 뭐하는거야...가게를 볼사람이 없는데...."

남자는 할수없어 가게 문을 살짝 잠갓다
이시간에 올 사람도 별로 없으니 잠깐 문을 닫아도 괜찮을듯 싶었다

"손님 회 들어갑니다"
"아 네"

방으로 들어가자 방안에 풍경에 남자는 깜짝 놀랏다
마누라는 알몸으로 다리를 브이자로 벌리고 식탁위에 누워있고 가지고 들어간 음식이 몸위에 뿌려져있었다
남자가 마침 마누라 보지주변에 흘러내리는 샐러드를 게걸스럽게 먹고잇었다

"아니 이놈이 남의 마누라를...."
"으응 여보 당신도 이리와 이 분 참좋은분이야"
"저게 미쳤나"

주인남자는 들고잇던 회접시를 내동댕이 치고 남자에게 달려들었지만 옆에 두여자가 주인남자를 잡았다

"이게 뭐야 모처럼 시킨걸 이렇게 바닥에 내동댕이 치다니..."

영수는 능글거리며 남자에게 다가와 남자의 사타구니를 잡았다

"까불면 네 마누라 못볼줄 알어"
"으..."

남자는 자신의 마누라를 잡고잇는 남자를 려눕힐수가 없었다
반항을 멈추자 남자를 꽁꽁 묶었다
그리고 식탁끝에 앉혔다

"잘 봐둬 재미난 구경일테니...."

영수는 다리를 벌리고 아직도 헤메고있는 여자를 불렀다

"야 얼른 일어나 바닥에떨어진 회를 담아"
"네"
"개처럼 입으로...손을 사용하면 안돼...넌 개잖아"
"네"

여잔 개처럼 바닥을 기어다니며 회를 접시에 주워 올렸다
영수가 오이쪼가리를 엉덩이에 푸욱 박있다

"꼬리가 있어야지"
"아앙 꼬리 맘에 들어요"
"이왕이면 살랑살랑 흔들며 해봐"
"네///꼬리가 좀짧아서...."
"알았어"


영수가 상추와 고추를 박아 주었다
여자는 회를 물어 접시에 차곡차곡 쌓았다

"아무래도 바닥에 흘려서 더러워 네 보지로 닦아줄래?"
"네네 저 개보지로 틀萱?씻어드릴께요"
"그럼 손을 사용해도 좋아"
"네"

여자는 자신의 보지속에 회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그걸 쳐다보던 남편은 고개를 저었다

"아니 저럴수가...."

점점 불러오는 배를보며 영수는 식탁위로 올라 아까 하던 자세를 취하게 했다
여자는 다리를 브이자로 벌렸다
영수는 나무젖가락으로 하나씩 회를 꺼내 옆에 여자입에 넣어주엇다

"어때 맛이?"
"소스가 독특해 맛있어요"
"많이 먹어줘"

보지속 회를 다먹인후 영수는 남아있던 음식을 다시 여자의 보지속에 쑤셔넣었다
그리고 남편을끌고와 여자의 보지앞에 앉혔다

"설걷이는 네가 해..."
"으으 이걸 어떻게....난못해"
"만약 네 마누라가 내 정액을 받아내기전에 다 못먹으면 네 마누라는 다시 못볼꺼야"
"으으"

남자는 천천히 혀를 내밀었다
영수는 여자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쑤셔넣고 머리를 흔들엇다

"얼른 빨아먹어"
"네"

여자는 허겁지겁 영수의 자지를빨기시작하자 다급해진 남편도 부인의 보지속을 파먹기 시작했다





영수와 여자들은 문을 살짝 밀었다
문이 살짝 열렸다
안으로 들어가자 아줌마가 옆에서 다소곳이 영수일행을 기다리고있었다

"안에는 누구있어?"
"네 사모님이랑 작은 딸만...."
"큰딸은?"
"오늘 늦게 들어온다고 연락이...."
"부자집사모님은 지금 뭘하고 게신가?"
"그게....혼자 자위하고있어요"
"후후 그럼쓰나 내가 도와줘야지"

영수는 안방으로 향했다
일행이 다들어가자 아줌마도 뒤를따라 들어갓다





"일단 안으로 따라들어가자 일행이 더있을줄 모르니..."
"그래 적당한에 잡아버리고 대장에게 연락하자고"
"그래 조심해"

두 여자는 말라비틀어진 남자를 집어던지고 영수일행을 따라 들어갓다






"으으응....이번에 구입한거 기능이 많네"

침대에 기대어 정면 거울을 쳐다보며 여자는 들뜬 소리를 냈다
우람하기도 하지만 진동이 척추를 자극했다
작은 돌기는 항문까지 자극하니 몸이 저절로 비틀어졌다
여자의 손에 힘이 더해졌다

"아앙앙..이게 진짜라면 정말 좋겠어"

여자는 뒤로 넘어갔다
두손으로 자위기구의 속도를 더욱 빨리했다

"으으응 느껴져"

그때 자신의 가슴을 잡는 손이있었다
유두를 비틀어올리자 막 타오르는 쾌감이 더욱 배가되었다

"으으응 누구......"

여자는 게슴츠레한 눈을 뜨고 자신의 유두를 비트는 상대를 쳐다보았다

"좀 애처러워 도와주는거야 이년아"
"헉...누구"


말을 더 잇기전에 자신의 얼굴에 탐스러운 여자의 엉덩이가 덮어졌다

"사모님 제 엉덩이맛좀 봐요 그동안 절 부려먹었으니 오늘은 제가 봉사좀 받아보고싶네요"
"웁웁..."

여자는 버둥거렸지만 자신의 몸위로 올라오는 여자들의 무게에 꼼짝을 할수가 없었다
자신으 보지에 박힌게 빠져나가는걸 느꼇다

"아아 안돼"
"내가 진짜를꼽아주지"

영수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 음습해진 여자의 구멍속으로 돌진하였다
뿌리까지 미끄덩거리며 푹욱 들어가자 여자는 잠잠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