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는 사육실로 개조한 지하로 내려갔다
양사이드에 철장으로 된 개 집이 놓여있고 그끝에는 철재침대가 놓여있었다
그 양쪽엔 영수를 ?던 일호와 이호라 불리우는 여자가 사슬로 온몸이 묶여있었다
영수가 테스트해본결과 두 여자는 재료를 만드는 데 쓸수가 없었다
영수는 그들의 능력이 영수가 빼앗은 목걸이에 있다는걸 알고 그 능력을 이용하기로 마음먹었다
허지만 두 여자는 입을 다문채 영수에게 협조하지를 않았다
영수는 며칠째 고문해보았지만 본래 육체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 별 효과가 없었다

"너희들 외계인이냐?"
"으으으....말못한다"
"말안해도 다 알어 너희들 인간을 먹이로 생존한다는것도..."

두 여자는 기운이빠진듯 고개를떨구며 영수의 말에 대답을 하지않았다

"이 목걸이 사용법만 알려주면 내가 풀어주지 약속해"

두 여자의 눈빛이 흔들린다
영수는 이를 눈치채고 두여자를 따로짜로 분리했다

"내가 보긴 저 친구가 배신할꺼같은데 너만 손해 아닌가?"
"그럴리가 없어?"
"후후 그 친구가 너만 없음 알려주겟다고 하던데...."
"으으 저년이...."
"근데 난 쟤보다 너가 더 마음에 들거든..그러니 너한테 기회를 주지"
"정말.....요?"
"그럼"

영수의 속임수에 여자는 눈빛이 흔들렷다
어차피 자신이 이야기하지않아도 알려질 사실을 감추는게 무의미한거 같앗다

"그럼 저 년을 없애줘요 그럼 말할께요"
"알았어 말해봐"
"먼저 저년을..."
"알았다니까 약속하지"

여자는 잠시 망설이다가 털어놓았다

"그 목걸이뒤에 다이얼을 맞추면 빛의 파장이 변해...몸의 형태도 바꿀수있고 다른 사람의 몸으로 들어갈수도 있어요"
"어떻게 맞추는건데?"
"빨강색 파랑색 이런순으로...."


여자가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다

"아하 그렇군..."

영수는 다이얼을 맞추면서 빛을 조절해보았다

"주의할점은 없나?"
"시간이 한시간이라 그안에 일을 마쳐야해요"
"그리고?"
"에너지가 떨어지면 깨져버려요 그럼 영영 사용못해요"
"고마워"
"에너지 충전 방법은?"
"인간.....의 생체 에너지"
"그렇군"
"당신은 우리처럼 흡수관이 없으니 다이얼밑에 가는선이 있을거에요 그걸 인간의 아무구멍에꼽으면...."
"알았어"
"지금 사용을 많이해서 충전해야되는데...."
"알았어"

영수는 하숙집아줌마를 불렀다

"네 주인님"
"이걸 보지에꼽아"
"네"

아줌마는 영수가 시키는대로 선을 잡고 자신의 보지에 넣었다
영수가 다이얼을 제로로 맞추자 아줌마가 갑자기 부들거리며 떨기시작햇다

"아아아아"
"가만있어"
"으으으으"

아줌마는 바닥을 뒹굴며 심하게 버둥거렷다
영수는 아줌마를 붙잡느라 진땀을 P다
충격에 부들거리던 아줌마는 점점 말라가더니 이내 종이짝 처럼 부서졌다

"아직도 반밖에 충전이 안되었네"

영수는 목걸이를 보며 이번엔 가정부 아줌마를 불렀다

"너도 이걸 꼽아봐 "
"네"

영수의 말에 아줌마도 자신의 보지로 가져가자 영수가 제지시켰다

"똥구멍에..."
"네"

똥구멍에꼽자 영수가 아줌마 등에 올라탔다
아까처럼 당할까봐 미리 선수를 쳤다
가정부 아줌마가 사리지자 목걸이는 충전이 다되었음을 알렸다

영수는 일호여자에게 다가가 입안에 관을 집어넣었다

"너희 둘은 위험해 한년은 사라져줘야겠어"
"아아아 안돼"

영수는 여자의 유방을 터뜨릴듯 잡고 눌렀다
5분이 지나자 목걸이는 과충전이 되었는지 굉장히 환하게 빛이났다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거지?"

일호와 이호를 찾아 대장은 헤메고있었다
지나가면서 표시해둔걸 찾아가지만 너무 느렸다
그때 멀리서 자신만이 알아볼수있는 빛이 보였다
그리고 사라졌다
대장은 얼른 그곳으로 향했다








재료를 구할 정액과 여자가 너무도 부족한걸 느낀 영수는 일단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서 여자를 구하기로 마음먹었다









"영수씨 과장연락처 몰라?"
"연락해봤는데 연락이 안되던데요?"
"그래 집에서도 실종신고를 냈더라구"
"저도 찾아보았지만 어디로 사라지셨는지..."

영수는 팀장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속으로 웃었다
자신이 잡아다가 지금 사육실에서 열심히 재료를 품고있는 과장을 아침에도 보고왔는데....

"영수씨 일단 과장이 진행하던거 영수씨가 맡아서 해요"
"그럼 제가 과장대리로?"
"그래요"

영수위에 다른 선배들의 표정이 안좋아졌다

"후후 너희들도 기다려라 내가 다 잡아다 길러줄테니까"

팀장은 업무를 지시하고 서류를 들고 결제받는다고 나갔다


"뭐야 팀장 어떻게 된거아냐 과장부재시 당여 내가 맡아야지"
"호호 언니 그러게 말야 저 햇병아리한테 맡겨 어쩌려구"

영수는 그말을 들은체만체 사무실에서 나왔다
영수말고는 거의 다 여자라 남자화장실은 윗층에있었다
남자화장실로 들어간 영수는 맨끝자리 화장실문을 열었다
거기엔 팀장이 영수가 시킨대로 바닥에쪼그려 머리를 조아리고 엎드려있었다

"잘했어 박팀장"
"네 주인님"

영수가 변기에 앉자 그제야 고개를 들었다
영수는 손가락을 자신의 자지를가리켰다
팀장은 무릎으로 기어와 자지를꺼냈다
그리고는 입안에 깊이 넣었다
영수는 팀장의 웨이브진 머리를 움켜쥐었다
그리고 흔들기 시작했다

"팬티는?"
"웁웁 여기...."

팬티를 건네주자 영수는 팀장의 머리위에 씌웠다
구멍사이로 나온 머리를 다시 잡은 영수는 영수의 자지를뿌리까지 팀장의 입안에 넣었다

"다음 타켓은 실장이야"

출근할때 팀장은 영수에 의해 이미 조종되고있었다
액체에 취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