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는 자신이 시킨대로 하고있는 아줌마를 보고 발가락을 아줌마 입에 내밀엇다

"빨아"
"네 주인님"

아줌마는 자신이 하는 행동에 아무런 수치심도 없었다
두딸을 영수에게 상납하는거조차 무의미할뿐이었다
아줌마의 머리속엔 영수의 말에 절대복종해야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만...네 보지로 난 딸좀 보자 앞장서"
"네 주인님"
"잠깐 주인님보다 날 오빠라고 불러"
"네 오빠"

영수는 기어가는 아줌마의 살찐 엉덩이를 감상하며 두딸에게 다가갔다

"이년이 큰애냐?"
"네 오빠 이년은 작은 딸입니다"
"그럼 저기 포대 뒤집어 쓴년이 그싸가지 없는 큰딸이구나"
"네 오빠"

진희는 엄마의 행동이 이해되지않았다
협박을 받은것도 아니고 마음속에 우러나듯 남자의 말에 순종하고있는 엄마는 에전의 엄마가 아니었다
영수는 진희의 얼굴을 손으로 들어 올렸다

"우리 고딩이 고생이 많네"
"웁웁...."
"내가 그 팬티빼주지 단 비명소리라도 내면 혀를 잘라버릴테니 알아서해"

진희는 고개를끄덕였다
입에서 팬티가빠지자 입안에 고여있던 침이 바닥에떨어졌다

"저...저희 엄마를 어?게 한거에요? 넋이 나간거 같아요"
"후후 그런게 있어 설명하긴 좀 길고..."
"저희 식구를 어쩔셈이에요?"
"당분간 여기를 내 아지트 삼아야 되니까 너희들은 내 손발이 되어주어야겟어"
"그럼 나중에 풀어줄껀가요?"
"그럼 너희식구가 하는거 봐서...."

영수는 진희를 끌고 안방으로 향했다

"넌 큰딸을 데려와"
"네 오빠"

아줌마는 반항하는 큰딸을 안방으로끌고왔다








영수는 준비한 걸 바닥에 펴놓았다

"아줌마 이리 엉덩이 대"
"네 오빠"

아줌마는 엎드려 엉덩이를 영수앞으로 내밀었다
영수는 준비한 라이터로 바늘을 달구었다
그리고 아줌마 엉덩이에 숫자를 쓰기시작했다
살이 타는 냄새가 나도 아줌마는 무표정하게 자세를 취하였다

"이제부터 너희식구는 이름이 사라지고 그냥 번호로 불리는거야 넌 내 첫번째 장난감이니 일번 영광이지?"
"네 오빠"
"딸들은 1-1,1-2로 새겨주지"

진희는 격하게 반항하였다
자신의 몸에새겨지는 숫자는 평생 자신을 옭가맬 주홍글씨가 될께 분명하였다

"쉽게 가나했는데 아무래도 그렇군"

영수는 주머니에서 스프레이를꺼내 정희의 코에 뿌렸다
정희는 알수없는 향기가 자신의 콧속으로 스미자 정신이 사라지는걸 느꼇다

"안돼......"

잠시후 정희도 엄마처럼 무표정한 표정으로 바뀌었다

"효과만점이네... 야 일호 네가 딸엉덩이에 새겨줘"
"네 오빠"

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게 딸의 엉덩이에 숫자를 새겨나갔다
자신과 같은 자리에.....

영수는 마지막으로 큰딸을 요리하기 시작했다

"좌우에서 붙잡아"
"네 오빠"
"네 오빠"

아줌마와 작은 딸이 좌우에게 붙잡았다
영수가 포대를 풀어주었다

"넌 옥탑방 남자"
"후후 날 알아보는군...넌 네 엄마와 동생처럼 만들기전에 아주 여자가 느낄수있는 최고의 치욕감을 느끼게해주고 내장난감으로 만들어주지"
"아아 우리식구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
"두고보면 알꺼야"

영수는 옷을 찢다시피 벗겨냈다
탐스러운 유방을 주무르자 큰딸은 창피한듯 고개를 돌렸다
영수가 유두를 잡고 비틀었다

"똑바로 날 보란 말야"
"아아아..."

