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유부녀가 음란해지는 과정 13부



나와 재호 동생은 거실에서 지희와재원 동생은 뒤뜰로 나갔다.

내 입술과 재호 동생의 입술이 포개졌다.

서로의 혀가 뒤엉키고 타액이 오고 갔다.

곧 동생의 혀가 내려오면서 유듀를 핥았다.


"하아....하아........"

"누님 가슴 정말 아름다워요......"


재호동생은 내 가슴을 아이스크림 핥듯이 핥으면서

손은 내 아래로 내려가 젖은 음부를 만지작 거린다.


"이야...누님도 물보지시네...지희누님 처럼...."

"하아....지희도 나처럼 물보지야?.....하으...."

"네....조금만 흥분해도 홍수라니깐요.....두 분 다...."


동생은 곧 아래로 내려와 내 다리를 벌리고서는 그안으로 들어와

내 음핵을 혀로 핥으면서 손가락 하나를 구멍에 집어 넣고 쑤셔왔다.


"하아...하앙....하아앙....."


나는 재호 동생의 애무에 몸이 방방뜨고 있었다.

동생은 손가락을 하나 더 집어 넣어 빠른 속도로 쑤셔 넣었다..


"하앙...하아으...흐으윽....하읏....하으응.....

하윽..갈 것 같아...하앙...흐윽........"

"누님...갈 것 같으면 가버리세요...."

"하앙...하으응.....하아아앙....하으으윽..."


나는 절정을 맞이 하고 여운을 느끼기도 전에 재호 동생은

나를 무릎꿇고 엎드리게 하자 나는 재호 동생이 시키는 대로 엎드렸다.

재호 동생은 곧 내 음부구멍에 집어 넣었다.

그때 뒤뜰에서 하려고 나갔던 지희와재원동생이 들어 왔다.


"뭐야....뒤뜰에서 한다고 나가더니 벌써들 끝나고 왔어?....."

"호호호..그게 아니라 정희 하는 것좀 보려고 중간에 들어 왔지...."

"그...그런 부끄럽게........"

"헤헤..쪼이는게 더 강해지셨네...못참겠다 지금 시작 합니다...."


재호 동생은 이내 펌프질을 시작 했다.


"하윽...하앙...하앙....하아앙....하으응...."

"와...정희 누님 다른 때 보다 더 흥분 하신 것 같다....."


다른 누군가가 나의 섹스장면을 본 다는 것에 더욱더 흥분이 되었다.


"하아아...하앙...하응ㅇ....하악....."

"정희 누님 보지도 완전 지희 누님 보지급이잖아......"

"으 못참겠다...지희 누님도 정희 누님 앞에 엎드려 보세요...."


곧 지희도 내 앞에서 무릎꿇고 엎드리며 재원 동생의 성기를 받아 들였다.


"하으응..하앙...허윽...흐으응.....흐윽.."

"하응...으응..하아..하아...정희야.....재호동생 자지 어때?..흐윽...."

"하윽...흐으으...좋아....하응응..하윽..."

"...재호야 정희누님 보지 어떠냐?......."

"말 마라....죽인다...죽여......"

"하앙...흐윽...하윽..내 보지 보다?...하윽....."

"정희 누님 보지랑 지희 누님 친구라더니 보지도 비슷해요...헉.."

"하응...하악..흐응....하으윽..하으응윽...."

"하엉..흐으응..정희 갔다..하윽 나도 간다 하윽...하으ㅇ아응.."

"흐읏..나도 쌀 것 같다....."

"나도......"


우리 넷 은 거의 동시에 절정을 맞이하고 사정을 했다.


"정희 누님 지희 누님의 오랄 기술을 한번 보세요...."


지희는 재원동생의 성기를 입에 머금고 빨기 시작 했다.

그러자 곧 성기가 다시 커지자 혀를 이용해 귀두의끝을 핥기도 하고

불알도 핥기까지 했다.


"허윽 지희 누님 좋아요......"


재호 동생은 날 부르더니 자신의 성기를 빨아 달라고 했다.

나는 재호 동생의 성기를 입어 빨면서 커지자 지희가 하는 데로

귀두 끝을 혀로 핥기도 하고 기둥도 핥고 불알도 핥으면서 하자

재호 동생도 상당히 만족하는 표정을 지었다.


"재원아...정희 누님도 빠는 거 완전 프로급인데....."

"흐흐흐..정희누님도 날로 발전한다니까...."


옆에서는 섹스가 시작 되었는지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하으응..하앙..하아응...흐윽...흐으윽..."


재호 동생은 내 입에서 성기를 빼고서는 일어서 앉은 뒤 나를 자신 앞에

앉히고서는 내 다리를 벌리고서는 음부구멍과 음핵을 손가락으로 애무를 했다.


"많이 젖었네요......어떻게 해 드릴까요?....."

"하아...으..응........"

"헤헤...그럼 아까처럼 엎드려 보세요....."


나는 재호 동생의 말에 자동반사적으로 엎드렸고 동생은 음부의 보짓물을

내 항문에 바르더니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하윽....으윽..거..거긴....."

"좀 아프셔도 참으세요...참다보면 좋으 죽으 실거니깐요..."


재호 동생은 곧 내 항문에 성기를 집어 넣었다.


"아악...아퍼...하으으윽....아악..."

"조금만 더 참아 보세요......"


나는 항문섹스의 경험이 한 번 있었던 지라 아픔은 금방 사라지고

쾌감이 몰려 들어 왔다.


"아파...하윽..하아..하아앙...하으윽....."

"누님....좋아요?...."

"하윽...하으응..좋아...하윽으응...."

"정희 누님 항문처음 아니죠?....."

"하으윽...하응..하앙...으..응....하아...."

"아쉽군 항문아다 누구한테 주셨는데요...."

"하아응..하윽...현우한테..허응윽...."


나는 순간 적으로 아차 싶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재호동생은 내 아들의 이름을 모르니 그렇다지만

지희는 내 아들을 알기에 걱정이 돼 살짝 옆을 보니

섹스에 빠져 못들엇을 것 같아 속으로 다행이라 생각했고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휴....누님....저 갈 것 같아요...."

"하응..하윽..하앙...나도.....흐윽...


재호 동생은 곧 내 성기를 빼 내 등에다 정액을 뿌려댔다.

그리고서는 내 옆에 누웠다.


"정희 누님 마지막은 두구멍 플레이로 해요..."

"하아...그게 뭔데?...."

"2:1로 하는거에요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그...그런게 가능해?....."

"그럼요...저 번에 지희누님도 했는데 아주 뿅 갔어요...안그래요 지희누님?..."

"호호호...직접 해보면 알거야 정희야....."


나는 재원동생과 재호동생의 자지를 동시에 받아 들일 생각을 하자

다시 아래가 젖어 들었다.


"어때요?... 정희 누님...."


나는 부끄러움에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