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저왓어요"
"엄마 나왔어"

아들내외가 들어오며 엄마를 찾았다

"으응 왓니?"
"어 진희도 일찍 들어왓네 요즘 공부 열심히 하니?"
"응 오빠"
"저 배고파요 엄마"
"그래 일단 씻어라 며느리와 내가 차릴테니...."
"네"

아무것도 모르는 아들은 욕실로 들어갓다

"애기야 나좀 보자 너한테 긴히 할말이 있구나"
"네 어머니"

작은방으로 며느리를 데려간 아줌마는 심각하다는 듯 물었다

"아직 소식없니?"
"네?"
"손자 소식말이야"
"아...아직.."
"노력은 하고있는거야?"
"네"

며느리는 얼굴이 빨개졌다
아무리 시어머니라도 이제 3개월밖에 되지않아 손자타령을 하니 조금은 섭섭했다

"아무래도 안되겠어 내가 확인해 봐야겟다"
"네?"

며느리는 무슨소리인지 모르고 시어머니를 쳐다보았다
어딘지 모르게 분위기가 달랐다
허지만 아직 시어머니가 어려운 처지라 뭐라 말할수는 없었다

"저기가서 누워"
"어머니 뭐하시게요?"
"내가 볼께있어서 그래 뭔말이 많아?"
"아...알았어요"

평상시와는 다르게 엄하게 나오는 시어머니가 미웠다
주저하며 시어머니가 가리킨 침대위에 누었다

"아들한테는 비밀이야"
"네 어머니"

아줌마는 며느리의 치마를 들어올렷다

"어머나"
"어허 가만있어 내가 좀 볼게있어서 그래"
"허지만 창피해요"
"같은 여자끼리 어때?"
"허지만...."

더 이상 거역할수가 없었다
시어머니는 치마를 머리위까지 올려 얼굴을 덮더니 팬티스타킹을 잡았다

"엉덩이좀 들어"
"아아,,,,"

며느리가 살짝 엉덩이를 들자 시어머니는 팬티랑 단숨에 허벅지까지 내렸다

"아아 어머니...."
"가만있으라니까"

창피함에 며느리는 어서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렸다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발목을 잡아 몸쪽으로 밀어올렸다

"다리를 엠자로 벌려"
"어머니 얼른 끝날꺼죠?"
"그래 그리고 손으로 발목을 단단히 잡아"
"아아...."

창피한 며느리는 천천히 자신의 발목을 잡고 다리를 벌렸다
시어머니의 입김이 자신의 보지를 간지럽혔다

"됐어요?"
"아니 넌 음순이 길어 잘 안보이는구나 좀 벌려보마"
"아아 창피한데...."

며느리의 음순이 벌어지고 빠알간 속살이 드러났다
손가락이 공알을 집어올렸다

"아아 어머니 거긴...."
"이게 제일 중요한거야"

다른손가락이 구멍안쪽을 휘젖기 시작했다

"아아 어머니 제발...."

며느리는 참을 수없는지 치마를 들추고 일어나려했다
그런데 낯선남자가 자신의 배위로 올라와 자신의 입을 막았다

"헉 누구세요"
"글쎄 너의 시아버지...아님 네 남편 후후"

며느리는 반항했지만 시어미니가 자신의 다리를 잡는걸 느꼇다

"아아 어머니...."
"네 며느리 아들사랑 많이 받아서 살에 윤기가 흐르는데...."
"그러게요 먹음직하죠 오빠"
"그래 너보다 낫다"
"그럼 오빠가 먹어요"
"당연하지"

며느리는 황당했다
자신보다 어려보이는 남자에게 시어머니는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떠는 모습이 너무도 이상했다

"이게 왠 황당한 시츄레이션...."

남자는 자신을 쳐다보며 스프레이를 뿌렸다
이름모를 향기가 코를 찌르자 며느리는 정신이 아득해지는걸 느꼈다

"아아 이러면 안되는데......"






알몸의 여자셋이 영수앞에 바른자세를 취하며 서있다
모두 무표정한 표정을 지으며 서있었다

"모두 뒤돌아서"
"네 오빠"

세사람이 합창하듯 대답하고 뒤돌아섰다

"자신의 발목을 잡고 엉덩이를 내민다 실시..."
"네 오빠"

여자들이 엎드려 발목을 잡자 세여자의 여섯구멍이 영수 눈앞에 펼쳐졌다
영수는 호리병을 구멍에 하나씩끼워보았다
작은 딸의 보지에 제일 빡빡하게 들어갔다

"일단 너부터 시작하자"

호리병을 끝까지 밀어넣은 영수는 청테이프로 입구를 막아버렸다
진희는 음순주위가 도톰하게 튀어올랐다
영수는 그런 진희를 드레스룸 안에 넣고 다른옷사잉에 매달았다
며느리의 팬티를 돌돌 말아 입을 틀어막았다

"후후 3일뒤에 보자"
"....."

진희는 옷장에 매달려도 미동조차 하지않았다

"아마 3일되면 길길이 날뛰겠지...."

알몸의 두여자를 데리고 욕실로 향했다

"우선 너부터 들어가서 내가 시키는대로 해"
"네 오빠"

아줌마는 알몸으로 아들이 샤워하는 욕실로 들어갓다

"아들...등밀어줄까?"
"엄마..."

머리를 감고잇는 아들은 엄마목소리에 얼른 주저앉아 등을 돌렸다
엄마는 그런 아들 등뒤에쪼그려 앉았다

"우리 아들 등도 참 넓네"
"아내한테 마마보이라고 혼나요 "
"내가 며느리한테 말했어 걱정말아"
"그럼 얼른 밀어주세요"

아줌마는 등을 밀어주다가 아들을 뒤에서 안았다

"어...엄마"
"아 우리 아들 이렇게 안아본게 언제냐?"
"엄마 지금 옷 안입으셨어요?"
"왜?"
"제등에 닿은게...."
"그래 내 젖이지 네가 먹던....."

아들은 엄마와떨어지려했지만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하자 떨어질수가 없었다

"아아 이러시면...."
"내 아들인데 어때?"
"그래도 이건...."


아들은 엄마의 행동에 당황하기 시작했다

"오늘 이상하시네 그동안 남자가 그리우셨나,,,,"

아들은 측은한 생각이 나서 가만히 있었다

"엄마 그럼 집사람오기전에...."
"오 케이"

아줌마의 손이빨라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