유두를 잡아당기자 찢어질듯 길게 늘어졌다
고통이 심한지 더 버티지 못하고 영수를 쳐다보았다

"그래 내 얼굴을 똑똑히 봐야지"
"으으으 아무리 내몸을 가질수있을지 몰라도 내 마음은 가질수 없으꺼야"
"그딴거 필요없어 후후"

영수가 양쪽 볼을 눌렀다
입이 새주둥이처럼 벌어졌다
영수는 입안에 침을 모아 그 벌어진 입에 천천히 떨어뜨렸다
여자는 입을 다물려했지만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이정도 가지고 그러면 되나..."
"이년을 꿇어앉혀"
"네 오빠"

두 여자는 큰딸을 꿇어앉혔다
영수가 자지를꺼냈다

"이번에는 좀 많을꺼야 흘려도 좋은데 그럼 네 혓바닥으로 다 ?아먹으려면 더 고통스러울껄?"

영수가 조준을 하고 힘을 주자 노란 오줌줄기가 여자의 얼굴에 쏟아지기 시작했다
여자는 혀로 뱉어내며 필사적으로 막았지만 코를 쥐자 숨을 쉬기위해 입안에 오줌을 삼켜야했다

"이번엔 내 정액을 받아먹는거야 만약 이빨이라도 세우는 날엔 네 옆에있는 네 식구는 물론 네 이빨도 다뽑아버릴꺼야"
"으응..."

영수는 여자의 입을 성기삼아 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혹시 몰라 스프레이를 뿌릴준비도 하고...
영수의 협박이 먹혔는지 헛구역질을 할뿐 순순히 받아들였다
영수는 목구멍안까지 찔러대며 정액을 쏟아내는데 힘을 기울였다
사정의 기미가 보이자 영수는 여자의 머리를 움켜쥐고 아랫배까지 눌렀다
여자의 목젖을 자극했는지 여자는 캑캑거렸다
허지만 정액을 다쌀까지 놓아주질 않았다

"삼키지말고 물고있어"
"욱욱"

여자는 버티지못하고 영수가 자지를빼자 바닥에 흘렸다

"오늘은 네 입을 가지고 놀았지만 내일은 네 보지 모레는 네 똥구멍까지 같은걸 쏟아넣어주지"
"아아 차라리 날죽여"
"이쁜이를 죽이면쓰나 잘 갖고 놀아야지"

영수는 울부짖는 딸을 침대에 묶어 놓았다

"야 오늘 힘뺏더니 배고프다 밥상차려"
"네 오빠"
"너도 도와"
"네 오빠"

모녀는 알몸으로 영수를 위해 저녁을 차리기 시작했다
영수는 책을 가지고 내려와 다시 살피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제조법이 적힌 장이 다른종이와 달리 두툼한걸 발견했다
끝부분을 칼로 자르자 두장이 겹쳐있었다

"후후 그럼 그렇지...."

거기엔 여자의 나신이 그려져있고 여자의 입과 항문 보지에 표시가 되어있었다

"그럼 옥액이 혹시....?"

깨알같은 글씨를 천천히 읽어보았다

"옥액은 제일은 구옥액으로 치고 두번째는 문옥액 세번째은 음옥액 그중에 제일좋은건 음옥액이다
채취방법은 호리병의 주둥이를 안으로 하여 삼일낮 삼일밤을 넣고있으면 모을수있다
남성의 정액을 옥액으로 만들면 여성을 취하게 할수있고 여성의 액으로 남성을 취할수있다"

영수는 자신이 향에 홀리지 않는 이유를 그제서야 알았다
그때 전화가 왔다
영수는 아줌마에게 받으라고했다

"응 아들이구나 그래 알았어"
"네 아들이야?"
"네 오빠"
"뭐문에?"
"저녁에 며느리랑 놀러온대요 오빠"
"네 아들 장가간지 얼마나 됐지?"
"이제 3개월되가요 오빠"
"음 그래"


영수는 아줌마의 성화에 예식장에가서 허드렛일을 하며 신부를 훔쳐본 기억을 떠올렸다

"꽤 미인이던데...이크 오늘 오면 어쩌지?"

영수는 해결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해결방법을 찾았다

"그래 아무리 남자라도 여자 셋을 당할순 없지 아니 여자넷에 나까지..."

영수는 저녁을 먹으며 저녁에 손님맞을 궁리를했다
옆에 서있는 모녀도 배가 고픈지 배에서 소리가났다

"후후 의식은 없어도 생리현상은 어쩔수없나보지"

영수는 밥을 다먹고 바가지에 남은 음식을 담았다
그리고 바닥에 내려놓았다

"먹어 개처럼 말야"
"네 오빠"

모녀는 바가지에 담긴 음식찌꺼기를 먹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