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샌애석 하지만 지금은 신애리로 살고 있다, 내가 이렇게 살게 된것은

6개월 전의 일이었다 난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른 비밀을 가지고 있었다

난 어력을적 부모님을 여의고 부모님의 친구집에 거의 식모살이를 하고 있었다

집안의 잡일을 하고 밥을 얻어먹고 사는 머슴살이를 하고 있었다 부모님이

14살 중1때 돌아가셨기때문에 내몸의 변화를 느낄때 쯤에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난 남자였지만 중 2때쯤 이온 2차 성징때 남자 였으면 와야할 목소리가 굵어지거나

털이 나는 대신 가슴이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이 그년의 계략인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내가 살던 집에는 구강재와 구은재라는 남매가 있었다 그들은 나를 언제나 친형제 이상으로

대해줬다 언제나 은재는 내게 와서 내인생의 최고의 남자라며 살을 비벼댔고 강재형은 나에게

친동생 이상으로 대해 주며 나를 정말 친형제처럼 대해 주었다

그날 밤일이 있기전까지는 말이다

어느날 폭우가 쏟아 지던 날밤 아저씨 아줌마는 비가 너무와서 집에 못오겠다는 메세지만 남기고

연락이 끊겨 벼렸고 난 1층 구석방에서 다른 날과 같이 밤에 잠이 들었다 하지만 그날은 무슨

운명이었는지 2시쯤 잠에서 깨서 물을 마시려 부엌으로 향했다 그런데 2층방 강재 은재의 방이

있는 곳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왔다

"하악 하악 오빠 아무도 우리가 이러는거 모르겠지?"

"음~~ 그럼 은재야 사랑해 어차피 오늘은 부모님도 없자너"

그건 이 때까지 들어오던 남매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난 다급하면서도 왠지 흥분되는 소릴

?아 조심 조심 2층으로 향했다 거기에는 남매가 하나로 몸을 포개고 살을 섞는 장면이

펼쳐지고 있엇다 공부에는 관심없었던 강재는 운동을 해와서 탄탄했던 몸을 은재의 가녀린

사타구니 사이에 삽입해 넣고 있던것이다 언제나 강재와 은재 남매를 보면

남매치고는 애정표현이 과하다는 생각을 해왔지만 그들이 그럴줄은 몰랐던것이다

난 패닉상태에 빠져 2층을 내려왔고 그 내려가는 인기척을 은재가 들었던 것이다

은재는 누치가 빠르고 똑뿌러지던 아이였다 그녀는 언제나 아저씨 아줌마가 안들어 오던 날이면

오빠와 관계를 했고 아무에게도 알려 지지 않았던 비밀이 새어 나가던 순간을 알 수가 있었다

다음날 아침 아무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은재는 아침에 날 깨웠다

"애석아 일어나 학교 가야지~~"

난 그소리에 일어나서 눈을 떳다 은재는 내 위에서 얇은 티 한장만 걸친체 날 내려다 보고 있었다

"어제 봤지??"

난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

"괜찮아 사실 오빠도 그렇지만 너도...."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은재는 나의 입술을 훔쳤다

"!!!!! 왜 이러는거야??"

"어차피 다봤자너??? 그럼 차라리 너랑도 이렇게 되서 아무말 하지 않으면 너에게 줄께"

난 가끔 은재를 갖는 꿈을 꾸었지만 이렇게 꿈이 이뤄질줄은 몰랐다

그녀는 내 물건을 덥석 잡고 천천히 혀로 유린하가 시작했다 물건은 화를 내며 굳어져

같다 하지만 그 순간 은재는 키스를 내게 하며 입에서 입으로 알약하나를 넣었다

"피임약이야 안전한게 좋자너 ??"

난 그때 그약이 내게 어떠한 변화를 줄지는 상상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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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게 아내의 유혹 패러디이고

원작과 다른것이 있다면 은재가 악역 애리가 선역으로

애리는 남자에서 트랜스젠더로 여자가 되는 역할입니다

그럼 반응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