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의 느낌 -2
결혼후 딸아이가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지금까지
나의 몸은 남편만의 소유물이었다!...
그런데 지금 ...
다른 남자의 손길이 나의 가슴을 만지고 입술을 맞추어 온다...

옆방으로 들어간 남편은 설악녀와 도란 도란
이야기 소리가 들리더니 지금은
신음소리만 들린다...
고요하고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가느다랗게 들려오는 여인의 신음소리는...

나의 온마음을 전율케 하고있다...
나의 가슴을 빨고있는 설악남도 지금 ..
자신의 아내가 섹스중에 내고있는 교성(신음)을 듣고 있으리라!
아-----아---아흑------아-------헉!
으음-----------아--------아-오------헉!

남자의 혀끝은 나의 배위를 지나서
보지털이 잇는곳을 헤치고 혀끝이 에민한 부분에 닿아있다..
가슴이 떨리고...손은 어디로 가야할지....
나역시 아-----아---헉----------아아아-------음!
소리를 내고 말았다...

처음으로 다른 남자의 애무를 받고있는 나의 마음에
옆방의 남편이 섹스를 하고잇는 모습을 상상하며
자신도 모르게 보지의 물이 흐름을 느끼고 있다..
분명한 흥분이었다.....

자지가 들어온다.....
나는 약간씩 몸을 흔들며 엉덩이에 힘을주었다가
옆으로 돌리고....
힘있게 내리치듯 박아오는 자지와 숨박꼭질을 한다...
벌려있던 발을 오므리고...돌려오는 남자의 엉덩이를 손으로 감싸고
엉덩이를 돌려주는데...
으---억------아----허억-----!
으스러져라고 끌어안으면서.....형수님 ...너무 좋아요!
형---영님은 정말 좋겠어요...
이렇게 보지가 -----아---학--아학----보지가--- 억

사실..
나는 사정을 못하였다...
조금만더 힘을 주고 몇번만 돌려 주었다면...
함께 사정할수 잇었을텐데......조금 아쉽다.....그런데
그렇게 흥분을 주었던 게임은 끝이났다....

옆방에서--아---악------어 흑-----아---아----악
우으으-----헉하며--------조용해졌다......

다음날 동해안 바닷가를 네명이서 거닐기도하고
바닷가의 횟집에서 소주도 마시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설악녀는 남편이 좋은가보다...거닐때는 남편의 손을 잡고
내옆의 설악남은 아쉬움이 남는가보다........

경기도에서--강원도까지.....
다음에 만날것을 뒤로하고 돌아오면서...그리고 낮에 올라가서 보았던
단풍을 생각하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단풍이 지고있을무렵에 우리는 수원에서
40대 초반의 부부와 만나게 되었다.....
원천유원지의 용궁에서 ...식사도하고 술도 마셨다....
노래하면서 서로가 부둥켜않고 희프도 만지면서....기분전환을....

그리고.....
작은 키스를 나누기도 하였다....
청주에서 올라온 부부였는데...키는 작은편이었다...
여자는 나하고 동갑내기였는데..
우리는 금새 친구가 되어서 말을 놓고 장난도치며
야...한잔해라....응...너도한잔해...짠! 위하여...!
형님 한잔해요.......
두사람은 이미 형제가 되어있었다....

우리는 서로의 남편에게 오빠--하면서 키스도하고
서슴없이 가슴도 주므르고.......
모텔방이 토요일이라 부족한 상태라서
1인당 5000원씨을 더주고 60000원에 4명이서 들어온 방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남편이 샤워좀 해야지 하면서
옷을 모두벗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충청녀가...오빠..하고 부르자 응....들어와.....하고 손가락으로 부른다..
서슴없이 남편 앞에서 옷을 벗더니..
야 들어가자....하고 내옷을 벗기는 짓궂은 친구..!
우리는 동갑나기이지만 오늘 처음 만난사이다......

샤워장에서 장난도 치고..
남편의 자지를 만지면서 좋은데 한다....
충청남이 들어왔다....
자지를 세우고 들어왔는지 발기가 되어 있었다.......

우리는 4명이서 서로를 씻어주기도 하고
물을 뿌려주며.....어린애들처럼 즐거워 했다.....
그리고는 밖으로 나왔는데...
남편이 침대에 눕자 충청녀가 옆으로 다가가서 키스를 하고있다...

남편과 키스를 하는것을 보고있는데..
허리를 않고 유방을 빨아주고있다..
서있는 상태에서....유방....허리...히프.....보지숲을지나
항문을 빨아주고 핥아주고있는
충청남의 머리를 감싸않고------아----하-아아아------억
저쪽에서는 남편이 충청녀의 보지를 ?아주고 있어서
어---음---아--악-----하하--허억------오빠------악
네사람의 교성이 어우러져 방안은 온통 섹스---섹음뿐이다

남편이 보지에 자지를 넣고있다.....
아---아----오빠---너무좋아----!
자기야 이리와-----우리는 4사람이 침대에서 서로 j켰다..
충청녀는 누워있고 나는 엉덩이를 뒤로하고 충청남이 뒤에서 삽입해 들어왔다
남편이 나를 보더니 키스를 한다.....
그러는데 우리는 여자끼리 키스를 하고 있었다.....

조금후에...서로 누웠는데..
남편이 나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준다....
그리고는 시원하게 방아찧기를 조금 하더니
서로 다시 상대의 보지와 자지가 어울려졌다.....
아--으--하---악------으억------아-----오빠---
응----보지가 정말좋다........

20 여분을 .....
그리고...두 여자는 발을 모으고 남자들 둘이서 돌리고 박는중에
자------ 누구라고 할것없이....
사정하려는 섹음들을 토해내고 있었다...
어머----어---어---아---어윽--------하억----억윽--!
네사람은 축늘어졌다가
하나씩 사워장에를 다녀왔다...
그리고...
넷이서 함께 침대에 누워서......이야기를 나누다가 잠이들었다......

그런데....
강원도와 청주에서 살고있는 두사람 부부가
마음은 있지만 만나기가 힘들다...

그래서 남편과 상의해서..
지금까지 2번의 경험담을 소라 게시판에 쓰기로 하였으며
서울이나 경기도..그리고 인천지역에서
합의된 부부와 만날것을 약속했답니다....

이글을 읽으신 독자중에 합의되신 30대 중반부터 40대 중반까지의
합의되신 부부는 연락을 주시면 모두 답장을 드리겠습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구요..
전화번호를 주시면 좋겠지요...
문의나 장남메일은 사절합니다.....
우리 부부는 175/160 77/52 의 부부로 40대 초중반 이랍니다.....
개인 사업을 하고 있어요.....

서로 부부가 오랜동안 사귀면서
진실한 형제애로 만날수 있는 마음씨 착한 부부이면 좋겠내요
오직 섹스만을 위해서라기보다
서로 친하게 지내면서....함께 보낼수 있는 시간이 편하신분이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우리부부는 언제라도 만남을 가질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두고 기다립니다......
감사 합니다......
얼굴이요? 실망하시지는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