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응~~”
입안 가득 자지를 물고 있건만 계곡저편에서 밀려오는 간지러움과 짜릿함으로 인해
목안 깊숙히 신음이 흘러나오고 ...
사내의 물건이 비록 크고 단단하지만 그속에 부드러움 또한 간직하기에 아주 소중히 빨며 ?아주다가 문득 남자의 모든 신체에 나의 타액을 묻히고 싶은 충동에 사로 잡히였다.
몸을 약간 올려 그이의 밑에 붙어있는 불알을 혀로 길게 ?아가며 항문을 손가락으로 조심스레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오~~~웃~~”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약간 놀란 듯 잠시 바라보던 사내가
내가 편히 행동할수 있게 뒤로 돌아 무릎으로 기대여 있다.
까질한 항문의 털이 부드럽게 느껴지던 손가락끝에서 이젠 혀로 갈라친 틈을 찾는다.
항문의 주름이 혀 끝으로 느껴진다.
아울러 손을 뻗어 길을 잃고 허공에서 헤메이는 자지를 고이 잡아주었다.
“흐~~~~응~~~”
앙증맞은 구멍을 내가 애무를 하건만 신음소리는 오히려 내가 뱉어버리고...
어느 정도 하였는가!?...
사내의 항문이 나의 타액으로 가득 차 번들거릴때쯤
몸을 돌려 나를 곱게 바로 눕히였다
아!!! 들어오려는 것이었다.
성이 날대로 나버린 너무 심하게 빨아서 뻘것게 상기된...
욕정이 가득 찬 몽둥이가....
그 몽둥이를 받아야 내야 할 나의 젖은 꽃잎이 오히려 측은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아니!!! 무서운 느낌마저 스쳐 지나 간다.
그 무서움도.....
잠시 뒤엔 쾌락의 고통 으로 변하리란 것을 잘 알기에 꽃잎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맑고 투명한 이슬을 내뿜으며....

“하~~~~~아~~~”귀두가 살짝 보지를 벌리며 들어오려다 어느 순간 멈칫하며 미동도 하질 않았다.
‘ 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
조금 만 더 들어온다면 나의 보지속은 공기초차 들어 올 작은 틈도 없을 만큼 꽉 차버릴 것 같았다.
살포시 눈을 떠 사내를 바라보았다.
애원의 눈빛으로 제발 넣어 달라는 애원의 몸짓을....
사내는 웃으며..
“당신 보지를 만끽하고 싶어 갑자기 들어가면 너무 허망할 것 같아서...”
“이제 들어 갈게..”
“어~~~~~엉~~~예~”
남자의 자지가 조심스러우면서 천천히 뚫고 들어오는 것에 맞추어 나의 골반 또한 사내를 맞이하러 앞으로 내밀었다.
“허으~~~ 허윽~~~ 허~~~윽~~” 미끌미끌해진 보지를 뚫으며 아주 천천히 음미하며 들어오건만 난 그것을 참지못하고 세 번에 걸쳐 골반을 내밀어 자지의 밑둥까지 먹으려 하였다.
“하~아~~~!!!”
“으~~흡~~~”
깊숙이 들어 온 좆을 내 안에 가둔 후에야 안도의 신음이 흘러 나왔고 그것을 오래 느끼려
빠져나가지 못하게 사내의 히프를 끌어 당기고 있었다.
스~~~~윽 스~~~~
사내의 털과 나의 털이 비벼지느 소리가 또렷이 들린다.
너무도 느끼고 싶던 순간이다.
남자의 손이 나의 유방을 주무른다. 아니 주무르기 보단 움켜줬다는말이 맞을 것이다.
우악스럽지만 지금은 그것이 오히려 사랑스럽다. 아니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다.
조금씩 사내의 움직임이 일어난다 동시에 합쳐져있는 곳에선도 기이한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츠~~~~윽~~츠~~~~걱~~~
“하~~아~~하~~~”
아랫도리를 짓누르는 이 묵직함!!
