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스와핑 야설
16-08-24 19:57 1,410회 0건
남편의 유혹 - 1부

며칠이 지난 어느 날

회사에서 돌아온 남편이 현관문을 들어서기가 무섭게 내뱉은 말은

다음주 토요일 약속을 잡았다는 말이었다.

"응? 무슨~"

하지만 이내 난 그 말이 무슨 뜻 인줄 알았다.

"저쪽에서 호텔 예약 한데 식사도 거기서 하면 되고.."

"......."

가슴이 두근거렸다.

허락을 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나갔던 그때와는 전혀 다른 두려움에

몸이 떨려왔다.

정말로 하기로 약속을 잡은 것이다.

"저쪽에서도 맘에 들었나 봐......"

"......"

이 한마디만 남겨두고 남편은 휑하니 욕실로 들어갔다.

저녁을 차리는 동안에도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혼란 그 자체였다.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만 남는다.



약속을 정한 날이 왔다.

저번처럼 사우나에 가서 몸을 씻을 수 가 없었다.

어떻게 결심했냐고 누군가 말을 붙여올 것만 같아서......

욕조에 물을 가득 담고 몸을 담갔다.

마음과는 달리 육체는 남자를 받아 들이려는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내게 있어 가장 소중한 곳을 정성스럽게 닦아 나갔다.



저번처럼 상대 부부가 먼저 나와있었다"

"아! 이거 우리가 매번 늦네요......안녕하셨어요.."

"안녕하셨습니까?"

"......"

말은 못했지만 눈웃음으로 상대부부를 맞이한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룸으로 가는 길은 무척이나 길게 느껴졌다.

빨리 룸으로 들어가길 바랬다.

빨리 하고 싶어서가 아니고

남의 이목이 두려웠던 거다.

룸에 들어온 일행을 맞이한 건 침묵이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질 아무도 몰랐던 것이다.

상대부부도 처음 이라고 그랬다.

침묵을 깬 것은 상대 남이었다.

" 여보 우리 샤워하자."

상대부부가 씻고 나온 후 우리도 씻으러 들어갔다.

남편과 난 아무 말도 하질 않았다.

나오는 찰라

"여보 사랑해......"

"......"

입술을 깨무는 것으로 대신한다.

룸으로 나오니 빨간색 취침 등만이 우리 반긴다,

나와보니 상대부부는 이미 키스를 하며 애무에 들어가고 있었다.

남편이 가만 있겠는가 그자리 날 눕혀 놓고 애무에 들어갔다.

천천히 한 꺼풀씩 옷이 벗겨져 나간다.

팬티만 남겨놓은 채 가슴에서 배로 내려가던 남편이

어느 순간 기척도 하질 않는다.

"몰 하지" 이런 생각을 할 쯤에 발끝에서 혀의 감촉이 느껴진다.

그 혀가 허벅지에서 배꼽 그리고 다시 입술을 찾을 때서야

남편이 아닌 다른 사내라는 것을 알았다.

화들짝 놀라며 입안으로 들어오는 혀를 허락하질 않았다.

순간이었다.

이걸 해야 하나.. 이런 생각에 잠겼을 때

나의 아랫입술과 윗입술을 번갈아 가며

핥아주던 혀가 다시금 입안으로 들어오려 한다.

잠깐 힘을 주어 오므렸던 입술에 힘을 빼며 그 혀를 받아들인다.

동시에 흡입을 하며 더 깊숙이 들어오도록 유도를 한다.

"쭈~~쭈~~음~~"

부드럽다...... 입술뿐 아니라 가슴과 히프를 매만지는 그이의 손 또한 부드럽다.

키스로 인해 신경이 집중되어 느끼지 못했지만

나의 골반엔 이미 커질 대로 커진 그 남자의 성기가 와 닿아있었다.

컸다.

짐작으로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에 저절로 나의 가슴이 부풀어 오른다.

입술에서 코로 눈으로 핥아주던 혀가 밑으로 내려가 가슴을 애무하려 한다.

"으~~~으~~~"

다물어진 입술 사이로 신음이 흘러나간다.

혀가 닿기도 전에 나의 유두는 이미 곧추 서있다.

그 혀가 주는 짜릿함을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유두를 짤근짤근 씹던 남자가 서서히 내려간다.

배꼽에서 잠시 머물더니 이내 숲의 계곡으로 향한다.

입고 있던 팬티를 내리려 한다.

찰라 이번에도 입술처럼 히프에 힘이 들어가면서 거부의 몸짓을 한다.

누구 앞에서도 보여주지도 벗어본 일도 없는 것에 대한 반사적인 행동이다.

남자도 그것을 아는 지 손의 힘을 빼며 기다린다.

이내 모든걸 포기하고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내려가기 편하게..

