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유혹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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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밑에 있던 내가 천천히 내려가며 사내의몸을 핥아준다. 사내는 내가 잘 지나가도록 몸을 들어 동굴을 만들어준다.
가숨과 배꼽 그리고 불뚝 솟아있는 거대한 힘을 본다..입으로.......
"으~~~~~~"
남자의 입에선 비음이 나오고...
뜨겁다.
이미 차안에서부터 달궈진 물건이 내입에서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며 내 축축해진 꽃입의 이슬로 식혀주길 바라고 있다.
" 하~~~하~~~~~~"
"쭈~읍~~~쭙~~~~"
비록 내입에선 신음소리 가 흐르진 않지만 대신 자지를 빠는 소리가 온방 가득 넘친다.
천천히 사내 뒤로 나온 불알을 잠시 핥은후 이내 항문에 혀를 갖다 대었다.
"윽~~~~으~~~~흥~~~~~"
혀로 사내의 구멍을 흠치고 항문가득 내 타액을 발라 놓는다. 동물들의 영역 표시인것처럼...
잔득 표시를 해 둔 뒤 다리부터 사내 밑으로 다시 들어갔다.
우린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탐익해 갔다.
"쭈~~읍~~~"
"응~~~쭈~~~욱~~"
"아~~쯔~~읍~~"
신음소리보단 핥는소리가 더욱 커져갈때 사내가 자세를 바로 하여 삽입을 하려 하였다.
뜨거워질대로 뜨거워진 불기둥을 나에게 주려 한다.
그것은 이미 내꽃잎의 이슬로는 식힐수 없는 열기가 되어버렸다.
천천히 내 안으로 파고 든다.
"아~~~~아~~~~~~~"
이젠 멈춤이 없다. 아니 멈출수 없다.
질~~꺽~~질~~꺽
턱~~턱~~턱~~
"아~~항~~~아~~학~~~
굵고 힘센 자지를 한번 맛본 터라 그것이 주는 쾌락를 알고있었다.
바람이 분다.
처음은 잔잔한 호수에 부는 미풍이었다. 콧등만을 가지럽히는...
하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 미풍은 폭풍으로 변해있었다.
그 폭풍속에 내가 있다. 피할수도 피하려 하지도 않았다.
사내의 거친 숨소리와 나의 신음소리가 어울어져 열기를 품어낸다.
"하~~학~~~흑~~~"
"흠 으~음~"
"크윽~~~큭~~~"
사내의 뜨거운 불기둥이 내꽃잎을 짖이겨올때마다 나또한 그것을 부러 뜨리기위해 맞서 부딪쳐간다.
"아~~~좋~~아요~~"
사내의 목을 끌어안으며 그의 상체에 매달린다.
"오~~우~~~~"
사내의 굵은 자지가 나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것이 보인다....
질~~걱~~질~~퍽~~
"영숙이~~허~ 당신~ 보~지 정말 맛있어~우 ~쫄깃 쫄깃 해~~"
"하~~학~~~"
퍽~퍽~퍽~퍽~
"당~~신 ~좆도 ~~~넘 좋아~~ 흑~~흐~~~"
그런 대화에 우리 두사람은 약속이나 한것처럼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주체할수 없는 불기둥과 꽃잎이 곧 터질것만 같았다.
"학~학~학~학~"
"흑~~흑~~흐~~
이젠 신음도 거친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오직 사내의 자지와 나의 보지의 결합소리만 들릴뿐, 아니 그곳에만 신경을 집중하여 온힘을 쏟고 있었다.
"아~~~으~~저~~~"
"저~~느끼~~려고~~해~~"
"우~~나~~도"
꽃잎이 더이상 참질 못하고 남자의 물건을 사정없이 물어버리며 수축운동을 한다..
"하~~학~~~~크~~~"
조금있다 불기둥에서 나온 분출물이 내배위에 뿌려지고 포만감과 허탈감이 동시에 찾아왔다.
저번엔 바로 일어나 느껴보지못한 여운을 오늘은 느낄수있다.
사내의허리를 꼭 켜안고 어깨를 잘근잘그 물어본다.
사내도 나의 가슴이며 귓볼이며 애무를 해준다. 넘좋다.
"저 졸린데.. 씻으러 가야지.."
일어나려 하니 남자가 말린다. 사내가 욕실로가 따뜻한 수건을 준비해와 딱아준다.
"바로 자요 내가 딱아줄게.."
잠이 온다 사내의 따뜻한 손과 수건으로 어린아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