아련한 기억 저편 속에서만 있던 안개 같던 그 느낌을
이 사내가 일깨워 주려 한다.
숫컷 뜨거운 육봉의 움직임에 목마름을 느낀 암컷은 쉰소리를 내지르고
사내의 얼굴을 감싸 입술을 찾기 시작한다.
“음~~~?~~”달콤한 사내의 혀가 타액과 함께 들어옴으로 목마름은 어느 정도 해소가 되었으나,
육봉의 침입을 받은 꽃잎의 갈망은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빠져나가는 좆을 따라 나의 질 또한 그것을 따라 말려 올라가진다.
퍼~~퍽~~억~
칙꺽~~~칠꺽~~
푸~~~욱~~~~
가뜩이나 좆의 굵기에 버겁기만 하건만 사내는 있는 힘껏 내리 꽂고 있다.
이 남자도 아는 것이다.
오랫동안 이런 힘을 받아보지 못했다는 것을....
그런 것들을 느껴주기 위해 사내는 나를 위해 온몸의 힘들 한곳에 집중 하고 있는것이었다.
“허~~~~억~~크~~”“잠~잠~~깐~~만~~”손을 내밀어 움직이는 사내의 가슴을 막았다
어~~! 조금만 더 움직인다면 느낄 것 같았다.
너무 이르다 느끼기엔~~
아쉽다 이대로 끝나다면~~~
“아~~응 ~ 느낄 것 같아 조금 있다~”사내가 미소를 띄며 이해 한다는 듯 그자세 그대로 멈춰섰다.
슬며시 귀두를 터질 것 같은 꽃잎에 들이 민다.
“어~어~으~~ 안쨈募歐?~”
귀두의 부드러움에 보지가 움찔 움찔거린다.
한번 만 밀어 넣으면 터져 버릴 것 같았다.
가득 무엇인가 차 있는 것 같았다,
“괜찮으면 애기해 바로 넣어 줄게”“......후~~우~~”심호흡을 몇 번 하고 힘을 빼니 조금은 멀어진 듯 하다.
한컷 부풀어오른 풍선이 곧 터져 버릴 것 같던 그 느낌이 차츰 삭으러들 때 쯤
내 양다리를 어깨에 올린 후 육봉을 다시금 넣으려 한다.
좆에 다시 힘이 들어가고 그 힘을 내게 전해 주려한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그렇게 쉽게 꽃잎이 열리지 않는다.
당연하다.
다리를 들어올려 오므려 진데 다 남자의 두손이 양허벅지에서 안으로 힘을 줘 누르고 있기에...
더욱 좁혀진 구멍을 어찌 감당 할 수 있겠는가!!
허나 사내는 들어오려한다.
더욱 좁아진 구멍을 마치 자신 혼자만의 길로 만드려는 듯.......
“어~~~흐~~~~윽~~~”
“어~~커~~~~ㄱ~”아마 사내도 이 순간 힘이 들것이다
아무리 쏟아지는 애액으로 보지가 흥건히 젖어 있다 해도...
“호~~~~으~~~흑~~”
반쯤 고개를 들이 민 육봉이 끝장을 보려 한번에 힘을 줘 들어온다.“커~~~~억~~”
“컥~~~너~~무~~커~~”“하~~아~~~ 너무~~ 쪼인~~다~~”
“오 진짜 오랜만에 먹어보는 당신 보지 정말 맛있다....”
‘“.......................... 당신 ~~~~커~~~~어~~흑~~~”
말도 채 나오지 않는다.
정말 꽉 찬 느낌!!아니 그곳의 느낌으로 인해 나의 몸 마저 움직일수 없을 것 같았다.
쯔~~윽!~~찌~~~익~~~
“허~~~~으~~~으~~”“ ~하~~하~~악~~~”
룸은 오직 신음소리와 흔들리는 침대소리 그리고 합쳐진 성기에서 나는 성난 소리들로 가득 차 있었다.