팬티 내려가는 소리가 왜이리 크게 들리는지..

다리를 오므린다.

남편 아닌 다른 남자의 앞에서 벗었다는 부끄러움의 표시이다.

하지만 정작 남자는 나의 중요한 부분은 기피한 채

다른 곳만 열심히 애무를 한다.

그것이 오히려 편했다.

발끝으로 간 남자가 나를 뒤집어 엎어 눕힌다.

다시 발에서부터 엉덩이로 올라온 이가

무릎을 세우게 한 후 남편도 해주질 않았던 항문에 입을 맞춘다.

"허~~~억~~~"

놀랐다.

이어 혀로 애무를 한다.

"으~~~으~~~~"

하지 말라는 소리도 못하고 있었다.

부끄러움과 짜릿함이 온 몸을 전율케 한다.

고마웠다...... 그곳까지 애무를 해준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었다.

인터넷이나 그림으로는 봐왔지만 직접 경험은 못 해본 것이다.

그 남자가 첨으로 해준 것이다.

그것이 나의 맘과 육체를 열게 하였다.

"하~~~악~~~"

뜨거움이 전해지는 항문 짜릿한 경험 내입에선 쉴 틈도 없이 신음이 나오고

"아~~~흑~~~~"

"어~~~~~엉~~~~~

어느 정도 애무를 했나......

등으로 올라와 뒤에서 나를 꼭 껴안은 채 속삭인다

"부인 입에 내 것을 넣고 싶습니다.."

.......

난 고개를 돌려 아무 말 않고 그 사람의 입술을 찾았다.

내 모든 것에 애무를 해준 고마움에 대가를 이제 내가 하려 한다는 표시로......

남자가 자신의 배위로 나를 올려 놓는다.

내려가 남자의 자지를 찾았다.

처음 골반에서 느꼈던 것보다 눈으로 보니

훨씬 터 컸다.

쭈~~~움~~~

입안 가득 자지를 집어넣고 흡입을 한다.

입안의 공기만으로 흡입을 하려 한다.

남자의 성기가 더 커지는 것만 같았다.

성기를 빼는가 동시에 다시 빨아 댕긴다......

"으~~~~으~~~음~~"

남자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흘러 나온다.

한 개의 불알을 입안에 가득 담고 오물거리기도 한다.

육봉의 갈라진 틈을 혀로 간질인다. 뱀의 혀처럼..

그 바람에 곧추 서있던 자지가 까닥까닥 인사를 한다. 그런 것이 난 재미있다.

"아~~~"

다시 남자의 입에서 나온 신음

듣기가 좋았다. 소리를 들으면 들을수록 흥분이 더해 간다.

어느 정도 빨았을까......

남자의 성기가 나로 인해 벌개졌다.

그와 동시에 남자가 나의 팔을 잡아 자기 쪽으로 끌어 댕긴다.

입술과 입술이 다시 만났다.

이번 만남은 저번과 전혀 다르다.

상대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이다. 둘 다......

남자가 나의 울창한 숲으로 다시 내려간다.

마지막으로 남겨 놓은 샘을 찾으러......

이미 흥건히 젖어 손으로만 갈라도 샘물이 터질 것만 같은 곳으로......

혀가 내려간다..

숨 조차 쉴 수가 없다.

"허억~~"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 생각에 그곳 또한 더욱 많은 물이 고여 든다.

힘겹다..

액을 흘려 보내지 않으려 오므리는 것이 힘들다.

몸과 마음이 터 질것만 같다......

"아~~~~~아~~~~~~학~~~~"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5-10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와핑 야설 목록
445 개 8 페이지

번호 컨텐츠
340 친구와 함께 춤을 - 1부2장 08-24   645 최고관리자
339 커플대 커플의 하룻밤 - 1부 08-24   694 최고관리자
338 친구와 함께 춤을 - 1부3장 08-24   643 최고관리자
337 좆땠따 3부 - 하편 08-24   643 최고관리자
336 친구와 함께 춤을 - 1부4장 08-24   656 최고관리자
335 남편의 유혹 - 프롤로그 08-24   935 최고관리자
334 친구와 함께 춤을 - 1부5장 08-24   697 최고관리자
남편의 유혹 - 1부 HOT 08-24   1411 최고관리자
332 친구와 함께 춤을 - 1부6장 08-24   783 최고관리자
331 남편의 유혹 - 2부 HOT 08-24   1162 최고관리자
330 이런걸 꿈꾸며 - 단편 08-24   707 최고관리자
329 말해봐, 어떻게 당했는지... - 단편 08-24   800 최고관리자
328 결혼식전날 여친과 3섬 경험 - 4부 08-24   879 최고관리자
327 남편의 유혹 - 4부 HOT 08-24   1201 최고관리자
326 남편의 유혹 - 7부 08-24   988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